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5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5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7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한눈에 꿰뚫는 전쟁사도감

원제 : 圖解世界史が簡單にわかる戰爭の地圖帳 ポエニ戰爭から,十字軍遠征,第二次世界大戰,イラク戰爭まで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7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500원

  • 12,150 (10%할인)

    6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8/11(목)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2)

  • 상품권

AD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전쟁사도감]은 세상을 바꾼 28가지 중요한 전쟁을 입체 그래픽지도와 풍부한 컬러도판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전쟁이 발발한 시대적 배경, 역사적 인물, 전쟁의 전술과 전략 등 당시 전투 상황을 그래픽지도 위에다 생생하게 재현했다. 대륙국가 끼리의 영토 분쟁, 대륙국가와 해양국가의 대립,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종교분쟁, 제국주의 전쟁, 이데올로기 갈등, 각 지역과 민족별 분쟁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쟁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개별 전투를 하나씩 살펴보는 과정에서 시대나 지역이 전혀 다른 전쟁인데도 원인, 과정, 결과에서 의외의 공통점이나 역사적 진실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 기획의도

인간의 갈등은 정치가 해결하고, 정치의 갈등은 전쟁이 해결한다!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는 말이 있다. 전쟁이 인간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고 역사를 바꾸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 인류는 지금까지 수많은 전쟁을 되풀이하면서 발전해왔다. 또한 세계사이든 국가 단위의 역사이든 역사는 크고 작은 전쟁의 기록물일 뿐이다.
인간의 갈등은 정치가 해결하고, 정치의 갈등은 전쟁이 해결한다. 집단과 집단, 그리고 나라와 나라가 전쟁에 이르게 된 경위는 실로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전쟁에는 몇 가지 패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1. 해양국가와 대륙국가 - 가치관의 대립
2. 기독교와 이슬람교 - 종교의 대립
3. 선발 제국주의와 후발 제국주의 - 경제의 대립
4. 민주주의와 전체주의 - 이데올로기의 대립
5. 동서 분쟁과 민족 분쟁 - 민족의 대립

이 책에서는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전쟁들을 다루고 있다. 대륙국가 끼리의 영토 분쟁, 대륙국가와 해양국가의 대립,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종교분쟁, 제국주의 전쟁, 이데올로기 갈등, 각 지역과 민족별 분쟁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쟁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개별 전투를 하나씩 살펴보는 과정에서 시대나 지역이 전혀 다른 전쟁인데도 원인, 과정, 결과에서 의외의 공통점이나 역사적 진실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컬러 그래픽지도로 세계 전쟁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다!
과거의 전쟁은 물론, 지금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전쟁은 이런 갈등이 겉으로 드러난 것이다. 문명충돌이나 경제전쟁, 민족분쟁 등도 이런 전쟁의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현재 지구상에서 빈발하는 각종 테러도 앞서 열거한 갈등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일 뿐이다.
도시국가 로마와 해양강국 카르타고의 포에니전쟁은 지중해 패권을 둘러싼 전쟁이고, 섬나라 영국과 대륙국가 스페인이 맞붙은 아르마다 해전은 제해권을 장악한 영국이 세계 최강국의 자리에 오르게 한 결정적인 전투였다.
중동의 시나이 반도와 지중해 연안의 발칸 반도도 고대로부터 분쟁이 끊이질 않았던 화약고로 유명하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부터 십자군 원정과 세계대전 등 대규모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무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지역이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늘 전쟁의 불길에 노출되었던 이유는 교통의 요충지라는 이유도 있다. 즉 다른 문명이 만나는 교차점이 되기도 하지만, 서로 충돌하는 전쟁터로 변하기도 했다.
이 책은 세상을 바꾼 28가지 중요한 전쟁을 입체 그래픽지도와 풍부한 컬러도판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전쟁이 발발한 시대적 배경, 역사적 인물, 전쟁의 전술과 전략 등 당시 전투 상황을 그래픽지도 위에다 생생하게 재현했다. 이런 그래픽지도를 보는 것만으로 전쟁사는 물론 복잡한 세계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을 것이다.

■ 책의 내용

28가지 전쟁 이야기를 통해 국제정세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본다!
이 책에 등장하는 28가지 전쟁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세계사의 중요한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다. 과거에 일어났던 전쟁의 원인과 결과를 이해한다면 현재의 국제정세는 물론이고, 앞으로 세계의 미래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에 대한 전망도 가능하다.

