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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수학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중학교 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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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조규범
  • 출판사 : 원앤원에듀
  • 발행 : 2016년 04월 21일
  • 쪽수 : 29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060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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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본 개념을 알아야 수학이 쉬워진다!

기초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과 함께라면 중학교 수학이 어렵지만은 않다! 이 책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꼭 알아야 할 수학의 기초 개념을 담았다. 어느 과목이든 기초가 중요하지만, 특히 수학은 앞서 배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그다음 학년에서 배울 내용을 따라가기가 어렵다. 그렇기에 저자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수학 공부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개념 이해부터 문제 풀이까지 차근차근 공부해나가야 그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중학교 수학, 이 책 한 권이면 마스터한다!
기초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과 함께라면 중학교 수학이 어렵지만은 않다! 이 책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꼭 알아야 할 수학의 기초 개념을 담았다. 어느 과목이든 기초가 중요하지만, 특히 수학은 앞서 배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그다음 학년에서 배울 내용을 따라가기가 어렵다. 그렇기에 저자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수학 공부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개념 이해부터 문제 풀이까지 차근차근 공부해나가야 그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개념과 공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그러한 공식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보여주고 활용 문제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꼭 알아두어야 할 용어를 정리한 후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과정을 보면서 공부하다 보면 개념을 확실하게 터득할 수 있다.
중학교 수학은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하기 위한 기본 단계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서로 연관된 단원과 내용이 매우 많다. 중학교 수학은 고등학교를 포함해 수학과 관련된 학문을 공부해나가기 위한 기본을 쌓는 과정이다. 그런데 수학이 어렵고 따분하다는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수학 공부의 참맛을 느끼기도 전에 수학을 아예 포기해버리고는 한다.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이런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상세한 설명과 풀이과정을 보다 보면 교실에서 선생님께 직접 수업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풍부한 도해와 다양한 예시를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한 이 책으로 수학을 공부해보자. 수학이 더 이상 어렵고 따분한 과목으로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수학 공부의 99%는 기본 개념 이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수와 연산에 대해 알아보자'에서는 수의 종류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며, 각각의 수를 연산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연산을 해결한다. 또한 소수·합성수·약수·배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소인수분해로 수를 분해해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2장 '식의 계산,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에서는 문자를 사용해 나타낸 식의 사칙연산이 필요할 때 알아야 할 개념, 그리고 동류항과 분배법칙, 지수법칙 등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곱셈공식과 인수분해를 이용해 식을 전개식이나 곱의 형태로 변형해 활용해본다. 3장 '방정식과 부등식,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 없다'에서는 방정식과 부등식의 기본 용어와 개념을 이해하고, 일차방정식과 일차부등식에서 해를 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리고 각각의 식을 좀 더 확장해 연립일차방정식과 연립일차부등식의 해를 구하는 방법을 배운다. 더 나아가 이차방정식에서 근의 공식을 유도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를 구해본다.
4장 '함수,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다'에서는 함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함수의 그래프를 그려본다. 또한 주어진 조건이나 그래프를 보고 함수식을 찾아내 다양한 활용 문제에 적용해본다. 5장 '통계와 확률, 이보다 더 알찰 수 없다'에서는 주어진 통계자료를 정리·관찰·비교·분석하는 단계를 거쳐 대푯값과 산포도의 개념을 이해하고, 사건별·유형별 문제를 통해 경우의 수와 확률을 구해본다. 특히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다루면서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6장 '평면도형, 이보다 더 분명할 수 없다'에서는 다각형과 원의 성질을 이해하고 관찰해 각 도형의 정의를 포함한 개념과 성질을 알아본다. 7장 '입체도형, 이보다 더 명확할 수 없다'에서는 도형을 종류별로 관찰해 꼭짓점·모서리·면 등을 찾아 입체도형의 특징을 알아보고, 입체도형의 특징과 성질을 바탕으로 겉넓이와 부피를 구해본다.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개념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으로 수학이라는 장애물을 뛰어 넘어보자.

