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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괜찮아 : 영혼을 담아 최선을 다할 때 명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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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김원길
  • 출판사 : 행복에너지
  • 발행 : 2018년 07월 01일
  • 쪽수 : 21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5602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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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가 열심히 버는 건 멋지게 쓰기 위해서이다”
컴포트슈즈 명가, (주)바이네르의 김원길 대표가 말하는 성공과 나눔 이야기


성공하여 부유하고, 멋지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거듭되는 경제 불황으로 자신이 성공하여 멋지게 살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도전하는 삶을 꿈꾸는 사람도 점차 적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많은 젊은이들은 불확실한 도전보다는 확실한 현재에 안주하려 하며 공무원 등의 ‘길고 보장된 직장’이 인기를 끌게 된 것도 이러한 사회 분위기와 맥을 같이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길에 전력으로 매진하고 자신의 가치를 갈고닦아 성공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다. (주)바이네르의 김원길 대표 역시 그러한 사람으로, 그의 저서 [힘들어도 괜찮아]는 중졸 학력으로 오로지 구두 기술자가 되기 위해 혈혈단신 서울행에 오른 후 인생의 영광과 실패를 끊임없이 경험하며 국내 최고의 컴포트슈즈 명가, (주)바이네르를 일궈낸 그의 인생역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이 담아내고 있는 그의 인생역정은 ‘모든 인생에는 영광과 실패가 동시에 있다.’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18세에 혈혈단신으로 서울에 올라온 이후 당시 국내 최고의 제화회사 중 하나였던 케리부룩에 입사하여 인정받게 되지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를 통해 처음으로 좌절을 경험하게 된 이야기, 과감하게 대우가 보장된 기술자 자리를 던지고 관리자로 변신해 기록적인 매출을 일궈내지만 순간의 자만으로 위기와 배신을 경험하며 겸손을 배우고 성장한 이야기, 독립 후 새로운 파트너 바이네르를 찾아내게 되고 성공의 단맛을 보지만 곧이어 찾아온 IMF 속에서 죽을 만큼 힘들었던 시절을 겪은 이야기 등 그의 인생역정은 성공과 위기, 극복으로 말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인생역정을 통해 김원길 대표가 강조하는 그만의 인생철학, 경영철학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그의 인생철학, 경영철학은 ‘힘들어도 괜찮아’와 ‘돈은 잘 쓰기 위해 열심히 버는 것이다’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돈을 잘 버는 사람이 아니라 잘 쓰는 사람이 부자다’라고 하는 그의 경영철학은 수많은 선행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연결되어 대한민국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 준다. 군부대, 공공기관에서 강연을 펼치는 한편 안보를 위해 땀 흘리는 장병들에게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잔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주)바이네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돕고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농촌 상생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김원길 대표의 사회공헌활동은 존경받는 기업인이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잘 보여준다.

PROLOGUE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다!”


나는 나 자신을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고 할 테지만, 나는 지금까지 쭉 이런 마음으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갈 것이다.
한 번뿐인 인생 즐겁고 재미있게 살고, 열심히 일해 번 돈 멋지게 쓰며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가장 축복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축복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여행, 둘째는 스포츠, 셋째는 요리, 넷째는 노래, 다섯째는 사회봉사다.

1. 여행
내가 삶을 즐겁고 재미있게 사는 방법 중 첫 번째가 바로 여행이다. 여행을 통해 세상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미국의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 뉴욕, 하와이,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호주, 뉴질랜드,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등 세계 방방곡곡 많은 나라들을 다녔다. 그동안 탑승한 비행기 마일리지만 해도 200만 마일이 넘는다. 보통 LA 다녀오는 데 1만 마일인데, 시간으로 따지면 왕복 22시간 비행기를 타야 한다. 그러니 200만 마일이면 어느 정도인지 쉽게 예상될 것이다.
그렇게 세계 각지를 여행했고 하늘에 떠 있는 시간만 해도 꽤 많았다. 세계 이곳저곳을 보면서 각 나라의 사람들이 수백, 수천 년간 고민하면서 이뤄놓은 삶의 문화를 공부한 경험이 사람들과 소통할 때도 큰 도움이 되었다.
여행을 통해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적 환경, 문화, 종교, 정치 등 삶에 유익한 것들을 공부하게 된다.

