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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땅과 관계 맺는 매개체가 곧 건축이기에 땅이 어떤 것인지 배워야 했고 건축의 원형질이 무엇인가 알아야 했다. 이제 무엇인가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절박함이 들었다. 굳이 30년에 의미를 두지 않더라도 내 작업을 이야기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할 시점에 이르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공간열기’가 건축적 과정의 탐색이었다면 ‘열림’은 그 이전에 존재하는 본질의 탐구이다.
    _009쪽에서

    땅의 의미 탐색의 시간

    건축가 김인철은 자신이 살고 있는 이 땅의 전통을 어떻게 이해하고 자신의 건축 작업에 어떻게 반영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싶어 2011년 《공간열기》를 출간했다고 한다. 7년이 지난 지금 그동안 작업을 하면서 누적된 생각을 더해 건축 작업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리해 《오래된 모더니즘-열림》으로 묶었다.
    1986년 ‘아르키움’을 시작한 이후 100여 채의 집을 지었다는 건축가 김인철은 “이 땅에 엄연히 존재해 온 건축의 원리를 되짚어 해석하려는 이유는 그것에서 보편적인 가치를 찾고자 함이고 그 가치에 기대어 내 작업을 설명할 논리를 마려하고자 함”(006쪽)이라는 고백과 함께 책을 시작한다.
    ‘72’라는 나이 때문에 잡지나 신문 기사에 ‘원로’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곤 하는 김인철은 여느 젊은 건축가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을 하며 새로운 모습의 건축 작업을 선보이는 ‘현역’ 건축가이다. 10년 전 2008년에 발표한 ‘호수로 가는 집’(058~061쪽)에서는 건축이 자연과 관계 맺는 방법을 제시해 각종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구조와 공간의 벽을 분리해 기존 대형 사무용 건물에서는 볼 수 없던 전혀 새로운 입면을 제시한 ‘어반하이브’(062~067쪽)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강남대로의 랜드마크가 되고 있다. 2010년에는 작업이 진행되는 17개월 동안 몇 차례의 비행기를 갈아타야만 갈 수 있는 네팔 무스탕의 작은 산악마을인 좀솜을 수차례 오가며 그곳의 작업자들과 함께 그들의 공간 풀이 방식으로 작은 라디오 방송국(086~093쪽)을 완공하는 열정을 보여 주었다. 2014년에는 우리 전통건축의 ‘담’을 모티브로 특정 영역의 경계라기보다는 감각적인 범위를 제안한 강원도 고성의 조각 미술관 ‘바우지움’(098~107쪽)을, 2016년에는 공간의 틀만 제시하고 사용자에게 공간의 활용은 물론 변형까지도 일임한 디자인학교 ‘파티’(108~115쪽)를 발표했다.
    1998년, 벽으로 시작해 지붕으로 이어지는 콘크리트의 적층과 반복으로 흐르는 공간을 만들어 세간의 주목을 받은 ‘김옥길기념관’(050~053쪽)을 발표하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건축가 김인철은 건축물이 들어설 땅을 탐색하고 주어진 조건 안에서 끊임없이 연구하며 매번 새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내가 하고 있는 건축, 또 내가 하려고 하는 건축은 특별한 건축이기보다 궁극적으로 건축의 본질에 충실한 하나의 보편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것이 내 작업이기 때문에 남들과 차이를 갖는 것은 다름의 문제이지 옳고 그름이 아니다. 그것을 이루는 개념으로 ‘빌 공空’의 공간이 아닌 ‘함께 공共’을 쓰며 열림의 공간을 작업하려고 한다.
    _129쪽에서

    건축 본질의 탐구

    《오래된 모더니즘-열림》은 26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26개의 소주제를 자신의 건축 작업의 주요 테마인 ‘틀’, ‘풍토’, ‘열림’, ‘오래된 모더니즘’이라는 4개의 테마로 구분해 이야기한다. ‘김옥길기념관’부터 파주의 디자인학교 ‘파티’까지 1998년 이후 작업 중 26개의 소주제를 잘 전달하고 있는 9작품을 함께 담았다. 각 이야기는 1,000자 이내의 짧은 글과 이미지 한 컷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소의 말과 최소의 이미지로 자신의 건축에 대한 생각을 덤덤하게 전한다. 건축 작품 역시 도면이나 스케치 없이 몇 컷의 흑백 이미지만으로 보여 주는데 화려한 사진에 현혹되지 않은 채 건축물이 관계 맺고 있는 땅의 이야기를 읽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첫 번째 테마인 ‘틀’에서는 공간, 구조, 가구 등 공간의 기본 틀을 형성하는 요소를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서구건축처럼 정량화해 성격을 규명할 수 없는 우리 건축의 공간 개념에 대한 호기심, 공간을 구축하는 방식인 가구조와 조적조에 대한 탐구, 구축 방식에 따라 달리 표현될 수밖에 없는 벽과 건물의 형태, 현대건축의 방법론으로 삼고 있는 모더니즘을 넘어선 우리건축의 원형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두 번째 테마인 ‘풍토’에서는 고유성, 지형, 유형, 조형을 소주제 삼아 “땅의 특성이 건축의 형질을 결정한다.”는 명제를 전한다.
    세 번째 테마인 ‘열림’에서는 건축의 경계와 영역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테마인 ‘오래된 모더니즘’에서는 자신 건축의 핵심 생각인 ‘열림’을 용도, 일상, 시간 등 8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우리 고유의 가치를 지금 현재의 것으로 가져와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건축의 사상과 이론으로 벌이는 거대 담론이 아니라 일상 속에 존재하는 가치 그 자체로 건축 작업이 시작되어야 한다.”(129쪽)고 이야기한다. 그 실천 방법으로 ‘오래된 모더니즘’이라고 생각하는 우리 고전의 ‘열림’을 제시한다. “인위적 공간인 건축은 자연과 도시라는 더 큰 공간을 향해 열려 있어야 비로소 완성된다.”(129쪽)는 것이다.

    목차

    열기 opening
    아르키움 archium

    틀 paradigm

    공간 space
    구조 structure
    가구 framing
    조적 piling
    벽 wall
    형태 shape
    형상 form
    모더니즘 modernism

    풍토 origin

    고유성 identity
    지형 topology
    유형 typology
    조형 creation

    열림 open

    경계 boundary
    공간共間 euspace
    영역 domain
    장소 place
    작업 works
    김옥길기념관 Kimokgil memorial
    디보이드 devoid
    호수로 가는 집 lacustrine
    어반하이브 urban hive
    질모서리 gilmosery
    노출콘크리트 exposed concrete
    크메레스크 khmeresque
    히말레스크 himalesque
    경험 experience
    바우지움 bauzium
    파티 PaTI

    오래된 모더니즘 retro modernism

    용도 program
    일상 reality
    시간 time
    유보 reservation
    없음 zeroness
    열림 openness
    연속 continuity
    문화 culture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아르키움 대표 건축가. 서울건축포럼 의장. 전통과 풍토에 바탕을 둔 '共間'을 화두로 작업하며 '김옥길기념관', '웅진씽크빅', '어반하이브', '호수로 가는 집' 등으로 한국건축가협회상, 김수근문화상, 서울시건축상 등을 수상했다. 4·3 그룹에 참여했고 국가건축정책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중앙대 교수를 역임했다. [김옥길기념관], [대화], [공간열기], [바람을 품은 돌집] 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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