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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 영어와 일, 여행 세 가지를 한 번에 끝내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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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도원
  • 출판사 : 위닝북스
  • 발행 : 2017년 11월 10일
  • 쪽수 : 31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86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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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 년이 미래를 바꾼다!
    이 책의 저자는 잘나가는 제1 금융권 은행원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삶에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삶을 선택했고, 그 선택으로 인해 오히려 지금은 더 자유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그녀가 도전한 것은 바로 호주 워킹홀리데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들은 워홀을 통해 각종 경험과 영어 실력을 쌓고 스펙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준비된 워홀만이 성공하는 것처럼 실패하고 돌아와 다시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워홀을 그저 무작정, 막연히 준비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외국인으로서 호주에서 살아남는 생존기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또한 워홀을 통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도 넌지시 말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도전하는 사람들이라면 떠나기 전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행착오를 줄여라!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떠나기 전 한국에서 여러 가지를 알아본다. 호주의 날씨, 물가, 집, 구직활동 등 알아볼 수 있는 것을 유학원 뿐만 아니라 여러 통로를 통해 찾아본다. 그런데 막상 호주에 도착해 보면 자신이 알아본 것이 무슨 소용이었나 싶을 정도로 현지 상황이 막막하게 다가올 때가 많다. 특히 무작정 가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 줄 알았던 것이 자신의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낙심하게 된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저자 또한 워홀을 떠나기 전 현지 사정을 알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 어떤 곳에서도 자세히 알려주는 곳은 없었다. 그래서 호주에 도착한 뒤 ‘이런 것은 미리 알고 왔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며 아쉬웠던 것이 많았다. 그래서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호주 워홀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호주 워홀 안내서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한국에서 영문 이력서를 준비하는 것부터 현지에서 일자리 구하기 등 호주의 다양한 인종, 문화를 즐기며 자신을 한층 성장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성공하는 9가지 방법
    확실한 동기나 목적 없이 떠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실패할 확률이 크다.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하고, 그 계획을 통한 앞으로의 비전까지 설계할 수 있어야 시간 낭비 없이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마칠 수 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는 호주 워홀에서 성공하는 비법을 자세히 공개한다. 놓치기 쉬운 부분부터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까지 워홀을 먼저 떠나본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성공적인 워홀을 마칠 수 있다.

    첫째, 자신만의 스토리로 워킹홀리데이를 디자인하라.
    둘째, 꿈꾸는 사람이 시간 관리를 잘한다.
    셋째, 진심은 언제 어디서나 통한다.
    넷째, 지금 이 순간을 완벽히 즐겨라.
    다섯째, 무조건 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라.
    여섯째, 스스로 내 몸값을 결정하라.
    일곱째,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하고 스트레스를 풀어라.
    여덟째, 나만의 차별환된 능력으로 외국인들과 경쟁하라.
    아홉째, 호주인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생활하라.

    목차

    프롤로그
    PART1 호주 워킹홀리데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01 평범한 스펙은 더 이상 소용없다 13
    02 ‘진짜’ 스펙이 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19
    03 모르는 만큼 몸 고생, 마음고생 25
    04 목표와 계획이 있는 워킹홀리데이가 성공한다
    05 체력은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필수 조건이다 37
    06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것들 44
    07 영어 능력에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50
    08 후회 없는 워킹홀리데이 보내는 법 57

    PART2 호주 워킹홀리데이, 실패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01 워킹홀리데이는 현실 도피 수단이 아니다 67
    02 호주는 한국이 아니다 74
    03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라 81
    04 겁부터 먹지 말고 도전하라 87
    05 호주에서는 호주 법을 따르라 94
    06 나만의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라 100
    07 외로움은 더 큰 외로움을 부른다 107
    08 호주에서 살아남으려면 한국인과 어울리지 마라? 114
    09 영어가 힘든 것은 당연한 것이다 121

