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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천주교인들의 삶과 신앙을 다시 만나다

한 세기 이전의 종교문학을 복원한 [다시 읽는 천주교 미담 1911-1957](소명출판, 2016)은 저자의 정성과 공력이 담뿍 담겨있는 책이다. 쉽게 미담을 읽을 수 있도록 현대어로 정리한 것은 물론, 이해를 돕기 위해 요즘 읽기 쉽지 않은 어휘나 용어들에 주석과 친절한 해설을 붙였다. 일반교양인과 전문연구자들이 모두 각자의 독서력으로 다 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그리고 2부에서는 천주교 미담의 등장과 전개에 대한 개괄과 학술적 논의를 펼친다. 마지막으로 부록을 통해 작품 목록과 용어 등을 정리하고, 색인을 추가했다. 독자는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천주교라는 주제의 자장권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도 있고, 그 밖을 볼 수도 있다. 자료 정리와 학술적 논의를 통해 더 깊숙한 교차를 맛볼 수 있도록 체계를 세운 이 책은 “신앙적 열정과 문학적 수련이 결합되지 않으면 결코 이룰 수 없는 참으로 귀중한 성과”이다.

『천주교 미담(1911-1957)』은 《경향잡지》 미담 난을 통해 발표된 미담 작품들에 대한 주석과 해설을 더한 자료집이자 연구서이다. ‘천주교 미담’이란 천주교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천주교 신자들의 신앙 고취를 목적으로 《경향잡지》 미담 난과 군난 때 미담 난을 통해 소개된 작품들이다.

'천주교 미담'은 무엇인가?

이 책은 [경향잡지] 미담 난을 통해 발표된 미담 작품들에 대한 주석과 해설을 더한 자료집이자 연구서이다. '천주교 미담'이란 천주교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천주교 신자들의 신앙 고취를 목적으로 [경향잡지] 미담 난과 군난 때 미담 난을 통해 소개된 작품들이다.
'미담'은 천주교회에서만 통용되는 글은 아니지만, 천주교의 경우 1910～1950년대 사이에 미담이라는 이름으로 300여 편에 이르는 서사 문학 작품들이 [경향잡지]를 통해 창작, 전파, 향유되었다. 본서는 바로 이 '특정 시기', 즉 1911년부터 1957년까지 [경향잡지] '미담' 난을 통해 소개된 작품들을 '천주교 미담'이라 명명한다. 저자는 천주교 미담은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천주교 서사 문학의 갈래로 인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향잡지]는 지금도 발행되고 있는 한국의 최장수 잡지이다. 이 잡지는 1906년 10월 19일 창간된 [경향신문]이 일제의 탄압으로 폐간된 후 [경향신문]의 제호와 통권 호수를 이어받아 속간된 잡지이다. 비록 시사종합신문에서 종교잡지로 재탄생하였지만, [경향잡지]는 [경향신문]과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경향잡지]가 첫 호에서부터 게재한 미담 난의 미담들이다. 이는 [경향신문]의 '쇼셜(소설)' 난을 종교담으로 계승한 것이기도 하다. 이 미담들은 번역과 번안, 그리고 창작이 어우러진 과도기적 양식을 보여 주고 있어, 한국문학사의 맥락에서 볼 때는 애국계몽기 서사문학의 전통을 잇는 것이며 한국 근대 천주교 종교문학으로서 그 가치가 인정되어야 한다.

연구자, 일반 독자에게 두루 '다시 읽힐' 천주교 미담

제목에서 '다시 읽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100여 년 전의 작품들을 현대의 독자들이 읽기 쉽게 옮겨왔을 뿐만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이 작품들이 현대 독자들에게 '다시 읽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한국문학 연구자, 천주교 관련 연구자, 넓게는 한국학 관련 연구자에게 '천주교 미담'은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천주교 미담은 그간 누락되었던 일제 강점기 한국 천주교 서사 문학의 단절을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텍스트이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한국 천주교 서사문학의 이행 과정을 규명하고 한국 천주교 서사문학 및 천주교 담론의 발전 과정을 규명하기 위해 미담들을 발굴하여 자료화하고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였다.
이 책의 독자는 연구자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천주교 일반 신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저술이다. 신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일제 강점기 천주교 신앙 선조들이 남긴 신앙과 삶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천주교 신앙이 영적 체험일 뿐 아니라 역사적 체험이기도 하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이 책은 역사 속에 함께 했던 신앙 체험을 확인하고, 종교 문학으로서 천주교 미담이 주는 예술적 체험을 통해 종교적 인간으로서의 자기 정체성과 한국 천주교의 맥을 확인할 수 있다.
천주교는 더 이상 외래 사상이나 종교는 아니지만, 천주교와 관련한 연구나 독서는 일반 독자에게는 (종교어를 비롯한) 종교적 이해의 부족 때문에 접근이 어렵다. 또한 천주교인에게는 근대 문학이나 근대 한국어의 이해 부족으로 접근이 어려운 텍스트다. 이 책은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 신자를 모두 배려하여 천주교 미담을 널리 알린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천주교 미담은 한국 근대문학 연구자에게도 중요한 담론이다. 종교담이라는 특성 때문에 천주교인이 아니라면 접근과 이해가 어려운 텍스트이지만, 특정 종교에 대한 글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문학과 종교, 문학과 사상의 관련 속에서 한 지역 공동체가 생산한 담론이다. 그래서 근대화 이후 천주교를 비롯한 기독교 연구를 한국학 연구의 제반 분야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천주교 미담은 식민화와 근대화가 함께 진행된 한국의 역사적 현실에서 한국 천주교회가 풀어낼 수 있었던 문학적 응전이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100여 년 전 천주교 신앙 공동체가 이 땅에 풀어낸 서사 담론을 다시 만나게 된다. 병인박해를 배경으로 한 군난 때 미담들을 통해 박해 시절 조선 천주교인들의 삶과 신앙을 병인순교 150주년인 올해, 다시 만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다.