운 좋게도 나는 젊을 때부터 여행을 자주 하며 간접체험을 많이 하고 살았다.
일본에서는 장인정신을 배웠고, 라스베이거스를 보면서 사막에 큰 도시를 만들어 낸 인간의 위대함에 감탄했다.
그랜드캐니언을 통해서는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고 자연 앞에서 작아지는 나 자신을 보았다. 그랜드캐니언의 2,800킬로미터 절벽은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는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다. 자연의 어마어마함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하와이의 아름다운 경치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왔고, 인사말 “알로하”에 깃든 그들의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보통 하와이에서 아기를 낳으면 머리에 “하” 하고 입바람을 불어준다고 한다. “알로하”는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신이 주는 선물이라는 의미의 인사말이다.
또 콜로세움, 바티칸, 베네치아 등 이탈리아와 유럽의 유적지를 보면서는 1,000년 전 유럽인들의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알게 됐고, 영국에선 신사의 나라답게 전통을 중시하는 문화를 체험했다.

내가 여행을 시작한 것은 30세가 되면서부터다. 여행의 유익함을 깨닫게 되자 세계를 좀 더 일찍 보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처음 이탈리아를 여행할 때 그들의 조상들이 물려준 관광자원이 엄청남을 실감했고, 그 덕에 이탈리아가 관광 사업만으로도 먹고살 수 있다는 말이 이해가 됐다. 비단 관광뿐 아니라 이탈리아는 가구, 구두, 의류, 안경, 대리석, 유적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들을 많이 갖고 있는 축복받은 나라였다. 그래서 무척 부러워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현재는 우리나라의 국민총생산이 이탈리아보다 앞서는 현실에 와 있다.
변화가 엄청 빠르고 변화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또 한 번 깨닫는다. 역사에서도 변화의 무서움을 공부한 것이다.
그 무렵 외국을 여행하면서 보았던 것들 - 멋진 스포츠카, 요트, 보트, 스키 등 - 모두가 나에게는 꿈만 같았고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내가 꿈만 같았던 그것들을 실제로 현실에서 체험하고 있다. 보트를 타고, 서핑과 스키, 스노보드도 하고 골프와 요리까지 즐기며 산다. 단순히 즐기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러한 즐거움들을 함께 나누며 가르칠 수 있는 강사 수준에까지 와 있다.
여행을 하면서 얻었던 간접체험이 이렇게 중요하다. 내게 많은 가르침을 준 것이 바로 여행이다.

2. 스포츠
두 번째는 계절별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다.
여름에는 더위를 한 방에 보내는 방법이 있다. 매일 아침 한강에서 수상스키를 타는 것이다. 더우면 더울수록 더 상쾌하고 짜릿하다. 또 파도타기를 즐긴다. 우리 회사에는 배가 6대 있는데, 그중 가장 큰 배로 직접 파도를 일으키며 서핑이 처음인 사람들에게 직접 파도 타는 법을 가르친다.

겨울에는 스키와 스노보드 타는 것을 좋아한다. 스노보드 강사인 동시에 스키 강습도 하고 있다. 얼마 전 겨울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전시회에 갔다가 직원 16명과 함께 4,800미터 고지의 몽블랑 아래에서 스키를 타기도 했다. 겨울 설산에서 알프스산맥의 최고봉이자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몽블랑을 배경으로 직원들과 함께 스키를 즐기는 것만큼 신나는 일도 없다.
그리고 봄가을에는 내가 좋아하는 골프를 즐겨 친다. KPGA에서 3승을 한 김우현 프로골퍼가 내 아들이다. 아들이 네 살일 때부터 골프를 가르쳤는데, 미국 주니어 챔피언을 거쳐 고1 때 국가대표가 된 아들과 약속을 했었다.
“네가 우승하면 대회의 스폰서를 해 주겠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상금 5억 원 대회를 2번 개최하기도 했다.
골프는 비즈니스 면에서도 효과 만점인, 네트워크 지수가 가장 좋은 스포츠다. 골프를 통해 일본, 미국, 이탈리아, 독일,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세계 어디를 가든지 그 지역에서 가장 잘나가는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다. 즉 골프를 소통의 도구로 쓰는 것이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즐기는 스포츠가 있다 보니 나는 늘 계절이 바뀌는 것이 기대되고 즐겁다.

