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봄과 아수라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8/18(목)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1)

  • 상품권

AD

책소개

〈은하철도 999〉 원작자 미야자와 겐지의 유일한 시집

〈은하철도 999〉의 원작으로 널리 알려진 《은하철도의 밤》을 쓴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는 그가 생전에 출판했던 유일한 시집이다. ‘심상 스케치’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이 안에 실린 예순아홉 편의 시는 시인의 마음속을 어지럽히는 여러 가지 생각, 눈앞에 펼쳐진 자연 풍경 등을 보이는 대로 그려낸 그림과 같다. 정제되지 않은 자유로운 표현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서술은 마치 순간적인 크로키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다. 《봄과 아수라》에서 겐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살아 있든 그렇지 않든, 혹은 눈에 보이든 그렇지 않든) 사이에 작용하는 현상을 관찰하여 언어적 스케치로 펼쳐 보인다.

출판사 서평

무엇 하나 분명치 않은 형태와 풍경이 뒤섞여 만들어낸 마음의 기록

“이 시들은 스물두 달이라는/ 과거로 감지된 방향으로부터/ 종이와 광물질 잉크를 엮어/ (전부 나와 함께 명멸하고/ 모두가 동시에 느끼는 것)/ 지금까지 이어온/ 빛과 그림자 한 토막씩을/ 그대로 펼쳐놓은 심상 스케치입니다 _〈서〉 중 일부

〈은하철도 999〉의 원작으로 널리 알려진 《은하철도의 밤》을 쓴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동화작가이자 시인인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는 그가 생전에 출판했던 유일한 시집이다. ‘심상 스케치’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이 안에 실린 예순아홉 편의 시는 시인의 마음속을 어지럽히는 여러 가지 생각, 눈앞에 펼쳐진 자연 풍경 등을 보이는 대로 그려낸 그림과 같다. 정제되지 않은 자유로운 표현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서술은 마치 순간적인 크로키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다. 《봄과 아수라》에서 겐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살아 있든 그렇지 않든, 혹은 눈에 보이든 그렇지 않든) 사이에 작용하는 현상을 관찰하여 언어적 스케치로 펼쳐 보인다.

동화작가이자 농업학교 선생이었던 미야자와 겐지
그의 삶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시로 녹아들다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은 그의 삶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어려서 자연 속을 뛰놀며 식물과 곤충 채집, 특히 광물 채집에 대한 관심을 크게 키웠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아버지의 뒤를 이었다면 풍족한 삶을 이어갈 수 있었음에도 집을 나와 자신이 어린 시절 보았던 자연, 그 속에서 공생하던 동식물의 모습, 서로 한데 어우러진 평화로운 풍경을 《첼로 켜는 고슈》, 《도토리와 살쾡이》, 《사슴 춤의 기원》 등의 동화로 옮겼다.
《봄과 아수라》의 시에는 환상이 가득한 동화를 썼던 겐지의 동화작가로서의 세계관과 상상력이 발휘된 한편, 당시 하나마키 농업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그가 관심을 두었던 음악과 종교, 화학과 지질학과 기상학과 새로운 농업 기술 등이 그의 예술성과 결합하여 섬세하고 풍부한 어휘로 묘사되어 단어 하나하나 곱씹는 재미가 있다.

그 찬란한 공간/ 위쪽에는 미나리아재비가 피고/ (최상급 buttercup인데/ 버터보다는 유황과 꿀에 가깝습니다)/ 아래에는 토끼풀과 미나리가 자란다/ 양철 세공 잠자리가 허공을 날고/ 비는 후드득 소리를 낸다 _〈휴식〉중에서

바람과 편백나무의 이른 오후에/ 오다나카는 몸을 쭉 펴고/ 있는 힘껏 손을 뻗어/ 회색빛 고무공 빛의 표본을/ 미처 받지 못하고 툭 떨어뜨렸다 _〈잔디밭〉중에서

이 현상의 세계 속에서/ 미덥지 않은 그 성질이/ 이렇게 아름다운 이슬이 되거나/ 움츠러든 작은 참빗살나무를/ 다홍색에서 부드러운 달빛색으로/ 호화로운 직물처럼 물들이기도 합니다/ 이제 아까시나무도 뽑아냈으니/ 만족한 마음으로 곡괭이를 내려놓고/ 나는 기다리던 연인을 만나듯/ 여유롭게 웃으며 나무 밑으로 향하나/ 그것은 하나의 정염/ 이미 물빛 과거가 되었습니다 _〈과거정염〉중에서

