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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 Peterson is the most important and influential Canadian thinker since Marshall McLuhan. His international fame and impact continue to grow exponentially. Peterson’s bold interdisciplinary synthesis of psychology, anthropology, science, politics and comparative religion is forming the template for the genuinely humanistic university of the future.” -Camille Paglia

“Jordan Peterson’s 12 Rules for Life hits home-from identifying the deeply engrained hierarchical ladder that motivates our decision making to asking indispensable and sometimes politically unpopular questions about your life and suggesting ways to better it. If that’s not enough, its first twenty pages give a summary of evolutionary psychology that’s breathtaking.” -Howard Bloom, author of The Lucifer Principle

“Firm but caring. . . . Peterson speaks the way I always wished my father had. . . . He is the right man at the right time, someone capable of showing young men that cleaning up their room has cosmic significance, and that imposing a little order upon chaos is good for the soul, which in turn is good for the world.”-National Review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kers to emerge on the world stage for many years.” -The Spectator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저명한 심리학자인 조던 피터슨은 가장 어려운 이 물음에 대해서 오랜 세월에 걸쳐 어렵게 얻어진 전통 속의 진실과 최첨단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얻은 놀라운 결과를 이용하여 답을 제시한다.

피터슨 박사는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아이들을 왜 혼자서 타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는가? 너무 쉽게 비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끔찍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가? 그리고 길거리에서 만나는 고양이를 왜 항상 쓰다듬어 주어야 하는가? 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하찮은 바닷가재의 신경계는 우리가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는 것과 인생의 성공에 대해서 무엇을 말해줄까? 왜 고대의 이집트인들은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을 최고의 신처럼 숭배했는가? 사람들이 분노에 차거나, 오만하고 복수심에 젖어 있을 때, 사람들은 어떤 끔찍한 전철을 밟게 되는가? 피터슨 박사는 규율, 자유, 모험, 그리고 책임감을 주제로 광범위한 토론의 여정을 시작한다. 세상의 수많은 지혜 중에서 삶을 위해 실용적이면서 심오한 12개의 규칙을 제시한다.

"12 Rules for Life"은 과학, 믿음, 그리고 인간의 본성이 지닌 근대적 진부함을 깨뜨린다. 그리고 독자들의 마음과 의식을 변화시켜서 고귀하게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