한 세기 이전의 종교문학을 복원한 『다시 읽는 천주교 미담 1911-1957』(소명출판, 2016)은 저자의 정성과 공력이 담뿍 담겨있는 책이다. 쉽게 미담을 읽을 수 있도록 현대어로 정리한 것은 물론, 이해를 돕기 위해 요즘 읽기 쉽지 않은 어휘나 용어들에 주석과 친절한 해설을 붙였다. 일반교양인과 전문연구자들이 모두 각자의 독서력으로 다 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그리고 2부에서는 천주교 미담의 등장과 전개에 대한 개괄과 학술적 논의를 펼친다. 마지막으로 부록을 통해 작품 목록과 용어 등을 정리하고, 색인을 추가했다. 독자는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천주교라는 주제의 자장권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도 있고, 그 밖을 볼 수도 있다. 자료 정리와 학술적 논의를 통해 더 깊숙한 교차를 맛볼 수 있도록 체계를 세운 이 책은 “신앙적 열정과 문학적 수련이 결합되지 않으면 결코 이룰 수 없는 참으로 귀중한 성과”이다.

● ‘천주교 미담’은 무엇인가?
이 책은 『경향잡지』 미담 난을 통해 발표된 미담 작품들에 대한 주석과 해설을 더한 자료집이자 연구서이다. ‘천주교 미담’이란 천주교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천주교 신자들의 신앙 고취를 목적으로 『경향잡지』 미담 난과 군난 때 미담 난을 통해 소개된 작품들이다.
‘미담’은 천주교회에서만 통용되는 글은 아니지만, 천주교의 경우 1910～1950년대 사이에 미담이라는 이름으로 300여 편에 이르는 서사 문학 작품들이 『경향잡지』를 통해 창작, 전파, 향유되었다. 본서는 바로 이 ‘특정 시기’, 즉 1911년부터 1957년까지 『경향잡지』 ‘미담’ 난을 통해 소개된 작품들을 ‘천주교 미담’이라 명명한다. 저자는 천주교 미담은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천주교 서사 문학의 갈래로 인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향잡지』는 지금도 발행되고 있는 한국의 최장수 잡지이다. 이 잡지는 1906년 10월 19일 창간된 『경향신문』이 일제의 탄압으로 폐간된 후 『경향신문』의 제호와 통권 호수를 이어받아 속간된 잡지이다. 비록 시사종합신문에서 종교잡지로 재탄생하였지만, 『경향잡지』는 『경향신문』과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이 『경향잡지』가 첫 호에서부터 게재한 미담 난의 미담들이다. 이는 『경향신문』의 ‘쇼셜(소설)’ 난을 종교담으로 계승한 것이기도 하다. 이 미담들은 번역과 번안, 그리고 창작이 어우러진 과도기적 양식을 보여 주고 있어, 한국문학사의 맥락에서 볼 때는 애국계몽기 서사문학의 전통을 잇는 것이며 한국 근대 천주교 종교문학으로서 그 가치가 인정되어야 한다.

● 연구자, 일반 독자에게 두루 ‘다시 읽힐’ 천주교 미담
제목에서 ‘다시 읽는’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100여 년 전의 작품들을 현대의 독자들이 읽기 쉽게 옮겨왔을 뿐만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이 작품들이 현대 독자들에게 ‘다시 읽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한국문학 연구자, 천주교 관련 연구자, 넓게는 한국학 관련 연구자에게 ‘천주교 미담’은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천주교 미담은 그간 누락되었던 일제 강점기 한국 천주교 서사 문학의 단절을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텍스트이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한국 천주교 서사문학의 이행 과정을 규명하고 한국 천주교 서사문학 및 천주교 담론의 발전 과정을 규명하기 위해 미담들을 발굴하여 자료화하고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였다.
이 책의 독자는 연구자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천주교 일반 신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저술이다. 신자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일제 강점기 천주교 신앙 선조들이 남긴 신앙과 삶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천주교 신앙이 영적 체험일 뿐 아니라 역사적 체험이기도 하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이 책은 역사 속에 함께 했던 신앙 체험을 확인하고, 종교 문학으로서 천주교 미담이 주는 예술적 체험을 통해 종교적 인간으로서의 자기 정체성과 한국 천주교의 맥을 확인할 수 있다.