3. 요리
스포츠를 즐기고 나면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요리를 한다.
나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그곳의 맛있는 요리는 다 먹어보았다. 그런 경험이 내가 요리하는 데 무척 도움이 된다.
먹는 것뿐만 아니라 요리하는 것 자체도 좋아한다. 그 취미를 살려 우리 회사 고객과 지인들에게 직접 감사 표현을 하고자 멤버십 접대 장소 ‘요즘엔 요 맛’을 열었다. 손님들을 초청하면 요리사 없이 제철 음식을 손수 대접하곤 한다.
제주도부터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 각 지역의 특산품을 계절별로 공수해 와서 요리를 하고 산다.

우리 식당에는 요리사가 따로 없다.
산지에서 공수해 온 최상의 식재료로 내가 직접 만든 음식을 정성스레 대접하면 내 진심이 가장 잘 전해지리라 생각했고, 고객 입장에서는 전국 각지의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여겼다. 게다가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술잔을 주고받으며 진솔한 얘기까지 나눌 수 있어 일석이조였다. 이처럼 요리 경영은 내게 또 하나의 새로운 ‘소통법’인 셈이다.

4. 노래
나는 맛있는 요리를 해서 먹고 배가 부르면 노래를 부른다.
노래방에 가면 <힘들어도 괜찮아>라는 제목의 내 노래가 흘러나온다. 직접 작사를 하고 노래도 직접 불렀다. 저작권도 갖고 있다. 내가 살아온 삶을 토대로 만든 노래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더없이 소중하고 뜻깊다.
내가 노랫말을 쓴 노래를 부르다 보면 힘들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시련을 극복하고 오뚝이처럼 일어난 스스로에게 한 번 더 응원의 박수를 쳐주게 된다.

노래를 만들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내게 노래란? 마음의 철학이다. 내가 노래를 부르는 이유는? 마음의 여행이기 때문이다. 노래야말로 내게 에너지를 주는 귀한 선물인 셈이다.

김원길 작사/노래
힘들어도 괜찮아
힘들어도 괜찮아
힘든 건 나의 추억이니까
때로는 힘들어 쓰러지면
오뚝이처럼 일어날 거야
시련아 덤벼라
시련아 덤벼라
힘들수록 내 미래는 빛이 날 거야
지금은 세찬 눈보라 힘들겠지만
이 순간 지나고 나면 봄날은 온다
힘들어도 할 거야
시련아 덤벼라
힘든 건 나의 추억이니까

5. 사회봉사
마지막으로 사회봉사다.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쌓아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게 쓸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다.