특히 현실과 환상이 경계를 넘나들며 얽히고설키고, 산 것과 죽은 것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서로를 인식하고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봄과 아수라》 곳곳에 깔려 있다. 하나의 우주 속에서 모든 존재가 동등하며 나에게 녹아들기도 하고 또는 내가 녹아들기도 한다. 선명하게 반짝이는 자연의 모든 풍광이 고요한 눈으로 들어가 작가의 내면을 휘돌아 독특한 언어로 내뱉어진다. 그 과정에서 불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겐지의 삶 또한 어우러졌을 것이다.


삶에서 죽음으로 그리고 다시 삶으로, 슬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다

행복하고 환상적인 그의 작품에도 현실에 대한 고민과 슬픔이 내재되어 있다. 당시 사회에 만연했던 제국주의 때문에 점차 인류애와 평화에 대한 목소리가 사라지는 일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겐지 자신을 둘러싼 현실과 그에 따른 심경의 변화가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집을 떠나 동화 창작에 몰두하던 겐지는 얼마 지나지 않아 동생 도시코의 병간호를 위해 고향에 돌아왔고, 농업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며 농민들의 가난한 삶과 고충을 피부로 느꼈다. 특히 그의 여동생, 도시의 죽음을 다룬 시에서 쓰리고 안타까운 그의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새처럼 다람쥐처럼/ 너는 숲을 그리워했다/ 얼마나 내가 부러웠을까/ 아아 오늘 안으로 멀리 떠날 나의 누이여/ 너는 정말로 혼자서 갈 셈이니/ 나에게 같이 가자 부탁해다오/ 울며 내게 그리 말해다오
_〈솔바늘〉중에서

어째서 저기 저 두 마리 새는/ 저리도 구슬프게 우는 것일까/ 나를 구원할 힘을 잃었을 때/ 나의 누이도 함께 잃었다/ 그 슬픔 때문에 (...) 그 슬픔 때문에/ 정말이지 저 소리도 슬프게 들린다
_〈흰 새〉중에서

스물넷 나이에 스러진 여동생 도시를 떠올리는 겐지의 마음과 펜 끝에는 한없이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듯하다. 그 무거운 한숨을 이전처럼 덤덤하게 표현하려 해도 끝내 “무성통곡”처럼 터져 나오고 마는 것이다. 어쩌면 겐지는 그의 마음에 응어리졌던 슬픔을 여동생 도시가 죽고 나서야 비로소 터뜨릴 수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세상은 다시 흘러간다. 봄이 가고 겨울이 오는 것처럼, 화산 폭발로 죽어버린 땅에도 파릇한 새싹이 다시 돋아나는 것처럼 삶과 죽음은 반복되며 하나의 고리처럼 이어지니 도시의 죽음 또한 “과거의 정염, 물빛 과거”인 것이다.
겐지는 한국의 이중섭, 네덜란드의 반 고흐처럼 생전에는 인정받지 못했다. 지금에야 〈은하철도 999〉의 원작자로서 일본에서는 물론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지만, 살아 있는 동안 출간된 책은 동화 《주문이 많은 요리점》과 시집 《봄과 아수라》뿐이었고 글을 써서 받은 원고료 또한 5엔이 전부였다. 하지만 겐지는 죽기 직전까지도 글쓰기를 그만두지 않았고, 꾸준히 자신의 문체와 표현을 발전시키며 짧은 생애 동안 총 100여 편의 동화와 400여 편의 시를 남겼다. 그리고 사후 60년이 지난 지금은 세대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는 작가로서 굳건히 자리하고 있다.

