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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심리학 : 스몰 마인드가 인간관계에 대처하는 법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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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심한 사람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최고의 인간관계 비법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
누군가에게 호감 가는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라!


상대방 반응이 신경 쓰여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
사람을 만나고 나면 갑자기 피로가 몰려오는 사람,
누군가 내 의견을 물어보면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사람,

이처럼 소심한 사람들은 지나치게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느라 인간관계를 힘들어 한다. 그러나 소심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인간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다. 단 두 가지만 명심하면 된다. 하나는 낮아진 자기긍정감을 끌어올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타인 중심에서 자기중심으로 사고를 전환하는 것이다. 그런데 가뜩이나 소심한 사람이 자기긍정감을 올리고 자기중심으로 행동하는 게 가능하기는 할까?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베스트셀러 심리상담사로서, 지난 17년 간 2만 회 이상의 심리 상담과 심리 세미나에서 작은 마음의 소유자, 즉 ‘스몰 마인드’들을 만나 왔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자신의 경험과 상담 사례에서 검증한 ‘소심한 사람을 위한 심리 처방전’을 담은 것이다. 단기간에 자기긍정감을 회복하고 자기중심의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이 단계별로 친절하게 담겨 있다.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면 된다.

소심한 사람이 관계가 편해지고 자신다운 삶을 살려면, 무엇보다 자존감을 회복해야 한다. 자존감은 자기긍정감을 올리고 자기중심 사고방식을 몸에 익힐 때 회복된다.
저자는 이를 위해 먼저 ‘자기 긍정의 심리학’을 들려준다. 현재의 나를 인식하고 과거의 나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자기긍정감이 향상된다. 다음에는 자기중심으로 일과 인간관계를 재구성하는 법을 알려준다. 신기한 것은 이처럼 자기중심으로 살수록 일과 인간관계가 잘 풀리고 자신이 정말 원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어느새 당신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 가는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인간관계 비법이자, 진정 나답게 살기 위한 삶의 자세임을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스몰 마인드’였던 내가
어떻게 인간관계의 달인이 됐을까?


20년 전의 저자는 ‘스몰 마인드’ 그 자체였다. 모범생이었고 공부를 잘했지만, 그것은 부모님과 선생님 눈 밖에 나는 게 겁나서였다. 우수한 성적으로 회사에 들어갔고 성실히 일했지만, 그것은 상사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한 몸부림이었다.
학창 시절에도, 입사 초기에도 항상 뭔가에 ㅤㅉㅗㅈ기는 기분이었다. 성적이 오르고 성과를 내도 늘 초조했다. 부모님과 상사 등 주위의 기분을 살피느라 자신의 마음을 돌볼 여력이 없었다. 소심한 마음은 그렇게 지쳐 갔고 모든 게 싫어졌다. 나중에는 회사에 나갈 수도, 사람들을 만날 수도 없었다. 비참한 기분으로 집에만 틀어박혀 지냈다.
심리학이 그를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끌었다. 심리 상담을 받으며 마음을 치유했고, 이후 17년 동안 심리상담사로 일하면서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났다. 대부분 예전의 자신 같은 소심한 사람들이었다. 매일 남의 눈치를 보느라 할 말 못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목말라 하고, 미움받을까 두려워 무슨 부탁이든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
저자는 지금 심리상담사로서 그 누구보다 활기차게 자신을 드러내며 산다. 일이든 인간관계든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 일본 전국을 돌아다니며 한 해 100회가 넘는 심리 세미나를 연다.
한때 어쩔 수 없는 스몰 마인드였던 그가 이처럼 인간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타인 중심이 아니라 나를 중심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그 기적의 바탕에 심리학이 있다. 소심한 사람을 위한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가 그것으로, 저자 자신뿐만 아라 저자가 상담한 수많은 내담자들에게 효과를 본 심리 프로그램이다.

