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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마요르, 희망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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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국 최초 히스패닉계 여성 연방대법관 소니아 소토마요르의 뜨거운 인생 역정!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오르며
전 세계 소수 계층에게 희망의 증거가 된 소토마요르의 인생 스토리!


뉴욕 빈민가 출신 이민자의 딸에서 미국 최고 법조인인 연방대법관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당당히 자신의 꿈을 이뤄낸 소토마요르의 기적 같은 희망의 이야기이다. 편견 어린 세상의 시선과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긍정과 희망의 힘으로 이겨내며 자신의 꿈을 이루어낸 소토마요르! 그녀가 처음으로 자신의 인생과 그리고 지금의 그녀를 있게 만들어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자체로 소외된 모든 이들에 대한 위로이자 그녀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해준 세상에 대한 찬가이다.

출판사 서평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오르며
전 세계 소수 계층에게 희망의 증거가 된 소토마요르의 인생 스토리!


지난 2009년 우리나라의 헌법재판관에 해당하는 미국의 연방대법관으로 한 명의 여성이 지명되며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지명한 연방대법관 소니아 소토마요르. 미국 사회가 그녀에게 주목한 것은 단지 여성이기 때문이 아니었다. 소토마요르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이민자의 딸, 즉 히스패닉계 여성이었다. 미국 사회에서 아웃사이더로 취급받던 이민자의 딸, 영어조차 서툴렀던 부모님, 뉴욕 빈민가에서 보낸 어린 시절. 하지만 소토마요르는 이 모든 환경을 극복하고,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백인 남성들이 주류를 이루던 연방대법원에 여성, 그것도 히스패닉으로는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이런 그녀의 삶은 미국 사회에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의 모델을 제시한 셈이었다. 그후 그녀는 2009∼2010년 2년 연속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2010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었다.
이 책은 뉴욕 빈민가 출신 이민자의 딸에서 미국 최고 법조인인 연방대법관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당당히 자신의 꿈을 이뤄낸 소토마요르의 기적 같은 희망의 이야기이다. 편견 어린 세상의 시선과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긍정과 희망의 힘으로 이겨내며 자신의 꿈을 이루어낸 소토마요르! 그녀가 처음으로 자신의 인생과 그리고 지금의 그녀를 있게 만들어준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자체로 소외된 모든 이들에 대한 위로이자 그녀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해준 세상에 대한 찬가이다.

가난, 사회적 편견 그리고 가혹한 질병...
그 모든 것을 이겨낸 건 희망이었다!


여덟 살도 안 되는 나이에 소아 당뇨 진단을 받은 가난한 이민자의 딸. 그것이 어린 소토마요르가 처한 현실이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초등학교 3학년이 학력의 전부인, 영어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공장노동자였고, 알코올 중독으로 어머니와 끊임없이 다투며 집안에 그늘을 드리웠다. 그런 아버지마저 그녀가 아홉 살 되던 해에 세상을 떠나며 어머니는 간호사로서 생계까지 책임져야 했다. 이것이 소토마요르가 극복해야 할 모든 것은 아니었다. 오늘날과 같은 치료 방법이 없었던 당시 당뇨는 목숨을 위협하는, 그녀의 할머니의 표현대로 "저주"같은 것이었고, 근처 메디컬 센터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 소토마요르는 어머니에게 주사를 놓는 방법을 배워 매일 직접 인슐린 주사를 놓으며 자신의 현실을 극복해나갔다.
하지만 소토마요르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불행하고 어두운 시절이라기보다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낼 수 있는 근원적인 낙관주의를 자신의 마음속에 싹트게 해준 시간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의 소울메이트와 같았던 친할머니, 같은 동네에서 항상 함께 생활했던 작은아버지와 숙모, 그리고 형제나 다름없는 사촌들을 포함해 그녀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나름의 약점을 가진 이들이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그녀를 사랑해주었다. 어머니의 교육열과 할머니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조금씩 자신감을 찾아나가며 소토마요르는 학교에서도 조금씩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TV 프로그램 속의 판사나 검사의 활동을 보면서 막연히 법조인이 되고 싶다는 희망을 품기도 했다. 그리고 이전까지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던 아이비리그 대학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다. 제대로 진학 상담을 받을 기회도, 아이비리그 대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줄 사람도 없었다. 진학 상담 교사는 아이비리그에 가고 싶다는 그녀의 생각을 무시했고, 학교 양호 선생님은 그녀의 가능성을 비웃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스스로 시험을 준비하고 면접을 다니면서 소토마요르는 소수인종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을 통해 프린스턴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할 수 있었다.

