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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 : 이 세상 모든 민폐 인간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기술

원제 : 他人を平氣で振り回す迷惑な人たち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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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혹시 저 사람 일부러 저러는 걸까?
왜 저 사람이랑 있으면 왠지 기분이 나쁠까?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주위 사람을 휘두르는 민폐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다!


‘나는 그런 지시 내린 적 없어’라고 발뺌하는 상사
겉으로는 좋은 사람인 척, 뒤에서는 이상한 소문을 내는 동료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하지만 실제로는 대화할 생각이 없는 연인
‘이게 다 널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라며 본인의 의견을 강요하는 지인
‘당신이라면 잘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라며 본인 일을 떠넘기는 이기적인 선배
‘너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라며 자식의 자립을 방해하는 부모
‘아니 그냥 농담이지’라며 은근슬쩍 모욕하는 친구

출판사 서평

민폐 인간은 어디에나 있다. 작게는 꼭 5~10분씩 약속 시간을 늦는 친구, 명절 때마다 ‘정말 걱정돼서 하는 말이야’라며 취업이나 결혼 문제에 참견하는 친척, ‘이런 건 상식이지’라며 본인의 상식을 은근슬쩍 강요하는 사람까지.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곤란하지만, 딱히 불만을 표시하자니 속 좁은 사람처럼 보일까 봐 주저하게 되는 상황들이다.
‘내가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해’ 혹은 ‘왜 이런 말까지 들어야 하지’ 싶어 작정하고 불만을 표시한다고 해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의 가장 답답한 점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민폐 행동들 때문에 당하는 사람은 무력감까지 느껴도 이들은 정작 본인 때문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다.
상대가 민폐 행동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일부러 저러는 건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렇게 민폐 인간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라 휘둘리는 쪽이 나쁜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사람까지 있다. 그렇게 언제까지 가만히 당하고만 살 텐가.
이 책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원제: 他人を平気で振り回す迷惑な人たち)는 ‘내 상식이 세상의 상식’인 듯 주위 사람을 마구 휘두르는 사람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이들의 부당한 대우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들을 잘 분석해두어야 쉽게 휘둘리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휘둘려서 심심이 피폐해진 상태이거나 누군가에게 휘둘려서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문제야…’ ‘전부 내 책임이야…’
이런 생각이 그가 당신을 휘두르고 있다는 증거다!
어쩌다 보니 휘둘리고 있는 당신,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실컷 다른 사람을 휘두르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 대다수는 자기애가 강하다. 특히 자기중심적이며 본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남을 부당하게 이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저자에 따르면 바로 이 점이 주위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휘두르는 사람이 가진 공통점이다. 그리고 이들은 이 공통점에서 파생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를 과대평가한다. 때로는 과대망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현실 감각이 없다.’, ‘본인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만능감을 갖고 있다. 현실에 근거를 두지 않고 단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환상적 만능감이다.’, ‘본인은 특별하다는 특권 의식이 있다. 본인이 저지른 작은 실수는 다른 사람이 용서해줄 것이라고 멋대로 믿으며 특별한 배려를 요구한다.’, ‘강한 지배 욕구가 있다. 무엇이든 자기가 생각한 대로 하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는다.’ 등이 그것이다.
이렇게 주위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휘두르는 사람은 ‘목표물을 찾아내는 후각’이 매우 뛰어나다. 문제는
휘두르는 사람과 휘둘리기 쉬운 사람의 상관관계 사이에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먼저 자신이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유해한 관계 속에서 자신을 지킬 수도 그 관계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그러면 휘둘릴 때 어떤 사인이 나타나는지 알아보자.
◎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불편하다.
◎ 그 사람에게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
◎ 그 사람에게 당한 일이나 들은 말이 머리에서 맴돌아서 혼자 끙끙댄다.
◎ 머릿속에서는 ‘싫어’라고 생각해도 나도 모르게 ‘응’이라고 대답한다.
◎ 그 사람 앞에서 나답지 않은 말, 태도, 행동이 나온다.
◎ 그 사람에게 나의 주장을 이해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 그 사람이 타협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 그 사람이 한 일로 그가 나를 탓한다고 느낀다.
◎ 그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 주변에서 내가 그 사람에게 속고 있다고 말한다.

