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NH(올원페이)카드 12% (10,300원)
(3만원 이상 결제/최대 1만원 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하나SK 북&카드 30% (8,1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3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0,5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8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엄마의 심야책방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76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미선
  • 출판사 : 더블엔
  • 발행 : 2018년 06월 12일
  • 쪽수 : 24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98294410
정가

13,000원

  • 11,700 (10%할인)

    650P (5%적립)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2)

책소개

세상은 엄마가 되기 전과 엄마가 되고 나서 둘로 나뉜다.

누군가의 아내로 누군가의 엄마로 사는 삶은 훌륭하다. 하지만 그 안에서 나를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승진한 남편, 공부 잘 하는 아이, 넓은 집, 번지르르한 주방, 해외여행. 겉만 신경 쓰다가 나 자신을 잃어버리기 일쑤다.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보다는 나에 대해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의 인생이 책을 통해 근사하게 바뀌었다. 가치 없는 인생은 없다. 책이 주는 힘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엄마의 심야책방》을 열었다.

출판사 서평

25살까지 책 읽기에 전혀 흥미가 없었다. 글쓰기에는 더더욱 흥미가 없었다. 지방대 국문학과를 성실함만으로 졸업하고, 관련 없는 중소기업 경리로 7년을 일했다. 그리고 임신과 동시에 전업주부 백수가 되었다. ‘육아’ 라는 극한 직업에 투입된 것이다.
아이는 너무 사랑스럽지만 온종일 아이에게 빼앗긴 에너지는 금세 방전된다. 아이가 잠든 후에도 연장근무는 계속된다. 그뿐인가? 외로운 날에는 자존감이 끝없이 추락하고, 나를 위한 하루인지 타인을 위한 하루인지 모를 하루가 또 시작된다.
집에 갇힌 엄마의 삶 속에서, 늘 똑같은 일상 속에서 향상심을 갖기가 힘들다. 다행히 성과를 내야 하거나 남의 눈치를 봐가며 일하지 않아도 되었다. 그래서 승진도 없고 월급도 없다. 남편은 사회적으로 성장하고 자식도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하지만, 아내는 집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성장은커녕 자신을 갉아 먹으며 살고 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그런 삶을 매일 읽는 책 한 줄이 구제해주었다. 생각하는 법, 세상을 대하는 법을 ‘책’에서 다시 구경하며 배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엄마의 심야책방이 시작되었다.

《엄마의 심야책방》에서 소개하는 도서는 ‘내 마음을 읽어주는 책’ ‘흥미도 있고 메모할 거리도 많고 소장가치도 높으며’ ‘3번 이상 읽었고’ ‘앞으로 10번은 더 보고 싶은 책’ 위주로 선정했다. 머리말만 읽고 ‘내 인생의 책’으로 꼽은 《여덟 단어》(박웅현), ‘아기와의 만남은 세상을 바라보는 중심축의 이동’임을 알게 해준 《두근두근 내 인생》(김애란), 소중한 사람들 (남편과 아이, 부모님,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보게 해준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위지안) 등 19권을 담았다.
엄마를 위한 책이지만 육아서는 한 권만 넣었다. 세상 모든 육아에는 정답이 없고, 책을 읽으며 오히려 나쁜 엄마라는 죄책감에 시달려본 적이 있어서 조심스럽기도 했다.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단면만 공부해서는 절대 좋은 엄마가 될 수 없다. 좋은 엄마이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책들은 엄마라는 틀 안에 갇혀 소멸할 뻔했던 자아를 밖으로 꺼내 세상으로 연결시켜주었다. 물론 저자의 주관적인 욕구 충족 리스트이지만, 그녀가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 독자들도 자신을 만족시킬 만한 책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 근사하게 망가진 하루

001 엄마가 되고 나를 잃고
창살 없는 감옥 할 일이 풍년이로구나 7년 묵은 책벌레
엄마에게 책 읽는 시간은 사치다 심야책방으로 초대합니다

002 엄마의 심야책방
결혼생활 지침서 / 《스님의 주례사》 느닷없는 향상심 투척 / 《갈매기의 꿈》
꿈을 이루는 보물지도 / 《보물지도》 공감은 가장 큰 위로 / 《82년생 김지영》
엄마는 이름이 뭐예요? /《우리 엄마》 옆집 엄마도 쓸 수 있다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자존감이 1cm 자란다 /《자존감 수업》 나로 살아가는 것 / 《인간실격》
최고의 아름다움은 심플 /《심플하게 산다》 지금 이 순간이 또 올까? /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엄마에게도 과외가 필요하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든다 /《보통의 존재》
나를 지키는 비밀무기다 /《여덟 단어》 슬픔이라도 기뻐 / 《두근두근 내 인생》
1:1 무료 창업 컨설팅 /《술 먹는 책방》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 《미 비포 유》
애엄마에게 낭만이란 /《어린왕자》 시간이 많지 않다 /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열심히 육아한 당신 떠나라 / 《흐르는 강물처럼》

003 책 읽는 엄마 책 쓰는 엄마
엄마의 장래희망 글쓰기로 성공한 그녀들 감사일기는 면역력을 길러준다
슬럼프도 스쳐 지나간다 대한민국 1위 기업 SS출판사 나와의 소통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 1엄마 1작가 되기

