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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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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사랑해서 결혼했잖아, 그런데 왜?
    당신은 진정으로 배우자를 사랑했나요?
    그래서 결혼했나요?
    그렇다면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요?


    결혼생활의 문제를 딱 한 가지만 꼽으라면 무얼까?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 결혼했는데, 많은 부부들이 썩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불행하다.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그러나 행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고 행복의 모습도 다르다.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서 결혼한다. 혼자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행복을 맛보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부부나 가족 구성원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면 결혼생활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처음부터 그들은 행복하지 않았을까? 그렇지 않다. 그들도 누구보다 행복했을 것이다. 한 해 결혼건수 대비 이혼건수가 30%나 되는 현실에서 처음 결혼하는 이들 중 대부분은 자신들이 불행하리라고 생각지 않는다. 이혼하리라고는 더더욱 생각지 않는다. 주위에 있는 자기 가족이나 선배, 친구들의 결혼생활이 원만하지 않음을 보고 듣고서도 자신들은 그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자신들의 사랑은 특별하기 때문에 영원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
    그러나 그들 중 상당수는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생활에 미처 생각지 못한 복병이 너무도 많음을 깨닫는다. 자신들의 결혼생활도 주위의 그들과 다르지 않음을 비로소 알게 된다. 그때서야 그들은 결혼생활에 대한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뒤늦게 후회한다. 그들은 결혼식 준비는 했지만 결혼 준비는 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가정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당신의 가정이 구제불능이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사랑할 줄 모르기 때문에 행복지수가 낮다는 말이다. 행복의 질이 떨어져 있다는 말이다. 그 행복의 질을 끌어올려야 한다. 문제없는 가정이 어디 있을까. 행복한 부부는 갈등이 있어도 이겨내지만, 불행한 부부는 그 갈등을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할 뿐이다.
    이 책은 누구를 비난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다. 나는 잘하고 있으니 당신들도 잘하라는 뜻도 아니다. 오히려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쓴 글이다. 세상 모든 부부는 갈등을 겪는다. 갈등 없는 부부는 없다. 크기의 차이일 뿐 다들 갈등을 겪는다. 그 갈등을 이겨내느냐, 굴복하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이겨내면 잉꼬부부가 되는 거고, 굴복하면 앵꼬부부가 되는 것이다.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은 변화시키고,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은 함께 머무는 법을 배우면 된다.

    상처뿐인 결혼생활을 회복하는 사랑의 기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결혼생활에서 크고 작은 고난과 갈등을 겪지만 잘 이겨낸다는 것. 자신들의 처지가 아무리 나빠 보이더라도, 그것은 잘못된 부부관계의 희생물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들은 자기네 부부관계에 마땅히 책임을 진다. 부부 둘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들 중 한 사람이 그렇다. 한 사람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 의지가 있을 때 배우자는 따라가게 돼 있다. 그 한 사람이 누굴까? 이 책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이다. 당신이 이 책을 집어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행복해지고 싶은 소망이 있고 의지가 있기에 이 책을 집어든 것이다.
    이 책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 책은 설레는 감정을 안고 결혼에 골인한 부부가 왜 점차 마음이 시들해지는지, 부부관계를 더 나빠지게 만드는 우리의 잘못된 행동과 생각을 짚어주고, 별거와 이혼이 점차 늘어나는 사회 풍토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금 배우자와의 사랑을 회복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PART 1은 연애와 결혼의 차이, PART 2~3은 부부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그 해법을 담았다.