프린스턴과 예일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프린스턴에 진학하면서 소토마요르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그것은 새로운 기회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그녀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을 접하면서 받은 혼란스러움이기도 했다. 기숙사에서 처음 같은 방을 썼던 돌로레스의 부모님은 프린스턴의 동문이었고, 나중에 가장 절친한 친구가 된 펠리스의 부모님은 모두 교수였다. 지금까지 소토마요르가 지내왔던 환경과는 전혀 다른 세상 속에서 성장한 친구들 틈에서 소외감을 느낄 때도 있었고, 자신이 전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있음에 놀라기도 했으며, 처음으로 히스패닉으로서 인종차별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도서관을 피난처로 삼았고, 다양한 개론 과목을 들으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다. 자신의 영어작문 실력이 형편없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단어책과 문법책을 사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시 영어를 공부해나가기도 했다. 이렇게 소토마요르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 때문에 위축되기보다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배워나가는 방법과 그 기쁨을 찾아나갔고, 이는 그녀가 검사로서 그리고 판사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
프린스턴을 최우등으로 졸업한 후 소토마요르는 예일대 로스쿨에 진학하며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었던 케빈과 결혼을 했고, 예일대 근처에 처음으로 자신들만의 보금자리를 꾸렸다. 그리고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예일대 로스쿨에 진학한 동기들, 교수님들을 만나며 법의 세계를 접하고 인생의 멘토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예일대를 졸업할 무렴 우연히 뉴욕 주에서 전설적인 검사로 통하던 로버트 모겐소우 검사와 만나면서 뉴욕 주 검찰청에서 검사로 근무하게 된다. 소수인종 학생단체 등에 활동하면서 공공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소토마요르에게 찾아온 운명과 같은 기회였다.

소수인종의 이름으로, 여성의 이름으로
법정에 서다!


소토마요르가 검사로서 첫발을 내딛던 1970년대 뉴욕 주 검찰청은 재정난과 파도처럼 밀려드는 범죄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 속에서는 소토마요르는 임명된 지 몇 주 만에 동기들 중에서 처음으로 재판을 맡았다. 배심원 신문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맡은 첫 재판은 어처구니없이 흘러갔지만, 그 후로 소토마요르는 선배 검사들의 지도를 받으며 미로 같은 재판 절차들을 배워나갔다. 어느 순간 질문 하나로 자신을 곤란에 빠뜨릴지 모를 판사 앞에서 성공 여부를 모른 채 법정 논쟁을 벌이고 현장에서 다시 변론 전략을 세우며 느끼는 스릴을 즐기며 그녀는 진정한 법률가로 거듭 태어났다.
실제로 법률이 적용되는 현장에서 선배 검사와 판사들을 멘토 삼아 많은 것을 배우면서 모든 사건에서 공정한 시각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동시에 소수인종으로서의 정체성 또한 잃지 않았다. 어떤 검사들은 소수인종은 피고인들에게 유리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는 가정하에 배심원 신문 절차에서 흑인 또는 히스패닉계 배심원들을 배제할 정당한 사유를 찾으려고 했지만, 이는 소토마요르의 경험상 말도 안 되는 생각이었다. 그녀의 생각에 소수인종은 범죄의 가해자보다는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았고, 그런 믿음으로 자신과 유사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배심원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재판 결과를 통해 자신의 믿음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였다. 이런 경험을 통해 소토마요르는 자신의 출신 배경이 극복해야 할 결점이라기보다 더 나은 무엇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또 다른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검사로서의 업무를 즐기며 많은 것을 배워나갔지만, 매일 어두운 범죄의 세계와 대면하고 범죄자들을 마주해야 한다는 것 또한 그녀의 삶에 큰 부담이 되었다 취약 계층의 집만을 털면서 마주치는 사람은 누구든 거침없이 죽였던 타잔 살인 사건, 일고여덟 살짜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포르노를 찍어 공급하던 아동 포르노 사건 등 담당하며 인간의 가장 악한 면을 직면했던 소토마요르는 사악한 인간의 모습에서 헤어나오기 위해 그리도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검찰청을 나오게 된다. 검사로서 범죄를 단죄하기보다는 사회적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판사가 되는 것이 자신이 법률을 배운 진정한 이유임을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검사로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법률 분야를 배우기 위해 파비아 앤 하코트 로펌으로 자리를 옮겼다.
파비아 앤 하코트 로펌의 자유롭고 국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소토마요르는 지적재산권법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접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실력을 다져나갔고, 로펌의 대표였던 데이브 변호사의 도움으로 1991년 지방법원 판사로 지명되었다. 이후 소토마요르는 1997년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의해 상급법원인 항소법원 판사로 지명되었고, 마침내 2009년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히스패닉으로서는 최초로, 여성으로서는 세 번째로 연방대법관에 취임했다.

