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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의 비밀 : 아는 만큼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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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왜 능력 없는 그가 나보다 많이 받을까?”
    연봉 협상 · 월급테크 · 연말정산까지, 월급쟁이의 필독서


    당신은 지금 받고 있는 월급에 만족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 지금 당신이 말한 이유를 근거로 당신의 사장을 납득시킬 수 있는가?
    열심히 일하는데도 늘 월급은 쥐꼬리만 하다고, 자기보다 능력 없는 인간이 연봉은 더 많이 받는다고, 많지도 않은 월급에서 무슨 놈의 세금을 이렇게 많이 떼어가느냐고 늘 투덜대는 당신. 그렇다면 자문해보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으면서 불평만 늘어놓진 않았는지.
    우리 직장인들은 매월 급여명세서를 받는다. 1년이면 12번이다. 하지만 급여명세서를 꼼꼼히 들여다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저 통장에 찍히는 금액대로, ‘이번 달에는 이만큼 받는 것이 맞겠거니’ 하며 지나치기 일쑤. 정말 월급이란 노력으로는 결코 바꿀 수 없는 상수에 불과한 것일까? 이 책을 읽은 후, 당신의 생각은 바뀔 것이다.
    우리나라 대표 언론 [조선일보]와 [매일경제] 베테랑 경제부 기자들이 뭉쳤다. 연봉이 올라도 지갑은 좀처럼 두툼해지지 않는 이유, 최저임금 상승이 월급에 미치는 영향, 몸값을 2배 올리는 협상의 기술, 13번째 월급을 만드는 연말정산 노하우까지,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월급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원하는 만큼 월급을 받으며 신나게 일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이 책이 그 비결을 알려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주는 대로 받을 것인가, 능력만큼 올릴 것인가?”
    모르면 당하는 월급의 실체와 스마트한 연봉 상승 비법


    만약 누군가가 “당신이 현재 받고 있는 월급에 만족하십니까?”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무엇이라 대답하겠는가? 대부분이 불만족스럽다고 답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각도를 바꿔보자. 당신의 사장에게 “직원에게 지급하고 있는 급여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까?”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장은 부담스럽다고 답할 것이다. 월급에 대해서만큼은 받는 사람, 주는 사람 마음이 이처럼 다른 것이다.
    그럼에도 당신이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로 살아가야 한다면, 적어도 당신의 월급이 어떤 기준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무엇의 영향을 받아 책정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당신의 연봉은 사장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올해 당신의 월급이 오른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급여명세서에 기록된 수당 내역을 유심히 살펴보라. 정부가 시행하는 각종 좋은 제도가 오히려 당신의 월급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때로는 연봉 협상 시 보인 당신의 태도와 말투 하나로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또 무심코 놓친 정보 하나로 전보다 못한 회사로 이직하고 후회하게 될 수도 있다. 약간의 소비 습관 변화만으로 드라마틱한 연봉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고, 연말정산 시 항목 배분만 잘해도 환급금을 2배로 늘릴 수 있다.
    이처럼 당신이 놓치고 있던 급여명세서에 숨은 진실과 대한민국 제도에 웅크리고 있던 월급의 비밀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당신의 연봉이 달라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지식의 힘이다!

    만족스러운 월급 인상을 위한 ‘알뜰쏠쏠한 지식’

    이 책은 월급과 관련해 크게 4가지를 다룬다. 우선 1장에서 직장인들의 급여명세서를 살펴본다. 월급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국가가 세금을 어떻게 떼어가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2장과 3장에서는 똑같이 일하는데도 월급의 격차가 존재하는 이유를 추적한다. 나아가 노력과 능력에 걸맞은 월급을 받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그 힌트도 얻을 수 있다. 4장에서는 고위직에 있거나 고액연봉을 받는 사람들의 민낯을 들여다본다. 5장과 6장에서는 당신이 월급을 올리고 관리하는 데 직접적으로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소개한다. 연봉 협상의 기술, 이직 시 유의해야 할 점, 퇴직 전 준비해야 할 것들, 특히 월급쟁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재테크의 요령과 비밀스러운 전략도 담았다. 마지막 부록 ‘알뜰한 월급쟁이를 위한 합법적인 절세 비기’도 꼼꼼히 챙겨보길 권한다. 회사 문을 박차고 나서지 않는 한 직장인의 지갑은 ‘유리 지갑’이란 숙명에서 쉽게 벗어나기 힘들다. 그렇다면, 받은 월급을 조금이라도 잘 굴리고 한 푼의 세금이라도 덜 나가게 하는 것이 월급쟁이 재테크의 첫걸음이다.
    첫 회사를 결정하기 전이라면, 연봉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이라면, 이직을 위해 사표를 쓰기 전이라면, 연말정산 자료를 제출하기 전이라면, 이 책부터 펼쳐보라!