    결혼, 해서 뭐하는데?
    결혼에 뒤따르는 각종 의무와 책임이 버거워서 결혼 자체를 피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이들에게 결혼을 안 하면 말년에 외롭다는 둥, 아기를 안 낳으면 나중에 한국이 망한다는 둥의 이야기를 하며 결혼을 종용해봐야 아무 의미 없다. 입 아프게 설명하는 것보다 결혼한 부부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백 번 낫다. 결혼하지 않으려는 풍토보다 결혼한 부부들이 행복과 동떨어진 모습이라는 게 더 문제가 아닐까.
    행복하려고 결혼했는데 왜 우리는 불행한가. 왜 둘인데도 외로움을 느낄까. 많은 부부들이 부부생활에 불만족하지만 막상 적극적으로 개선하지 않고 그냥 살아간다. 어차피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이므로 체념하는 게 속 편하고, 불편한 점들을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여기기 때문.
    이수경 저자는 부부들의 이런 뿌리 깊은 ‘관행’에 단호히 NO!를 외쳤다. 그는 부부란 마땅히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믿으며, 그 믿음을 열심히 대중에게 전하는 가정행복코치이다. 현재 각종 방송과 칼럼 기고, 인터뷰, 대한민국 커플스쿨 ‘둘이하나데이’를 통해서 부부의 뜨거운 사랑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솔직하게 고백한다. 자신은 아내를 사랑한 줄 알았지만, 어느 순간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자신이 사랑한 건 아내가 아닌 자기 자신이었다고. 머릿속에 그려놓은 이상형과 아내가 똑같이 행동하면 사랑이 샘솟고, 이상형에 어긋나면 아내를 미워했었다는 것이다. 결혼한 부부라면 누구나 행하는 실수다. 미처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본연의 사랑을 회복하면 된다. 나 자신에 대한 바른 사랑, 상대에 대한 바른 사랑을 회복하여 다시 키워나가면 된다. 그리고 그 방법은 생각보다 쉬워서 굳이 새로운 대상을 찾을 이유가 없다. 솔직히, 당신의 속마음도 그렇지 않은가. 누구보다 지금 내 곁의 사람과 사랑하고 싶지 않은가.

    “다시 태어나도 당신을 만날 거야.”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해?”

    지금까지 이런 농담(?)을 주고받으며 가슴 깊이 씁쓸함을 느꼈다면 이제는 돌이켜보자. 이 책은 당신이 변화의 한 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줄 것이다. 배우자가 나에게 다시없을 사람이라 다음 생애에도 기꺼이 다시 만나 결혼하고 싶을 만큼 뜨거운 사랑을 회복해보자.

    아내를 사랑할 줄 몰랐던 남편이 고백하는 진짜 사랑법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는 저자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많은 이들이 알지만 모르는 척 지나치는 것, 생각보다 부부관계 개선에 인색한 부부의 마음,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심리 등을 족집게처럼 짚어주며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인생을 좀 더 산 선배가 후배에게 이야기하듯 편하게, 쉽게 이야기한다.
    불행해서 속상한가. 그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 피해서도 안 된다. 불행에서 행복으로 가는 첫 걸음은 의외로 복잡하지 않다. 그저 이 책 한 권을 읽으면 된다. 그리고 내 곁의 그 사람에게 “이 책처럼 해”라고 하지 않고 “내가 이 책처럼 해줄게”라고 하면 된다. 사랑했기에 결혼했다면 온 맘 바쳐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사랑 한 번 해보고 죽는다면 멋진 인생일 것이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어디 있으랴.
    우리는 인간의 미숙함을 이유로 결혼의 불완전함을 감싸고돈다. 더 나아가 문제가 있는 결혼이라면 얼마든지 깨도 좋다고 주장한다. 가정폭력 등 명백한 범법행위로 병든 가정이라면 마땅히 이혼이 해법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부부 문제가 다 그렇지는 않다. 우리는 너무 쉽게 포기하는 건 아닐까.