천주교는 더 이상 외래 사상이나 종교는 아니지만, 천주
교와 관련한 연구나 독서는 일반 독자에게는 (종교어를 비롯한) 종교적 이해의 부족 때문에 접근이 어렵다. 또한 천주교인에게는 근대 문학이나 근대 한국어의 이해 부족으로 접근이 어려운 텍스트다. 이 책은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 신자를 모두 배려하여 천주교 미담을 널리 알린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천주교 미담은 한국 근대문학 연구자에게도 중요한 담론이다. 종교담이라는 특성 때문에 천주교인이 아니라면 접근과 이해가 어려운 텍스트이지만, 특정 종교에 대한 글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문학과 종교, 문학과 사상의 관련 속에서 한 지역 공동체가 생산한 담론이다. 그래서 근대화 이후 천주교를 비롯한 기독교 연구를 한국학 연구의 제반 분야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천주교 미담은 식민화와 근대화가 함께 진행된 한국의 역사적 현실에서 한국 천주교회가 풀어낼 수 있었던 문학적 응전이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100여 년 전 천주교 신앙 공동체가 이 땅에 풀어낸 서사 담론을 다시 만나게 된다. 병인박해를 배경으로 한 군난 때 미담들을 통해 박해 시절 조선 천주교인들의 삶과 신앙을 병인순교 150주년인 올해, 다시 만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다.

책머리에
추천의 글
일러두기

1부 천주교 미담집

1910년대 미담
미담 1(221호) 천주가 위태한 지경에 있는 자를 안위하심
미담 2(222호) 어릴 때부터 단정한 자는 반드시 구원받음
미담 3(223호) 체약한 자라도 신덕이 있으면 두려울 것 없음
미담 4(224호) 깊은 도리는 너무 캐지 말 일
미담 5(225호) 천주가 영적으로 성교를 증거하심
미담 6(226호) 마귀를 물리치는 표양
미담 7(227호) 호수천신을 공경하는 효험
미담 8(228호) 동정의 귀함
미담 9(229호) 치명자들은 예수의 강생구속하신 은혜를 생각함으로써 힘입어 담대히 목숨을 버림
미담 10(231호) 고난 중에 예수 수난을 묵상한 표
미담 11(232호) 연령이 받는 괴로움이 중함
미담 12(233호) 영복부활
미담 13(234호) 성 차 야고버의 치명승천
미담 14(235호) 예수고상의 성적으로 일후 심판의 그 엄위를 앎
미담 15(238호) 성신이 백합 모양으로 발현하셔서 주교를 선택하심
미담 16(239호) 일본인 네오의 위주치명
미담 17(241호) 선인이 서로 통공함
미담 18(242호) 사죄지권
미담 19(245호) 육신 부활의 증거
미담 20(246호) 일본인의 두 부자 치명
미담 21(247호) 일본인의 치명
미담 22(248호) 일본인의 치명 (속)
미담 23(249호) 일본인의 치명
미담 24(250호) 천주가 선인에게 천복을 주시는 증거
미담 25(251호) 죽을지언정 천주께 죄짓지 못함
미담 26(252호) 실망한 자의 벌
미담 27(253호) 애덕을 발하는 법 (1)
미담 28(254호) 애덕을 발하는 법 (2)
미담 29(256호) 애덕의 표양
미담 30(257호) 애덕의 표양 (속)
미담 31(259호) 남을 사랑할지어다
미담 32(260호) 남을 사랑할지어다 (속)
미담 33(261호) 어린 아이의 항심
미담 34(269호) 천주 성총을 믿을지어다
미담 35(281호) 미사참례는 영육의 큰 은혜
미담 36(284호) 성수의 효험
미담 37(285호) 성수의 효험 (속)
미담 38(286호) 주명을 순종하는 표양
미담 39(287호) 주명을 순종하는 표양 (속)
미담 40(289호) 금년에 된 루르드에 영적
미담 41(290호) 루르드에서 부활한 부인
미담 42(293호) 마술의 해로움
미담 43(294호) 헛맹세를 말라
미담 44(298호) 천주의 성명을 훼욕하지 말라
미담 45(300호) 미사참례의 이익
미담 46(308호) 부모를 효도로 섬김이라
미담 47(310호) 첨례날을 잘 지키면 주의 은총을 입음이라
미담 48(316호) 가히 두려운 현벌
미담 49(331호) 배교한 자는 현벌을 받음
미담 50(335호) 헛맹세를 조심할 일
미담 51(337호) 흉년도 주의 벌
미담 52(339호) 벌들이 성체조배
미담 53(341호) 동정녀의 묘책
미담 54(342호) 기구의 효력
미담 55(345호) 교오하다가 겸손함
미담 56(346호) 사랑의 포도
미담 57(347호) 신덕으로써 병이 나음
미담 58(348호) 라자로의 부활과 같은 영적
미담 59(349호) 라자로의 부활과 같은 영적 (속)
미담 60(350호) 유명한 소경 음악사의 눈이 나음
미담 61(351호) 유명한 소경 음악사의 눈이 나음 (속)
미담 62(353호) 예수영해를 먹인 상급
미담 63(354호) 주일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의 벌
미담 64(355호) 불효자의 벌
미담 65(356호) 다이스
미담 66(357호) 두렵도다 불목이여
미담 67(358호) 음탐한 죄의 벌
미담 68(359호) 매괴경의 은혜
미담 69(361호) 비리의 재물을 모은 벌
미담 70(363호) 망증의 벌
미담 71(366호) 평화의 값
미담 72(367호) 재물을 탐하는 자는 그 마음을 잃어버리는도다
미담 73(370호) 세 가지 영적에 심열성복
미담 74(371호) 잠언
미담 75(378호) 교오한 자를 경계함
미담 76(379호) 열교인이 겸손한 표양을 보고 회두함
미담 77(379호) 영신 사정에도 겸손
미담 78(379호) 마귀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겸손
미담 79(380호) 간린한 자의 벌
미담 80(382호) 착한 부인
미담 81(383호) 질투와 반대되는 덕행
미담 82(383호) 또 좋은 표양
미담 83(384호) 탐도
미담 84(384호) 탐도 모병을 고친 표양
미담 85(384호) 술 탐도를 끊은 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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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천주교 미담집