휘둘리기 쉬운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팔방미인이 된 경우가 적지 않다. 바로 위의 예처럼, 머리로는 ‘싫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응’이라고 대답한다든지 반사적으로 상대 욕망을 만족시키려고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나는 휘두르는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또한 휘둘려서 괴로워하는 것보다 싸우는 것이 낫다고 조언한다. 구체적 대처법으로, ‘주위 사람을 분석하는 버릇을 들일 것’, ‘거절하기 어렵다면 부분 교섭을 시도할 것’ 등을 주문한다.
흔히 우리는 ‘착한 아이’나 ‘좋은 사람’으로 있으려고 ‘타인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일에 신경 써왔다. 그러다 보니 주위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휘두르는 사람에게 이용당하는 것이다. 민폐 인간들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결국 내가 바뀌어야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누군가에게 휘둘려서 괴로워하고 있다면, 이제 슬슬 결단을 내릴 시기다. 이 책이 당신의 손을 잡아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주위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휘두르는 사람들
제멋대로 남을 지배하는 사람 | 상대를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 사람 | 재력으로 지배하려는 사람 | 자기 보신을 위해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 | 자기 정당화를 위한 부인과 투영의 메커니즘 | 자식의 자립을 방해하는 부모의 이중구속 | 직장생활을 괴롭게 만드는 이중구속 | 상대 영역을 아무렇지 않게 침범하는 사람 | 상대의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 | 도움을 받기만 하는 사람

2장 결과적으로 휘둘리게 되는 말과 행동
겉으로는 좋은 사람이 보내는 이중 메시지 | 교묘한 변명으로 사실을 왜곡한다 | 대화를 피하고 상대의 존재조차도 무시한다 | 책임 회피를 위해 은근슬쩍 애매하게 말한다 | 부정확한 발음이나 장황한 말로 혼란을 일으킨다

3장 남을 휘두르는 사람들의 심리적 메커니즘
스스로를 과대평가한다 | 본인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만능감을 갖고 있다 | 본인은 특별하다는 특권 의식이 강하다 | 지배 욕구가 강하다 | 자신만의 규칙을 타인에게 강요한다 | 자기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억지를 부린다 | 욕구 불만 처리 능력이 낮다 | 자기 말과 행동의 결과에 대한 상상력이 결여되어 있다 | 자기중심적이고 이해타산적이다 | 사회적 승인 욕구가 강하고 종종 거짓말을 한다

4장 목표물이 되기 쉬운 사람의 특징
열등감에 사로잡혀 자기 평가가 낮다 |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 강한 욕구 불만을 갖고 있다 | 타인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인간관계에서 고립되어 있다 | ‘이상해’라는 경고 사인을 무시한다 | 진실을 마주하는 데 공포를 가지고 있다 |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이 가장 큰 문제 | 휘둘리는 자신도 책임은 있지만 죄책감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 | 자신이 느끼는 죄악감과 공포를 의심하라

5장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 위하여
나를 휘두르는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나 하나의 영향력은 그다지 크지 않다 | 휘둘려서 괴로워하는 것보다 싸우는 것이 낫다 | 아무리 조심해도 안 좋은 소리는 들을 수밖에 없다 | 그럴싸한 정의만큼 수상한 것도 없다 | 주위 사람을 분석하는 버릇을 들여라 | 의심의 눈초리를 갖는 것도
필요하다 | 부분 교섭을 시도하라 | 제3자를 이용하여 반드시 증거를 남겨라 | 자신의 진짜 욕망을 확인하라 | 점점 무시해라 | 사이가 멀어질 결심을 하라

