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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 5년 뒤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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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선대인
  • 출판사 : 인플루엔셜
  • 발행 : 2017년 02월 27일
  • 쪽수 : 30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656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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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급변하는 한국의 일자리 구조! 진짜 위기와 기회를 구분하라

    한국의 일자리 구조가 급변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일의 변화를 먼 미래처럼 이야기하지만, 이미 한국은 기계화·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대체가 심각하고, 인구절벽과 소비절벽이 빠르게 진행되어 어느 나라보다도 일자리 변화가 급격하다.
    저성장, 인구 마이너스, 기술 빅뱅, 로봇화와 인공지능. 이 네 가지가 맞물려 진행되는 한국의 일자리 변화. 도대체 오늘 무엇이 바뀌고 있고, 내일 무엇이 새롭게 오고 있는가. 이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는 미래 일자리의 변화를 경제적 관점에서 제대로 분석한 책이다. 그간 기술발전의 관점에서 먼 미래의 직업을 예측하거나, 실업, 임금 등과 같이 노동의 관점에서 일자리 문제에 접근하던 시각을 벗어나, 한국 경제의 구조를 바탕으로 일자리 변화를 바라본다. 당장 5년 뒤에 우리는 어디에서 일하고 있을 것인가. 이제 변화의 방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의 미래를 지켜내는 통찰을 키워보자.

    출판사 서평

    "당신이 지금 서 있는 곳은 어디인가?
    5년 뒤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 대표 경제전문가, 선대인이 말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그리고 생존전략!


    ․ 전 세계 로봇밀도 1위가 대한민국?
    ․ 기업은 커지는데 직원 수는 줄어든다?
    ․ 사라지는 직업들의 공통점은?
    ․ 일본은 왜 40세 정년을 말했나?
    ․ 인간 수명 120년, 기업 수명은 단 10년?
    ․ 지금 아이들이 20년 뒤 가질 직업은?

    한국의 일자리 문제는 이미 불안했다. 노동 조건이 열악하고 청년 실업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늦게 취직하고 가장 빨리 퇴사하는 나라. 그러나 일하면서 버는 돈이 적어서 가장 늦게까지 일해야만 살 수 있는 나라. 그런 고달픈 나라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일자리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저성장, 인구 마이너스, 기술 빅뱅, 로봇화와 인공지능. 이 네 가지가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한국의 일자리 구조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이미 한국은 가장 많은 수의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고 있고, 앞으로도 기계로 인한 인건비 감소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다. 도대체 오늘 무엇이 바뀌고 있고, 내일 무엇이 새롭게 오고 있는가. 이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발전의 측면에서 먼 미래의 직업을 예측하거나 혹은 청년실업, 창업지원, 임금피크제와 같은 커다란 사회제도적 측면에서 일자리를 논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당장 5년 뒤에 우리는 어디에서 일하고 있을 것인가. 이제 경제 구조의 차원에서 한국형 일자리의 변화를 제대로 짚어보자.

    일의 미래를 좌우하는 4대 변화와
    기업, 개인, 사회의 로드맵!

    이제 일자리에 대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하는 시대.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는 위기인지 기회인지 알 수 없는 이 상황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간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미래 일자리의 변화를 기술발전의 측면을 넘어 경제적 관점에서 제대로 분석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저자는 한국의 저성장과 인구변화가 세계와 어떻게 다르며 또 우리 예상과는 어떻게 다른지부터 제대로 짚는다.
    최근 많이 논의되는 기술 빅뱅과 로봇화로 인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왜 유독 대한민국의 일자리가 가장 큰 타격을 받는지, 그 원인과 해법도 제시한다. 뭉툭한 일반론이 아니라 한국 경제의 구조를 구체적으로 짚으면서, 바로 우리 앞에 펼쳐질 일자리의 변화와 기회를 이야기한다.
    일자리의 변화와 관련해 주목해야 할 구체적인 사례들도 함께 살펴본다. 세계 최대 유통업체 아마존의 기계화, 모바일 차량 예약 서비스 우버로 인한 고용 변화,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의 성장 전략 등 현재 강자로 떠오르는 기업과 산업의 변화를 통해 우리의 기존 일자리 구조를 어떻게 바꿀지를 알 수 있다.
    이런 변화를 주목하면서, 우리가 미래에 갖추어야 할 일의 DNA가 무엇인지도 설명한다. 여러 번의 생애전환기에 대비하고, 노년의 소득구조와 재무구조를 바꾸고, 대체될 수 없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 길을 알려준다. 또한 사회적으로 ‘노동 없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조세제도 개혁, 기본소득제와 로봇세, 기본자본 도입 등 우리가 갖춰야 할 시스템에 대한 논의도 본격적으로 제안한다.
    우리 삶의 가장 근본인 ‘일’. 당장 5년 뒤 나는 어디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을 것인가. 이 책을 통해 변화의 방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의 미래를 지켜내는 통찰을 키우기를 바란다.