나는 종종 군부대나 공공기관에 초청받아 강연자로 나가는데, 특히 매년 1만 명 이상의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군부대 강연을 하고 있다. 
나의 군대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매년 1군단 모범병사 20명을 뽑아 호주에 일주일간 연수를 보내 주고, 9사단 모범병사 6명에게는 7박 8일 유럽 연수를 지원한다. 인생 선배의 멋진 조언과 함께 연수의 기회도 제공하니 장병들에게 내 인기는 아이돌 못지않다. 제대한 장병들이 자신의 친구들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다고 하여 몇 차례 대학교 강단에 선 경험도 있다.
또 효도잔치에도 정성을 들이고 있는데 1년에 2억 원 정도씩 내가 경비를 부담하며 수년간 지속해 오고 있다. 서울, 부산, 광주, 당진 등 전국 각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잔치를 열 때마다 내가 직접 공연 기획부터 사회까지 맡아 인기 개그맨가수들과 즐거운 한마당을 만들고 있다.
이 밖에 나의 농촌 사랑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우리 쌀 애용 홍보대사이기도 한 나는 농협 상생 마케팅의 지속적인 후원과 함께 구두 구매 고객에게 우리 쌀과 떡, 배추, 제철 농수산물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우리 농촌이 살아야 우리도 잘살 수 있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나는 현재까지 봉사비용으로 1년에 10억 원씩 쓰고 있는데, 앞으로의 나의 꿈은 1년에 100억 원의 봉사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크게 다섯 가지의 축복-여행스포츠요리노래사회봉사-을 받고 즐겁게, 재미있게 산다.

내가 언젠가 모 방송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나보다 더 즐겁게 살고, 나보다 더 축복받은 사람을 찾아준다면 5천만 원을 드리겠다.”라는 특별한 제안을 한 적이 있다.
지금까지는 찾지 못했지만 나는 무엇보다 약속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므로, 실제 그런 사람이 나타난다면 진짜 5천만 원을 드리고 더 증액해 7천만 원을 내걸 생각도 갖고 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단순히 잘난 척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면 나를 돈 많은 대기업 회장인 줄 아는 이들이 많은데, 사실 나는 일산에 내 집을 장만한 지 불과 3년밖에 안 된다.
개인의 재산을 늘리는 것보다는 돈을 멋있고 가치 있게 쓰는 것이 진정한 부자라는 생각이 내 인생의 모토다. 돈은 쌓아놓기 위해 버는 것이 아니라 잘 쓰기 위해 버는 것이다.
내 인생의 축복이라 할 수 있는 여행, 스포츠, 요리, 노래, 사회봉사 등을 실제로 모두 해 보니 삶의 질이 달라졌다. 나보다 돈 많은 사람은 많아도 나보다 축복받은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다 쉽게 익히고 즐긴 것만은 아니다. 어떤 일에든 힘든 것이 있었고 그 힘든 것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다 보니 어느새 축복받은 인생을 살게 된 것이다.
이러한 축복받은 인생은 특정한 누군가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력만 하면 누구나, 아무나 누릴 수 있다.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정말 가치 있게 살다가 가야 한다.
얼마든지 세상에서 축복받은 인생으로 살 수 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방관하는 사람은 자신을 이 세상에 보내준 부모님께 죄를 짓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 학력은 중졸이다. 중졸인 김원길도 하는데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못 할 것이 무엇인가? 여러분 모두 멋지게 살 수 있다. 누구나 멋진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물론 지금의 내가 결코 거저 만들어진 건 아니다. 인생의 굽이굽이에서 수많은 역경과 맞닥뜨릴 때마다 이를 악물고 열심히 버텨냈기 때문에 오늘날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지난 4월에는 안양대학교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 때 이수성 전 국무총리께서 해주신 축사가 무척 인상 깊었다.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받는 데 20점을 준다면, 세상을 살면서 삶으로 명예박사를 받는 데는 100점을 주어야 한다.”
이렇게 과분한 축하의 말씀을 들으니 참으로 행복했다.
나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돈을 벌어 열심히 세상과 나누었을 뿐이다.
다만 그동안 어르신 효도잔치, 군부대 강연, 국군장병 해외여행 지원, 청년 창업 멘토 등 ‘행복 전도사’로 불릴 만큼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평소 인생, 성공, 공부가 무엇인지 탐구하고 실천해 온 결과인 것 같아 더 보람을 느낀다.
공식적인 학력은 중졸이 전부인 내가 철학박사 학위까지 받게 되었으니, 이 또한 축복받은 인생이 아닐 수 없다.

