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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여행 : 보이지 않는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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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곳은 내 최고의 여행지였다

세상에 정말 좋은 곳이 많이 있다.
투명하고 맑은 호수가 있거나 강이 흐르며 드넓은 바다가 보이는 곳도 좋았지만, 나는 아무도 살지 않을 것 같은 깊숙한 산골에 있는 이 마을이 가장 좋다.
어쩌면 나는 이 마을을 찾으려고 오지여행을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3달 동안 마을에 있으면서 단 한 명의 여행자도 보지 못했지만, 그곳은 내 최고의 여행지였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새로운 길을 향해 걸어가다!
직장생활 1년 6개월이 지났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 문 밖으로 나가니 매캐한 공단 냄새가 어김없이 나를 반긴다. 아침을 먹고 공장 기계가공실로 들어갔다.
‘또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갈수록 늘어나는 야근과 특근, 내 미래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했다.
"대학교를 갈까?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할까? 아니면 여기서 계속 일을 할까?"
21살. 앞으로 정년퇴직까지 40년 동안 일만 할 생각을 하니 인생이 너무나도 허망하고 재미없어 보였다. 또 전문적으로 새로운 것을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에 대학교를 가는 것도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이 없으면 변화도 없다. 나는 좀 더 즐겁고 행복한 삶을 바랬다. 그러다 한 순간 ‘여행’이란 단어가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여행은 마치 내가 그토록 찾고 있었던 단어였던 것처럼 무척이나 반갑게 느껴졌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래, 결심했어! 산업기능요원이 끝나면 딱 2년만 세계여행을 하자!"
처음엔 세계여행이 내 인생의 너무 큰 프로젝트 같아서 덜컥 겁이 나기도 했지만 인터넷이나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니 이미 세계여행을 다녀 온 사람이 많았고, 그들을 통해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세계일주는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씩 계획하고 꼼꼼히 준비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적은 금액에 못할 것도 없어 보였다. 2년이라는 여행 시간은 길어 보였지만 평균 수명이 80살인 걸 생각하면 80년 중에 2년을 나 자신에게 투자한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긴 시간처럼 느껴지지도 않았다. 여행을 떠나면 무척이나 즐거울 것 같았고 행복할 것 같았다. 그리고 여행을 떠나고 나서 내가 생각했던 즐거운 여행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부담 없이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다짐했다.
2014년 4월 11일, 마침내 여행을 떠나는 날이 다가왔다. 오지 않을 것만 같았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다. 첫 번째 국가인 싱가폴에 도착하니 모든 게 새로웠고 신기했다.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풍경과 새로운 언어를 들으니 다른 나라에 와 있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여행은 내가 처음 계획했던 일정대로 흘러갔고, 유명한 유적지나 관광지를 중심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여행이 오랫동안 지속되자 새로운 유적지를 보아도 마치 전에 보았었던 것 같이 익숙한 기분이 들었다. 난 궁금증이 생겼다.
‘여행자에게 알려지지 않은 시골 마을에 있는 현지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걸까?’
나는 여행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나만의 새로운 여행루트를 개척하기로 결심했다.
오지여행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내가 책을 집필한 계기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캐나다 여행자 알렉스(Aleks)를 만나고 나서 부터이다. 알렉스는 내 여행기를 듣고 너무 재미있다며 책으로 나오면 좋겠다고 강력히 추천했다. 이 책은 독자가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현지인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내가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책을 지금 읽고 있는 독자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 '머리말' 중에서)

추천사

The unique joy of travelling is the characters who will grace your journey along the way. People not places will bring laughter, adventure, and new insights into the world we live in. Some will be fleeting while others, such as Joy, immensely memorable. He came shining into our YWCA dorm in Dar es Salaam after a lengthy bus ride from northern Tanzania. Emphatic enthusiasm oozed from him. We got along like an old team: walking at the same speed, having similar plans, and aiding each other immediately. Somehow, despite our differences in nationality, gender, language and age, I found easy companionship with him after only a few hours. What I found most endearing about Joy was his sincerity. Never before had I met a traveller so willing to learn, take part, and understand new cultures, places and people. Joy has an admirable ability to view the world without prejudice or assumption. His stories are remarkable because they are authentic, random, and real. Whether it’s swimming across the Nile in Egypt or sleeping in a supermarket in rural Zimbabwe, Joy immerses himself in travel. Joy inspired me from the moment I met him and I’m sure his book will inspire many more to open their eyes to the beauty the world beholds.
- Aleks From Canada

