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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 : 누구와 이야기해도 분위기가 좋아지는 호감형 말하기 기술

원제 : 3秒で心をつかみ 10分で信賴させる 聞き方 話し方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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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누구나 인생에서 불편한 사람 한둘은 있잖아요?”
내 삶을 복잡하게 하는 그 사람들과 적당한 선에서 대화 잘하는 법!


대화가 잘 통하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이야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일상에는 매번 우리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거나 상대하기 힘든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대화해야 할 때가 많다. 어떤 때는 이들과 위트 있는 대화는 고사하고 당장 말을 잇기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 반드시 성사시켜야 하는 부담스러운 비즈니스 미팅을 앞두고 있을 때
- 말 안 통하는 상사와 단둘이 점심을 먹어야만 할 때
- 길게 말하기는 싫지만, 적당히 대꾸해줘야 할 때
- 여러 사람과 대화 중 갑자기 분위기 싸해졌을 때
- 오랜만의 소개팅에서 완전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을 때

이럴 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상황을 부드럽게 넘길 수 있는 똑똑한 대화의 기술이다. 불편해서 욱하는 마음에 상황을 망쳐버리거나, 어색해서 어물쩍 원하는 것을 놓쳐버리는 최악의 상황은 피해야 한다. 어차피 일상에서 불편한 사람들을 상대할 수밖에 없다면 적당한 선에서 슬기롭고 영리하게 말하라! 일본 NTV 최고의 뉴스캐스터인 저자 고니시 미호는 그녀의 첫 책 《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편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전격 공개한다.

출판사 서평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피할 수 없다면 영리하게 말하라!"

처음 만난 사람, 같이 있기 어색한 사람, 비즈니스로 엮인 사람
피할 수 없는 불편한 사람들과 적당한 선에서 영리하게 대화하는 법!

아베 총리에서부터 데이비드 베컴까지 1,700명의 유명 인사를 인터뷰한 저자만의
상대방을 사로잡는 대화법!

피할 수 없으면 영리하게 말하라!"
처음 만난 사람, 같이 있기 어색한 사람, 대처하기 난감한 사람도
3초 만에 마음을 녹이는 호감형 말하기의 모든 것


저자는 아베 총리에서부터 데이비드 베컴까지 1,700명의 국내외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한 ‘커뮤니케이션의 교과서’로 알려진 인물이다. 일면식도 없을뿐더러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만나 짧은 시간 내에 탄탄한 신뢰를 얻었던 저자의 성공 열쇠는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끈 데 있다. 불편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몇 마디 말로 단숨에 반전시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 항상 최고의 인터뷰를 만들어 냈던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수년간 일본 최고의 뉴스캐스터로 활동하며 시행착오 끝에 쌓아올린 고니시식 대화 기술의 집약체이다. 말습관, 말투 등 몇 가지 변화만으로 어색하고 불편한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모면할 뿐만 아니라 나를 좋아하게까지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호감형 인상을 남기려면 대화 중 ‘쿠션 워드’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쿠션 워드는 대화 속 ‘완충제’ 역할을 해주는 호응 단어들인데,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는 ‘아, 그렇군요’, ‘맞습니다’, ‘그러네요’ 등이 있다. 이 말들은 불편한 상황에서도 관계를 반전시키는 마법의 단어다. 너무 단순하고 간단해서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쿠션 워드는 ‘긍정의 말’이든 ‘부정의 말’이든 부드럽게 상황을 완충시켜 의도한 것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모두 말할 수 있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 예를 들어, 상대방과 다른 의견을 말하고 싶을 때 "정말 좋은 의견이네요. 그렇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라고 긍정의 말을 앞서 붙이면, 단순히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먼저 이야기하는 것보다 상황은 부드럽게 변한다. 이 외에도 ‘듣기 싫은 말을 부드럽게 끊는 법’, ‘생각이 달라 불편한 사람과 대화하는 법’, ‘할 말 없을 때 주목해야 하는 물건들’ 등 일상 속 불편한 상황들을 영리하게 헤쳐나가는 데 꼭 필요한 꿀팁들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다.
대화는 두 사람 간의 심리 게임이다. 대화의 방법론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관계를 풀어나가는 방식에서 차이가 크다. 일본 국민 캐스터의 전략적 노하우가 가득한 [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으로 대화의 디테일을 익혀 일도, 관계도, 사랑도 스스로 이끌어보자.