추천사

교사에게 가장 소중한 덕목은 가르침에 대한 열정이고, 특히 수학은 열정 없이 이루기 어렵다. 열정은 높은 곳을 향한 사다리이기 때문이다. '수학'에 대한 열정을 20년 가까이 지켜보았기 때문에 휘문중학교에서 가장 열정적인 교사를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조규범 선생님을 꼽겠다. 이 책을 통해서 '열정'을 느끼고, 배우고, 실천해 모든 학생들이 수학의 정점에 올랐으면 좋겠다.
- 주광식 / 휘문중학교 교장

저자의 수학사랑은 한결같다. 그의 열정으로 빚은 논리의 정교함과 표현의 간명함은 수학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웅변한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의 맛'을 진하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럴 만한 내용이 차고 넘친다.
- 이수광 / 경기도교육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 이우학교 교장

학생들에게 수학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기 위한 선생님의 열정과 정성을 느끼게 합니다. 수학은 사람의 인식을 고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인류의 지혜임에도 불구하고, 수학 공부라 하면 너나없이 복잡한 문제를 내고, 최대한 빨리 문제를 풀어내는 훈련에 매몰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런 시류에도 꿋꿋이 노력을 기울이는 조규범 선생님에게 갈채를 보냅니다.
- 지형범 /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지원실장, 전 멘사코리아 회장

'수포자'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수학에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다. 저자는 단순한 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고, 수학 용어의 역사적 배경과 정의, 파트별 유형을 제시해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수학에 자신이 없는 중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한 번쯤 이 책을 접해보면 수학에 친근감을 가지게 될 것이고, 향후 공부하는 데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임상식 / EBS 부장

목차

지은이의 말 - 개념 이해가 수학 공부의 열쇠다

1장. 수와 연산에 대해 알아보자
수의 역사는 어떻게 되나요?
수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소수, 합성수, 소인수분해란 무엇인가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란 무엇인가요?
정수와 유리수 연산, 어떻게 하나요?
유리수와 순환소수란 무엇인가요?
제곱근과 실수란 무엇인가요?
근호가 포함된 식의 사칙연산을 해보자

2장. 식의 계산,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식의 계산에서 사용되는 개념들을 알아보자
식의 덧셈과 뺄셈, 어떻게 연산하나요?
지수법칙, 어떻게 연산하나요?
다항식의 곱(곱셈공식), 어떻게 연산하나요?
인수분해, 어떻게 하나요?
인수분해, 어떻게 활용하나요?

3장. 방정식과 부등식,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 없다
방정식과 부등식은 무엇인가요?
일차방정식, 어떻게 풀이할까요?
연립일차방정식, 어떻게 풀이할까요?
이차방정식, 어떻게 풀이할까요?
방정식의 활용, 어떻게 할까요?
일차부등식, 어떻게 풀이할까요?
연립일차부등식, 어떻게 풀이할까요?
부등식의 활용, 어떻게 할까요?

4장. 함수,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다
함수란 무엇인가요?
관계에 따른 함수의 종류를 알아보자
차수에 따른 함수의 종류를 알아보자
함수식에서 최댓값과 최솟값을 구해보자
그래프나 조건을 통해 함수식을 구해보자
함수와 방정식과의 관계를 파악하자

5장. 통계와 확률, 이보다 더 알찰 수 없다
자료의 정리와 관찰, 이렇게 하면 좋아요
자료의 비교와 분석(대푯값), 어떻게 할까요?
자료의 비교와 분석(산포도), 어떻게 할까요?
경우의 수란 무엇이고 어떻게 구하나요?
확률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구하나요?

6장. 평면도형, 이보다 더 분명할 수 없다
기본도형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자
다각형의 성질은 무엇인가요?
삼각형의 작도와 합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형의 닮음이란 무엇인가요?
사각형이란 무엇이고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나요?
피타고라스 정리란 무엇인가요?
삼각비란 무엇이고 어떻게 구하나요?
원과 부채꼴이란 무엇인가요?

7장. 입체도형, 이보다 더 명확할 수 없다
다면체란 무엇이고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정다면체란 무엇이고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회전체란 무엇이고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입체도형의 겉넓이, 어떻게 구하나요?
입체도형의 부피, 어떻게 구하나요?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의 비, 어떻게 구하나요?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수학] 저자와의 인터뷰

본문중에서

진법은 수를 표기하는 기수법의 하나로, 한 묶음을 몇 개로 해서 모양이나 자릿수를 변경할 것인가에 따라 수를 표기하는 방법이다. 현재는 주로 10진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외에 2진법, 5진법 등도 여전히 활용되고 있다. 진법은 수를 표현하고 연산할 때 기준이 되는, 자와 같은 것이다. 길이를 측정할 때 자가 있어야 정확한 길이를 잴 수 있듯이, 수를 표현하고 연산을 할 때 진법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10진법을 예로 들어보자. 10개가 한 묶음이 되면 더 큰 모양으로 표현하거나 위치를 변경해 더 큰 수를 나타낸다. 또다시 10개가 한 묶음이 되어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방법으로 12진법, 60진법 등도 우리의 실생활에서 여전히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12개월이 모여 1년이 되고, 1분은 60초, 1시간은 60분이며, 하루는 24시간이다. 한 묶음을 몇 개로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실생활 속에서도 이어졌고, 물건을 세는 단위에 그 결과가 많이 남아 있다.
(/ pp.20~21)