    선대인이 말하는 한국형 일자리의 7가지 변화!
    1. 앞으로 일자리 개수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2. 기업과 일자리의 수명이 짧아진다. 반면에 인간의 수명은 길어진다. 새로운 흐름을 따라가는 평생학습이 필요하다.
    3. 정형화된 일자리가 줄어든다. 어정쩡한 중급기술 직업이 가장 위험하다. 나중에는 하급기술 일자리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4. 사람들의 욕구가 세분화되고 이를 추적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롱테일 법칙이 작동한다. 대량의 수요뿐만 아니라 조그만 수요를 충족해주는 일자리도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다.
    5. 기계가 대체하지 못하는, 창의성과 고차원의 사고능력이 필요한 일자리의 가치가 커진다.
    6. 비효율적인 분야가 효율화된다. 예를 들어 ‘배달의 민족’ ‘요기요’ 같은 앱의 등장으로 배달시장이 효율화된 사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7. 라이선스 직업의 직무 하향이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이 해오던 일을 훨씬 더 잘하는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다.

    목차

    저자의 말

    프롤로그 | 당신이 지금 서 있는 곳은 어디인가
    경제학의 관점에서 일의 미래를 본다는 것
    이미 시작된 변화에 눈감지 마라
    사라질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1부. 일의 미래를 전망하다 : 네 가지 변화를 함께 보라

    1. 저성장 시대에 들어서면 일은 어떻게 변하나
    저성장 시대, 무엇이 무너지는가
    패스트 팔로워 전략은 한계에 달했나
    보호무역주의 바람이 불면 어떻게 되나

    2. 인구 마이너스, 이미 정해진 미래
    인구 감소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왜 인구절벽은 소비절벽을 동반하나
    가구 형태의 변화와 기업의 변화

    3. 기술 빅뱅, 산업 재편이 시작됐다
    하나의 기업이 아니라, 산업 구조가 통째로 흔들릴 때
    전기자동차 하나에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바뀐다
    기술발전이 바꾸는 제조업의 풍경

    4. 로봇화와 인공지능의 시대, 왜 한국의 일자리가 가장 취약한가
    세계에서 로봇밀도가 가장 높은 나라, 한국
    중간층 직업이 사라진다
    어떤 직업이 ‘더’ 위험할까

    2부. 어떤 일을 가질 것인가 : 기업, 개인, 사회의 로드맵

    1. 기업은 어떻게 변할까
    기업이 성장해도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는다
    어떤 산업과 기업이 부상할까: 미래형 일자리는 어디에
    자원이 남아 있을 때 다음 단계로
    기존 역량의 활용 가능성을 충분히 탐험하라
    강자의 전략이 아닌 약자의 전략으로

    2. 개인이 바꿔야 할 것, 가져야 할 것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아라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일의 DNA
    여러 번의 생애전환기에 대비하라
    오로지 ‘나’이기에 가능한 능력
    자산구조와 소득구조를 바꾸고, 금융지능을 키우라

    3. 한국 사회가 준비해야 하는 것들
    대한민국에 필요한 기업 생태계 전략
    불평등 사회에서는 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 조세제도 개혁, 공공이전소득, 기본소득제와 로봇세 도입, 기본자본 또는 공유자본 도입
    일의 미래를 바꾸려면 교육 분야에 투자하라

    본문중에서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는 기술 발전으로 산업구조가 더욱 빠르게 급변하게 된다. 기술 발전으로 인해 순식간에 사라지는 산업과 기업들이 생겨나는 한편 새롭게 혜성처럼 성장하고 부상하는 산업과 기업들도 많아진다. 그러나 신흥 산업과 기업들이라고 해서 무작정 희망적으로 보아서만은 안 된다. 신생산업이 뜬다고 하여 과연 일자리도 새롭게 창출될까? 그런 일자리들이 사라지는 기존 산업과 기업들의 일자리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접근이 필요하다.
    ('프롤로그 : 당신이 지금 서 있는 곳은 어디인가' 중에서)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일의 성격이 변하거나 일의 경계가 무너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일자리를 둘러싼 주변의 풍경들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하나하나 개별적인 사안으로 떼어놓고 보면 이런 변화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들이 우리 사회 전체 일자리의 종류와 수, 일자리의 내용과 방식, 임금 수준 등을 야금야금 바꿔놓을 것이다. 관련된 새로운 제도가 생겨날 것이고, 이 제도로 인해 또 다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이미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던 일자리 구조와 직업 체계는 바뀌고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한국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일자리에 접근한다.
    ('프롤로그 : 당신이 지금 서 있는 곳은 어디인가' 중에서)

