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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케도니아를 지켜내기 위한 귀족들의 힘겨운 사투가 시작된다!

무자카는 웨어 울프가 저지른 만행을 귀족의 전대 로드를 만나고 나서 비로소 알게 되고, 웨어 울프의 현 로드 마두크는 진실을 알게 된 무자카를 제거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귀족을 배신한 가주들과 웨어 울프가 비밀리에 손을 맞잡고 루케도니아를 침공하자, 이에 맞서는 가주들의 힘겨운 사투가 시작된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장장 10년간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노블레스》 시즌7이 출간됐다. 이 세트는 시즌 7의 1권부터 6권을 묶은 세트로 연재 10년을 기념하여 고풍스런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케이스에 자연스런 스티치 효과와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을 뿐 아니라 가죽 질감이 느껴지는 특수 코팅으로 고급스러움까지 자아냈다.

10년간 인기리 연재 중인 웹툰계의 살아있는 전설!
[노블레스] 시즌7 출간!

한국이 만들어낸 고귀한 뱀파이어,
이제 세계가 극찬하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장장 10년간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노블레스] 시즌7이 출간됐다. [노블레스]는 노련한 스토리와 능청맞은 개그를 구사하는 손제호 작가와 세련된 주인공을 탄생시키고 액션 장면을 시원하고 우아하게 뽐내는 이광수 작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유지하는 작품으로, 한국뿐 아니라 미국의 망가팍스에서도 회당 500만이라는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라 있는 웹툰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프랑스 국제방송 RFI는 [노블레스]를 인터넷 만화 혁명의 하나로 소개하기도 했다. [노블레스]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웹툰으로 정상에 위치하는 동안 주인공인 고귀한 뱀파이어 라이는 이제 만화팬뿐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뱀파이어로 자리를 잡았다.

모든 장르를 집어삼킨 작가 손제호와
아름다운 액션을 책임지는 작가 이광수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노블레스]의 강점은 만화의 모든 장르를 관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손제호 작가는 노련하게 드라마를 쓰고, 시원하게 액션을 풀어내며, 능청맞게 우리를 웃긴다. 대개 작가는 규정된 장르 안에서 독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지만 손제호 작가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노블레스]의 작품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이광수 작가는 뱀파이어에 세련된 이미지와 고급스러움을 매회에 담아냈다. 게다가 이들이 펼치는 액션을 우아하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선보이며 독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두 작가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는 [노블레스]를 작품성과 인기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세트 구성 : 고급 케이스+스페셜 가이드북

[노블레스 시즌7] 세트는 연재 10년을 기념하여 고풍스런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케이스에 자연스런 스티치 효과와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을 뿐 아니라 가죽 질감이 느껴지는 특수 코팅으로 고급스러움까지 자아냈다. 또한 세트를 구입하는 독자를 위한 스페셜 가이드북을 별책으로 준비했다. 노블레스를 처음 만나는 독자도 방대한 스토리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 스토리라인을 비롯하여 시즌1부터 시즌6까지 스토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고, 독자가 선정한 명대사 명장면뿐 아니라 독자들이 그린 팬아트까지 담아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노블레스를 정주행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소장 아이템이 될 것이다.

보다 세련된 단행본 [노블레스]

[노블레스 시즌7]은 이전 시즌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고자 했다. 표지 일러스트에 별도로 가공을 하여 생동감이 느껴지도록 했고, 작가가 직접 페이지를 구성하고 장을 구분하는 작업으로 더욱 완벽해진 만화 단행본을 펼쳐 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전6권을 순서대로 나란히 세우면 십자가 이미지가 완성되는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한껏 높였다.

1권
무자카는 마두크에게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일어난 일들에 관한 소식을 듣는다. 그러나 귀족의 전대 로드를 통해 무자카가 알게 된 사실은, 웨어 울프가 수많은 인간들을 무참히 학살했다는 것! 무자카는 마두크를 추궁하고 동족과의 불신의 벽이 생긴 채 라이를 만나러 가는데.......