    추천사

    나는 독서 전문가다. 신간이 나오면 출판사의 의뢰를 받아 읽기도 하고 직접 사서 읽기도 한다. 웬만한 책은 거의 읽는 편이다. 좋은 책을 만나는 기쁨은 그 어떤 기쁨보다 크다. 이 책이 그렇다.
    저자의 전작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를 워낙 감명 깊게 읽었던 터라 새 책의 추천사를 부탁받고 원고를 읽기 시작했는데, 단숨에 읽어버렸다. 술술 읽힌다. 전작만큼 재미있기도 하고 사례도 풍부하다.
    누구나 천국에서 살고 싶어 한다. 근데 저승이 아닌 이승에서 천국을 경험하는 방법이 있다. 간단하다.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면 된다. 사는 게 힘들어도 가정이 천국이면 웬만큼 힘든 일은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 반대로 아무리 돈이 많고 높은 지위에 있어도 가정이 지옥이면 그건 사는 게 아니다. 삶 자체가 지옥이다.
    난 35년째 천국에 살고 있다. 결혼 전 우리 집은 그렇지 않았다. 부모님은 부부 사이가 별로였다. 아니 안 좋았다. 늘 티격태격, 네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하면서 집안을 공포의 분위기로 몰고 갔다. 난 그게 너무 싫었다. 가정이 지옥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속으로 늘 이런 생각을 했다. ‘저럴 거면 헤어지지, 왜 살까? 난 평화로운 집에서 살고 싶다. 난 결혼하면 절대 저렇게 살지 않겠다. 난 정말 멋진 가정을 만들겠다.’
    아버지는 친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계모 밑에서 성장하셨는데 그게 영향이 있는 것 같았다. 사랑이 부족해 사랑에 늘 목말라하셨다. 꼼꼼하고 모범생이지만 소심하고 남들과 어울리는 걸 불편해하셨다. 어머니는 반대다. 사내대장부 같았다. 씩씩하고 리더십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셨다. 문제는 서로가 서로를 바꾸려 했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소심하고 소식하는 아버지가 맘에 들지 않았다. 늘 남자는 대범해야 한다, 밥도 많이 먹어야 한다, 누구하고도 잘 어울려야 한다고 주장했고 아버지 또한 그런 어머니를 못마땅해하셨다. 부부관계에서의 최선은 서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란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최근 우리 집에 천사가 태어났다. 내 딸아이가 아들을 낳은 것이다. 너무 행복하다. 자식의 자식을 안고 있는 것은 세상 최고의 행복이다. 세상에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 품에 안고 앙증맞은 발을 만지면서 아기 냄새를 맡으면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가정을 꾸려 손자를 본다는 것 자체가 큰 축복이다.
    일단 건강하게 적령기까지 생존해야 하고, 짝을 만나야 하고, 애가 생겨야 하고, 애를 30년 이상은 제대로 키워야 하고, 그 애가 또 짝을 만나야 하고, 그 애가 또 애를 만들어야 한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곳곳에 함정이 많다.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돈은 운이 좋으면 잘 벌 수 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도 그렇게 대단한 일이 아니다. 근데 결혼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은 다르다. 모르는 남녀가 만나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든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 두 사람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세상 모든 관계는 상대적이다.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는 건 한 사람만의 문제는 아니다. 특히 부부간 문제는 그렇다. 부부는 대부분 자발적으로 서로 좋아 선택해 이루어진 관계이다. 누가 등을 떠밀어 억지로 부부가 된 경우는 드물다. 만나보고 사귀어가면서 그만하면 괜찮을 것 같아 결혼까지 한 것이다. 살면서 상대를 파악하고 맞출 것은 맞추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면서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
    근데 대부분 그렇지 않다. 상대를 억지로 바꾸려 하고, 없는 것을 내놓으라고 무리한 요구를 한다. 사람은 계속 변화하고 성장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개인도 변하고 관계도 변한다. 부부관계는 특히 그렇다. 누구를 만나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뀐다. 평범했던 남편도 부인이 지극정성으로 떠받들면 제법 괜찮은 사람이 된다. 반대로 아주 탁월했던 사람도 부인이 무시하고 들들 볶으면 찌질한 남자가 되기도 한다. 부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큰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변화하는 게 부부관계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삶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 이를 상대 탓으로 돌린다. 왜 그럴까? 그렇게라도 누군가에게 화살을 돌려야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배우자를 무시하면서 상대적으로 자신은 괜찮은 사람이 된다는 착각을 하기 때문이다. 착각도 그런 착각은 없다. 사실은 배우자를 욕하는 순간 자신은 더 못난 인간으로 전락한다. 누워서 침 뱉기란 속담이 여기에 적합하다.
    난 이런 사람에게 클린턴 부인 힐러리 관련 유머를 들려주고 싶다. 드라이브를 하던 두 사람이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갔다. 근데 기름을 넣던 사람이 힐러리가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다. 둘은 반갑게 인사를 했다. 기름을 넣은 후 돌아가던 차에서 클린턴이 이렇게 얘기했다. “당신이 저 친구와 결혼했다면 어땠을까?” 이 질문에 힐러리는 이렇게 답했다. “아마 저 친구가 대통령이 됐겠지” 농담이지만 뼈가 있다. 사실 클린턴이 대통령이 된 것은 힐러리 때문이란 것이다. 이게 두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다. 부자들 사주를 보면 정작 당사자보다 부인 사주에 돈이 많다고 한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잘되는 남자를 보면 부인 덕이 크다.
    이 책의 저자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운동 전도사이다. 처음부터 부부관계가 좋았던 건 아니다. 그래서 책의 제목처럼 저자도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 하고 외치지 않는가. 근데 초반 열세를 만회하고 후반에 멋진 부부관계를 만들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부부 만들기,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정말 가치 있는 일이다. 이승에서 천국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현재 어디에 살고 있는가? 천국에 살고 있는가, 지옥에 살고 있는가, 아니면 서로를 가구 보듯이 보는가? 난 이 책이 여러분을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멋진 남편과 아내로 다시 태어나길 권한다.
    - 한근태 / 한스컨설팅 대표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는 행복을 목적으로 하는 경영활동이다. “가정도 경영이다.”라고 주장하며 우리 사회에 화목한 가정, 행복한 가정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모름지기 강의란 재미있고 유익해야 계속 듣고 싶고 책도 흥미롭고 읽을거리가 있어야 끝까지 읽듯이, 기나긴 인생도 끝까지 즐겁고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 행복의 요소가 많이 있겠지만 그 중심은 가정이라고 생각한다. 부부관계가 좋고 가정이 평화로울 때 인생이 행복하다.
    성인이 되어 결혼에 이르기까지 많은 지식을 배우고 쌓으면서도 가정 행복의 근원이 되는 부부간에 지켜야 할 원칙과 철학,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파탄 나는 가정이 늘고 있고 이것이 결국 우리 사회를 멍들게 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경영의 시발점인 부부경영, 가정경영을 배워 개인은 물론 가족 구성원 모두가 더 행복해지리라 확신한다. 그게 진짜 인생경영이다.
    - 한영섭 /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이수경 코치는 (사)한국가정사역협회의 회원이다. 나는 협회 회장으로 그분을 가까이 지켜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 그는 남들이 만든 길을 가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드는 사람이다. 그는 ‘가정행복코치’라는 직업을 스스로 창직했다. 그는 또 ‘가정경영’, ‘가문경영’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7년째 ‘행복한 아버지 모임’을 만들어 봉사하고 있으며, 매월 21일을 ‘부부 두 사람이 하나 된다’는 의미로 ‘둘이하나데이’로 정하고 대한민국 부부들을 초청해 그들의 연애세포를 깨우는 일을 3년째 하고 있다. 이 책은 그의 그런 활동의 결과물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이 내 이야기, 내 가족의 이야기이자 대한민국 가정의 이야기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가정에서 부부관계가 회복되고, 부모자녀 관계가 회복되며,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이 건강해지리라 믿는다. 그는 대한민국 행복지수를 끌어올리는 사람이다.
    - 이희범 / 목사, (사)한국가정사역협회 회장, (사)지구촌가정훈련원 원장