1910년대 미담
미담 1(221호) 천주가 위태한 지경에 있는 자를 안위하심
미담 2(222호) 어릴 때부터 단정한 자는 반드시 구원받음
미담 3(223호) 체약한 자라도 신덕이 있으면 두려울 것 없음
미담 4(224호) 깊은 도리는 너무 캐지 말 일
미담 5(225호) 천주가 영적으로 성교를 증거하심
미담 6(226호) 마귀를 물리치는 표양
미담 7(227호) 호수천신을 공경하는 효험
미담 8(228호) 동정의 귀함
미담 9(229호) 치명자들은 예수의 강생구속하신 은혜를 생각함으로써 힘입어 담대히 목숨을 버림
미담 10(231호) 고난 중에 예수 수난을 묵상한 표
미담 11(232호) 연령이 받는 괴로움이 중함
미담 12(233호) 영복부활
미담 13(234호) 성 차 야고버의 치명승천
미담 14(235호) 예수고상의 성적으로 일후 심판의 그 엄위를 앎
미담 15(238호) 성신이 백합 모양으로 발현하셔서 주교를 선택하심
미담 16(239호) 일본인 네오의 위주치명
미담 17(241호) 선인이 서로 통공함
미담 18(242호) 사죄지권
미담 19(245호) 육신 부활의 증거
미담 20(246호) 일본인의 두 부자 치명
미담 21(247호) 일본인의 치명
미담 22(248호) 일본인의 치명 (속)
미담 23(249호) 일본인의 치명
미담 24(250호) 천주가 선인에게 천복을 주시는 증거
미담 25(251호) 죽을지언정 천주께 죄짓지 못함
미담 26(252호) 실망한 자의 벌
미담 27(253호) 애덕을 발하는 법 (1)
미담 28(254호) 애덕을 발하는 법 (2)
미담 29(256호) 애덕의 표양
미담 30(257호) 애덕의 표양 (속)
미담 31(259호) 남을 사랑할지어다
미담 32(260호) 남을 사랑할지어다 (속)
미담 33(261호) 어린 아이의 항심
미담 34(269호) 천주 성총을 믿을지어다
미담 35(281호) 미사참례는 영육의 큰 은혜
미담 36(284호) 성수의 효험
미담 37(285호) 성수의 효험 (속)
미담 38(286호) 주명을 순종하는 표양
미담 39(287호) 주명을 순종하는 표양 (속)
미담 40(289호) 금년에 된 루르드에 영적
미담 41(290호) 루르드에서 부활한 부인
미담 42(293호) 마술의 해로움
미담 43(294호) 헛맹세를 말라
미담 44(298호) 천주의 성명을 훼욕하지 말라
미담 45(300호) 미사참례의 이익
미담 46(308호) 부모를 효도로 섬김이라
미담 47(310호) 첨례날을 잘 지키면 주의 은총을 입음이라
미담 48(316호) 가히 두려운 현벌
미담 49(331호) 배교한 자는 현벌을 받음
미담 50(335호) 헛맹세를 조심할 일
미담 51(337호) 흉년도 주의 벌
미담 52(339호) 벌들이 성체조배
미담 53(341호) 동정녀의 묘책
미담 54(342호) 기구의 효력
미담 55(345호) 교오하다가 겸손함
미담 56(346호) 사랑의 포도
미담 57(347호) 신덕으로써 병이 나음
미담 58(348호) 라자로의 부활과 같은 영적
미담 59(349호) 라자로의 부활과 같은 영적 (속)
미담 60(350호) 유명한 소경 음악사의 눈이 나음
미담 61(351호) 유명한 소경 음악사의 눈이 나음 (속)
미담 62(353호) 예수영해를 먹인 상급
미담 63(354호) 주일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의 벌
미담 64(355호) 불효자의 벌
미담 65(356호) 다이스
미담 66(357호) 두렵도다 불목이여
미담 67(358호) 음탐한 죄의 벌
미담 68(359호) 매괴경의 은혜
미담 69(361호) 비리의 재물을 모은 벌
미담 70(363호) 망증의 벌
미담 71(366호) 평화의 값
미담 72(367호) 재물을 탐하는 자는 그 마음을 잃어버리는도다
미담 73(370호) 세 가지 영적에 심열성복
미담 74(371호) 잠언
미담 75(378호) 교오한 자를 경계함
미담 76(379호) 열교인이 겸손한 표양을 보고 회BR>미담 86(385호) 술 탐도를 고친 좋은 표양
미담 87(385호) 또 좋은 표양
미담 88(385호) 애긍하는 이는 진복자로다
미담 89(386호) 분노
미담 90(389호) 은수자의 양선한 표양
미담 91(389호) 독수자의 온순한 표양
미담 92(389호) 루수 성왕의 인자한 표양
미담 93(391호) 해태
미담 94(391호) 해태와 근실의 비유
미담 95(396호) 해태를 이긴 표양
미담 96(400호) 두려운 천벌
미담 97(402호) 신덕의 의심을 물리친 표양
미담 98(405호) 기사회생하는 성인
미담 99(417호) 규구를 잘 지킨 표양
미담 100(424호) 탐도의 벌
미담 101(430호) 쉬운 일에 더욱 순명하라
미담 102(435호) 착한 모친과 착한 아들