목차

서 13

봄과 아수라
굴절률 21
구라카케산의 눈 22
일륜과 다이치 23
언덕의 현혹 24
카바이드 창고 26
코발트 산지 27
도둑 28
사랑과 열병 29
봄과 아수라 30
봄볕 저주 33
지새는달 34
골짜기 35
햇살과 건초 36
구름의 신호 37
풍경 38
습작 39
휴식 41
할미꽃 43
강가 44

진공용매
진공용매 49
장구벌레의 춤 61

고이와이 농장
고이와이 농장 69

그랜드 전신주
숲과 사상 103
안개와 성냥 104
잔디밭 105
창끝 같은 푸른 잎 106
보고 108
풍경 관찰관 109
이와테산 111
고원 112
인상 113
우아한 안개 114
열차 115
연리지 116
하라타이 검무 117
그랜드 전신주 120
숲의 기사 121
전선 수리공 122
나그네 123
대나무와 졸참나무 124
구리선 125
다키자와 들판 126

히가시이와테 화산
히가시이와테 화산 131
개 142
마사니엘로 144
다람쥐와 색연필 146

무성통곡
영결의 아침 153
솔바늘 156
무성통곡 158
바람숲 160
흰 새 163

오호츠크 만가
아오모리 만가 171
오호츠크 만가 184
사할린 철도 190
스즈야 평원 194
분화만(녹턴) 197

풍경과 오르골
불탐욕계 205
구름과 오리나무 207
종교풍 사랑 210
풍경과 오르골 212
바람이 기운다 216
스바루 219
네 번째 사다리꼴 221
화약과 지폐 224
과거정염 227
잇폰기 들판 229
용암류 231
이하토브 빙무 234
겨울과 은하 스테이션 235

비에도 지지 않고 241
별자리의 노래 243
옮긴이 말 245

서 13

봄과 아수라
굴절률 21 / 구라카케산의 눈 22 / 일륜과 다이치 23 / 언덕의 현혹 24 / 카바이드 창고 26 / 코발트 산지 27 / 도둑 28 / 사랑과 열병 29 / 봄과 아수라 30 / 봄볕 저주 33 / 지새는달 34 / 골짜기 35 / 햇살과 건초 36 / 구름의 신호 37 / 풍경 38 / 습작 39 / 휴식 41 / 할미꽃 43 / 강가 44

진공용매
진공용매 49 / 장구벌레의 춤 61

고이와이 농장
고이와이 농장 69

그랜드 전신주
숲과 사상 103 / 안개와 성냥 104 / 잔디밭 105 / 창끝 같은 푸른 잎 106 / 보고 108 / 풍경 관찰관 109 / 이와테산 111 / 고원 112 / 인상 113 / 우아한 안개 114 / 열차 115 / 연리지 116 / 하라타이 검무 117 / 그랜드 전신주 120 / 숲의 기사 121 / 전선 수리공 122 / 나그네 123 / 대나무와 졸참나무 124 / 구리선 125 / 다키자와 들판 126

히가시이와테 화산
히가시이와테 화산 131 / 개 142 / 마사니엘로 144 / 다람쥐와 색연필 146

무성통곡
영결의 아침 153 / 솔바늘 156 / 무성통곡 158 / 바람숲 160 / 흰 새 163

오호츠크 만가
아오모리 만가 171 / 오호츠크 만가 184 / 사할린 철도 190 / 스즈야 평원 194 / 분화만(녹턴) 197

풍경과 오르골
불탐욕계 205 / 구름과 오리나무 207 / 종교풍 사랑 210 / 풍경과 오르골 212 / 바람이 기운다 216 / 스바루 219 / 네 번째 사다리꼴 221 / 화약과 지폐 224 / 과거정염 227 / 잇폰기 들판 229 / 용암류 231 / 이하토브 빙무 234 / 겨울과 은하 스테이션 235

비에도 지지 않고 241 / 별자리의 노래 243
옮긴이 말 245

본문중에서

심상의 잿빛 강철에서
으름덩굴 구름에 휘감기고
찔레꽃 덤불과 부식된 습지
여기나 저기나 아첨의 무늬
(정오를 알리는 소리보다 드높이
호박 조각들이 쏟아질 무렵)
분노의 씁쓸함 혹은 미숙함
4월의 대기층 쏟아지는 햇빛 속을
침 뱉고 이 갈며 이리저리 오가는
나는 하나의 아수라로다 _30쪽〈봄과 아수라〉부분

무지개는 희미하고 변화는 느리다
이제는 한 무리 가벼운 수증기가 되어
영하 이천 도의 진공용매 속으로
스윽 빨려가 사라져버린다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내 지팡이는
도대체 어디 갔지
어느 틈엔가 겉옷도 사라지고 없다
조끼는 지금 막 사라진 참이다
너무도 가슴 아픈 진공용매가
이번에는 내게 작용하기 시작했다 _58쪽〈진공용매〉부분