추천사

소토마요르가 인생의 수많은 장애물을 극복하고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한 개인으로서 겪었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독자들은 연방대법관이 되기까지의 그녀의 삶에 감동하게 될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소토마요르가 연방대법관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꿈을 찾아나가는 그녀의 진정한 인생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독자들에게 또 다른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뉴욕타임스

소외 계층에서 태어나 스스로를 변화시키며 자신의 길을 개척한 끝에 미국 최고의 자리에 오른 한 현명한 여인의 자화상을 만날 수 있다. 자신의 꿈을 좇는 많은 이들이 이 책에서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제이슨 파라고/[가디언] 기자 겸 평론

목차

들어가며

프롤로그

당뇨 진단
나의 소울메이트, 할머니
길머와 함께한 작별 여행
푸에르토리코에서 만난 사람들
아버지와의 이별
슬픔을 이겨낸다는 것
어머니의 기억 속으로
새로운 시작
질병을 넘어서
꿈을 갖다
꿈을 향해 한 걸음씩
열등감을 뛰어넘다
어머니와 나의 도전
대학 입학 시험
프린스턴에서의 새로운 시작
할머니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내 가족에 새겨진 푸에르토리코의 역사
프린스턴을 떠나 예일로
예일에서 만난 멘토들
세상 속으로
첫 재판
소수인종의 힘으로
다시 홀로 서다
여자로 산다는 것
검찰청에서 마주친 세 개의 사건
넬슨의 마지막 여행
파비아 앤 하코트 로펌
비밀을 공개한다는 것
연방판사의 길로

에필로그

감사의 글

본문중에서

"나는 연방대법관으로서의 일상보다는 약간의 위험을 무릅쓰고 인간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기로 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묻어나오는 솔직한 이야기가 나의 약점을 들춰내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독자들은 이 책을 보고 나를 한 인간으로 평가하게 될 것이다. 나의 이야기를 공개함으로써 감내해야 하는 위험도 있겠지만, 그것은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장점과 약점을 지닌 한 평범한 인간이 어떻게 평범하지 않은 여정을 헤쳐왔는지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누군가가 받을 수 있는 위안이나 영감에 비하면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p. 92)

"나는 성장하면서 놓쳤던 것들을 모두 채워 넣을 수 있으리라고 자신을 속이지는 않았다. 또한 내가 나만의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다는 것 또는 순수한 친구들이 경험하지 못한 인생의 어떠한 측면들을 보았다는 것에 감사하지 않는 것도 아니었다. 처음으로 세상의 훌륭한 책들을 발견하면서 보낸 그 여름 이후로 오랫동안 프린스턴은 나에게 평생 무엇인가를 배우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고만 말해두자. 사실, 배우는 자세를 미덕으로 가져야 할 필요성이 없게 된 뒤에도 마치 학생처럼 계속 배우는 자세로 살아간다는 것이 오히려 나에겐 기쁨이었다."

"지방검찰청에서 근무하면서 어린 시절 브롱크스의 라틴계 사람들 사이에서 배운 것이 아이비리그에서 공부한 것만큼이나 내 성공에 도움이 되었음을 알게 된 것은 자랑스럽고 보람 있는 일이었다. 그렇게 많은 노력을 들여 배웠던 법의 추상적 개념은 그것이 개인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실상 불완전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어쨌든 이 나라의 법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사회 자체의 이익을 위해 창조된 것이었다. 그 법에 영감을 준 현실에 더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것이 지지하는 정의를 위해 더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소니아 소토마요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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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히스패닉계 연방대법원 대법관.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이민자였던 부모에게서 태어나 뉴욕 시 브롱크스의 저소득층을 위한 공동주택단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녀가 아홉 살 때 세상을 떠난 알코올 중독의 아버지, 간호사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짐을 졌던 어머니 그리고 일곱 살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아 당뇨 등 어린 소토마요르에게 세상은 평탄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가 처한 상황은 극복하지 못할 장애가 아니었다. 가족들, 특히 누구보다 그녀를 따뜻하게 감싸주었던 친할머니는 소토마요르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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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미국 하버드 로스쿨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스탠퍼드 로스쿨에서 비지팅 스칼라 과정을 이수했다. 사법연수원을 32기로 수료하고 2003년부터 서울 중앙지방법원, 수원 지방법원, 울산 지방법원, 의정부 지방법원, 법원행정처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서울 중앙지방법원 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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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미국 하버드 로스쿨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네덜란드 헤이그에 소재한 구유고전범재판소(ICTY)에서 펠로우(Fellow)로 근무했다. 사법연수원을 34기로 수료하고, 2005년부터 인천 지방법원, 서울 중앙지방법원, 울산 지방법원 등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서울 중앙지방법원 판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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