이 책 [힘들어도 괜찮아]에는 내 인생의 5단계-역경극복성공나눔행복-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말 그대로 내게 주어진 역경을 극복하고, 열심히 일해 성공하고, 그 성공을 나눔으로써 행복해진 한 사람의 인생 역정 이야기다.
모쪼록 드라마 같은 나의 삶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지금 실의에 빠져 있거나 꿈을 포기하고 있는 이 땅의 청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꿈과 긍정의 에너지가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출간후기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현실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꿈꾸는 데서 시작합니다

“내가 호텔 종업원으로 일할 때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얼마든지 있었어요. 하지만 그들은 나처럼 하루도 빠짐없이 자신의 미래를 생생하게 그리지는 않았어요. 노력이나 재능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성공을 꿈꾸는 능력입니다.”
가난한 행상의 아들로 태어나 전 세계에 250개가 넘는 호텔을 세운 호텔 왕 콘래드 힐튼의 이야기입니다. 어렵게 호텔 벨보이로 취직한 소년은 언젠가 호텔 사장이 되는 꿈을 단 하루도 잊지 않았고, 가장 큰 호텔 사진을 구해 사장이 된 자신을 날마다 상상했습니다. 가정 형편, 학벌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꿈과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입니다.

이 책 [힘들어도 괜찮아]의 저자이자 우리나라 컴포트슈즈 업계의 독보적인 1위 기업 (주)바이네르의 김원길 대표 또한 아무리 열악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10년 후, 20년 후 미래를 설계하며 꿈을 꾸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김원길 대표야말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남들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치열하게 노력하여 값진 성공을 이끌어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성공의 열쇠는 학력과 자본에 있지 않다.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내 인생의 목적지, 즉 꿈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사람이라면 꿈이 있어야 하고 일이 있어야 하고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

김원길 대표는 불가능해 보이는 꿈도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꿈꾸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그 꿈을 바탕으로 자기 앞에 놓인 인생의 사다리를 한 계단씩 오를 때마다 남들과 나누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중졸의 학력이 전부인 그가 오늘날 모두가 부러워하는 진정한 CEO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매출이 높은 기업보다 나누는 기쁨을 아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 생각한 그의 올곧은 신념 덕분일 것입니다.

책 [힘들어도 괜찮아]에는 ‘역경’ ‘극복’ ‘성공’ ‘나눔’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김원길 대표의 인생 역정 5단계가 진솔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김원길 대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응원하며, 저자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통해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결정됨을 한 번 더 배웁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현실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꿈꾸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 땅의 많은 청년들이 (주)바이네르의 김원길 대표를 롤 모델로 삼아 주어진 역경을 극복하고, 치열하게 노력하여 얻은 성공의 열매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더욱더 행복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이 책이 청년들뿐만 아니라 정년퇴임, 전역, 정리해고 등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행복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합니다.

추천사

김원길 대표는 긍정적인 삶의 표본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받는 것은 20점을 준다면, 김 대표처럼 긍정적으로 세상을 살면서 삶으로 명예박사를 받는 것은 100점을 주어도 무방합니다. 그런 긍정의 힘이 지금의 바이네르를 만든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힘든 시련이 찾아와도 늘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는 김원길 대표의 인생 이야기를 모두가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수성/ 전 서울대 총장

김원길 대표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바탕이 되어준 신념이 담긴 이 책을 보면 ‘성공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단번에 들 것입니다. 힘든 일을 겪어도 언제나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다!”를 외치는 김원길 대표! 우리 농촌이 잘살아야 우리도 잘살 수 있다고 굳게 믿으며 농협쌀과 <농민신문>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사소한 것에도 감사할 줄 알며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멋진 사람입니다.
-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이 책은 어린 시절 가난한 구두공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편한 신발이라 칭찬받는 바이네르를 일구기까지, 시련은 있었지만 훌륭히 극복한 희망 스토리가 담겼습니다. 꿈을 키우는 청소년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로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를 응원합니다. 이 땅에 바이네르와 같이 기술력 확보는 물론 사회와 상생함으로써 성장하는 중소기업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 기업을 이끄는 대표의 마인드나 마음가짐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 회사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원길 대표의 바이네르는 직원들의 만족도와 애사심이 높은 꿈의 회사입니다. 직원 전용 별장, 스포츠카, 요트 등을 갖추고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덕분입니다. 언제나 넘치는 에너지로 주위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김원길 대표를 응원하며, 이 책의 일독도 적극 권장하는 바입니다.
- 한무경/ 여성경제인협회장

