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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구글벤처스의 기획실행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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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구글 수석디자이너가 직접 공개하는 구글은 어떻게 기획하고 실행하는가?

    지메일, 구글 서치, 크롬 등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탄생시킨 바로 그 방식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출간 전 20개국 판권 계약.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에서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
    "스프린트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출판사 서평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직접 공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획실행 프로세스


    "세계 1위 구글은 어떻게 지메일, 크롬, 구글 서치를 만들었나?"

    이메일 중심의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의 시작을 알린 지메일, 전 세계에서 7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통합 브라우저 크롬, 월드 와이드 웹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검색 엔진 구글 서치....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개발되었을까?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이번에 출간한 신작[스프린트](원제: Sprint)에서 크롬, 지메일, 구글 서치, 구글 X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획실행 프로세스, 스프린트를 직접 공개한다. 단 5일 만에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까지 가능한 스프린트는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 등 포춘 선정 100대 기업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이다. 출간 전부터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20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4년 구글의 활동 현장을 통해 새로운 일의 기준과 새로운 생각의 기준을 제시하며 그해 최고의 비즈니스 명저로 선정된 에릭 슈미트의[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에 이어 이번 신작[스프린트]에서는 구글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이 직접 개발한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법을 선보인다. 월요일에는 전체적인 지도를 만들고, 화요일에는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수요일에는 가장 좋은 솔루션을 결정하고, 목요일에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금요일에는 고객을 인터뷰해 피드백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스프린트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일을 하는 동안 우리는 중요한 문제에 부딪힌다. 이때 노력을 집중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당신의 아이디어가 현실에서는 어떻게 보일까? 당신이 떠올린 솔루션이 적절하다고 확신하려면 얼마나 많은 회의와 논의가 필요할까? 이런 중대한 문제에 답을 얻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 스프린트다. 구글에 입사해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매달린 수석디자이너 제이크 냅은 구글의 프로그램 외에도 슬랙, 네스트, 23앤드미 등 스타트업들과 100회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뒤,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프린트를 완성해냈다.

    스프린트는 새로운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모바일 앱의 첫 번째 버전을 만들기 위해, 수백만 사용자를 보유한 제품의 개선을 위해, 마케팅 전략을 정하기 위해, 의료검사의 보고서를 디자인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투자자부터 농부, 종양 전문의부터 소기업 소유주에 이르기까지, 어떤 개인에게서도 그 효과를 발휘했다. 웹 사이트, 휴대폰 앱, 종이로 된 의료 보고서, 최첨단 하드웨어에 적용했을 때도 성공했다. 제품 개발에만 적합한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저자는 우선순위 설정, 마케팅 전략 수립, 심지어 회사 이름을 짓는 데도 스프린트를 활용했다.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지메일, 구글 서치, 크롬 등을 탄생시킨 바로 그 방식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에서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


    "기획부터 실행까지, 단 5일이면 충분하다!"

    월요일
    월요일은 스프린트의 방향을 잡는 날이다. 월요일 아침에는 장기적인 목표를 찾고 과제를 표현하는 지도를 그린다. 오후에는 회사의 전문가들에게 질문을 던져 그들이 알고 있는 내용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일주일 안에 해결할 수 있는, 야심차지만 관리 가능한 타깃을 선택한다.

    화요일
    화요일 아침은 기존 아이디어들을 검토하고 조합해서 발전시키고, 오후에는 스케치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예술성보다는 비판적 사고다. 여기에서 나온 스케치 중에서 가장 좋은 것들이 향후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를 위한 설계도로 쓰인다.

    수요일
    수요일 오전에는 각 솔루션을 비판하고 장기 목표 성취에 가장 도움이 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하고, 선택된 스케치들에서 중요한 장면을 엮어 스토리보드를 만든다. 스토리보드는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한 단계별 설계도다.

    목요일
    목요일에는 이른바 ‘꼼수’ 철학을 도입하여 이 스토리보드를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한다.