[소인수분해를 이용해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구하기]
두 수를 소인수분해를 통해 각각 소수들의 곱으로 나타낸다. 두 수의 공통된 소수로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값이 최대공약수가 된다. 8과 12의 공통된 소수는 2이며, 2가 2개이므로 2×2=4가 최대공약수다. 소인수분해를 통해 최소공배수를 구하기 위해서는 두 수의 배수의 형태를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8의 배수는 2×2×2×a(a: 자연수)의 형태이고, 12의 배수는 2×2×3×b(b: 자연수)의 형태다. 공배수는 두 수의 공통된 인수 2×2를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고, 8과 12만이 가진 인수 2와 3 또한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따라서 8과 12의 공배수 중 가장 작은 값인 최소공배수는 2×2×2×3=24가 된다.
(/ p.35)

[부호의 결정]
지금까지는 수학을 배우면서 사칙연산(+, -, ×, ÷)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연습했을 것이다. 이러한 연산은 실생활에서 여러 가지 문제나 상황을 해결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도구이며 약속이다. 물건을 사고팔거나 전체의 양을 일정하게 분배할 때 연산은 매우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된다. 중학교 수학 교과를 통해 자연수부터 실수까지 수의 개념과 범위를 확장해나가면서 사칙연산의 기본적인 방법과 새로운 연산법칙을 배우게 될 것이다. 수의 연산에서 가장 먼저 생각할 것은 연산 결과의 부호를 결정하는 일이다. 단순히 양의 값에 대한 사칙연산이라면 쉽게 해결할 수 있으나, 음수가 포함되어 있는 사칙연산은 연산 결과의 부호를 먼저 결정하는 것이 편리하다.
(/ p.38)

수나 식의 계산에서 2×2×2나 a×a×a와 같이 같은 숫자나 문자를 계속해서 곱할 때, 수를 모두 계산하거나 문자를 전부 나열해서 쓰면 불편할 뿐만 아니라 정확하게 전달하기도 어렵다. 이러한 문제는 지수법칙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지수법칙은 거듭제곱으로 나타낸 식 사이의 곱셈과 나눗셈에 대한 규칙이자, 문자를 사용한 식의 사칙연산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다. 이때 22, 23, 24, 25, …을 통틀어 2의 거듭제곱이라고 한다. 곱해지는 수 2를 거듭제곱의 밑이라 하고, 곱하는 횟수 2, 3, 4, 5, …를 거듭제곱의 지수라고 한다.
(/ p.68)

곱셈공식: 다항식의 곱을 통해 전개한 식 중에서 자주 사용되는 경우를 공식화해서 만든 것
다항식의 곱으로 나타낸 식은 분배법칙을 이용해 전개하고,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을 이용해 간단히 할 수 있다. 곱셈공식은 다항식의 곱을 통해 전개한 식 중 자주 사용되는 경우를 공식화해서, 분배법칙으로 전개하고 정리하는 중간과정을 생략해 결과를 이끌어낸 것을 말한다. 자주 사용하는 다항식의 곱의 계산에서 곱셈공식을 활용하면, 중간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p.74)

[부등식을 활용해 문제를 풀이하는 단계]
1단계는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다(미지수 결정). 주어진 글이나 문장, 도형을 보고 문제의 뜻을 파악하고, 미지수 x를 구체적으로 결정한다. 미지수 x를 결정할 때는 미지수의 범위와 단위까지 정확하게 결정해야 한다. 2단계는 부등식을 세운다. 주어진 문제에서 대소 관계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내용을 통해 일차부등식이나 연립부등식을 세운다. 3단계는 일차부등식 또는 연립부등식을 풀이한다. 부등식의 성질이나 이항을 이용해 일차부등식을 풀이하고 수직선 위에 나타내 연립부등식의 해를 구한다. 4단계는 구한 해가 문제의 뜻에 맞는지 확인한다(검산). 구한 값이 미지수의 범위 안에 있는지 확인하고 정확한 단위까지 써준다.
(/ pp.128~129)

함수는 y=2x, y=2x+1, y=x2+1과 같이 대응규칙을 y=f(x)의 형태로 나타낸다. 함수의 의미는 수의 한자 및 영어 표현과 초등학교 때 배웠던 요술 상자를 기억하면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함수라는 용어는 중국의 고대 수학서 [구장산술(九章算術)]에서 옮겨온 말로, 함수의 '함(函)'은 상자를 뜻한다. 영어로는 기능이나 작용을 의미하는 'function'이라고 한다. 즉 함수는 요술 상자 안에 어떤 수가 들어오면 일정한 규칙에 따라 수를 연결해주는 작용을 하는 대응규칙을 가진 것이다. 그래서 함수는 대응규칙에 따라 정비례함수, 반비례함수, 1차 함수, 2차 함수 등으로 불린다. 문제의 규칙성을 파악해 식으로 나타내면 관계식을 통해서 변수들의 값을 예측할 수 있다. 그림으로 나타낸다면 값을 예측할 때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함수식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을 함수의 그래프라고 한다. 이 장에서는 관계식을 그래프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그래프의 모양을 관찰해 관계식과의 관계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 pp.135~136)