1920년대 미담
미담 103(438호) 지엄한 보속으로 미죄를 벌
미담 104(443호) 천신들이 기구하는 정성을 살펴보심
미담 105(444호) 성모상본을 공경함으로 회두함
미담 106(446호) 성모의 특은으로 구령함
미담 107(447호) 성모의 기이한 도우심
미담 108(448호) 황상의 어좌를 버리고 수도한 표양
미담 109(449호) 7년 동안 선종을 예비함
미담 110(450호) 혼배자의 유명한 정덕
미담 111(451호) 성모의 특별히 도우심
미담 112(452호) 천당 상급이 지극히 큼
미담 113(453호) 간선자와 즉 승천하는 자가 적음
미담 114(454호) 기이하게 회두함
미담 115(456호) 병고를 감수하다가 선종
미담 116(458호) 사치함을 통곡함
미담 117(459호) 성모의 특은으로 유감을 이기고 성덕에 나아감
미담 118(465호) 존경을 싫어해서 피하던 원장
미담 119(466호) 귀여운 아기
미담 120(467호) 거울을 보지 않고도 장수
미담 121(468호) 교만한 귀부인을 징계
미담 122(471호) 감춘 덕이 스스로 들어남
미담 123(472호) 숨은 덕행
미담 124(473호) 헛된 영광을 피할 사
미담 125(474호) 쓴 것을 달게 먹음
미담 126(475호) 천주성의만 순종함
미담 127(483호) 천주성의만 순종함
미담 128(533호) 신덕의 열매
미담 129(535호) 좋은 표양
미담 130(542호) 어린 아이와 첫영성체
미담 131(545호) 탁월한 고난
미담 132(546호) 신부와 의사
미담 133(555호) 용맹한 병사
미담 134(567호) 유명한 피신유스의 성교 찬양
미담 135(569호) 꿈은 꿈이라도 좋은 꿈
미담 136(571호) 문답공부의 효과
미담 137(571호) 견실한 처녀
미담 138(577호) 고해 비밀을 위하여 치명
미담 139(579호) 평화와 행복의 요리
미담 140(581호) 착한 소학생
미담 141(584호) 꾸며낸 미담 성 요셉의 최후 수단으로 천당에 들어간 가련이
미담 142(616호) 예수성심이 베푸신 영적
미담 143(619호) 성체께 대한 영적 (1)
미담 144(620호) 성체께 대한 영적 (2)
미담 145(621호) 성체께 대한 영적 (3)
미담 146(622호) 성체께 대한 영적 (4)
미담 147(623호) 성체께 대한 영적 (5)
미담 148(624호) 성체께 대한 영적 (6)
미담 149(625호) 성체께 대한 영적 (7)
미담 150(626호) 성체께 대한 영적 (8)
미담 151(634호) 성체께 대한 영적 (9)
미담 152(635호) 성체께 대한 영적 (10)
미담 153(636호) 성체께 대한 영적 (11)
미담 154(638호) 성체께 대한 영적 (12)
미담 155(639호) 성체께 대한 영적 (13)
미담 156(640호) 성체께 대한 영적 (14)
미담 157(641호) 성체께 대한 영적 (15)
미담 158(651호) 성체께 대한 영적 (16)
미담 159(654호) 성체께 대한 영적 (17)
미담 160(655호) 성체께 대한 영적 (18)
미담 161(657호) 성체께 대한 영적 (19)
미담 162(669호) 성체께 대한 영적 (20)
미담 163(674호) 성체께 대한 영적 (21)
미담 164(675호) 성체께 대한 영적 (22)

군난 때 미담
군난 때 미담 1(650호) 키가 작아서 치명을 못함
군난 때 미담 2(651호) 꿩 잡는 핑계로 포교의 손을 벗어남
군난 때 미담 3(653호) 표고와 포교는 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겁하여 공소를 폐지할 뻔
군난 때 미담 4(654호) 사슬엽전을 뿌림으로써 포교를 피함
군난 때 미담 5(655호) 생나모칼(生木項鎖) 좀 써보아라
두함
미담 77(379호) 영신 사정에도 겸손
미담 78(379호) 마귀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겸손
미담 79(380호) 간린한 자의 벌
미담 80(382호) 착한 부인
미담 81(383호) 질투와 반대되는 덕행
미담 82(383호) 또 좋은 표양
미담 83(384호) 탐도
미담 84(384호) 탐도 모병을 고친 표양
미담 85(384호) 술 탐도를 끊은 표양
미담 86(385호) 술 탐도를 고친 좋은 표양
미담 87(385호) 또 좋은 표양
미담 88(385호) 애긍하는 이는 진복자로다
미담 89(386호) 분노
미담 90(389호) 은수자의 양선한 표양
미담 91(389호) 독수자의 온순한 표양
미담 92(389호) 루수 성왕의 인자한 표양
미담 93(391호) 해태
미담 94(391호) 해태와 근실의 비유
미담 95(396호) 해태를 이긴 표양
미담 96(400호) 두려운 천벌
미담 97(402호) 신덕의 의심을 물리친 표양
미담 98(405호) 기사회생하는 성인
미담 99(417호) 규구를 잘 지킨 표양
미담 100(424호) 탐도의 벌
미담 101(430호) 쉬운 일에 더욱 순명하라
미담 102(435호) 착한 모친과 착한 아들

