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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2 : 중국어 교사들이 알려주는 진짜 중국,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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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실용성과 학술성을 겸비한 현실감 있는 중국 해설서입니다.
    - 현직 중국어 교사들이 알려주는 진짜 중국, 중국인에 대한 종합 안내서입니다.
    - 현재의 중국을 52개의 주제별로 속속들이 다룹니다.
    - 중국에 대해 바른 인식을 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하루라도 중국제품을 쓰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가?
    국경과 이웃을 바꿀 수 있는가?
    미우나 고우나 함께 협력하며 살아가야 할 나라,
    중국에 대해 우린 얼마나 알고 있는가?

    14억 인구가 탄탄히 뒷받침하는 내수시장, 미국을 넘어설 세계 1위 경제대국......
    그러나 우리는 진짜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눈만 뜨면 집 안 구석구석에서 마주치는 중국산 물건들, 하루에도 몇 번씩 도심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중국인 관광객들, 중국은 이제 이 땅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경제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와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외교와 정치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좋든 싫든, 이제 우리는 피할 수 없이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중국에 대해 아는 것은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중국’ 하면 사회주의, 빨간 깃발, 가난한 나라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중국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강대국입니다. 세계 경제가 알리바바, 화웨이, 샤오미, 하이얼 등 중국 기업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시진핑의 국가 정책에 귀를 기울이며 기민하게 반응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한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에서는 중국어를 잘 가르치는 것뿐만 아니라 중국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중국 이해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틈틈이 중국의 역사, 문화, 사회 등 다양한 자료를 모아 수업에 활용했고, 정기적으로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컨텐츠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도 알리자며 책으로 묶었습니다. 이 책은 중국을 보는 우리의 오해와 편견, 무지를 걷어내 줍니다. 중국을 균형 잡힌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나라, 중국
    책장을 넘기는 순간 진짜 중국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우리와 가장 가깝고 오랜 이웃, 21세기 가장 눈부신 성장으로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선 중국은 우리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동반자입니다. 또한 하루라도 중국제품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지금, 중국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중요성에 비해 우리는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책에서 배운 중국의 각 왕조의 이름을 암기한다고 하여 지금의 중국을 설명할 수도 없고, 세계에서 인구 1위와 면적 4위라는 사실만으로 지금의 중국을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중국의 과거를 열심히 공부했지만 중국의 현재를 공부하는 데는 소홀했기 때문입니다.

    장차 대한민국을 짊어질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사람들은 중국을 공부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면 구체적으로 대답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사회적 요구를 충족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중국을 설명하는 책이 바로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입니다. 더구나 이 책은 한・중 문화 발전의 가교 역할에 가장 중요한 담당자인 중국어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가르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1권이 중국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키워드만을 골라 중국의 현재를 재미있고 쉽게 설명했다면, 2권은 52 개의 분야별 주제를 좀 더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인터넷으로도 검색할 수 없는 진짜 중국, 중국인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청소년 이상의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중국을 제대로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
    이 책으로 진짜 중국, 중국인을 만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한자와 중국 역사를 공부하고 [삼국지]등 중국 고전을 읽으면서 자라왔기에 중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일 뿐입니다. 실제 중국은 수천 년의 역사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땅덩이, 56개 민족이 모여 사는 다민족 국가로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은 나라입니다. 그렇다고 나 몰라라 할 수 있는 나라도 아닙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 함께 가야 하는 나라이니까요. 가장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는 나라로 서로 발전해 나가야 하니까요. 이 책은 중국에 대한 보다 넓은 이해를 위해 쉬운 어투로 중국의 여러 사정을 깊이 있게 알려줍니다. 중국의 역사와 정치, 경제는 물론, 교육, 지형과 국내외 갈등 요인, 문화와 국민성, 풍속과 놀이 등, 52개의 주제별 설명이 매우 현실적입니다. 따라서 중국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은 일반인이나 청소년, 특히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52개의 퍼즐로 완성한 중국, 중국인

    "친구는 선택할 수 있지만, 이웃은 선택할 수 없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외교 관계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두 나라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이웃으로 지내왔고,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이웃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현재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한·중 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는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좋은 관계로만 함께하지 않고 때론 동북공정 문제로 혈압을 올리고, 사드나 북한을 두고 심리전을 펼치기도 합니다. 부딪치고 맞닥뜨리며 함께 가야 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중국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경제야 G2에 올라설 만큼 쭉쭉 뻗어 가고 있다지만, 그래 봤자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거친’,나라라고 내심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베이징, 홍콩, 황허 강, 천안문, 만리장성, 실크로드, 공자, 맹자 등에 대해 단편적이고 낡은 정보만으로 중국을 규정하고 있는 건 아닌지요. 메가바이트 속도로 발전하고 변화하는 중국을 도대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의 저자인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은 여러 차례 중국을 취재하고 여행하면서 중국과 중국문화의 저력을 발견하고 중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중국을 바로 알리고 싶어 했습니다. 1권이 그 결과물로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고 중국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깊이 있는 진짜 중국을 보여주자며 2권을 냈습니다. 이웃이 먼 나라가 되지 않도록, 무엇보다 동반성장의 좋은 모델을 연구하고 찾을 청소년들에게 진짜 중국과 중국인을 알게 해주자는 뜻에서 나온 책입니다.