1장 해양국가와 대륙국가
고대부터 중세에 걸쳐 일어난 전쟁의 배경은 지정학적인 이유가 대부분이었다. 기원전 2~3세기의 100년에 걸친 포에니전쟁은 내륙으로부터 팽창해나간 대륙국가 로마와, 지중해의 해양교역로를 장악해나간 해양국가 카르타고의 전쟁이었다.
중세의 십자군 전쟁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종교대립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지중해의 제해권을 장악하려는 해양국가 간의 충돌이었다. 이처럼 특정 지역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전쟁을 지정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전쟁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장 기독교와 이슬람교
중세부터 근대에 걸쳐서 일어났던 전쟁은 대부분 종교적인 가치관이 다른 데서 비롯되었다. 유대교에 뿌리를 둔 기독교와 이슬람교, 두 일신교끼리의 싸움은 당시 유럽의 역사를 주도한 가장 중요한 테마라 할 수 있다.
중세까지 수세기 동안 지중해 패권을 장악한 이슬람 세력은 유럽과 동아시아를 잇는 교역로를 지배한 강자였다. 기독교 세력이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지중해 제해권을 빼앗은 것이 바로 레판토 해전이었다. 기독교 세력이 대서양을 건너 신대륙 진출로 항해술이 발달해 오스만제국을 물리친 것이다.
기독교 세력이 이슬람 세력을 제압한 시기에 종교개혁이 일어나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대결이라는 종교전쟁의 거센 회오리가 유럽 대륙을 휩쓸었다. 17세기 독일 지역에서 일어난 30년 전쟁은 구교와 신교가 맞붙은 최대이자 최후의 종교전쟁이었다.

3장 선발 제국주의와 후발 제국주의
19세기는 제국주의 전쟁의 시대라고 불린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열강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지를 잇달아 침략해 해외 식민지를 개척했다. 산업혁명에 성공하면서 식민지 영토 획득을 통해 자원 착취와 시장 개척을 하는 동안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칼뱅주의 등 개신교의 세례를 받은 구미 열강은 식민지 침략을 통해 부를 획득하는 것을 정당한 것으로 생각했다. 영국이 청나라를 상대로 일으켰던 아편전쟁은 이러한 제국주의 전쟁의 전형이었다. 19세기 중반에 발발한 크림전쟁은 발칸 반도에서 러시아 중심의 범슬라브주의와 독일 중심의 범게르만주의라는 민족공동체 간의 대립으로 발전했다. 크림전쟁은 제국주의 전쟁인 동시에 민족분쟁이었던 것이다.

4장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제1차 세계대전은 발 빠르게 제국주의에 나섰던 해양국가 영국과 통일이 늦어져 제국주의 경쟁에 뒤처졌던 대륙국가 독일의 이권 다툼이 배경이었다. 선발 제국주의와 후발 제국주의의 식민지 쟁탈전이었다.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는 동안 각각 다른 나라와 동맹을 맺으면서 세계적인 전쟁으로 발전한 것이다.
영국과 프랑스 등 승전국들은 패전국인 독일에 과다한 배상을 청구해 제2차 세계대전을 불씨를 만들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생해 다시 패한 독일과 일본은 전체주의 정권이 해체되고, 동시에 세계 각국에서 민족자결과 민주주의 물결이 거세게 몰아쳤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제1차 세계대전의 전후 처리가 마무리되었고, 또 수세기 동안 후진국을 침탈했던 제국주의 시대도 종언을 고했다.

5장 동서 분쟁과 민족 분쟁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는 2개의 대립 축이 형성되었다. 미국과 소련이 대립하는 냉전구조와 각 지역 단위의 민족 분쟁이었다. 동서 냉전의 시기에는 강대국이 직접 충돌하는 대신 대리전쟁이 간헐적으로 발생했다.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이 냉전시대를 대표하는 전쟁이다. 종교적 민족적 대립으로 간주되는 중동전쟁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리전쟁이라는 측면을 간과할 수 없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는 강대국의 식민지 지배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옛 종주국이나 인근 국가들 사이에서 수많은 민족 분쟁과 지역 분쟁이 일어났다. 20세기 종반에 발발했던 이란-이라크 전쟁과 옛 유고슬라비아 연방 민족들의 내전이 바로 땅, 민족, 종교 등이 민족 분쟁의 배경으로 작용한 전쟁이었다. 이데올로기 대립이라는 동서 냉전구조가 끝난 이후, 이러한 민족 분쟁과 지역 분쟁이 국제정세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세계사 흐름을 한눈에 꿰뚫는 재미있는 전쟁 이야기