1920년대 미담
미담 103(438호) 지엄한 보속으로 미죄를 벌
미담 104(443호) 천신들이 기구하는 정성을 살펴보심
미담 105(444호) 성모상본을 공경함으로 회두함
미담 106(446호) 성모의 특은으로 구령함
미담 107(447호) 성모의 기이한 도우심
미담 108(448호) 황상의 어좌를 버리고 수도한 표양
미담 109(449호) 7년 동안 선종을 예비함
미담 110(450호) 혼배자의 유명한 정덕
미담 111(451호) 성모의 특별히 도우심
미담 112(452호) 천당 상급이 지극히 큼
미담 113(453호) 간선자와 즉 승천하는 자가 적음
미담 114(454호) 기이하게 회두함
미담 115(456호) 병고를 감수하다가 선종
미담 116(458호) 사치함을 통곡함
미담 117(459호) 성모의 특은으로 유감을 이기고 성덕에 나아감
미담 118(465호) 존경을 싫어해서 피하던 원장
미담 119(466호) 귀여운 아기
미담 120(467호) 거울을 보지 않고도 장수
미담 121(468호) 교만한 귀부인을 징계
미담 122(471호) 감춘 덕이 스스로 들어남
미담 123(472호) 숨은 덕행
미담 124(473호) 헛된 영광을 피할 사
미담 125(474호) 쓴 것을 달게 먹음
미담 126(475호) 천주성의만 순종함
미담 127(483호) 천주성의만 순종함
미담 128(533호) 신덕의 열매
미담 129(535호) 좋은 표양
미담 130(542호) 어린 아이와 첫영성체
미담 131(545호) 탁월한 고난
미담 132(546호) 신부와 의사
미담 133(555호) 용맹한 병사
미담 134(567호) 유명한 피신유스의 성교 찬양
미담 135(569호) 꿈은 꿈이라도 좋은 꿈
미담 136(571호) 문답공부의 효과
미담 137(571호) 견실한 처녀
미담 138(577호) 고해 비밀을 위하여 치명
미담 139(579호) 평화와 행복의 요리
미담 140(581호) 착한 소학생
미담 141(584호) 꾸며낸 미담 성 요셉의 최후 수단으로 천당에 들어간 가련이
미담 142(616호) 예수성심이 베푸신 영적
미담 143(619호) 성체께 대한 영적 (1)
미담 144(620호) 성체께 대한 영적 (2)
미담 145(621호) 성체께 대한 영적 (3)
미담 146(622호) 성체께 대한 영적 (4)
미담 147(623호) 성체께 대한 영적 (5)
미담 148(624호) 성체께 대한 영적 (6)
미담 149(625호) 성체께 대한 영적 (7)
미담 150(626호) 성체께 대한 영적 (8)
미담 151(634호) 성체께 대한 영적 (9)
미담 152(635호) 성체께 대한 영적 (10)
미담 153(636호) 성체께 대한 영적 (11)
미담 154(638호) 성체께 대한 영적 (12)
미담
군난 때 미담 6(656호) 내가 네 할아비다
군난 때 미담 7(657호) 미사성제를 도적하여 엿보다가 구원의 길에 들어감
군난 때 미담 8(658호) 말도 못하는 유다스
군난 때 미담 9(658호) 사슴도 많다 총 있으면 한 마리 잡겠다
군난 때 미담 10(658호) 조물조물 모친이여 구석구석 모친이여
군난 때 미담 11(658호) 걸레지짐이
군난 때 미담 12(659호) 군난시대를 감상케 하는 제천 배론 (원주읍 정신부) (1)
군난 때 미담 13(660호) 군난시대를 감상케 하는 제천 배론 (원주읍 정신부) (2)
군난 때 미담 14(661호) 복사가 신부께 능욕을 함으로 둘이 다 포교에게 잡히지 않음