구두 외길을 걸어온 김원길 대표의 삶을 읽는 동안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끊임없는 노력 끝에 일구어낸 성과가 대단해 절로 감탄이 나올 정도입니다. 성실함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중졸의 학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안양대학교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아 많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삶의 이정표를 제시한 김원길 대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많은 대학생과 청년들이 김원길 대표의 이야기를 접하여 용기와 희망을 얻기를 바랍니다.
- 유석성/ 안양대 총장

만나면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김원길 회장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의 주체할 수 없는 긍정의 에너지는 절망의 순간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보게 합니다. 그래서 그에겐 인생이 항상 새롭고 즐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 속에 소개된 그의 삶의 지혜와 능력을 많은 젊은이들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역경의 순간을 극복하고 신화를 창조해가는 제2, 제3의 김원길이 탄생하길 소망합니다.
-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

김원길 대표의 이야기는 요즘 청년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2016년 경북대에 ‘김원길 창업스쿨’을 설치하고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뿐만 아니라 자신이 이뤄내야 할 목표를 위해 해야 할 모든 일을 다 하고자 노력해온 분입니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힘든 일이 닥칠 때마다 김원길 대표는 스스로 괜찮다고 다독이고 그 상황이 더 나은 길로 가는 길임을 믿으며 앞으로 나가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500년 뒤에 우리나라 화폐 속 인물로 들어가고 싶다는 김원길 대표의 독특한 꿈처럼, 청년들도 자신만의 꿈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김원길 창업스쿨’의 주제는 ‘돈’이지만 그는 돈을 버는 것만을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그가 항상 강조하는 대목은 돈을 많이 벌고, 그만큼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공헌을 실천하고 500년 뒤에는 우리나라 화폐 속 인물로 들어가고 싶다는 김원길 대표의 독특한 꿈처럼, 청년들도 자신만의 꿈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 김상동/ 경북대 총장

나는 김원길 박사만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는 동자승처럼 해맑은 웃음과 미소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다. 사업가이면서도 언뜻 보면 사회공헌 활동가인 듯한 것도 그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다. 늘 가난하고 소외받는 사람들 편에 서서 작은 것이라도 나눔을 베풀고 사는 그는 진정 우리 사회의 등불이다. 그는 일찍이 영국의 유명한 철학자 러셀 경이 말한 것처럼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취미를 가지고 자기 삶을 즐기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기쁨과 행복을 준다.

‘돈을 잘 버는 것은 돈을 잘 쓰기 위한 행동이기에 중요하다.’
‘돈을 잘 벌지만 좋은 데에 쓰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부자가 아니다.’

이처럼 독특하면서도 확고한 그의 사업철학은 경영인에 대한 불신지수가 높은 이 시대에 진정한 경영인이 가져야 할 태도와 철학을 잘 보여준다. 그가 상대하는 사람은 권력과 재산이 많은 사람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는 타이타닉호의 3등실 이용 승객처럼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특히 아름다운 선행으로 사회로부터 칭찬받는 사람들에게는 남몰래 크고 작은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가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활동 중 하나는 우리 농산물 사랑이다. 농협 쌀과 ‘농민신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의 우리 농산물 사랑은 지극정성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그는 도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농촌을 알리기 위해 바이네르 전 매장에 ‘농민신문’을 비치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농업과 농촌을 돕고자 수시로 전국 각지에서 제철 농산물을 구입해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흔히들 남을 즐겁게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일컬어 ‘행복전도사’라고 한다. 김원길 박사는 이 시대 최고의 행복전도사로 불러도 손색이 없는 사람이다. 그는 항상 남을 위해 사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그래서 나도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그의 철학과 이념이 끝없는 봉사활동으로 영글어 가고 있음을 주변에서 보고 있노라면 나도 행복해진다.
엊그제 입적하신 설악산 오현 스님께서 생전에 팔만대장경의 가르침을 이렇게 한마디로 표현하였다. “남의 눈에서 눈물 나게 하지 마라.” “사람 차별하지 마라.” 김 박사가 오현 스님의 시자도 아닌데 갑자기 이 가르침이 생각난 것은 그가 살아온 길이 이와 같아서일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꼭 이 삶을 살아갈 것으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그는 김원길이기 때문이다.
- 이상욱/ 농민신문사 사장·편집인