마치며

본문중에서

한 20대 영업직 남성 회사원의 이야기다. 그는 성실하지만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로, 작은 실수를 할 때마다 30대인 과장이 윽박지르며 죄책감과 공포심을 심는 데다가 본인이 하기 귀찮은 일을 그에게 떠맡기곤 한다. 그 탓에 이 남성은 노이로제에 걸려서 일을 잘 못하는 자신이 잘못이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치 컬트 종교 신자처럼 과장이 하라는 대로 하게 된 것이다. (…)
이 부하 직원은 과장에게 완전히 지배당해 휘둘리게 됐는데, 이렇게까지 지배당하게 된 원인 중 하나는 그 과장을 처음에 그다지 경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네라면 할 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엄격하게 주의를 주는 거야’, ‘완벽한 기획서를 제출하면 자네 평가가 올라갈 것일세’ 같은 말을 들었기 때문에, 이 부하 직원은 ‘과장님이 나를 아끼고 있구나. 내 능력을 인정해주고 있어’라고 생각하여 과장의 말을 따른 결과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 pp.19~21)

돈에 의한 지배는 부부 사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부모자식 사이에서 발생할 때도 많다. 30대 회사원인 한 남성은 장인장모가 교외인 처갓집 근처에 집을 마련해줬는데, 이 점이 약점으로 잡혀 처가에 휘둘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고 있다.
이 남성은 도시에서 일하기 때문에 교외에 집을 얻는 상황이 그다지 달갑지 않았지만 아내의 기분을 생각해서 이사에 동의했다. 그런데 장인장모가 사전에 말도 없이 집으로 자주 찾아오는 탓에 남편의 스트레스가 폭발했고 부부싸움이 시작됐다. 최근에는 장모가 가구 배치를 마음대로 바꾸기까지 해 남편은 이혼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 장인장모는 집을 마련해줬으니 딸 부부의 생활에 함부로 참견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또한 자신들의 행복과 딸 부부의 행복을 혼동하여 자신들에게 좋은 것이 딸 부부에게도 좋은 것이라고 믿고 있다. 말도 안 되는 착각이다. 이것이 딸 부부가 이혼을 생각하는 도화선이 되고 있으니 말이다.
(/ pp.29~30)

나의 후배 하나는, ‘나보다 학력이 낮은 상사 밑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아’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한 30대 고학력자 여성 탓에 애를 먹고 있다. 이 여성은 똑똑하기 때문인지 무엇이든 비판하고 본다. 내 후배가 무슨 말만 꺼냈다 하면 ‘그러니까 안 되는 거야’라며 바보 취급하는 모양이다. (…)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타인의 가치를 부정하면 자신의 가치를 상대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타인의 가치 부정이 자신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음에도 그렇게 된다고 굳게 믿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생각을 고칠 수 없기 때문에 망상에 빠질 수도 있어서 위험하다.
(/ pp.56~57)

남에게 이런저런 부탁을 하면서 남의 부탁은 거절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먼저 특별한 근거도 없으면서 특권 의식을 갖고 있어서 ‘나에게 이 정도 일은 해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또 본인이 남에게 해준 것은 과대평가하고 남이 본인에게 해준 것은 과소평가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다.
결과적으로 이런 사람은 타인이 베풀어준 것은 별로 고마워하지 않으며 주위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휘둘러도 죄책감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그 때문에 휘둘리는 사람이 불편함을 표현해도 태연하게 부탁하는 이들의 뻔뻔함은 전혀 변하지 않으니 실로 골칫거리다.
(/ pp.60~61)

