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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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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대마다, 나라별로, 입맛에 따라 먹는 것도 천차만별! 다채로운 음식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누구나 음식을 먹으며 살아가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음식을 먹지는 않아요. 나라마다 즐겨 먹는 음식이나 식사 예절이 다르지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고, 또 식재료가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되는지, 불평등한 식량 분배 문제와 음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까지 음식에 대한 모든 것이 빼곡히 담겨 있어요.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음식 이야기!

시대마다, 나라별로, 입맛에 따라 먹는 것도 천차만별!『세상의 모든 음식』을 통해 다채로운 음식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누구나 음식을 먹으며 살아가요.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음식을 먹지는 않아요. 나라마다 즐겨 먹는 음식이나 식사 예절이 다르지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고, 또 식재료가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되는지, 불평등한 식량 분배 문제와 음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까지 음식에 대한 모든 것이 빼곡히 담겨 있습니다.

음식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류의 역사부터 음식의 생산과 소비에 따른 사회 문제, 음식으로 섭취한 영양소와 성분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등 과학적인 내용까지 폭넓게 정리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다양한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가치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어떤 나라의 식사 예절이 더 세련된 것인지 비교하지도 않습니다.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배우고, 타문화를 존쟁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에 대한 모든 것!
우리는 평생 음식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하루에만 아침, 점심, 저녁 세 번의 끼니를 먹지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은 무언가를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인간은 불을 사용해서 요리한 음식을 먹는 유일한 종입니다. 옛날 조상들은 짐승을 사냥하거나 산열매를 따서 먹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음식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법이 매우 다양해졌습니다. 나라별로 독특한 식재료를 이용해 저마다의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식사 예절을 지키며 고유한 음식 문화를 풍성하게 가꾸어 나갔지요. 그래서 음식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 지역 사람들이 살아온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과거에는 어떻게 하면 풍족하게 먹을 수 있을지가 중요한 문제였다면 오늘날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식탁 위에 올라온 음식의 재료가 어디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인지 알아보고, 개선해 나가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의 발전으로 음식 속에 여러 가지 영양소와 성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균형 잡힌 식단을 따르려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세상의 모든 음식]은 이렇게 복잡하고 다양한, 음식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음식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류의 역사부터 음식의 생산과 소비에 따른 사회 문제, 음식으로 섭취한 영양소와 성분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등 과학적인 내용까지 한 권으로 정리한 지식 그림책입니다.

음식 속에 숨어 있는 문화적 다양성
현대 사회 가족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받은 [세상의 모든 가족]의 저자 알렉산드라 막사이너는 이번에도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여 줍니다.
이 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다양한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인도에서는 소고기를 절대 먹지 않고 아랍 국가에서는 돼지고기를 입에도 대지 않지만 어느 한쪽이 잘못되었다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채식주의자들을 소개하면서도 그들이 내세우는 가치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어떤 나라의 식사 예절이 더 세련된 것인지 비교하지도 않습니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귀찮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 식사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과 혼자 먹는 것이 편한 사람, 손으로 집어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줄 뿐입니다.
하지만 문화적 다양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의문을 던집니다. 세계에는 모든 사람이 먹을 만큼의 충분한 식량이 있고, 또 매일 엄청난 양의 음식물이 버려집니다. 그럼에도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는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고, 우리 주위에도 굶는 이웃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음식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음식과 관련된 여러 기억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 하던 일, 먹기 싫은 음식을 앞에 놓고 부모님과 실랑이를 벌이던 일, 너무 많이 먹어서 체하거나, 상한 음식을 먹어 탈이 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양배추나 콩을 먹고 방귀가 유난히 많이 나와 곤란했던 적은 없었나요?
세상에는 수많은 음식이 있습니다. 저마다 만지는 느낌도, 먹는 소리도, 맛도 다르지요. 맛이란 혀의 미각 세포를 통해 느끼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을 말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입맛은 똑같지 않기 때문에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음식도 다릅니다. 내가 즐겨 먹는 만두를 누군가는 끔찍한 맛이라고 느낄 수도 있어요.
이 책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전통 음식들이 나옵니다. 타코스, 나시고랭, 인제라 같은 음식은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이름일 거예요. 하지만 이런 음식들을 실제로 맛봄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에 대한 모든 것!
우리는 평생 음식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하루에만 아침, 점심, 저녁 세 번의 끼니를 먹지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은 무언가를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인간은 불을 사용해서 요리한 음식을 먹는 유일한 종입니다. 옛날 조상들은 짐승을 사냥하거나 산열매를 따서 먹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음식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법이 매우 다양해졌습니다. 나라별로 독특한 식재료를 이용해 저마다의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식사 예절을 지키며 고유한 음식 문화를 풍성하게 가꾸어 나갔지요. 그래서 음식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 지역 사람들이 살아온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과거에는 어떻게 하면 풍족하게 먹을 수 있을지가 중요한 문제였다면 오늘날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식탁 위에 올라온 음식의 재료가 어디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인지 알아보고, 개선해 나가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의 발전으로 음식 속에 여러 가지 영양소와 성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균형 잡힌 식단을 따르려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세상의 모든 음식》은 이렇게 복잡하고 다양한, 음식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음식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류의 역사부터 음식의 생산과 소비에 따른 사회 문제, 음식으로 섭취한 영양소와 성분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등 과학적인 내용까지 한 권으로 정리한 지식 그림책입니다.