1장
해양국가와 대륙국가
ㆍ고대~중세의 전쟁사
대륙국가는 영토 확장, 해양국가는 교역항 확보
ㆍ포에니전쟁
도시국가 로마가 해양강국 카르타고를 제압
ㆍ가우가멜라 전투
페르시아제국을 멸망시킨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원정
ㆍ중국의 전국시대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이 ‘중화제국’의 원형을 창시
ㆍ투르 푸아티에 전투
서유럽을 침공한 이슬람을 기독교 프랑크 왕국이 방어
ㆍ십자군 전쟁
성지 예루살렘의 탈환인가, 이슬람 영토의 침탈인가?
ㆍ발슈타트 전투
유럽 연합군을 섬멸한 몽골제국이 유럽을 유린

2장
기독교와 이슬람교
ㆍ중세~근세의 전쟁사
종교가 지배한 시대, ‘신의 이름’으로 싸우다
ㆍ레판토 해전
이슬람 세력의 지중해 패권을 기독교 세력이 되찾았다
ㆍ아르마다 해전
무적함대 이끈 스페인이 섬나라 영국에 패하다
ㆍ30년 전쟁
신교와 구교의 종교전쟁으로 신성로마제국은 내리막길
ㆍ미국 독립전쟁
영국 절대왕정에 도전한 청교도들이 미국 민주주의 쟁취
ㆍ나폴레옹 전쟁
프랑스 혁명사상을 내세워 유럽 통일에 나선 나폴레옹

3장
선발 제국주의와 후발 제국주의
ㆍ19세기 전쟁사
식민지 개척에 나선 제국주의 전쟁의 시대
ㆍ아편전쟁
제국주의 영국에 의한 아시아 식민지 침략의 시작
ㆍ크림전쟁
흑해로 진출하려는 러시아를 영국 등 서구 열강이 저지
ㆍ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철혈재상 비스마르크가 프랑스 침략해 통일독일 완성
ㆍ미국 남북전쟁
노예제와 산업구조의 차이로 남부와 북부가 벌인 전면전
ㆍ러일전쟁
만주 지역으로 남하하던 러시아가 후발 제국주의국가 일본과 충돌

4장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ㆍ20세기 전반 전쟁사
제국주의 충돌로 시작, 제국주의 종언으로 마무리
ㆍ제1차 세계대전(전편)
영국 3C정책과 독일 3B정책이 발칸 반도 화약고에서 폭발
ㆍ제1차 세계대전(후편)
볼셰비키 혁명으로 러시아 이탈, 유럽의 쇠락과 미국의 급부상
ㆍ제2차 세계대전(전편)
다시 식민지 쟁탈전에 뛰어든 민주주의 국가와 파시즘 국가
ㆍ제2차 세계대전(후편)
전후 공산주의 세력의 팽창으로 미국과 소련의 냉전체제 확립
ㆍ아시아태평양전쟁
진주만 공격으로 미국과 개전한 일본은 원폭 2발 투하로 항복

5장
이데올로기 분쟁과 민족 분쟁
ㆍ20세기 후반 이후 전쟁사
동서 진영의 미국과 소련이 민족 분쟁과 지역 분쟁에 개입
ㆍ한국전쟁
6월 25일,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미국과 소련의 대리전쟁 시작
ㆍ중동전쟁
종교와 민족의 해묵은 분쟁이 중동을 전쟁터로 만들었다
ㆍ베트남전쟁
공산주의 북베트남에 패한 초강대국 미국의 굴욕
ㆍ이란-이라크 전쟁
페르시아계 이란을 침공한 아랍계 이라크의 민족 분쟁
ㆍ유고슬라비아 내전
동서 냉전이 끝난 후 민족 분쟁의 시대로
ㆍ9ㆍ11 테러 전쟁
미국의 심장부를 공격한 보이지 않는 적들
ㆍ이라크전쟁
‘악의 축’ 이라크 공격은 정말 ‘미국의 실수’였나?