    PART3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즐기기 위한 필수 조건
    01 호주와 사랑에 빠지다 131
    02 커피로 시작하는 행복한 아침 139
    03 철저한 계획으로 시간을 지배할 수 있다 147
    04 커피의 도시 ‘멜버른’에서 호주식 커피 배우기 153
    05 뛰는 만큼 기회도 찾아온다 161
    06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며 배우는 영어가 진짜 영어다 168
    07 사람을 잘 만나는 것은 인생 최고의 행운이다 175
    08 하루도 쉬지 않고 일, 영어 공부, 여행에 빠지다 182

    PART4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성공하는 9가지 방법
    01 자신만의 스토리로 워킹홀리데이를 디자인하라 193
    02 꿈꾸는 사람이 시간 관리를 잘한다 200
    03 진심은 언제 어디서나 통한다 207
    04 지금 이 순간을 완벽히 즐겨라 215
    05 무조건 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라 222
    06 스스로 내 몸값을 결정하라 229
    07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하고 스트레스를 풀어라 236
    08 나만의 차별화된 능력으로 외국인들과 경쟁하라 243
    09 호주인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생활하라 250

    PART5 나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간다
    01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 년 후 목표를 세워라 261
    02 생각하는 대로 되고, 쓰는 대로 이루어진다 268
    03 누구나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도전할 수 있다 276
    04 목표가 있는 워킹홀리데이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다 283
    05 나만의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자 290
    06 성공하는 사람은 워킹홀리데이도 특별하게 만든다 297
    07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 년이 미래를 바꾼다 304

    본문중에서

    만약 당신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기로 마음먹었다면 조금이라도 더 호주에 대해 많이 알고 가야 한다. 그리고 1~2년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것이지 이민을 가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자. 호주에서도 생필품은 언제든지 구할 수 있고 가격도 한국과 비슷하다. 쓸데없는 옷가지와 생필품을 챙기면서 시간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 자신이 갈 도시의 날씨, 환경, 문화, 주거환경 등에 대해 공부하자. 대충 알아보고, 쓸데없는 것들을 챙기다가는 나처럼 고생할 것이 뻔하다.
    (/ p.31)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한 지 일 년 동안은 그 누구도 나를 돌봐 줄 사람이 없음을 깨닫고 무엇이든지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고 해결했다. 한국에서는 가족과 친구 등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곳이 많았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확고한 자신만의 신념과 목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면 결국 중도에 포기해 버리거나 나쁜 쪽으로 눈을 돌리기 쉽다.
    나는 꼭 목표한 것을 이루겠다는 신념과 철저한 계획을 세운 뒤 하루하루 진행 상황을 체크하며 나 자신을 채찍질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가는 사람만이 남들보다 빠르게 앞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뭐든 대충해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음을 잊지 말자.
    (/ p.36)

    만약 실수를 했다고 해도 당황하지 않고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 일을 잘할 수 있다고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워킹홀리데이를 온 사람에게 고용주들은 엄청난 경력이나 전문적인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물론 이러한 것들도 호주에 도착해서 직접 경험하고 실패하며 터득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미리 알고 가면 훨씬 쉬울 수 있다. 영어가 조금 서툴러도, 의욕적으로 질문도 하고 무슨 말이든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일이 없다고 멀뚱히 서 있기보다는 항상 바쁘게 무슨 일이든 먼저 찾아서 하는 모습을 보여 주자. 일을 잘하지 못해도 밝고 눈치 빠르게 행동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p.49)

    당신이 일단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기로 결정했다면 무작정 날짜를 잡고 비행기 표만 살 것이 아니다. 적어도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의 철저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 년에 내 모든 것을 걸겠다!’라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인생에 한 번뿐인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남들보다 멋지게 성공하고 만다는 생각으로 ‘목숨 걸고 준비하겠다’는 결심을 세워야 한다.
    (/ p.61)

