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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표 한자자전

[전운옥편]은 200여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조선 최고의 한자사전으로, 조선시대 한자 연구의 보물창고이다. 총 10,977자를 수록하고 있으며, 현대 훈독, 한어병음 색인, 한글독음 색인, 총획 색인을 제공한다.

200여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조선의 한자사전 『전운옥편』. 표점과 정밀 교감을 거친 전자 배판본이다. 총 10,977자가 수록되어 있다. 현대 훈독, 한어병음 색인, 한글독음 색인, 총획 색인 등을 제공한다.

▶ 표점교감 전자배판 [전운옥편]의 특징

- 200여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조선 최고의 한자사전
- 표점과 정밀 교감을 거친 전자 배판본
- 조선시대 한자 연구의 보물창고
- 총 10,977자 수록
- 현대 훈독, 한어병음 색인, 한글독음 색인, 총획 색인 제공
-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의한 과학적 수치 제공

▶ 표점교감 전자배판 [전운옥편] 범례

일러두기

1. 구성: 해제, 의례, 부수색인, 본문, 색인, 서영 등으로 구성하였다.
2. 판본: 을묘(己卯)(1819년) 신간(新刊) '춘방장판(春坊藏板)'본(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 한古朝41-3-1)을 사용하였다.
3. [교정전운옥편]: 국립중앙도서관본(京城: 新舊書林, 1913, 한古朝41-3-4)과 일부 기타 판본(1989년 원간본, 1912년 지물서책포 간행본, 1918년 회동서관 간행본 등)을 종합하여 총 147조항을 해당 글자의 '석의' 끝부분에 추가하였고, [校訂全韻玉篇]이라 따로 표시해 두었다.
4. [의례(儀例)]: 원 책에는 수록되지 않았으나, 이만수(李晩秀, 1752~1820)의 [극원유고( 園遺稿)](卷之六, 賜笏集 )에서 찾아 넣고, 번역문과 함께 대조하기 좋도록 좌우로 배열했다.
5. 수록자: '001_일(一) 부수: 총 23자'와 같이 214부수의 각 부수마다 해당 부수의 수록 한자 총수를 제시하여 글자 분포의 대강을 살피도록 하였다.
6. 일렬번호: 수록 표제자 수의 정확성을 위해 표제자 앞에 일렬 번호(1~10977)를 매겼다.
7. 표제자: 조선시대 대표 자전의 하나이고 한국 한자의 표준이 되어왔다는 점에서 가능한 원형을 유지하였다. 예컨대 9776_외, 3353_온, 3355_황 등이 그렇다.
8. 훈독자료: 사용의 편의를 위해 현대 훈독자료(부수-획수(총획수), 훈독, 한어병음)를 표제자 뒤에 삽입하여 원문과 대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어병음은 "漢典(http://www.zdic.net)"을, 한글훈독은 [명문한한대자전](김혁제, 명문당, 1991)을 주로 참조했다.
9. 표점: '석의' 부분에 대해 현대인의 사용 편의를 위해 현대식 문장부호로 표점 처리 하였다.
10. 교감: 일부 명백한 오류를 바로 잡고 [ ] 속에 설명을 붙여 두었다.
11. 색인: 한글 색인, 한어병음색인, 총획색인 등 3종의 색인을 부기했다. 본문이 214부수 체계를 따랐고 같은 부수 내에서는 획순에 따라 배열되었기에 부수색인은 따로 두지 않았다.
12. 원문: 본문과의 대조를 위해 서영(書影)을 붙임하고, 본문과 대조할 수 있도록 해당 페이지를 병기했다.

▶ 표점교감 전자배판 [전운옥편] 구성

- 해제
- 범례, 일러두기, 목차
- 본문
- 색인(3종: 한글독음, 한어병음, 총획 색인)
- 서영

표점교감 전자배판 『전운옥편』의 특징

전운옥편(全韻玉篇)
-200여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조선 최고의 한자사전
-표점과 정밀 교감을 거친 전자 배판본
-조선시대 한자 연구의 보물창고
-총 10,977자 수록
-현대 훈독, 한어병음 색인, 한글독음 색인, 총획 색인 제공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의한 과학적 수치 제공

표점교감 전자배판 『전운옥편』 범례

일러두기

1. 구성: 해제, 의례, 부수색인, 본문, 색인, 서영 등으로 구성하였다.
2. 판본: 을묘(己卯)(1819년) 신간(新刊) ‘춘방장판(春坊藏板)’본(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 한古朝41-3-1)을 사용하였다.
3. 『교정전운옥편』: 국립중앙도서관본(京城: 新舊書林, 1913, 한古朝41-3-4)과 일부 기타 판본(1989년 원간본, 1912년 지물서책포 간행본, 1918년 회동서관 간행본 등)을 종합하여 총 147조항을 해당 글자의 ‘석의’ 끝부분에 추가하였고, 【校訂全韻玉篇】이라 따로 표시해 두었다.
4. 「의례(儀例)」: 원 책에는 수록되지 않았으나, 이만수(李晩秀, 1752~1820)의 『극원유고(?園遺稿)』(卷之六, 『賜笏集』)에서 찾아 넣고, 번역문과 함께 대조하기 좋도록 좌우로 배열했다.
5. 수록자: ‘001_일(一) 부수: 총 23자’와 같이 214부수의 각 부수마다 해당 부수의 수록 한자 총수를 제시하여 글자 분포의 대강을 살피도록 하였다.
6. 일렬번호: 수록 표제자 수의 정확성을 위해 표제자 앞에 일렬 번호(1~10977)를 매겼다.
7. 표제자: 조선시대 대표 자전의 하나이고 한국 한자의 표준이 되어왔다는 점에서 가능한 원형을 유지하였다. 예컨대 9776_외(?), 3353_온(?), 3355_황(?) 등이 그렇다.
8. 훈독자료: 사용의 편의를 위해 현대 훈독자료(부수-획수(총획수), 훈독, 한어병음)를 표제자 뒤에 삽입하여 원문과 대조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어병음은 “漢典(http://www.zdic.net)”을, 한글훈독은 「명문한한대자전』(김혁제, 명문당, 1991)을 주로 참조했다.
9. 표점: ‘석의’ 부분에 대해 현대인의 사용 편의를 위해 현대식 문장부호로 표점 처리 하였다.
10. 교감: 일부 명백한 오류를 바로 잡고 [ ] 속에 설명을 붙여 두었다.
11. 색인: 한글 색인, 한어병음색인, 총획색인 등 3종의 색인을 부기했다. 본문이 214부수 체계를 따랐고 같은 부수 내에서는 획순에 따라 배열되었기에 부수색인은 따로 두지 않았다.
12. 원문: 본문과의 대조를 위해 서영(書影)을 붙임하고, 본문과 대조할 수 있도록 해당 페이지를 병기했다.

표점교감 전자배판 『전운옥편』 구성 및 예시

구성
-해제
-범례, 일러두기, 목차
-본문
-색인(3종: 한글독음, 한어병음, 총획 색인)
-서영

-해제
-범례, 일러두기, 목차
-본문
-색인(3종: 한글독음, 한어병음, 총획 색인)
-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