에필로그 : 지영 엄마, 우리 이제 꽃길만 걸어요

본문중에서

엄마가 되기 전엔 미처 몰랐다. ‘엄마’라는 직업이 그 어느 직장보다 힘들다는 것을.
대학교 4학년, 국문학 전공이었지만 문학적 소질이라고는 1%도 없었던 나는 남들 다하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비극적이게도 공부에도 취미가 없었던 터라 억지로 책상
앞에서 시간만 낭비하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중소기업체 경리로 일해보지 않겠냐는 권유에 공부를 때려치우고 직장에 들어갔다. 그때 처음 받은 월급이 88만 원 정도. 나름 4년제 대학도 나오고, 나쁜 짓 안 하고 착하게는 살아왔지만 능력은 없었던 나는 사회라는 곳을 그렇게 처음 경험하게 되었다.
('할 일이 풍년이로구나' 중에서)

나의 꿈은 국어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성적이 안 돼서 국문학과에 들어갔다. 학과에 입학하고 더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난 국어에 소질이 없다는 사실을.
아이러니하게도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나서 책을 짝사랑하게 되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은 욕심에 책을 찾았다. 일 처리를 잘하는 법, 사회생활을 잘하는 법, 상사에게 보고하는 법, 오래 살아남는 법 등. 거기 쓰인 대로 하면 최고의 직장인이 될 수 있으리라는 환상에 책에 점점 빠져들었다. 책은 7년간 직장생활을 버틸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다. 매년 100권씩 채우기가 목표였으니 제대로 읽지는 못했어도 다양한 책을 접했다.
('8년 묵은 책벌레' 중에서)

‘꿈꾸는 여자는 영원한 청춘 여자’라고 한다. 눈앞의 현실에 붙잡혀 아이들의 꿈만 좇아선 안 된다. 아이와 남편을 떼어낸 내 꿈을 찾아보자. 당장 꿈을 찾지 못했다면 책을 읽는 준비만으로도 충분히 꿈의 밑바탕을 만들어둘 수 있다. 아무것도 이루지 않아도 책에 푹 빠진 것만으로 충분하다. 흰 머리가 가득했을 때 작은 안경을 눈 아래로 내려쓰고 안락의자에 편히 앉아 책을 읽는 할머니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노후 대책이다. 유치한 보물지도 한 장은 내게 덜 유치한 삶을 선물한다.
('꿈을 이루는 보물지도 《보물지도》, 모치즈키 도시타카' 중에서)

그래, 이거다! 나는 책 쓰기 학교에 등록하고 싶었다. 사실 처음 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을 때 자연스럽게 ‘나는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배운 적이 없으므로 당연히 글쓰기 학교에서 배워서 책을 내야 해’라고 생각했다. 학교에 등록하는 것을 오히려 전문적인 절차를 밟는 과정인 양 자부심까지 들었다.
이런 학교가 있다고 친구에게 이야기했더니 친구가 말했다.
“네가 그곳에서 배워 와서 책을 쓰면 평범한 엄마들하고 다르지 않겠어?”
그 말을 듣고 나는 책 쓰기 학교 등록의 꿈을 접었다. 다른 주제로 책을 쓰고 싶었다면 전문적인 과정을 밟는 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도 당신과 똑같은 평범한 주부예요”라는 내용을 담은 책을 쓰고 싶었다. 그래놓고 평범한 주부답지 않게 애랑 남편을 두고 식비, 차비, 강의비까지 거의 1천만 원을 쓰면서 학교에 다녀오는 건 반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루에 한 장씩 글을 써서 남편에게 봐달라고 했다.
('자존감이 1cm 자란다 《자존감 수업》, 윤홍균' 중에서)

나는 책에서 생각하는 법, 세상을 대하는 법을 구경한다. 사실 나보다 훌륭한 책 전문가들이 많다. 그런데도 엄마를 위한 책을 쓴 이유는 쉽게 다가가도록 재미를 주고 싶었다. 책을 읽으며 길을 잃기도 하고 길을 찾기도 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캄캄한 방황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줄 등대 같은 책이 되고 싶었다. 더 크고 빛나는 등대도 많지만, 엄마들이 길을 잃었을 때 언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등대가 되고 싶다.
('1:1 무료 창업 컨설팅 《술 먹는 책방》, 김진양'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종
판매수 48권

책 한 권 쓰기보다 작가소개 몇 줄 쓰기가 더 어려운 작가.

어중간한 인생을 살아왔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지만 그 역시 어중간해 사회에서는 쓸모가 없었다. 중소기업 경리로 7년을 버티고, 입덧과 동시에 퇴사했다.
육아는 그녀를 집 안에 가두었다. 자유와 일탈을 꿈꾸며 틈틈이 책을 읽고 글을 썼다. 그 틈에서 같은 처지의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것이 생겼다. 이 책은 버텨온 틈들이 모인 결과다. ‘아이를 잘 키우는 것’보다 ‘엄마가 잘 자라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매년 시립도서관에서 열리는 독후감 대회에 참가하여 입상도 했다. 늘 배우는 자세로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