    추천사

    중국을 제대로 아는 분들이 적극 추천하는 책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2]는 일선 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중국어를 지도해 온 여러 선생님들이 다양한 중국 매체, 사회, 중국인들을 접촉한 경험의 축적물이다. 원고를 읽으면서 추천자는 여러 선생님들이 제각기 다른 각도에서 코끼리의 다리며, 배며, 귀며, 상아 달린 코를 관찰하고 더듬어 온전한 코끼리 한 마리를 보여주는 재미를 쏠쏠하게 맛보았다. 이 책은 중국의 역사, 사회, 일상생활, 의식구조, 음식 등 항목별로 다양한 소주제를 망라했으니, ‘코끼리의 참 모습’을 기대하는 독자에게 중국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거기에다 다문다문 살아있는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만들어 놓았으니 이는 분명 영양가 있는 덤일 수도 있겠다.
    - 이준식 / 서울공자아카데미 원장, 성균관대학교 교수

    중등교육은 묘목을 어른 나무로 키우는 과정입니다. 어른다운 나무가 되려면 이들에게 어떠한 자양분이 필요할까요? ‘기초 지력’을 잘 갖추는 데 필요한 양분은 아닐까요? 이를 사회에 적용하면, 사회를 구성하는 ‘상수常數’에 대한 앎 정도가 될 것입니다. 무릇 한 사회의 상수라 함은 그 사회의 구성원 대다수의 삶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말합니다. 가령 우리 사회에선 미국이 이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한 세대쯤 전부터는 중국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상수로 부각되었습니다. 21세기 전환기를 거치면서는 미국에 버금가는 상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조금만 시간이 더 흐르면 우리 사회에서 미국보다 더 중요한 상수로 작동될 것입니다. 우리 묘목들에게 중국을 온전히 알게 해 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기성세대가 중국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과 부적합한 인식에 물들어 왔음을 감안하면, 중국을 온전히 알 수 있도록 묘목들을 인도하는 일은 늦춰서는 안 될 과업입니다. 모쪼록 이 책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의 묘목들이 자기 삶의 당당한 주인으로 우뚝 서기를 소망해 봅니다.
    - 김월회 /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목차

    추천사 4
    작가의 말 10
    01 중국 탁구, 여전히 만리장성? 18
    02 기네스북 등재 중국 기록 지구 한 바퀴 24
    03 중국에서 즐기는 디즈니랜드 29
    04 억대 방송인, 방송인 억대 40
    05 밀레니엄 세대, 링링허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48
    06 더치페이로 깔끔한 데이트 55
    07 먹고 먹히고. 자원 전쟁, 기술 전쟁 60
    08 월스트리트의 지진 진앙지는 어디? 65
    09 마음대로 땅을 살 수도, 이사를 할 수도 없다고? 71
    10 만만디, 만만하게 봐선 곤란해 77
    11 211 공정, 985 공정, 대학진흥 프로젝트 82
    12 샤브샤브의 국적은? 89
    13 훠궈, 참 끌리네! 95
    14 친절의 자막? 필요의 자막? 102
    15 표정 연기 + 목소리 연기 = 완벽 배우 107
    16 짱깨, 되놈, 짱꼴라의 유래와 매너 있는 사람 112
    17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되는 나라는? 117
    18 중국인들이 한국 드라마에 빠지는 이유 121
    19 한국 교복 부러워할 만하네 125
    20 이국인 듯 중국, 홍콩·마카오 128
    21 성 평등은 주방에서부터 133
    22 낮잠 시간, 체조 시간이 따로 매일 136
    23 어디까지 가봤니? 대륙 횡단 스케일! 140
    24 아, 세계문화유산 146
    25 중국 구경 좀 해볼까? 153
    26 중국의 하늘 길 어떻게 달라질까? 158
    27 드론 택배 코앞에 163
    28 글자야, 그림이야? 168
    29 중국이 마약에 깐깐한 이유 177
    30 양꼬치엔 칭따오 182
    31 세계를 흔드는 중국 브랜드 189
    32 겨울에는 하얼빈보다 상하이가 더 춥다?
    33 춘제, 축제야 전쟁이야? 203
    34 중국 은행은 일요일도 영업한다? 210
    35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중국어 입력하기 216
    36 다수의 소수 민족
    37 메이드 인 차이나, 관점을 바꿀 때 232
    38 결혼, 빚잔치 아닌 기쁨 잔치 되길 237
    39 한복 VS. 치파오 244
    40 권장하던 춤이 제지하는 춤이 될 줄이야 248
    41 중국 황실의 반려견은? 253
    42 공안은 기관인가, 직업인가 258
    43 중국어 과외 선생, 푸다오 263
    44 중국 음식은 기름덩어리라는 편견 268
    45 땅은 넓은데 모두 같은 표준시 273
    46 최고, 최대, 최장, 대륙 스케일 277
    47 스마트폰으로 뭐든지 빌린다! 공유경제의 모든 것 282
    48 건전한 스포츠 게임, 마작 289
    49 술 한 말에 시 백 편, 중국의 술 문화 296
    50 미래투자, 상부상조 중국의 ㅤㄲㅘㄴ시 문화 302
    51 중국에선 열 발자국, 100m 갈 때마다 KFC나 맥도날드가 하나씩 307
    52 중국의 시·소설 310