    러시아에는 “전쟁에 나갈 때는 한 번 기도하고, 바다에 나갈 때는 두 번 기도하고, 결혼할 때는 세 번 기도하라.”는 속담이 있다. 전쟁도 순간이고 바다에 나가는 것도 순간이다. 하지만 결혼은 한 번 하면 이혼을 하든 배우자와 사별을 하든 영향이 지속된다는 것과 결혼생활이 결코 쉽지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부부생활은 부부 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녀의 학교 폭력, 낮은 출산율, 가족의 정신건강과 대인관계, 산업생산성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직간접적으로 긍정 또는 부정적 원인이 되기도 한다. 즉 결혼과 부부생활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 나아가 국가적 문제가 되었다.
    이 책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관점과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개인 경험과 저자가 진행하는 ‘행복한 아버지 모임’, 커플학교 ‘둘이하나데이’, 강연, 저술 등을 통해서 갈고 닦은 실제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다. 또 결혼, 배우자,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인생의 선배로서 또 부부 전문가로서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준엄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커플들, 그리고 그들의 부모들과 이미 결혼하여 결혼생활을 더 잘하고 싶은 부부들은 물론 힘든 결혼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선물과 지혜의 보고가 될 것으로 믿는다.
    - 최대헌 / 박사, 한국드라마심리상담협회장, 심리극장 청자다방, EBS 가족이 달라졌어요 패널