2권
모진 훈련으로 M-21이 각성에 성공하자, 타오와 타키오 역시 위험을 무릅쓰고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을 통해 신체능력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한편 마두크의 명을 받고 무자카를 제거하려고 그를 수색 중인 웨어 울프의 가이탄과 그루이는 라엘 케르티아를 마주하면서 일전을 벌이는데.......

3권
무차별적인 웨어 울프의 공격을 감당하지 못한 라엘이 위기에 처하는 순간, 때마침 노블레스가 나타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무자카도 등장하면서 전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그루이와 가이탄은 무자카를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여기고 차례로 공격에 나서지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4권
귀족을 배신한 가주들과 손을 맞잡은 웨어 울프의 전사는 루케도니아를 침공하러 이동 중, 라자크 케르티아를 만나 일대 격돌을 벌인다. 라자크는 웨어 울프 중 스피드가 빠른 쿠하루와 호각을 이루며 대결을 펼치지만, 귀족을 배신한 가주 라구스 트라디오가 개입하면서 심한 부상을 당하는데.......

5권
루케도니아의 결계가 해제되면서 웨어 울프의 전사들은 손쉽게 루케도니아에 입성하지만, 가주 중 최강이라 평가받는 케이 루와 마주하면서 피할 수 없는 격돌이 시작된다.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웨어 울프의 드라쿤과 가주 케이 루의 사투가 계속되는 사이, 다른 한편에선 게슈텔과 루케도니아의 가주들이 라구스에 의해 영면에 처할 위기에 놓이는데.......

6권
라구스는 라이가 등장하면서 수세에 몰리자 저주받은 물건이라 불리는 블러드 스톤을 이용하여 강력한 힘을 내기 시작한다. 한편 라이와 함께 나타난 프랑켄슈타인은 귀족을 배신한 또 다른 가주 그라데우스와 일전을 벌이며 라자크의 복수를 위해 다크 스피어와 노블레스와 계약한 힘을 동시에 발휘한다.

10년간 인기리 연재 중인 웹툰계의 살아있는 전설!
『노블레스』 시즌7 출간!

한국이 만들어낸 고귀한 뱀파이어,
이제 세계가 극찬하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장장 10년간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노블레스』 시즌7이 출간됐다. 『노블레스』는 노련한 스토리와 능청맞은 개그를 구사하는 손제호 작가와 세련된 주인공을 탄생시키고 액션 장면을 시원하고 우아하게 뽐내는 이광수 작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유지하는 작품으로, 한국뿐 아니라 미국의 망가팍스에서도 회당 500만이라는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라 있는 웹툰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프랑스 국제방송 RFI는 『노블레스』를 인터넷 만화 혁명의 하나로 소개하기도 했다. 『노블레스』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웹툰으로 정상에 위치하는 동안 주인공인 고귀한 뱀파이어 라이는 이제 만화팬뿐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뱀파이어로 자리를 잡았다.

모든 장르를 집어삼킨 작가 손제호와
아름다운 액션을 책임지는 작가 이광수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노블레스』의 강점은 만화의 모든 장르를 관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손제호 작가는 노련하게 드라마를 쓰고, 시원하게 액션을 풀어내며, 능청맞게 우리를 웃긴다. 대개 작가는 규정된 장르 안에서 독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지만 손제호 작가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노블레스』의 작품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이광수 작가는 뱀파이어에 세련된 이미지와 고급스러움을 매회에 담아냈다. 게다가 이들이 펼치는 액션을 우아하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선보이며 독자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두 작가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는 『노블레스』를 작품성과 인기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세트 구성 : 고급 케이스+스페셜 가이드북

『노블레스 시즌7』 세트는 연재 10년을 기념하여 고풍스런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케이스에 자연스런 스티치 효과와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을 뿐 아니라 가죽 질감이 느껴지는 특수 코팅으로 고급스러움까지 자아냈다. 또한 세트를 구입하는 독자를 위한 스페셜 가이드북을 별책으로 준비했다. 노블레스를 처음 만나는 독자도 방대한 스토리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체 스토리라인을 비롯하여 시즌1부터 시즌6까지 스토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고, 독자가 선정한 명대사 명장면뿐 아니라 독자들이 그린 팬아트까지 담아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노블레스를 정주행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소장 아이템이 될 것이다.