    본문중에서

    중국에서 최근 가장 발전하고 있는 분야가 뭐냐고 묻는다면 아마 인터넷 모바일과 관련된 분야라고 대답할 수 있을 거야. 그중 인터넷 ‘개인방송’은 그 열기가 대단하지. 그 열기가 얼마나 되는지 한번 알아볼까? 중국에선 인터넷 개인방송을 직접 방송한다는 의미로 즈보直播라고 해. 2008년 정도부터 소소하게 시작된 인터넷 방송 시장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는데, 당시 유저는 1억 9,500만 명 정도였어. 그런데 2년 만에 유저가 두 배를 넘어 2017년에 4억 1,700만 명까지 증가했지. 이 수치는 인터넷 사용자의 45.6%에 달하는데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의 반, 중국사람 네 명 중 한 명은 인터넷 개인방송을 본다는 소리야. 시장규모를 금액으로 따지면 400억 위안, 한국 돈으로 6조 8,000억 원쯤이라고 하니, 어때? 중국인들의 개인 인터넷방송 사랑, 한국보다 훨씬 뜨겁지?
    ('억대 방송인, 방송인 억대' 중에서)

    중국이 일본을 돌덩이 하나로 굴복시켰던 사건을 아니? 2010년 중국이 댜오위다오, 일본식 표현은 ‘센카쿠 열도’ 분쟁에서 희귀 광물인 ‘희토류’를 수출 중단함으로써 일본에게 사과와 배상을 받아냈던 일인데, 그 때문에 미국까지 비상이 걸려서 국가 간 자원 확보 전쟁이 불붙게 되었던 사건 말이야. 희토류는 휴대전화나 각종 전자제품·레이더 같은 첨단무기에 꼭 필요한 자원이야. 제조업에서 빠질 수 없는 원자재지. 1980년대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의 마운틴패스 광산에서 전 세계 희토류 필요량의 대부분을 공급했지만, 지금은 중국이 저가 공세로 시장을 잠식했지. 마운틴패스 광산은 가동이 중단되고. 현재 인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희토류 원소가 산출되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중국에서 생산 되고 있어.
    ('먹고 먹히고, 자원 전쟁, 기술 전쟁' 중에서)

    중국 정부는 세계 일류 대학 육성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른바 ‘211 공정211 工程’과 ‘985 공정985 工程’이라는 대학진흥 프로젝트야. 먼저 ‘211 공정’은 덩샤오핑邓小平이 문화대혁명으로 퇴보된 중국 경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엘리트 인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인재양성을 국가 중점 프로젝트로 삼았는데, 21세기를 대비해 100곳 이상의 대학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겠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야. 중국이 과학과 교육으로 국가를 진흥시키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시한 21세기 전략 프로젝트인 거지. 중국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211 공정 대학’은 모두 112곳으로, 그중 베이징 소재의 대학이 26곳이야.
    ('211공정 985공정, 대학진흥 프로젝트' 중에서)

    현재 중국은 신용카드 결제가 안 되는 가게는 있어도 스마트폰 결제가 안 되는 가게는 거의 없을 정도야.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식당·슈퍼마켓·각종 상점, 또 더 나아가서 노점상까지도 스마트폰 결제가 가능하니까. 결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도 해. 식당에선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메뉴판이 스마트폰에 뜨고, 스마트폰으로 바로 주문한 다음 식사 후 다시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하는 가게까지 생겼으니까. 요즈음에는 교통카드도 없어지려는 추세여서, 현재 베이징의 지하철역 중에서 공항2터미널역2号航站楼站·공항3터미널역3号航站楼站·산위안챠오역三元桥站·동즈먼역东直门站 네 군데 역에서는 따로 승차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스마트폰만으로 개찰구 통과가 가능해졌다고 해. 택시도 스마트폰 없이는 잡기 힘들어. 스마트폰으로 택시를 부르고, 스마트폰 앱에서 목적지를 설정한 다음, 도착지에서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로 택시비를 내는 시스템이 정착되었거든. 길거리에서 손을 흔들어 택시를 잡고, 현금으로 결제하는 사람이 이젠 드물지.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되는 나라는? 중에서

    저자소개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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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교육에 열정을 갖고 한국과 중국의 문화 발전에 노둣돌 역할을 담당하는 중국어 교사들의 모임입니다.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전국 각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어 학습 교재 개발, 수업 방법 연구는 물론 중국의 인문학적 지식과 여행, 음식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중국어 교사가 해야 할 사회적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대한 그릇된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아 중국을 올바르게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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