    이 리스트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 일들의 많은 부분이 기술발전에 따라서 얼마나 쉽게 자동화되고 대체될 수 있는 일인지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육체적 노동이든 인지적인 노동이든, 반복적인 일을 하는 직업의 경우 쉽게 대체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런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기술로 대체 가능한 일자리라고 모두 다 대체될까? 핵심은 인간을 대체하는 그 기술을 사람들이 받아들일까에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당신이 지금 서 있는 곳은 어디인가' 중에서)


    산업화된 국가들에서 사람들의 노동 주기는 비슷한 패턴을 보인다. 생애의 특정 시기에 집중해서 일하고, 장년층이 되면 일을 하고 쉬는 게 보편적인 생애 방식이다. 한국의 경우 교육 기간이 길고, 남성의 경우 군복무 등으로 사회 진출이 늦은데 정년은 빠르기 때문에 소득을 벌 수 있는 기간이 다른 나라보다 짧다. 때문에 전 생애에 걸쳐 벌 수 있는 소득인 생애소득이 더 적을 수밖에 없다.
    ('1부 2장 인구 마이너스, 이미 정해진 미래' 중에서)

    더 놀라운 사실이 있다. 고급 산업용 로봇 도입에 따른 인건비 절감률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25년이 되었을 때 로봇 도입으로 인해 인건비가 가장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 역시 한국이다. 33%로 2위인 일본보다도 8%p 높은 수치다. 조사 대상국들의 평균값인 16%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1부 4장 로봇화와 인공지능의 시대, 왜 한국의 일자리가 가장 취약한가' 중에서)

    물론 기업이 매출액이 늘어난 만큼 일자리를 다 늘릴 의무나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업 규모가 커진 것에 비하면 일자리는 거의 늘어나지 않았다는 점은 명백하다. 지난 15년 동안 국내 주력 기업들이 ‘고용 없는 성장’을 한 것이 너무나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다. 그나마 이제 이 주력산업들이 정체 또는 쇠퇴 상태에 들어가면 직원 수가 더욱 늘어나기 어렵다.
    ('2부 1장 기업은 어떻게 변할까' 중에서)

    우리는 ‘일자리’라는 문제를 이미 존재하는 어떤 기업의 빈자리에 들어가는 것으로 좁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실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도 아니고, 실제로 그렇게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렇다면 일자리의 원래 목적에 집중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일자리의 원래 목적은 소득을 얻기 위함이다. 즉, 내가 무엇을 해야 돈을 벌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인 것이다.
    ('2부 1장 기업은 어떻게 변할까' 중에서)

    50년 전에는 기업의 평균 수명이 60년이었는데, 앞으로 2020년쯤이 되면 기업의 평균 수명이 25년 정도밖에 되지 않을 거라고 한다. 기업의 평균 수명이 60년일 때에는 한참 성장한 회사에 들어가도 30년은 일할 수 있었다. 지금은 기업의 수명이 25년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2부 2장 개인이 바꿔야 할 것, 가져야 할 것' 중에서)

    우리보다 앞서 고령화를 겪는 일본에서는 ‘40세 정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40세에 정년을 맞고 일을 끝내라는 것이 아니다. 첫 직장을 40세까지 다니며 거기서 새롭게 자기 할 일을 찾은 다음 회사를 나와서 그다음 일이나 직장을 찾으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나만의 일’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 어떤 것이 ‘나만의 일’일까. 이런 판단에 도움이 되는 기준이 있다.
    ('2부 2장 개인이 바꿔야 할 것, 가져야 할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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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 정부, 정치권 등의 이해관계에 오염되지 않은 정직한 정보, 일반가계의 경제적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 경제의 리스크 요인을 앞서 분석하고 경고하며 정확한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는 선대인경제연구소의 소장. 99% 서민들을 위한 주거정보앱 ‘집코치’를 운영하는 (주)새로운 생각의 대표이기도 하다. 땀 흘려 열심히 일하고, 능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공정한 규칙에 따라 정당하게 보상받는 건전한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건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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