파릇파릇한 봄물에
버들개지도 부예진다……
밭은 다갈색으로 파헤쳐지고
두엄도 네모지게 차곡차곡 쌓였다
벚나무 가로수 잔가지에
작고 귀여운 연둣빛 깃발이 나고
멀리 주름진 구름 걸린 가지에는
싱싱하고 연약한 올리브색도 있다……
종달새 우는 소리 크기도 하다
(마구간에서 본부까지만 해도
종달새인지 뭔지 열두 마리도 더 된다)
듬직한 키르기스식 경작지 위로
흔들흔들 구름이 떠가는 이곳
키 작고 소박한 전신주가
오른쪽으로 휘고 왼쪽으로 누워 어지러운데
길모퉁이에는 푸른 나무 한 그루 _81∼82쪽〈고이와이 농장〉부분

반사된 하늘의 산란 속에서
낡아서 검게 푹 파인 것
빛의 티끌들 밑바닥의
더럽고 흰 앙금 같은 것 _111쪽〈이와테산〉전문

달의 은빛 모서리 끝이
깎이어 조금씩 둥글어진다
하늘의 바다와 오팔 구름
따뜻한 공기는
휙 비틀려 날아간다
분명 굴절률이 낮아서겠지
진한 사탕수수 용액에
물을 탄 것 같은 건
동쪽은 탁하고
등불은 원래대로 화구 위에 선다
다시 휘파람을 분다
나도 돌아간다
내 그림자를 봤는지 등불도 돌아간다 _140∼141쪽〈히가시이와테 화산〉부분

모두들 이렇게 지키고 섰는데
너 아직 여기서 아파하고 있구나
아아 내가 거대한 진심의 힘에서 멀어져
순수와 작은 양심을 잃고
검푸른 수라도를 걷고 있을 때
너는 너에게 주어진 길을
홀로 외로이 가려 하느냐
신앙이 같은 단 하나의 길동무인 내가
밝고 차가운 정진의 길에 슬프고 지쳐
독초와 형광 버섯 자란 어두운 들판을 떠돌 때
너는 홀로 어디로 가려 하느냐 _158쪽〈무성통곡〉부분

쀼죽 솟은 산머리는 까만 악마의 하늘에 닿고
전등은 어지간히 무르익었다
바람이 더는 안 분다 싶으면
곧장 불어오는 영원의 시작 같은 바람
한 조각의 하늘에 뜨는 새벽녘 모티브
전선과 치밀한 광물 조직을 닮은 구름
수없이 많은 크고 푸른 별이 뜬다
(수많은 사랑의 보상이다) _214쪽〈풍경과 오르골〉부분

하늘에는 티끌처럼 작은 새가 날고
아지랑이와 푸른 그리스 글자는
눈벌판에 분주히 타오릅니다
큰길가 편백나무에서는
얼어붙은 물방울이 찬란히 떨어지고
멀리 은하 스테이션에서 보낸 시그널도
오늘 아침은 새빨갛게 가라앉았습니다 _235쪽〈겨울과 은하 스테이션〉부분

저자소개

미야자와 겐지(宮澤 賢治)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896

일본의 사랑받는 동화작가이며 시인입니다. 1896년 일본 이와테 현에서 태어나, 모리오카 고등농림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시인, 아동문학가로 고향인 이와테 현에 대한 깊은 애정을 특유의 언어 감각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독특한 공간 설정과 자연과의 교감, 종교적 색채가 넘치는 시와 동화를 남겼습니다. 히에누키 농업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시와 동화를 썼습니다. 서른일곱 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모티브가 된 '은하철도의 밤', '사슴춤의 시작', '수선화월 4일', '첼로 켜는 고슈' 외에 100여 편의 동화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정수윤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9

저자 정수윤은 1979년 서울 출생의 작가, 번역가다. 다자이 오사무 전집을 시작으로 미야자와 겐지 『봄과 아수라』, 오에 겐자부로 『읽는 인간』, 이노우에 히사시 『아버지와 살면』, 와카타케 치사코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일본 산문선 『슬픈 인간』, 사이하테 타히 『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블루』 등 시·소설·산문·희곡에 걸쳐 일본 근현대문학을 이끌어온 다양한 명작을 우리말로 옮겼다. 어린 시절 읽고 또 읽은 세계문학전집 한 질의 영향으로 문학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무엇을 꿈꾸며 살게 되었다. 대학 졸업 후 여러 직장을 다니다가 와세다대학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