목차

들어가며- 누구와 대화해도 말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 제1장 | 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
상대방을 편하게 하는 대화의 온도가 있다
우리는 어딘가 공통점이 있을 거야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란 대단한 것이 아니다
내성적인 사람과 무리 없이 대화하는 법
빨리빨리 다음 얘기가 너무 궁금해요
숫자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라
때로는 발칙한 질문도 괜찮아
당신과의 대화를 의미 있게 만들고 싶어요
오! 정말! 감탄사의 힘
할 말 없을 때 주목해야 할 물건들
불편한 장소는 오히려 특별한 대화의 소재
어색해진 분위기를 풀어주는 ‘나만의 베스트 3’
부정적인 말을 사용할 때 벌어지는 일
비뚤어진 옷깃이 첫인상에 미치는 영향
품격 있는 턱선이 말해주는 것
어색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3초 명함 교환법
평소보다 1.3배 더 웃으면 그만큼 더 편해진다
column- 어떠한 상황에서도 긴장을 풀 수 있는 호흡법

| 제2장 | 누구와도 편한 분위기를 만드는 호감형 ‘듣기’의 기술
당신, 정말 잘 듣고 있나요?
맞장구, 고개만 끄덕인다고 다가 아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녹이는 ‘쿠션 워드’
나도 쉬고 상대방도 쉬게 하는 중간 요약정리
한층 더 깊은 대화로 이끄는 마법의 단어
그 사람을 생각할 때 궁금한 것 10가지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하는 애드리브
듣기의 완성은 아름다운 자세다
편한 대화를 막는 불편한 행동들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말의 대화보다 더 정확한 몸의 대화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은 제일 마지막에
한 줄 정리가 필요할 때
듣기 싫은 말을 부드럽게 끊고 싶을 때
상대방의 대화 속도를 조절하려면
아무도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거짓말이 의심되면 잠시 침묵을
대단한 인맥 없이 데이비드 베컴을 인터뷰한 비법
column- 앉는 위치의 심리학

| 제3장 | 적당한 선에서 영리하게 관계 맺는 호감형 ‘말하기’ 기술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면 얻을 수 있는 것
낯선 사람의 이름을 효과적으로 기억하는 법
상처 입히기보다는 스스로 망가지기
의외로 신경 쓰이는 쓸데없는 말버릇
침묵을 영리하게 이용하는 방법
집중력을 높이는 ‘예고의 말’
생각이 달라 불편한 사람과 대화하는 법
준비가 부족하다는 걸 왜 먼저 말하세요?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논리왕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
같은 말도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어렵고 복잡한 대화는 의사처럼
사건의 등장인물이 되어 생생하게 전달하라
칭찬을 들었을 때 뭐라고 대답하나요?
적당한 선에서 무례하지 않게 조언하기
지친 사람에게는 "잘돼가?"보다는 "힘들지?"
위기를 벗어나게 해주는 구원의 한마디, "나도 그래"
column- 간결하게, 힘 있게,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는 메모의 기술

마치며- 대화는 결국, 타인과의 관계 맺기다

본문중에서

직장이나 학교에서 손윗사람이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 삶의 방식이나 환경이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진땀이 났던 적이 있는가? (...) 사실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TV 뉴스캐스터로 일하면서 그런 일들을 숱하게 겪었다. 고생도 하고 실수도 거듭했던 그때의 경험들을 토대로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는 특히 어색하고 불편한 사람들과의 대화 분위기를 편하게 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요령과 비결을 소개하고자 한다. 대화를 나누는 데 특별한 재능은 필요 없다. 조금 더 의식해서 노력하면 누구나 익힐 수 있는 기술이다.
('들어가며' 중에서)