목차

Prologue “나는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다!” - 4
추천사 - 24

인생1단계 ‘역경 Hardship’
서울로 가서 배우겠습니다 - 35
물에 빠져도 물고기 건져 나와라 - 38
인생이란 자기 앞에 놓인 사다리를 오르는 것 - 42
내 사전에 ‘결근’은 없다 - 45
성실하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 48
시련은 예고가 없다 - 51
실패와 좌절은 다르다 - 56
새로운 시작 - 61

인생2단계 ‘극복 Overcome’
절대! 쉽게! 포기하지 마라! - 69
목표는 무조건 달성하라 - 72
잘나갈 때 조심하라 - 76
항상 더 좋은 세상은 열려 있다 - 80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 83
죽기 아니면 살기의 각오로 - 86
목이 마르면 우물을 파라 - 90
꿈을 현실로 - 94
우리 회사의 금기어는 ‘불경기’ - 101
힘들 땐 미래를 그려보자 - 106

인생3단계 ‘성공 Success’
성공이란? - 111
포기하지 않는 한 꿈은 항상 내 곁에 있다 - 115
발상의 전환 - 118
경청과 소통경영 -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해결하자 - 121
변화 - 고객의 마음은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하고 있다 - 124
굿모닝! 성공의 첫 번째 키(key)는 인사다 - 128
‘직원들 사장 만들기’ 프로젝트 - 132
김원길 성공포인트 3가지 - 135

인생4단계 ‘나눔 Share’
세상에 “WOW!”를 외쳐라 - 143
높아지고 싶으면 남을 높여라 - 147
놀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자 - 151
고객은 엄청 똑똑하다 - 154
좋은 생각은 바로 행동에 옮겨라 - 157
고향과 나의 선의의 경쟁 - 160
진짜 공부란? - 164
교육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 168
군대 가는 것이 아니라 인생 설계하러 갑니다 - 171
감기 걸리면 벌금이 100만 원! - 174

인생5단계 ‘행복 Happiness’
돈을 주지 말고 돈 버는 법을 가르쳐라 - 179
한 번 사는 인생, 월급 받는 인생보다는 월급 주는 인생으로 - 182
성공의 비밀 - 185
경쟁자는 나의 자산이다 - 188
진정한 부자란? - 191
후회하지 않는 인생 만들기 - 195
아름다운 흔적을 만들어요 - 198
돈 속에서 만나요! - 201

부록 Q&A 김원길 대표에게 묻는다 - 205
출간후기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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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생년월일 1961~
출생지 충남 당진
출간도서 2종
판매수 3,195권

1978.02 미호중학교 졸업(당진)
2008.11 중소기업중앙회 KBIZ AMP 수료(1기)
2010.12 아트스피치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6기)
2012.08 서울대 AMP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73기)
2013.12 고려대 FELP 미래성장 최고지도자과정 수료(1기)

1984 전국기능경진대회 제화부문 동상 수상
1991~1993 ㈜원길 창업(대표이사)
1994~현재 바이네르(주) 대표이사
2011~현재 (사)중소기업학회 산학 부회장
2013~현재 국민법제관(중소기업법제분야)
2015~2017 의정부 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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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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