본문중에서

미국의 심장부를 공격한 보이지 않는 적들
9·11 테러를 지휘한 오사마 빈 라덴은 미국이 키운 괴물인가?
걸프전쟁 후의 1990년대에 미국은 중동에 더 깊숙이 개입하게 되면서 이슬람 원리주의의 테러라는 새로운 적에 직면하게 된다. 반미테러 세력은 중동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로 확산하면서 미국 본토도 표적이 되었다.
2001년 9월 11일,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빌딩에 여객기 2대가 잇달아 충돌해 대폭발을 일으키고 건물이 붕괴되었다. 이어서 같은 날 펜타곤에도 여객기가 충돌해 건물은 약간의 피해만 입었지만 기체가 폭발함으로써 승무원과 승객들 전원이 사망했다.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시의 근교에도 여객기가 추락하면서 폭발해 워싱턴 DC의 백악관을 노렸을 가능성이 지적되었다. 이는 반미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조직원이 여객기를 납치해서 자폭공격을 실행했던 사건들이었다.
일련의 사건으로부터 9일 후,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9?11테러는 알카에다에 의한 것이며, 주범 용의자는 우두머리인 오사마 빈 라덴이라고 발표했다.
오사마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으로 1980년대에는 옛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때 미국의 지원으로 의용병부대를 이끌고 소련군과 싸웠던 경력이 있다. 하지만 옛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철수한 후 오사마와 동지들은 반미 성향을 굳건히 하고 알카에다를 결성해 걸프전쟁 후에 여러 건의 테러사건을 일으켰다.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빌딩에서는 1993년에도 폭탄 테러사건이 일어났는데 여기에도 오사마 빈 라덴이 관여했다는 설이 있었다.
오사마의 출신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현재도 이슬람법에 기초를 둔 정교일치국가다. 그러나 왕실을 중심으로 하는 소수의 지배계급은 미국의 석유 메이저기업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친미정책을 취하고 있다. 반면 빈곤층이나 지배계급의 주류에서 소외된 사람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으며, 이런 사람들이 테러단체에 참가하는 사회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미국이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후에도 대규모 살상을 감행하는 테러는 계속 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을 보호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인 탈레반정권에 오사마를 넘겨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탈레반이 이를 거부하자 10월에 아프가니스탄 공격을 단행한다.
미군은 영국군과 합동작전으로 아프가니스탄 전역에 걸쳐 탈레반 정권의 거점으로 여겨지는 지역마다 대규모 폭격을 실시했다. 나아가 아프가니스탄 내의 반탈레반 세력인 북부동맹을 지원해서 수도 카불을 점령하고, 11월에는 탈레반정권을 와해시켰다.
전투 종결 후,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유엔의 감시 아래 북부동맹을 중심으로 한 신정권이 발족한다. 그러나 정권은 안정되지 않고, 탈레반 잔존 세력은 여전히 각 지역에 잠복해 있으면서 전투를 계속해 나갔다.
미군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대규모 수색을 펼쳤지만 오사마의 신병을 확보할 수 없었다. 오사마 빈 라덴은 결국 2011년 5월 파키스탄의 은신처에서 미군 특수부대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그 후에도 세계적인 테러사건이 근절되지 않고 2002년 10월에는 인도네시아의 발리 섬에서 알카에다와 관련된 반미 이슬람 원리주의자에 의한 무차별 폭탄 테러사건이 발생했고, 2004년 3월에는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2005년 7월에는 영국의 런던에서도 대규모의 폭탄 테러가 있었다.
미합중국 본토가 본격적인 공격을 당한 것은 건국 이래 초유의 일이었다. 일련의 동시다발 테러는 국가 간의 전쟁이 아니라, 국가에 속하지 않은 세력과의 전쟁이었기 때문에 부시 대통령은 “이것은 새로운 전쟁이다!”라고 부르짖었다.
그러나 예로부터 이슬람권에서는 11세기 말에 발생한 니자르파 교단이 국가에 속하지 않으면서 광범위한 지역에서 순교적인 자폭 공격도 불사하며 테러활동을 한 집단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에서도 중세 말기의 종교전쟁이나 나폴레옹전쟁 당시 스페인의 게릴라 저항 등, 국가에 속하지 않은 세력과의 전쟁은 과거에도 그 예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조 지무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쉽게, 재미있게, 정확하게!’라는 3대 슬로건을 내걸고 1985년 창립한 일본의 기획편집집단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획, 집필, 편집에 참여해 복잡하고 어려운 지식과 정보를 쉽고 간단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역사, 종교, 문화 등에 조예가 깊고, 경제를 비롯한 생활실용서까지 여러 분야에서 단행본을 중심으로 다양한 출판활동을 하고 있다. 1년에 평균 40여 종의 단행본을 펴내고, 다수의 책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독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주요 도서로는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30가지 발명품으로 읽는 세계사』『지도로 읽는다 한눈

펼쳐보기
안정미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리뷰

8.8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3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