    금요일
    금요일에는 고객들을 인터뷰하고 고객들이 프로토타입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켜본다. 금요일이 끝날 즈음이면 어디까지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추천사

    과연 우리는 충분히 빠른 속도로 나아가고 있는가’ 내가 아는 모든 경영자는 이와 같은 걱정을 한다.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 구글의 기획실행 프로세스인 스프린트가 지닌 특별한 힘은, 중요한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하는 데 필요한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분석한 데 있다. 어느 때보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스프린트는 모든 기업에 반드시 필요한 방식이다.
    - 베스 컴스톡 / GE 부회장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되는 때가 많다. 회사 업무에서는 어떤 습관이 가장 효과적일까? 구글 수석디자이너가 개발한 스프린트는 아이디어를 내놓고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적절한 행동이 자리 잡도록 하는 가장 효과적인 습관이다.
    - 찰스 두히그 / [습관의 힘] 저자

    구글이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에는 특별한 게 있다. [스프린트]에는 스타트업이건 대기업이건 시간과 돈을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모든 분야의 기업가들을 위한 필독서다.
    - 에릭 리스 / [린 스타트업] 저자

    "준비하지 말고 시작하라." 내 동료가 한 말이다. 10년 만에 인류의 삶을 바꾼 기업 구글에서는 제품, 서비스, 고객 체험을 디자인할 때의 중요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스프린트를 실시한다. 이 책을 읽으면 스프린트를 도입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팀 브라운 / IDEO CEO이자 [디자인에 집중하라] 저자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창의적인 스토리가 가득하다. 한 권의 책에서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 댄 히스 / [스틱] 공저자

    제품을 더 신속하고 완벽하게 만드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솔루션은 단연코 스프린트다.
    - 에번 윌리엄스 / 미디엄·트위터 창업자

    목차

    머리말
    서문

    스프린트 준비하기
    1. 과제: 중요한 문제로 시작하기
    2. 팀: 결정권자, 진행자, 다양한 팀원들 참여시키기
    3. 시간과 장소: 5일간 시간을 비우고 적절한 회의실 찾기

    월요일
    4. 도착점에서 출발하기: 장기 목표에 합의하기
    5. 지도: 문제를 도표로 나타내기
    6. 전문가들에게 의견 구하기: 팀원들, 다른 전문가들 인터뷰하기
    7. 타깃: 스프린트에서 초점을 맞출 부분 선택하기

    화요일
    8. 조합하고 발전시키기: 예전의 아이디어들과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들 찾기
    9. 스케치: 종이에 상세한 솔루션 표현하기

    수요일
    10. 결정: 집단사고에 빠지지 않고 최상의 솔루션들 선택하기
    11. 혈투: 아이디어들을 경쟁시키기
    12. 스토리보드: 프로토타입 제작 계획 세우기

    목요일
    13.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기: 제품이 아니라 외관 만들기
    14. 프로토타입: 적절한 도구를 찾은 뒤 나누어서 정복하기

    금요일
    15. 소규모 데이터: 단 다섯 명의 고객들에게서 중요한 통찰력 얻기
    16. 인터뷰: 적절한 질문 던지기
    17. 학습: 패턴을 찾고 다음 단계의 계획 세우기

    이륙
    이래도 스프린트를 시작해보지 않을 건가요?

    체크리스트
    자주하는 질문
    감사의 말
    이미지 저작자
    감수의 글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구글에서 나는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매달렸다.(별나다는 건 또 인정) 내가 처음 시도한 방법은 엔지니어 팀들과 브레인스토밍 워크숍을 하는 것이었다. 모든 사람이 큰 소리로 아이디어를 외치는 브레인스토밍은 무척 재미있는 작업이다. 함께 몇 시간 동안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나면 포스트잇이 한 무더기 쌓이고 모든 사람이 뿌듯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한창 브레인스토밍 중인데 한 엔지니어가 불쑥 이렇게 묻는 게 아닌가. "브레인스토밍이 효과가 있다는 걸 어떻게 알죠?"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가 없었다. 엄연한 진실과 맞닥뜨리니 당혹감이 밀려왔다. 워크숍 참여자들에게 활동이 재미있었는지는 조사한 적은 있지만, 실제 효과를 측정한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껏 진행했던 워크숍의 결과를 검토해본 나는 문제점 하나를 발견했다. 실제로 구현에 착수하여 성공을 거둔 아이디어들은 목소리가 컸던 브레인스토밍에서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최상의 아이디어들은 다른 곳에서 나왔다. 과연 어디에서 나왔을까?
    (/ p.11)