보다 세련된 단행본 『노블레스』

『노블레스 시즌7』은 이전 시즌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고자 했다. 표지 일러스트에 별도로 가공을 하여 생동감이 느껴지도록 했고, 작가가 직접 페이지를 구성하고 장을 구분하는 작업으로 더욱 완벽해진 만화 단행본을 펼쳐 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전6권을 순서대로 나란히 세우면 십자가 이미지가 완성되는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한껏 높였다.

루케도니아를 지켜내기 위한 귀족들의 힘겨운 사투가 시작된다!

무자카는 웨어 울프가 저지른 만행을 귀족의 전대 로드를 만나고 나서 비로소 알게 되고, 웨어 울프의 현 로드 마두크는 진실을 알게 된 무자카를 제거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귀족을 배신한 가주들과 웨어 울프가 비밀리에 손을 맞잡고 루케도니아를 침공하자, 이에 맞서는 가주들의 힘겨운 사투가 시작된다.

1권
무자카는 마두크에게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일어난 일들에 관한 소식을 듣는다. 그러나 귀족의 전대 로드를 통해 무자카가 알게 된 사실은, 웨어 울프가 수많은 인간들을 무참히 학살했다는 것! 무자카는 마두크를 추궁하고 동족과의 불신의 벽이 생긴 채 라이를 만나러 가는데…….

2권
모진 훈련으로 M-21이 각성에 성공하자, 타오와 타키오 역시 위험을 무릅쓰고 프랑켄슈타
인의 실험을 통해 신체능력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한편 마두크의 명을 받고 무자카를 제거하려고 그를 수색 중인 웨어 울프의 가이탄과 그루이는 라엘 케르티아를 마주하면서 일전을 벌이는데…….

3권
무차별적인 웨어 울프의 공격을 감당하지 못한 라엘이 위기에 처하는 순간, 때마침 노블레스가 나타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무자카도 등장하면서 전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그루이와 가이탄은 무자카를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여기고 차례로 공격에 나서지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4권
귀족을 배신한 가주들과 손을 맞잡은 웨어 울프의 전사는 루케도니아를 침공하러 이동 중, 라자크 케르티아를 만나 일대 격돌을 벌인다. 라자크는 웨어 울프 중 스피드가 빠른 쿠하루와 호각을 이루며 대결을 펼치지만, 귀족을 배신한 가주 라구스 트라디오가 개입하면서 심한 부상을 당하는데…….

5권
루케도니아의 결계가 해제되면서 웨어 울프의 전사들은 손쉽게 루케도니아에 입성하지만, 가주 중 최강이라 평가받는 케이 루와 마주하면서 피할 수 없는 격돌이 시작된다.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웨어 울프의 드라쿤과 가주 케이 루의 사투가 계속되는 사이, 다른 한편에선 게슈텔과 루케도니아의 가주들이 라구스에 의해 영면에 처할 위기에 놓이는데…….

6권
라구스는 라이가 등장하면서 수세에 몰리자 저주받은 물건이라 불리는 블러드 스톤을 이용하여 강력한 힘을 내기 시작한다. 한편 라이와 함께 나타난 프랑켄슈타인은 귀족을 배신한 또 다른 가주 그라데우스와 일전을 벌이며 라자크의 복수를 위해 다크 스피어와 노블레스와 계약한 힘을 동시에 발휘한다.

1권 새로운 시작
라이와 무자카
로드가 오셨네
특훈

2권 무자카(웨어 울프의 움직임)
모이는 자들
RK vs 웨어 울프

3권 격돌
새로운 힘
배신자들

4권 침공
라자크
루케도니아

5권 위기
가주 vs 배신자들
라스크레아

6권 블러드 스톤
광기
남겨진 자들

1권 새로운 시작

라이와 무자카
로드가 오셨네
특훈

2권 무자카(웨어 울프의 움직임)

모이는 자들
RK vs 웨어 울프

3권 격돌

새로운 힘
배신자들

4권 침공

라자크
루케도니아

5권 위기

가주 vs 배신자들
라스크레아

6권 블러드 스톤

광기
남겨진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