1930년대 미담
미담 165(677호) 성체께 대한 영적 (23)
미담 166(678호) 성체께 대한 영적 (24)
미담 167(679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5세기) (25)
미담 168(680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5세기) (26)
미담 169(681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5세기) (27)
미담 170(682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6세기) (28)
미담 171(685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6세기) (29)
미담 172(686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6세기) (30)
미담 173(689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7세기) (31)
미담 174(691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7세기) (32)
미담 175(692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7세기) (33)
미담 176(698호) 7세 아이라도 그 죽은 후에 기도하여 줄 것
미담 177(699호) 연령기구
미담 178(700호) 연령기구
미담 179(701호) 연령기구
미담 180(711호) 헛맹세를 발한 자가 엄벌을 받음
미담 181(712호) 주일과 파공첨례에 미사참예를 행한 자와 범한 자의 분별
미담 182(712호) 사랑의 기갈
미담 183(713호) 사랑의 기갈 (속)
미담 184(714호) 평일에도 미사참례 하는 자가 대은을 받음
미담 185(714호) 사형 죄수의 첫영성체
미담 186(715호) 12년간 냉담자가 고해하고 선종
미담 187(715호) 억지로 포교의 손에서 빠져남(병인군난시)
미담 188(716호) 임종 시에 성체를 영하고 죽고자 하거든 성녀 발바라께 구하라
미담 189(716호) 병인군난에 신부와 교우가 포교와 함께 배에 올라 마음이 조리던 형상
미담 190(717호) 12세 이하 3남매가 잔인하게 치명할 의논을 함(병인년)
미담 191(717호) 천주가 이단인을 회두시키기 위하사 영적을 아끼지 아니하심
미담 192(719호) 강 신부의 고생하신 미담(병인년)
미담 193(720호) 무령한 짐승이라도 천주 성교의 진교됨을 증거함이라
미담 194(721호) 연령에 대한 미담
미담 195(721호) 부랑 씨의 선공
미담 196(722호) 연령에 대한 미담
미담 197(722호) 10세 아동이 정덕을 위하여 치명함
미담 198(723호) 연령에 대한 미담
미담 199(723호) 예수성용의 위엄
미담 200(724호) 연령에 대한 미담
미담 201(724호) 극악 대죄인이 성모를 공경함으로 구령함 2
미담 202(726호) 연령에 대한 미담
미담 203(726호) 모고해 하다가 회두하여 수사가 됨
미담 204(727호) 영육에 대한 지극한 애덕
미담 205(728호) 천주가 선인의 받는 망증을 벗겨주기 위해 큰 영적을 행하심
미담 206(730호) 두 동자의 순량무죄함
미담 207(731호) 대죄인이 회두하기를 미루면 임종 시에 위험함
미담 208(733호) 비리로 부자된 자가 끝끝내 실망함
미담 209(736호) 성수로써 황충을 없이함
미담 210(737호) 성수로써 흉가를 안온케 함
미담 211(737호) 성수가 능히 눈을 낫게 함
미담 212(739호) 성체를 조배한 당나귀
미담 213(741호) 효도 극진한 아들이 그 모친을 부활케 함
미담 214(742호) 종내 죄악을 고치지 아니하면 영앙을 면치 못함
미담 215(753호) 주일에 미사참례를 한 이는 은혜를 받고 미사참례를 아니한 이는 벌을 받음
미담 216(759호) 진심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자는 주의 특은을 받음
미담 217(760호) 3형제가 지성으로 모친께 효도함
미담 218(763호) 영신사정에는 미소한 것이라도 조심하여야 대죄를 면함
미담 219(766호) 음란한 말을 하는 자와 듣는 자는 다 경계할 일
미담 220(767호) 도적질을 경계할 일
미담 221(869호) 주여 내 생명
155(639호) 성체께 대한 영적 (13)
미담 156(640호) 성체께 대한 영적 (14)
미담 157(641호) 성체께 대한 영적 (15)
미담 158(651호) 성체께 대한 영적 (16)
미담 159(654호) 성체께 대한 영적 (17)
미담 160(655호) 성체께 대한 영적 (18)
미담 161(657호) 성체께 대한 영적 (19)
미담 162(669호) 성체께 대한 영적 (20)
미담 163(674호) 성체께 대한 영적 (21)
미담 164(675호) 성체께 대한 영적 (22)

군난 때 미담
군난 때 미담 1(650호) 키가 작아서 치명을 못함
군난 때 미담 2(651호) 꿩 잡는 핑계로 포교의 손을 벗어남
군난 때 미담 3(653호) 표고와 포교는 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혼겁하여 공소를 폐지할 뻔
군난 때 미담 4(654호) 사슬엽전을 뿌림으로써 포교를 피함
군난 때 미담 5(655호) 생나모칼(生木項鎖) 좀 써보아라
군난 때 미담 6(656호) 내가 네 할아비다
군난 때 미담 7(657호) 미사성제를 도적하여 엿보다가 구원의 길에 들어감
군난 때 미담 8(658호) 말도 못하는 유다스
군난 때 미담 9(658호) 사슴도 많다 총 있으면 한 마리 잡겠다
군난 때 미담 10(658호) 조물조물 모친이여 구석구석 모친이여
군난 때 미담 11(658호) 걸레지짐이
군난 때 미담 12(659호) 군난시대를 감상케 하는 제천 배론 (원주읍 정신부) (1)
군난 때 미담 13(660호) 군난시대를 감상케 하는 제천 배론 (원주읍 정신부) (2)
군난 때 미담 14(661호) 복사가 신부께 능욕을 함으로 둘이 다 포교에게 잡히지 않음