    나는 첫 번째 스프린트를 위한 대략적인 스케줄을 짜보았다.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 데 하루를 쓰고, 그 뒤 나흘 동안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내는 일정을 잡았다. 이번에도 구글의 팀들은 실험을 환영했다. 나는 크롬, 구글 서치, 지메일, 그 외의 프로젝트에 대해 스프린트를 진행했다. 실험은 흥미진진했고, 스프린트는 효과를 나타냈다. 아이디어들이 테스트되고 구축되어 출시되었으며, 무엇보다 실세계에서 종종 성공을 거두었다. 스프린트는 구글 내에서 팀에서 팀으로, 사무실에서 사무실로 퍼져나갔다. 이 기법에 흥미를 느낀 구글 엑스Google X의 한 디자이너는 구글 애드의 한 팀과 스프린트를 진행했다. 여기에 참여했던 구글러들이 동료에게 이 이야기를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스프린트에 관해 듣기 시작했다.
    (/ p.14)

    지난 몇 년간 우리 팀은 업무 프로세스에 관한 우리의 아이디어들을 실험하고 확인해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누렸다. 구글 벤처스가 투자한 스타트업들과 100건이 넘는 스프린트를 진행했고, 앤 워치츠키Anne Wojcicki(23앤드미 창업자), 에번 윌리엄스Ev Willians(트위터, 블로거, 미디엄 창업자), 채드 헐리Chad Hurley와 스티브 첸 Steve Chen(유튜브 창업자) 같은 뛰어난 기업가들과 함께 일하며 배움을 얻었다. 처음에 내가 원했던 것은 평소 직장생활을 효과적이고 의미 있게 하는 것이었다. 나와 내 팀, 우리 고객들을 위해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내 시간을 소중하게 쓰고 싶었다. 10년도 넘게 지난 지금, 스프린트 프로세스는 내가 그 목표를 이루도록 한결같이 도와주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이러한 스프린트 프로세스를 독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몹시 흥분된다.
    (/ p.17)

    새비오크는 창업한 지 몇 달밖에 안 된 기업이었다. 그동안 새비오크는 디자인과 기술적인 작업에 초점을 맞추어왔고, 수백 개의 호텔을 보유한 호텔 체인인 스타우드Starwood와 시범운영을 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하지만 답을 찾아야 할 중요한 여러 문제가 남아 있었다. 로봇이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성패를 좌우할 만한 질문들이었다. 게다가 호텔 시범운영이 시작되기 전까지 불과 몇 주 안에 그 답을 찾아야 했다. 스프린트를 시도하기에 완벽한 상황이었다.
    (/ p.21)

    스프린트를 통해 스타트업들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는 끝없이 돌고 도는 토론을 최대한 단축하고 한 달이라는 시간을 한 주로 압축했다. 스타트업들은 어떤 아이디어가 괜찮은지 알기 위해 최소한의 제품이 출시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진짜 같은 프로토타입으로 명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 스프린트는 우리 스타트업들에 슈퍼파워를 부여했다. 기업은 비용이 드는 작업에 착수하기 전에 훌쩍 미래로 날아가 완제품과 고객의 반응을 볼 수 있다. 위험요소가 있는 아이디어가 스프린트에서 성공을 거두었을 때의 보람은 엄청나다. 하지만 스프린트에서 아이디어가 실패했을 때는 실망스러워도 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높다. 단 5일간의 작업으로 치명적 결함을 발견한다면, 능률 면에서 최고가 아니겠는가. 이처럼 스프린트는 ‘힘들이지 않고’ 비싼 교훈을 얻는 방법이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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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크 냅(Jake Knapp)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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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수석디자이너. 2007년 구글에 입사해 팀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매달린 제이크는 단 5일 만에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프로토타입 테스트까지 가능한 스프린트를 개발했다. 블루보틀 커피, 23앤드미, 슬랙, 네스트, 파운데이션 메디신 등의 스타트업들과 100회가 넘게 스프린트를 진행하며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방식을 다듬어왔다. 스타트업들과 일하기 전에는 지메일부터 구글 엑스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에서 스프린트를 이끌었다. 제이크는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디자이너 중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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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욱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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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한국외국어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UC버클리에서 MBA를 취득했다.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조선일보 사회부, 경제부, IT담당 기자를 거쳐 경영기획실 IT팀장을 지냈다. 이후 다음커뮤니케이션으로 옮겨 글로벌부문장을 맡았고, 라이코스 CEO를 지낸 바 있다.
    현재 몸담고 있는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관협력네트워크로 창업자들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주요 구성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자 한다. 함께 지은 책으로 『아이패드혁명』, 옮긴 책으로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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