여행의 특별한 즐거움은 길을 걷는 동안 당신의 여행을 즐겁게 해 줄 사람들이에요. 어떤 장소가 아닌, 사람들. 사람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웃음, 모험, 그리고 새로운 통찰들을 가져다 줘요. 몇몇 사람들은 그냥 지나쳐 버리지만 반면에 Joy 같은 사람들은 굉장히 기억에 오랫동안 남아요. 그는 북 Tanzania로부터 장거리의 버스를 타고 Dar er Salaam에 있는 우리가 머물고 있던 YMCA기숙사에 들어왔어요. 그에게는 어떤 강렬한 열정이 풍겨져 나왔으며, 우리는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것처럼 같은 속도로 걷고, 비슷한 계획을 가지고, 서로를 즉각적으로 도우며 여행했어요. 국적, 성별, 언어, 나이와 같이 우리의 다른 점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불과 몇 시간 만에 그와 친해질 수 있었어요. Joy에 대해서 가장 뜻 깊게 여기게 된 것은 그의 진정성이에요. Joy처럼 배우고, 나누고, 새로운 문화와 장소 그리고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의지를 가진 여행자를 본 적이 없었어요. Joy는 세상을 편견 혹은 어떠한 추측 없이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요. 그의 이야기는 진실되고, 예측할 수 없고 또한 그럼에도 사실이라는 점에서 너무나 놀라웠어요. 이집트에 있는 나일강을 헤엄쳐 건너고, 짐바브웨의 시골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숙박을 하는 등 Joy는 여행을 하는 동안에 자신에게 온전히 몰두해요. Joy는 내가 그를 만난 순간부터 나에게 영감을 주었고, 나는 그의 책이 많은 다른 이들에게 세상이 지니고 있는 아름다움에 눈을 뜰 수 있을 것이리라 확신합니다.
- Aleks From Canada

목차

제1장 우연히 마주친 원주민 부족
1-1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원시 부족을 찾아서
1-2 이해할 수 없는 원주민의 문화
1-3 마음의 선물

제2장 고아원 봉사활동
2-1 흙비가 내리는 특이한 버스
2-2 환경은 나를 변하게 한다
2-3 틀에 박힌 생각

제3장 알려지지 않은 땅을 찾아서
3-1 성희롱 범
3-2 예측 불가능한 아프리카
3-3 직접 찾아간 첫 오지마을, 이소카
3-4 숙소도 없고 식당도 없는 곳
3-5 삶과 죽음

제4장 또 하나의 가족
4-1 개에 물리다
4-2 오지마을 촌장님과 마을회관
4-3 다시 만난 디순뽀가족

제5장 여기는 아메리카
5-1 공항에서 억류되다
5-2 내가 가지고 있었던 소중함
5-3 이타카
5-4 낯선 사람과 친구의 경계
5-5 돈 그리고 행복
5-6 꿈속에서 꿈을 찾다

제6장 와이나포토시
6-1 포기하기 싫어도 포기해야 할 때가 있다
6-2 재도전
6-3 정상을 향해

제7장 보르조미의 악몽
7-1 훼손되지 않은 땅
7-2 공포
7-3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제8장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마을
8-1 되돌아가다
8-2 다르다는 것과 틀리다는 것
8-3 친구
8-4 행복이란 감정
8-5 축제
8-6 친누나를 초대하다
8-7 632일의 여행이 끝나다

제9장 또 다른 이야기
9-1 사건사고
9-2 인상 깊었던 경험
다양한 여행스타일의 세계 여행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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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조민석(Jo Min Seok)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92년 경남 통영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산업기능요원으로 3년간 근무하면서 모은 돈으로 생애 첫 배낭여행을 떠났다. 632일 동안 세계 5대륙 34개국을 여행했고, 평범한 여행에 지루함을 느껴 나만의 새로운 여행지를 개척하기 위해 오지여행을 시작했다.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한 자기 이름은 조이(Joy). 지금은 여행 작가로 살고 있으며 가슴속에 새로운 꿈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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