1930년대 미담
미담 165(677호) 성체께 대한 영적 (23)
미담 166(678호) 성체께 대한 영적 (24)
미담 167(679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5세기) (25)
미담 168(680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5세기) (26)
미담 169(681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5세기) (27)
미담 170(682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6세기) (28)
미담 171(685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6세기) (29)
미담 172(686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6세기) (30)
미담 173(689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7세기) (31)
미담 174(691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7세기) (32)
미담 175(692호) 성체께 대한 영적 (제17세기) (33)
미담 176(698호) 7세 아이라도 그 죽은 후에 기도하여 줄 것
미담 177(699호) 연령기구
미담 178(700호) 연령기구
미담 179(701호) 연령기구
미담 180(711호) 헛맹세를 발한 자가 엄벌을 받음
미담 181(712호) 주일과 파공첨례에 미사참예를 행한 자와 범한 자의 분별
미담 182(712호) 사랑의 기갈
미담 183(713호) 사랑의 기갈 (속)
미담 184(714호) 평일에도 미사참례 하는 자가 대은을 받음
미담 185(714호) 사형 죄수의 첫영성체
미담 186(715호) 12년간 냉담자가 고해하고 선종
미담 187(715호) 억지로 포교의 손에서 빠져남(병인군난시)
미담 188(716호) 임종 시에 성체를 영하고 죽고자 하거든 성녀 발바라께 구하라
미담 189(716호) 병인군난에 신부와 교우가 포교와 함께 배에 올라 마음이 조리던 형상
미담 190(717호) 12세 이하 3남매가 잔인하게 치명할 의논을 함(병인년)
미담 191(717호) 천주가 이단인을 회두시키기 위하사 영적을 아끼지 아니하심
미담 192(719호) 강 신부의 고생하신 미담(병인년)
미담 193(720호) 무령한 짐승이라도 천주 성교의 진교됨을 증거함이라
미담 194(721호) 연령에 대한 미담
미담 195(721호) 부랑 씨의 선공
미담 196(722호) 연령에 대한 미담
미담 197(722호) 10세 아동이 정덕을 위하여 치명함
미담 198(723호) 연령에 대한 미담
미담 199(723호) 예수성용의을 받으소서
미담 222(876호) 묵주가 낳은 행복
미담 223(885호) 나의 위대한 기쁨 (1)
미담 224(886호) 나의 위대한 기쁨 (2)
미담 225(887호) 루르드 성모
미담 226(894호) 인연 끊었던 생명
미담 227(895호) 인연 끊었던 생명 (완)
미담 228(898호) 새봄에 새로운 구원 (1)
미담 229(899호) 새봄에 새로운 구원 (2)

1940년대 미담
미담 230(923호) 약혼자
미담 231(924호) 성의를 잘 입은 표양
미담 232(925호) 첫날밤
미담 233(975호) 1. 남편을 이기는 약
미담 234(975호) 2. 시어머니를 죽이는 비방

1950년대 미담
미담 235(1026호) 가톨릭 신부는 위대하다!
미담 236(1028호) 기구를 청하는 연령
미담 237(1028호) 기구를 청하는 연령
미담 238(1068호) 임종하는 이의 주보
미담 239(1071호) 예수성심의 허락하신 은혜

2부 천주교 미담의 등장과 전개

부록
천주교 미담 목록
천주교 세례명
천주교 관련 옛 용어
국가명 및 지역명 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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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
미담 200(724호) 연령에 대한 미담
미담 201(724호) 극악 대죄인이 성모를 공경함으로 구령함 2
미담 202(726호) 연령에 대한 미담
미담 203(726호) 모고해 하다가 회두하여 수사가 됨
미담 204(727호) 영육에 대한 지극한 애덕
미담 205(728호) 천주가 선인의 받는 망증을 벗겨주기 위해 큰 영적을 행하심
미담 206(730호) 두 동자의 순량무죄함
미담 207(731호) 대죄인이 회두하기를 미루면 임종 시에 위험함
미담 208(733호) 비리로 부자된 자가 끝끝내 실망함
미담 209(736호) 성수로써 황충을 없이함
미담 210(737호) 성수로써 흉가를 안온케 함
미담 211(737호) 성수가 능히 눈을 낫게 함
미담 212(739호) 성체를 조배한 당나귀
미담 213(741호) 효도 극진한 아들이 그 모친을 부활케 함
미담 214(742호) 종내 죄악을 고치지 아니하면 영앙을 면치 못함
미담 215(753호) 주일에 미사참례를 한 이는 은혜를 받고 미사참례를 아니한 이는 벌을 받음
미담 216(759호) 진심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자는 주의 특은을 받음
미담 217(760호) 3형제가 지성으로 모친께 효도함
미담 218(763호) 영신사정에는 미소한 것이라도 조심하여야 대죄를 면함
미담 219(766호) 음란한 말을 하는 자와 듣는 자는 다 경계할 일
미담 220(767호) 도적질을 경계할 일
미담 221(869호) 주여 내 생명을 받으소서
미담 222(876호) 묵주가 낳은 행복
미담 223(885호) 나의 위대한 기쁨 (1)
미담 224(886호) 나의 위대한 기쁨 (2)
미담 225(887호) 루르드 성모
미담 226(894호) 인연 끊었던 생명
미담 227(895호) 인연 끊었던 생명 (완)
미담 228(898호) 새봄에 새로운 구원 (1)
미담 229(899호) 새봄에 새로운 구원 (2)

1940년대 미담
미담 230(923호) 약혼자
미담 231(924호) 성의를 잘 입은 표양
미담 232(925호) 첫날밤
미담 233(975호) 1. 남편을 이기는 약
미담 234(975호) 2. 시어머니를 죽이는 비방

1950년대 미담
미담 235(1026호) 가톨릭 신부는 위대하다!
미담 236(1028호) 기구를 청하는 연령
미담 237(1028호) 기구를 청하는 연령
미담 238(1068호) 임종하는 이의 주보
미담 239(1071호) 예수성심의 허락하신 은혜

2부 | 천주교 미담의 등장과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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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세례명
천주교 관련 옛 용어
국가명 및 지역명 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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