    야구 하는 법을 제대로 알면 야구가 재미있다. 노래하는 법을 제대로 알면 노래도 재미있다. 부부생활도 만약 제대로 배운다면 지금보다 더욱 즐겁지 않을까? 그러나 부부란 그저 운명이니 팔자려니 생각하지, 관계 개선을 위해 상담을 받거나 이를 위한 어떤 교육도 쉽게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가정행복코치 이수경 저자와의 만남은 우리 부부에게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아들 셋을 낳아 기르며 남편과 아내의 역할보다는 부모의 역할에 치중하다 보니 서로 눈빛 한번 마주친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상황의 연속이었다.
    이수경 저자와 함께 기획한 부부토크쇼 ‘둘이하나데이’를 2년간 진행하며 수많은 부부들을 만났다. 그분들이 변화되고, 가정이 변화되는 것을 지켜보았지만 돌이켜보니 가장 큰 수혜자는 나였다. 이제 나에게 아내는 가정경영의 파트너이자 사랑을 넘어 존중의 대상이 되었고 두 사람의 관계 개선이 자녀 양육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인생은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살아야 하는 것이다. 잘 살고 싶다면 제대로 배우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도 참 잘 살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 오종철 / 소통테이너, 방송인, MC

    목차

    - 추천사
    - 감사의 글
    - 이 책을 읽는 분들께
    - 프롤로그
    PART01이 죽일 놈의 사랑
    인간은 사랑해야 살 수 있는 존재|사랑이 뭐기에|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연애는 미분微分, 결혼은 적분積分|내가 미쳤지, 저런 사람을 뭘 보고!|결혼은 미친 짓일까|결혼식이 아닌 결혼을 준비하라|어쩌다 남편아내, 어쩌다 부모|사랑한다면 원하는 대로 다 해줘야지|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얼마를 쓰시겠습니까|보따리 두 개|누구나 콩깍지는 벗겨진다|앙꼬부부, 앵꼬부부, 잉꼬부부|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PART02나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다
    모태 애처가? 개 풀 뜯어먹는 소리!|남편, 남자, 사람|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다시 태어난다면 너랑 안 살아. 결코, 절대!|부디 사랑에 목매지 않기를|나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다|못난 남편은 못난 아빠가 된다|죽어야 사는 남자|마누라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짝! 쪽! 쭉!|금은보화보다 소중한 나의 가족|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부부에게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가정이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PART03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할 거야
    다음 생에도 당신과? 재수 없는 소리!|당신의 행복지수는 몇 점인가|배우자가 아니라 접합자가 돼라|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사랑의 기술도 자란다|똥폼 잡으면 똥 나온다|나의 불알친구는 아내이다|세 가지 직분|가정을 경영하라|부부는 팀Team이다|재테크하세요? 저는 ‘애愛테크’해요|위대한 아내, 위대한 엄마|내 아내는 졌소부인|아내여, 남편을 요리하라|나는 가문의 시조다|명문가문이 될 것인가, 멸문가문이 될 것인가|친절한 수경 씨의 가정경영|나는 가정행복코치다|그래도 끝내고 싶으신가요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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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가정행복코칭센터 회장/대표코치(현재), 짚라인코리아(주) 부회장(현재), 기업 경영자이자 가정행복코치.
    ‘모든 가정은 행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는 기업인으로 불리기보다 가정행복코치로 불리기를 더 좋아한다. 30여 년간 직장생활과 회사 경영을 하면서도 일찍이 가정과 가족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고 20년째 부부 대화 노트(10+10 대화)를 쓰고 있다.
    결혼생활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갈등과 위기의 순간들을 텐텐 대화를 통해 해결해 온 그는 이론가가 아니라 실천형 전문가다. 현재 가정행복코칭센터 결혼예비학교/부부학교/CEO 가정행복대학 대표 코치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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