소심한 사람을 위한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7단계


소심한 사람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사람을 대하고 인생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을 앞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하는 것은 자존감이다. 그리고 저자에 따르면, 자존감은 자기긍정감과 자기중심 사고방식이 결정한다.
자기긍정감이란 ‘자기(=있는 그대로의 자신)’에 대해 갖는 ‘긍정감(=인정하는 기분이나 감정)’을 말한다. 또 자기중심 사고는 모든 생각과 행동의 기준을 타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두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자존감의 두 바퀴와 같다. 함께 고양되어야 진정 나답게 살 수 있다.
남 신경 쓰지 말고 자기중심으로 살라고 하면, 소심한 사람은 놀라며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고, 나는 못한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책에서는 자기긍정감을 올리고 자기중심 사고방식을 몸에 익히기 위한 심리 기술을 7단계로 나눠 차근차근 안내한다. 대단한 일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인정하고 따라 해 보면 된다. 그게 다다. 사실 너무 간단해서 놀랄지도 모른다.

최고의 인간관계 비법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


한 일벌레 직장인은 평소 궂은일을 혼자 도맡아 했다. 누군가 부탁하면 거절하지 못하고 받았다. 상사가 지시하면 무조건 받았다. 거절하면, 냉정한 사람으로 보일까 겁났고 업무 평가가 낮아질까 두려웠다. 반대로 정작 하고 싶은 업무는 엄두도 못 냈다. ‘나 같은 게 무슨…’ 하는 마음에 스스로 비참해지기도 했다.
저자를 만나 심리 상담을 받고 ‘소심한 사람’을 졸업한 그가 회사에서 처음 거절이라는 것을 한 날, 그는 밤을 뜬눈으로 지새웠다. 상사가 실망했으면 어쩌지? 출근하면 상사 얼굴을 어떻게 보지? 앞으로 왕따 당하는 건 아닐까?
사실, 그는 걱정으로 밤잠을 설칠 필요가 없었다. 다음날 아침, 아무 일도 없었다. 불이익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상사가 무리한 부탁을 해서 마음이 불편했었는데 솔직히 말해 줘서 고마웠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회사에서 기획하고 있는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했다. 이번에는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것은 ‘나 같은 게 무슨…’ 하며 지레 포기했던 프로젝트였다.
이는 책에 등장하는 저자의 여러 상담 사례 중 하나다. 사례 속 남자는 이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깨달았다. 싫은 건 ‘NO’라고 해도 된다는 것을, 그리고 좋은 건 ‘YES’라고 해도 된다는 것을.
“누군가에게 호감 가는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라!”
저자는 이처럼 자신의 경험과 수많은 상담 사례를 들려주며, 이것이 일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최고의 비결이라고 단언한다.

목차

프롤로그 ‘스몰 마인드’였던 내가 어떻게 인간관계의 달인이 됐을까?

소심한 심리학 1장
왜 나는 남의 눈치를 볼까? _ ‘지금의 나’ 바로 보기
왜 나는 남의 눈치를 볼까?
하고 싶은 말이 아닌, 해야 하는 말만 하는 이유
내가 남보다 못나 보이는 단 한 가지 이유
한때는 누구나 감정에 솔직한 갓난아기였다
행동을 가로막는 생각의 정체
나를 사랑하지 않은 죄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1

소심한 심리학 2장
어린 내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_ ‘어린 시절의 나’ 다시 보기
어느새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서
세상에 사소한 일은 없다
이제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무 잘나서 죄송합니다
사랑이 끝나도 인생은 계속된다
포기할 것인가, 부활할 것인가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2

소심한 심리학 3장
엄마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을까? _ ‘애증의 엄마’ 털어 버리기
‘웃음꽃 피는 가족’이라는 환상
엄마는 내 인생의 첫 번째 교과서
감정적인 엄마, 눈치 보는 아이
간섭하는 엄마, 생각을 빼앗긴 아이
노심초사하는 엄마, 엄마 같은 아이
차갑도록 무심한 엄마, 외로운 아이
무서운 아빠, 위축된 아이
일생에 한 번은 부모에 반항하라
말이 무기가 될 때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3

소심한 심리학 4장
남을 위하던 마음, 이제 자신을 위해 써라 _ 자기 긍정의 심리학
당신이 칭찬받지 못하는 진짜 이유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매력 발견법
비가 오면 우산을 써라
나만이 진정으로 나를 안아 줄 수 있다
스스로 칭찬하는 말, 스스로 위로하는 말
남을 위하던 마음, 이제 자신을 위해 써라
순식간에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법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4

소심한 심리학 5장
모든 인간관계는 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_ 자기중심 관계의 재구성
소심한 사람이 인간관계에 대처하는 법
묵은 감정 토해 내기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이해하기
원망이 감사로 바뀌는 기적
‘자기 우선’과 ‘상대 우선’이라는 선택지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5