겉으로는 좋은 사람일수록 내재된 분노나 적의를 수동 공격성 형태로 표현하며 남을 공격하고 휘두른다. 뒤집어 말하면 분노나 적의를 공공연하게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어두운 형태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겉으로는 좋은 사람과 만날 때는 그가 억압된 분노나 적의를 자각하지 않은 채 수동 공격성의 형태로 표현하지는 않을까 하고 경계하는 편이 좋다. 반대로 스스로도 겉으로는 좋은 사람으로 있으려고 분노도 적의도 갖고 있지 않은 듯 가장하는 사이 마음속의 독을 점점 어두운 형태로 내뱉는 것은 아닌지 항상 되돌아보아야 한다.
(/ p.80)

휘둘리기 쉬운 사람은 쉽게 죄책감을 느낀다. 자기 평가와 더불어 자신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하기 때문이다.
죄책감을 갖기 쉬운 사람은, 회사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내 책임이야. 내가 제대로 했더라면 이런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라고 생각한다. 주위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휘두르는 상사는 부하 직원의 이런 사고방식을 이용하여 ‘자네가 문제야’, ‘자네 책임이야’ 등으로 책임을 물어 자기 보신을 꾀한다. 이런 상사 밑에 있으면 부하 직원은 자기에게 잘못이 있다고 믿어버린다.
여기서 한 가지 말해두자면 ‘당신 한 명의 실수로 회사 전체가 무너질 만큼 당신의 영향력은 크지 않다’라는 것이다.
(/ pp.180~181)

휘둘리기 쉬운 사람은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솔직하고 순수하다. 당연히 그 자체는 훌륭한 미덕이지만 주위 사람을 휘두르는 사람에게 맞서기에는 부족하다. 모든 일을 의심하는 것도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
상사가 일에 관해 무엇인가 알려줬다고 하자. 그럴 경우 솔직하고 순수한 사람은 ‘나를 생각해서 알려주셨구나’, ‘일부러 시간을 내서 내가 일을 쉽게 할 수 있게 해주었어’, ‘진짜 감사하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실로 굉장한 반응이다. 그러나 이때 ‘내게 가르쳐주면 상사에게 어떤 메리트가 생기는 거지?’, ‘상사는 무엇을 위해서 나에게 이걸 가르쳐준 거지?’라는 약간 심술궂은 시선으로 보는 것도 필요하다.
(/ p.203)

휘둘리기 쉬운 사람은 올곧다고 해야 할까, 남을 무시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상대가 무언가를 말하면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그대로 하려고 노력한다. 그럼에도 상대가 만족하지 못하고 더 불합리한 요구를 하면 그것마저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 이런 성격은 악용당하고 그 결과 악순환에 빠져 계속 휘둘리게 된다.
이것이 휘둘리기 시작하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처음에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무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할 때 겉으로는 ‘그랬어요?’, ‘굉장하네요’, ‘힘들었겠어요’ 하고 적당히 대답하고 속으로는 ‘그래그래, 수고했다’, ‘똑같은 말을 몇 번이나 하는 거야. 적당히 좀 해라’, ‘거 참 시끄럽네’라고 무시해보자. 이렇게 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휘둘릴 일도 없다.
(/ pp.2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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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가타다 다마미(片田珠未)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1~
출생지 일본 히로시마
출간도서 10종
판매수 703권

정신과 전문의. 오사카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대학원 인간·환경연구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프랑스 정부 국비 유학생으로 파리 제8대학에서 라캉의 정신분석을 연구했다. 가타다 다마미는 행동하고 소통하는 정신과 의사로 유명하다. [산케이 신문]에 연재하는 칼럼 ‘정신과 의사의 한마디’에서는 사회, 문화, 정치, 연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로 지적된 이슈들을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개인주의와 무기력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임상연구를 통해 사회 차원의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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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동국대학교에서 철학과 일어일문학을 전공했다. 10대 시절을 인도네시아에서 보내면서 우연히 접한 일본 문화에 심취해 20대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좋은 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재미를 느끼며, 오늘도 좋은 번역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옮긴 책으로 《차라리 양치질하지 마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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