    호주에서는 억울한 일을 겪고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혹은 영어를 못해서 나의 목소리를 높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그린 호주는 만나는 사람들 모두 친절하고 평온한 지상낙원이었다.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하는 일은 대체로 노동 강도가 센 일이다. 특히나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면 한국에서와 같은 상황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또한 지나가기 마련이다. 항상 좋을 수는 없다는 것이지 안 좋은 상황만 이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 또한 거쳐 가는 과정이고, 적응에 필요한 시간일 것이다. 이러한 시련을 발판 삼아 좀 더 강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 p.80)

    대체로 ‘한국인들은 매우 성실하고 꼼꼼하게 일을 잘하며, 여러모로 센스가 있다’, ‘맡은 일을 열심히 잘하고, 손이 빠르고 정확하게 일 처리를 한다’라는 인식이 컸다. 이 때문에 한국인 요리사, 바리스타, 제빵사, 간호사, 치과 기공사, 회계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많은 한국인들을 볼 수 있었다.
    먼저 겁 먹지 말고 하고 싶은 것, 꿈꾸는 것에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 오해는 오해일 뿐, 모든 일은 내가 하기 나름 아닐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내가 원하는 일을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오해와 진실의 여부가 아니라 오직 ‘자신의 믿음과 노력’이다.
    (/ p.93)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하지만 때로는 그 방법을 잘 몰라서 이유 없이 답답하고 끝을 알 수 없는 우울감에 빠진다.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은 너무 막연하거나 이상적이어서 애초에 존재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남들이 보기에는 부와 명예,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지만 막상 본인은 어느 부분에서 극심한 결핍을 느끼고 불행하다고 느끼며 살아갈 수도 있다.
    (/ p.104)

    호주로 떠나고자 결심했다면 그 순간부터 최적의 영어 학습 환경에 들어서는 것이다. 시간이 없고 돈이 없어서 어학연수를 떠나지 못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영어권 국가에서 1~2년의 황금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크나큰 행운을 거머쥔 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 종일 영어로 보고 듣고 말하며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다. 호주에서의 환경은 자신의 절실함을 충족시켜 줄 것이며 환경 역시 최고의 것으로 주어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p.122)

    호주의 카페 문화는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 한국의 바리스타처럼 주문만 받고 커피를 만드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어느 카페를 가도 처음 만났지만 마치 오래된 친구같이 말을 걸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영어를 잘 못하는 탓도 있지만 이런 문화가 익숙하지 않다 보니 도무지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물론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서는 나도 그들과 스스럼없이 웃으며 편하게 대화를 이어 나갔다.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두려움을 없애는 데 최고의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하지만 호주에 간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에는 말문이 턱 막힐 때가 많아서 대꾸도 없이 조용히 카페를 나온 적도 많다.
    (/ p.141)

    365일이라는 시간에 압도당하지 않고, 스스로 그 시간을 다스리고 철저하게 지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핏 생각해 보면 365일이라는 시간이 한없이 길어 보인다. 하지만 일 년 365일을 12개월, 6개월, 3개월, 1개월, 1주일, 하루 단위로 쪼개어 보면 어느 순간 일 년이라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계획을 하는 것이 좋을까? 사실 정해진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상황과 능력을 고려해서 그에 맞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저마다의 기준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시기별로 자신이 중요시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계획한 다음 세부적인 계획을 덧붙이면 좋다.
    (/ p.149)

    몇 번의 쓰라린 실패 끝에 비로소 알게 된 것은 포기하지 않는 한, 그곳이 어디든 어떤 일이든, 내가 원하는 것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비록 그 버퍼링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지라도 절대로 취소 버튼을 누르지 말자. 나 자신의 능력을 믿고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도전하면 그 시간에 비례해 더 값진 결과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p.167)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즐기며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영어로만 생활을 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시작된 영어 공부가 이제는 일상생활의 자연스러운 즐거움으로 다가온 것이다. 책에 있는 표현보다는 책에는 없는 생생한 일상의 언어들을 배우며 점점 호주인의 생활에 깊이 스며드는 느낌이 들었다.
    (/ pp.173~174)