누군가를 또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바로 ‘편안한 분위기’다. ‘편안하다’는 느낌은 마음이 따뜻하고 느긋해져서 안정된 기분이 드는 것이다. 일요일 오후 따사로운 햇볕 아래서 개 또는 고양이와 뒹굴 때라든지, 따끈한 온천물에 몸을 푹 담그며 ‘아, 좋다!’ 하는 탄성과 함께 온몸의 긴장이 풀릴 때와 같은 느낌이다. 따라서 대화할 때 상대방의 불안이나 망설임, 긴장을 풀어주어 기분 좋게 이야기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대화를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이다.
('제1장 상대방을 편하게 하는 대화의 온도가 있다' 중에서)

대화를 이어갈 말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아 난감한 순간도 있다. 이대로 대화가 끊기는 게 아닐까 불안해지고 말이 막혀 버리기도 한다. 그럴 때도 아무 문제없다. 바로 말이 나오지 않을 때는 잠깐 사이를 두었다가 "그래서? "라고만 해도 괜찮다. 그리고 또 하나, ‘앵무새 작전’이라는 강력한 기술이 있다. 그저 상대방이 한 말의 뒷부분을 앵무새처럼 따라 함으로써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이다
('제1장 빨리빨리 다음 얘기가 너무 궁금해요' 중에서)

대화에 완충 작용을 해주는 ‘쿠션’을 중간중간 넣어주면 상대방은 안심하고 이야기한다. ‘그렇군요!’, ‘맞아요!’, ‘정말이요?’ 등은 상대방의 말에 호응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쿠션 역할을 한다.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듣고 있다는 표현이면 되므로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때론 고개를 크게 끄덕이기만 해도 아주 훌륭한 리액션이 된다.
('제2장 누구와도 편한 분위기를 만드는 호감형 ‘듣기’의 기술' 중에서)

"다소 준비가 부족한 면은 있습니다만...." "긴장해서 이야기를 잘 정리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특히 윗사람에게 보고할 때나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자신이 없을 때 이런 말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야기를 변명부터 시작하는 건 좋지 않다. 본론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내 이야기는 재미가 없고 내용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고백하는 모양새가 된다. (...) 또한 쓸데없는 선입견도 생길 것이다. 긴장을 무마하기 위해서든, 자신감이 없어서든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부정적인 예고의 말을 사용할 바에는 아무런 예고도 하지 않고 그냥 이야기를 시작하는 편이 낫다.
('제3장 준비가 부족하다는 걸 왜 먼저 말하세요?' 중에서)

상대방과 의견이 다르다면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자세를 잃지 않고 "지금부터 당신과는 다른 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하며 의견을 부드럽게 전달해 건설적인 대화로 이끌어라. 반론에 능한 사람이 지닌 고도의 기술이다. 반대로 갑자기 반론을 당하는 경우는 끝까지 듣지 않아도 ‘내 의견을 전부 부정하다니!’ 하고 불쾌하게 느낄 수도 있다. 또한, 같은 말이라도 부정의 뜻을 담은 표현을 쓰면 역효과를 초래한다. 가령 ‘그렇기는 하지만’, ‘하지만 말이죠’, ‘그렇지만’ 등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하는 말부터 불쑥 꺼내면 상대방은 더욱 강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싶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제3장 생각이 달라 불편한 사람과 대화하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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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고니시 미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9~
출생지 일본 효고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 NTV 보도기자이자 뉴스캐스터. 1969년 효고兵庫 현에서 태어났으며 간사이가쿠인関西学院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92년 요미우리TV에 입사하여 한신·아와지 대지진 등을 취재했다. 오히라 미쓰요 변호사의 베스트셀러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가 책으로 발간되는 계기였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2001년부터 3년간 런던특파원을 지내며 미국 9·11 테러 후의 중동 정세를 취재하기도 했다. 귀국 후에는 정치부 기자를 거쳐 2006년 일본 NTV에 입사해 뉴스캐스터로 활동하며 <뉴스 리얼타임>, <줌인!! 새터데이> 등에 출연했다. 2013년부터는 <심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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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계 기업에서 일본어 통번역을 담당하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일서 기획자로 방향을 돌려 새로운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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