    목차

    들어가며_당신의 연봉을 바꾸는 지식의 힘

    1장 | 급여명세서에 감춰진 월급의 비밀
    01 당신의 월급은 사장이 정하는 게 아니다
    02 당신의 연봉이 오른 진짜 이유
    03 왜 내 연봉은 우리나라 평균 소득에도 못 미칠까?
    04 월급이 올라도 지갑은 두툼해지지 않는다?
    05 외벌이는 모르는 맞벌이의 함정
    06 급여명세서에 숨어 있는 수당의 힘
    07 연봉제 vs. 호봉제, 당신의 선택은?

    2장 | 똑같이 일하고도 차별받는 월급의 비밀
    08 능력 없는 사람이 더 많은 월급을 받는다
    09 일류 대학 졸업장의 두 얼굴
    10 월급 상승에 기여하는 후천적 학습 능력
    11 외모 프리미엄, 정말 월급에 더해질까?
    12 힘들고 위험한 일인데, 월급은 적은 이유
    13 월급 속에 존재하는 성 차별, 학력 차별, 경력 차별
    14 외국인 노동자가 내 월급을 깎는다고?

    3장 | 대한민국 제도에 숨어 있는 월급의 비밀
    15 최저임금 상승이 당신의 월급도 올려줄까?
    16 실업수당 받고 노는 게 차라리 낫다고?
    17 고령화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임금피크제
    18 한국 미용사보다 미국 미용사가 대우받는 이유
    19 같은 월급이라면 미국보다 한국이 살기 좋다?
    20 고액연봉을 원한다면, 고배당주 기업을 노려라
    21 노동조합의 유무가 월급에 미치는 영향
    22 우리사주, 무조건 좋아하다 큰코다친다
    23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월급, 복지제도

    4장 | 고액연봉 속에 웅크린 월급의 비밀
    24 1원만 받겠다는 CEO의 본심
    25 고액연봉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26 톱스타를 이기는 B급 스타의 수입 투쟁
    27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시장의 월급은?
    28 공무원 월급이 박봉이라고요?
    29 우리나라 고액연봉자들의 민낯
    30 CEO들의 연봉이 궁금하다
    31 대한민국 기업 연봉 순위 전격 공개

    5장 | 인사 담당자만 알고 있는 월급 협상의 비밀
    32 좋은 직장보다 좋은 경력이 중요한 이유
    33 게임 이론으로 배우는 연봉 협상 노하우
    34 연봉 협상의 16가지 비밀 병기
    35 몸값을 2배로 올리는 이직의 기술

    6장 | 월급쟁이가 반드시 알아야 할 재테크의 비밀
    36 급여통장, 아무 데서나 만들면 안 된다
    37 월급으로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길
    38 30년 월급쟁이도 모르는 월급테크
    39 갑자기 들어온 보너스 굴리는 법
    40 연봉 상승보다 효과적인 소비 습관 만들기
    41 월급쟁이를 위한 똘똘한 카드 사용법
    42 배우자도 모르는 직장인의 보안계좌
    43 월급이 부족할 때 써먹는 대출 활용법
    44 은행에서 대우받는 신용 관리법
    45 보험 가입, 전략과 기술이 필요하다
    46 노후 걱정 없는 월급쟁이의 퇴직 준비

    부록 | 알뜰한 월급쟁이를 위한 합법적인 절세 비기
    01 연말정산, 13번째 월급
    02 기본 공제부터 제대로 받자
    03 주거 관련 비용으로 환급받기
    04 환급금을 늘리는 카드 사용 노하우
    05 공제의 마지막 관문, 세액공제
    06 맞벌이 부부의 스마트한 항목 배분법
    07 지금 가입할 수 있는 비과세 금융상품