    크고 작은 시련들이 찾아올 때도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호주 멜버른에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음에 행복했고, 매우 감사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나의 삶이 너무도 행복해서 웃음이 났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도 함께 웃을 수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대화 그 자체가 바로 영어 공부였다. 나는 그들과 한마디라도 더 하고자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그러자 어느 순간 사람들이 오히려 나의 곁으로 몰려들었다. 나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갖고 궁금해했고, 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다. 그럴수록 영어로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지고 영어 실력도 날이 갈수록 늘기 시작했다.
    (/ pp.187~188)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간다면 연간 축제 달력을 만들어 보길 권한다. 특히 시드니나 멜버른 같은 대도시라면 일 년 내내 끊임없이 이어지는 축제를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축제 달력을 만든 다음, 매번 새로운 축제를 즐기다 보면 진정한 호주, 진정한 호주인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을 것이다. 굳이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문화, 예술의 도시 멜버른에서 축제와도 같은 매일을 즐길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축제 같은 호주에서 신나는 삶을 마음껏 즐겨 보자.
    (/ pp.220~221)

    나는 중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구사하며 특유의 센스와 한국인의 성실함을 가미시켜 나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그렇게 일터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점점 나의 입지를 굳히고 매장 총괄 책임자가 된 것이다. 노력의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드디어 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단 일터에서 뿐만이 아니었다. 그 나라의 언어를 구사함으로써 그 나라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그런 점들이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하고 온전히 그들의 삶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그렇게 점점 더 내가 설 수 있는 곳이 많아지는 것이다.
    (/ p.248)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보내는 동안, 무엇보다도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일을 한다는 사실에 한없이 기뻤다. 그로인해 많은 이들이 더욱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나로 인해 기뻐하고 고마움을 표시한다는 사실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희열이 느껴졌다. ‘이런 삶이 바로 살아 있는 삶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으로 내가 살아 있다고 느끼는 일, 내 심장이 뛰는 일을 목표로 삼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 년 후를 계획해 보기를 바란다.
    (/ pp.266~267)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과 아무런 목표 의식과 계획 없이 보낸 사람의 시간과 그 이후의 삶은 확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목표와 계획이 있는 사람은 철저한 준비와 자기관리를 통해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과 자신감을 갖출 수 있다. 이로써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을 때 주저하지 않고 우선적으로 기회를 잡고, 목표한 것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반면 목표와 계획이 없는 사람은 작은 유혹에도 금방 휩쓸려 중심을 잃고 휩쓸리기 십상이다. 아무런 목표와 계획 없이 무작정 호주에 온 젊은 사람들을 보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한다. 그러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수중에 있는 돈이 다 떨어지면 3개월, 6개월 만에 포기하고 돌아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 시기에만 누릴 수 있는 한 번뿐인 값진 1~2년의 특권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전혀 알지 못한 것이다. 아무런 목표와 계획 없이 무작정 호주에만 가면 모든 일이 술술 다 풀릴 줄 알았기 때문이다.
    (/ pp.28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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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호주 워홀릭 연구소 대표
    前 KEB 하나은행 은행원
    워킹홀리데이 컨설턴트
    호주 워킹홀리데이 전문가
    청년 꿈 멘토, 동기부여 강연가, 필라테스 강사

    2015년 가을, 과감히 은행에 사직서를 내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호주에서의 생활을 통해 행복한 자아를 발견하고 동시에 진정한 꿈을 되찾았다. 귀국 후 호주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며 얻은 생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컨설팅과 워홀 동기부여 강연가로 활동 중이다.
    <호주 워홀릭 연구소>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더 이상 실패와 고난을 겪지 않고, 멋지게 꿈을 펼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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