음식 속에 숨어 있는 문화적 다양성
현대 사회 가족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받은 《세상의 모든 가족》의 저자 알렉산드라 막사이너는 이번에도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여 줍니다.
이 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다양한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종교적인 이유로 인도에서는 소고기를 절대 먹지 않고 아랍 국가에서는 돼지고기를 입에도 대지 않지만 어느 한쪽이 잘못되었다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채식주의자들을 소개하면서도 그들이 내세우는 가치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어떤 나라의 식사 예절이 더 세련된 것인지 비교하지도 않습니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귀찮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 식사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과 혼자 먹는 것이 편한 사람, 손으로 집어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줄 뿐입니다.
하지만 문화적 다양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의문을 던집니다. 세계에는 모든 사람이 먹을 만큼의 충분한 식량이 있고, 또 매일 엄청난 양의 음식물이 버려집니다. 그럼에도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는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고, 우리 주위에도 굶는 이웃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음식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음식과 관련된 여러 기억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 하던 일, 먹기 싫은 음식을 앞에 놓고 부모님과 실랑이를 벌이던 일, 너무 많이 먹어서 체하거나, 상한 음식을 먹어 탈이 난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양배추나 콩을 먹고 방귀가 유난히 많이 나와 곤란했던 적은 없었나요?
세상에는 수많은 음식이 있습니다. 저마다 만지는 느낌도, 먹는 소리도, 맛도 다르지요. 맛이란 혀의 미각 세포를 통해 느끼는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을 말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입맛은 똑같지 않기 때문에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음식도 다릅니다. 내가 즐겨 먹는 만두를 누군가는 끔찍한 맛이라고 느낄 수도 있어요.
이 책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전통 음식들이 나옵니다. 타코스, 나시고랭, 인제라 같은 음식은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이름일 거예요. 하지만 이런 음식들을 실제로 맛봄으로써 새로운 경험을 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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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서

식료품을 만들어 파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이익을 남기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먹을 것을 가능한 한 싸게 공급하려 하지요. 그래서 미국에서 태어난 송아지를 우리나라에서 키운 다음 '국내산'이라고 표시해 비싸게 팔기도 해요. 또 대량 생산을 위해서 동물을 끔찍할 정도로 비좁은 곳에서 키우기도 한답니다. 빨리 자라게 하기 위해 성장 촉진제가 들어간 사료를 먹이고,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느라 항생제를 미리 먹이기도 하고요.
(/ p.6)

나라마다 먹는 음식이 얼마나 다른지는 아침상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답니다.
(/ p.10)

나라마다 먹는 것이 다르듯, 식사 예절도 아주 다양하답니다. 조지아에서는 식사 초대를 하면, 음식을 먹기 전에 집주인이 식탁 위에 빨간 포도주를 일부러 엎지르는 관습이 있습니다. 왜냐고요? 손님이 식탁보에 음식을 흘려서 더럽힐까 봐 걱정하지 않고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거지요.
(/ p.16)

사람은 혀의 미각 세포를 통해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포들은 혀 전체에 퍼져 있어요.
(/ p.26)

식료품을 만들어 파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이익을 남기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먹을 것을 가능한 한 싸게 공급하려 하지요. 그래서 미국에서 태어난 송아지를 우리나라에서 키운 다음 ‘국내산’이라고 표시해 비싸게 팔기도 해요. 또 대량 생산을 위해서 동물을 끔찍할 정도로 비좁은 곳에서 키우기도 한답니다. 빨리 자라게 하기 위해 성장 촉진제가 들어간 사료를 먹이고,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느라 항생제를 미리 먹이기도 하고요._6쪽

나라마다 먹는 음식이 얼마나 다른지는 아침상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답니다._10쪽

나라마다 먹는 것이 다르듯, 식사 예절도 아주 다양하답니다. 조지아에서는 식사 초대를 하면, 음식을 먹기 전에 집주인이 식탁 위에 빨간 포도주를 일부러 엎지르는 관습이 있습니다. 왜냐고요? 손님이 식탁보에 음식을 흘려서 더럽힐까 봐 걱정하지 않고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거지요._16쪽

사람은 혀의 미각 세포를 통해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포들은 혀 전체에 퍼져 있어요._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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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알렉산드라 막사이너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김완균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독문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대전대학교 H-LAC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못 말리는 악동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고맙습니다 톰 아저씨》,《가재바위 등대》,《에스더의 싸이언스 데이트 1, 2》,《하케 씨의 맛있는 가족 일기》,《수영하는 사람들》,《젤프의 기만》,《안녕! 지구인》,《무타보어! 마법의 주문을 외워 봐》,《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세계 역사 아틀라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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