    본문중에서

    대기업들은 균형 수준보다 높은 임금을 주면서 필요한 인력보다 적은 수의 직원을 뽑는 경우가 많다. 임금 부담이 크므로 필요한 규모까지 채용하지 않는 것이다. 경제학은 그 이유를 근로자의 ‘노동 의욕’으로 설명한다. 노동 의욕은 임금과 정비례 관계다. 많은 임금을 받을수록 더 열심히 일하려는 유인이 생긴다. 그만큼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는 근로자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효율을 개선해 결과적으로 기업 이윤을 키운다. 즉 적은 임금으로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할 때보다 그보다 약간 적은 수의 사람에게 많은 임금을 주는 편이 이윤을 늘리는 데 유리한 것이다.
    ('02 당신의 연봉이 오른 진짜 이유' 중에서)

    치열한 연봉 협상 후 연봉이 올라도, 급여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세전 소득에 한참이나 못 미친다. 각종 세금, 국민연금, 의료보험료, 대출이자 등 개인적으로 절대 피할 수 없는, ‘비소비 지출’ 때문이다. 일반적인 의미의 소비가 아닌 어쩔 수 없는 지출이란 뜻에서 ‘비(非)’라는 단어가 앞에 붙었다. 비소비 지출은 소득에서 원천징수돼 자동으로 떨어져 나간다. 이 때문에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급여통장에 실제 찍히는 금액이 기대했던 것보다 무척이나 적은 수준에 그치는 것이다. 이처럼 실제 들어온 돈을 ‘가처분 소득’이라 한다. 순수하게 소비에 쓸 수 있는 돈이란 뜻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전체 소득 가운데 비소비 지출 비중은 평균 20%다.
    ('04 월급이 올라도 지갑은 두툼해지지 않는다?' 중에서)

    어쩔 수 없어서 일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월급에 만족하지 못하니 본인의 능력보다 월급을 적게 받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볼 때, 이들은 자신의 생산성을 초과하는 월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경영자들이 월급을 책정할 때 평균 생산성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다. 경영자들은 성과급을 통해 생산성에 따라 급여에 격차를 두기 원하지만, 조직 전체의 사기를 고려해 큰 차이를 두지 못한다. 따라서 생산성이 높든 낮든 받는 월급에는 큰 차이가 없다. 결국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산성을 충분히 보상하지 못하는 월급을 받고, 생산성이 낮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산성을 뛰어넘는 월급을 받게 되는 것이다.
    ('08 능력 없는 사람이 더 많은 월급을 받는다' 중에서)

    미국에서는 배관공이나 전기공의 임금이 대학 교수의 임금보다 많다. 또 미용사들의 임금이 대기업 직원들의 임금 못지않다. 그러나 한국의 배관공은 제조 대기업 종사자들보다 적은 임금을 받고 있다. 프로 운동선수들의 연봉을 따져보자.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연봉은 최저 50만 달러 이상이며 3,000만 달러를 넘는 경우도 있다. 반면 한국 프로 야구선수들의 연봉을 달러로 환산하면 최고 200만 달러 수준이다. 물론 이 역시 많은 금액이지만, 미국 선수들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것이다. 왜 이런 차이가 벌어지는 것일까?
    ('18 한국 미용사보다 미국 미용사가 대우받는 이유' 중에서)

    세상의 모든 직업이 경제적 지대를 갖고 있다. 인력 채용이 소수인 대기업 직원만 해도 그렇다. 기업별로 정원이 다르고, 정원에 제한이 큰 만큼 경제적 지대가 생겨서 다른 직업에 비해 많은 임금이 책정된다. 물론 정원 제한이 있음에도 공무원이나 공기업 직원처럼 상대적으로 임금이 적은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들의 경우 직업 안정성, 연금 혜택, 사회적 지위 등 다른 경로로 지대를 보상받게 된다. 경제적 지대가 높은 직업엔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며, 해당 일을 하게 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심지어 기계로 대체할 수 있는 고된 일은 경제적 지대가 거의 없으므로 그 일이 아무리 힘들다 해도 적은 임금을 받게 된다.
    ('25 고액연봉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에서)

