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복만이의 화물차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고광률
  • 출판사 :
  • 발행 : 2018년 08월 15일
  • 쪽수 : 33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82182327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5)

    출판사 서평

    고광률의 세번째 소설집. 1987년 [호서문학]에 최상규, 박범신 추천으로 단편 [어둠의 끝]을, 1991년 17인 신작소설집 [아버지의 나라](실천문학사)에 단편 [통증]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선 고광률은 소설집 [어떤 복수] [조광조, 너 그럴 줄 알았지], 장편소설 [오래된 뿔](전2권)을 펴낸 바 있으며, 2012년 호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번 소설집에서 작가는 부조리한 세상에서 자존과 생존의 싸움을 이어가는 다양한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구조적 모순과 비인간적인 모습을 신랄하게 때론 풍자적 필치로 그려낸다. 권력과 자본의 야만에 잠식당한 사회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고광률의 소설은 밀도 높은 언어와 단단한 구성, 세목의 리얼리티로 빛난다. 폭력적인 현실과 권력의 속살을 예리하게 해부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인간에 대한 애정과 연민이 가득 배어 있는 그의 작품은 한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정통 리얼리즘 소설이 여전히 유효한 문학적 가능성임을 웅변하는 듯하다.
    대리기사와 매필(賣筆) 등을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어느 시간강사와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학생운동 이력이 있는 복만이의 팍팍한 삶을 핍진하게 그린 표제작 [복만이의 화물차]외에 총 여섯 편의 중단편이 실려 있다.

    추천사

    생각보다 더디더라도, 기대만큼 화사하지 않아도, 봄은 온다. 왜 오지 않겠는가. 하늘이나 권력의 시혜가 아니라, 우리끼리 맞잡은 손의 따뜻함으로 결국 봄은 온다. 오고야 만다. 이런 믿음이 없이는, 날고기의 피비린내 가득한 고광률의 소설집을 차마 덮을 수 없다. 한국 문학은 참으로 ‘독한’ 리얼리스트를 하나 가진 것 같다. 좀 으스스하다.
    - 고원정 / 소설가
    (‘발문’ 중에서)

    한동안 연락이 끊겼다가 30여년 만에 만난 고광률이 대뜸 말했다. "내가 진짜 힘들 때 형이 꿔준 오만 원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 사실 그때 형과 나는 그렇게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잖아" "그런 일이 있었나? 기억도 안 나네?" 그렇게 우리의 연은 다시 이어졌다. 연을 이은 후, 나는 고광률의 소설을 모두 읽었다. 그리고 내가 소소해서 잊은 기억들을 그는 왜 어제 일처럼 기억하며 사는지 알았다. 그는 너무도 소소해서 잊어질 법한 일상의 값진 기억들을 소설로 묵직하게 엮어내는 소설가다. 고광률의 소설은 유머스러우면서도 결코 가볍지가 않다. 소설 속 인물 캐릭터는 펄펄 살아 있다. 소설은, 한편으론 부조리한 세상에 대해 깊이 분노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인간 세상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짙게 배어 있다. 그의 소설을 읽고 내가 느낀 전율과 감동을, 더 많은 독자들과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
    - 남명렬 / 연극배우

    고광률의 소설에는 ‘지금 여기’의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소시민의 슬픔과 애환이 담겨 있다. 특히 대리기사와 매필(賣筆) 등을 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어느 시간강사와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학생운동 이력이 있는 복만이의 팍팍한 삶은 [복만이의 화물차]에서 너무도 핍진하게 그려져 있다.
    - 김현정 / 문학평론가

    목차

    깊은 인연
    복만이의 화물차
    포스터칼라
    순응의 복

    영춘(迎春)

    발문 이 날고기의 세상에도 봄은 오는가 - 고원정 소설가
    작가의 말
    수록 작품 발표 지면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1~
    출생지 충북 청주
    출간도서 4종
    판매수 576권

    1961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호서문학](1987)에 최상규, 박범신 추천으로 단편 <어둠의 끝>을, 17인 신작소설집 [아버지의 나라](1991)에 단편 "통증"을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장편소설 [오래된 뿔]로 2012년 제17회 호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어떤 복수](2002), [조광조, 너 그럴 줄 알았지](2010)가 있다. 현재 대학의 문예창작학과와 국어국문학과 등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