소심한 심리학 6장
단호하게 ‘NO’ 하고 부드럽게 ‘YES’ 하라 _ 소심한 사람들의 성공법
거절할 수 있어야 친절할 수도 있다
인생을 바꾸는 거절의 기술
소심한 사람의 섬세한 능력들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6

소심한 심리학 7장
마음은 나선형 계단을 오르듯 성장한다 _ 인생의 슬럼프에 대처하는 법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은 뭘까?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는다
모든 문제는 나를 위해 일어난다
결국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면
*스몰 마인드의 자기 긍정 노트 7

에필로그 작은 변화가 쌓여 큰 변화를 만든다
옮긴이의 말 ‘나는 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본문중에서

남을 지나치게 신경 쓰는 소심한 사람은 여러 가지 경험을 쌓아도 그것이 좀처럼 자신감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중심이 없고, 오로지 ‘부끄러운가, 부끄럽지 않은가’가 유일한 행동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로 나이가 들면 인간관계를 겁내는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 p.57)

이 상태에서는 엄마와 아이의 심리적인 경계가 사라져서 감정을 공유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엄마가 웃으면 자신도 기쁘지만, 엄마의 기분이 언짢으면 불안해지고, 엄마가 화내면 자신이 무슨 짓이라도 저지르지 않았는지 공포심을 느낍니다. 아이가 엄마와 맺은 이런 관계가 어른이 되어서까지 인간관계의 기본으로 남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안타까운 상황이 수시로 벌어지지 않을까요?
(/ p.90)

사실 부모와 가족은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준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런데도 그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하는 기분이 든다면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슬픈 감정도 오늘로 끝입니다.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깊이 파헤친 나의 본 모습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중심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p.108)

자신에게 없는 것은 남에게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위 사람이 친절하다고 느꼈다면, 당신 속에도 친절함이 있는 것이고, 예쁜 사람이 많다고 느꼈다면 당신 속에도 아름다움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 p.120)

감정은 비와 같은 것입니다. 감정을 부정하는 것은 비가 내리는데도 ‘왜 비가 내리는 거지? 비가 내리다니 잘못됐어!’라며 고집스럽게 우산도 없이 밖으로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감기에 걸리고 데이트가 잘될 리도 없습니다.
(/ p.124)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당신은 이미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하고 있지 않나요? 소중한 친구나 애인에게는 부족하거나 서투른 부분이 있어도 질책하는 대신 인정해 주지 않나요? 이번에는 그 행동을 자신에게 해 줍시다. 소중한 친구를 대하듯이 자신을 대해 봅시다. 괴로울 때는 괴롭다고 인정해 주면 됩니다. 슬플 때는 슬프다고, 외로울 때는 외롭다고 인정해 주면 그만입니다.
(/ p.127)

‘나는 나, 너는 너’라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과 당신 사이에 경계선을 그을 수 있으며 나의 영역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는 나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며, 나만의 개성을 발휘해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주춧돌을 놓는 것이기도 합니다.
(/ p.175)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이 자신에게 맞춰 주기 때문에 친구였던 사람은 떠나가지만 당신의 진짜 가치와 매력을 깨달은 친구는 오히려 당신의 변화를 기뻐하며 변함없이 친구로 지낼 것입니다. 진정한 친구는 분명 남을 것입니다. 이는 일이나 애인에 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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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네모토 히로유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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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에 태어났으며 현재 오사카에서 연인 관계, 가족 관계, 직장 관계 등 대인관계 전문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25년 이상 일본에서 최고의 심리상담가로 인정받는 다이라 쥰지에게 사사했으며 다아라 쥰지가 배출한 상담가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는 심리학 지식 및 심리상담 기법을 잘 활용하면 인간관계가 편해지고 자신의 삶에 기대를 갖게 되며 어떤 문제에 직면해도 당당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2만 건이 넘는 심리 상담을 진행했으며, 일본 전역에서 연간 100회가 넘는 심리 세미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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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일문학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아 자연스럽게 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소심한 심리학》, 《나한테 왜 그래요》,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적당히 사는 법》, 《평생 돈에 구애 받지 않는 법》, 《나를 믿는 용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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