    평균 연봉을 볼 때는 그 회사만의 특성을 잘 감안해야 한다. 2015년의 경우 GS홀딩스가 직원 1인당 연봉 1위를 기록했고, 우리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는 2위와 4위였다. 일반적으로 그룹 계열사를 관리하는 지주회사들은 계열사로부터 뽑힌 소수의 고참급 직원으로 구성된다. 또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외부 채용 전문직들이 다수 포함돼 있으므로 평균 연봉 수준이 높게 책정되는 것. 신입사원의 연봉은 금융, 건설, 중공업, 화학, IT 업종 등이 많은 편이며 유통, 일반제조, 외식·음료, 식품 등의 업종은 적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대기업 그룹 내에서 연봉은 금융 계열사가 가장 많고, 이어서 통신, 건설, 화학, 에너지 업종 계열사의 연봉이 많은 편이다. 따라서 같은 그룹 계열사라고 해도 연봉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 이는 직원 연봉이 그룹 내부보다는 업종 상황에 연동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31 대한민국 기업 연봉 순위 전격 공개' 중에서)

    가계 재무제표에는 기본적으로 가계의 자산과 부채를 기록한다. 가계의 자산에는 부동산 자산과 현금 자산, 노후(투자) 자산 등이 포함되며, 부채에는 금융권 대출, 신용카드 대금, 임대 보증금 등이 포함된다. 자동차나 귀금속은 자산에 해당하고, 세금과 학자금 등은 부채 항목에 기입하면 된다. 가계 손익계산서에는 기본적으로 수입과 지출이 정리되므로 전체적으로 가계 살림이 흑자인지 적자인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가계 지출이 계획된 곳에 잘 이뤄지고 있는지 지출 항목별로 꼼꼼히 따져볼 수 있고, 돈이 어디서 줄줄 새고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다.
    ('38 30년 월급쟁이도 모르는 월급테크' 중에서)

    어렵게 1~2가지 카드를 선택했다면, 메인 카드와 서브 카드로 구분해야 한다. 가장 적절한 조합은 평소에 주로 사용할 메인 카드로 주거래 은행 신용카드, 비상 시 사용할 서브 카드로 전업계 카드 혹은 주거래 은행 체크카드를 선택하는 것. 메인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재발급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임시로 서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특별히 소액을 결제하거나 체크카드에만 해당하는 서비스나 혜택이 있을 때를 대비해 체크카드 1장 정도는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사회 초년생들이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바로 급여일과 카드 결제일을 똑같이 지정하는 것이다. 통장잔고에 여유가 있고 같은 날 따로 나갈 돈이 없다면 문제가 없지만, 정신없이 살다가 자칫 잔고가 없어 연체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카드 결제일과 급여일은 가능하면 며칠 간격을 두는 게 바람직하다.
    ('41 월급쟁이를 위한 똘똘한 카드 사용법' 중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지난해 연말정산 명세서를 찾은 후, 남편과 아내의 과세 대상 소득을 비교하는 것이다. 이때 어느 한 쪽이 상대방보다 과표 수준이 높다면 그 사람에게 공제 항목을 올려 과표 수준을 낮춰야 한다. 일반적으로, 신용카드 공제는 소득이 적은 쪽에, 자녀 공제 등 나머지 다른 공제는 소득이 많은 쪽에 몰아주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한 쪽의 소득이 매우 높아 적용 세율이 무척 높을 경우에는 소득이 높은 사람에게 신용카드 공제까지 몰아주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06 맞벌이 부부의 스마트한 항목 배분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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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4,480권

    경제 관련 주요 부서만 두루 거쳐온 15년 차 베테랑 경제전문기자.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시중은행 등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를 두루 취재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2011년, 2015년에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받았다. 독자들이 경제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소명으로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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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5종
    판매수 2,225권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에서 산업부, 정치부를 거쳤다. 금융부에서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 등 시중은행을 맡아 은행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톱브랜드에서 배운다], [이명박 시대 파워 엘리트] 등을 공저로 집필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세상을 달리 보게 됐다. 거추장스럽지 않고 담백하고 소박한 삶을 추구한다. 틀에 얽매이거나 하나의 가치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어려서 공자왈 맹자왈 한학을 배웠지만 거침없는 자유인을 꿈꾼다. 이런 면에서 부동산, 재테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도 받는다. 하지만 은행을 거쳐 경제신문에 몸을 맡기면서 어쩔 수 없이, 또는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된 것들이 있다. 사회생활 11년 중 7년 이상을 경제분야에 몸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벌어진 일이다. 부동산도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3년간 현장을 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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