[함수의 유형에 따른 최댓값과 최솟값 구하기]
최댓값과 최솟값을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어진 x의 범위를 확인해 함숫값을 구해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작은 값이 최솟값이고, 가장 큰 값이 최댓값이 된다. x의 범위를 제한하지 않은 일차함수인 경우 그래프가 직선이 된다. 직선은 양쪽 방향으로 무한히 늘어나기 때문에 x에 대한 함숫값이 무수히 많다. 무한히 많은 함숫값 중에서는 최댓값이나 최솟값을 구할 수 없다. 그러나 x의 범위를 제한하지 않은 이차함수의 그래프는 포물선의 형태가 되므로 가장 작은 값이나 가장 큰 값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차함수에서는 x의 범위를 제한하지 않더라도 최솟값 또는 최댓값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중학교 교육과정에서는 이차함수의 최댓값과 최솟값을 구할 때, x의 범위를 제한하지 않으므로 이차함수는 최솟값이나 최댓값만을 갖는다.
(/ p.158)

히스토그램은 도수분포표를 그림으로 나타내기 위한 방법으로, 가로축을 계급, 세로축을 도수로 나타낸 그래프다. 도수분포표를 히스토그램으로 나타내면 각 계급의 도수와 도수의 분포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도수분포다각형을 그리려면 우선 히스토그램에서 각 직사각형 윗변의 중앙에 점을 찍는다. 이 점은 계급의 중앙값인데, 중앙값은 자료를 대표하는 대푯값 중 하나이며, 계급을 대표하는 계급값은 중앙값의 한 종류다(예를 들어 30 이상 40 미만의 계급값은 35). 그리고 히스토그램의 양 끝에 도수가 0인 계급을 하나씩 더 만들어 그 중앙에 점들을 찍고, 각각의 찍은 점들을 선분으로 연결한다. 히스토그램이나 도수분포다각형은 자료의 분포상태를 그림으로 잘 보여주는 그래프다. 특히 도수분포다각형은 자료의 변화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2개 이상의 자료의 분포상태를 비교할 때 편리하다.
(/ p.177)

자료의 분포상태 및 특징을 나타내는 대푯값으로 평균을 주로 사용한다. 그러나 자료에 따라서 평균보다는 중앙값이나 최빈값을 사용하는 것이 자료의 집중도를 잘 나타낼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자료에 매우 큰 값이나 작은 값이 존재할 때 대푯값으로 평균을 사용하게 되면 그 값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변량을 크기순으로 배열한 후 중앙에 오는 중앙값을 사용하는 것이 자료의 특징을 더 잘 나타낼 수 있다. 또한 최빈값은 다른 자료에 비해 변량이나 계급의 도수가 월등히 많을 때 대푯값으로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 p.184)

사건 A 또는 사건 B가 일어나는 경우의 수를 구하는 문제는 사건 A가 일어나는 경우의 수와 사건 B가 일어나는 경우의 수를 더하는 방식으로 풀어준다. 그러나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가 존재하는가이다. 만약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가 존재한다면 각각의 사건의 경우의 수를 더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의 수를 빼주어야 한다.
Q. 1부터 10까지의 수가 적힌 10장의 카드가 있다. 이 중에서 1장의 카드를 뽑을 때 3의 배수 또는 4의 배수가 나오는 경우의 수를 구해라.
A. 카드에서 3의 배수가 나오는 사건을 A라고 하고, 4의 배수가 나오는 사건을 B라고 하자. 사건 A의 경우의 수는 3, 6, 9(3가지)이고, 사건 B의 경우의 수는 4, 8(2가지)이다.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는 3과 4의 공배수인 12의 배수일 때다. 그런데 1부터 10까지는 12의 배수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사건은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3의 배수 또는 4의 배수가 나오는 경우의 수는 3+2=5(가지)다.
(/ p.191)

우리가 중·고등학교 수학시간에 배우는 도형에 관한 개념과 성질 등을 다루는 분야를 기하학이라 한다. 기하학은 영어로 'geometry'라 하는데 'geo-'는 땅이나 토지를 의미하고, -'metry'는 측정·측량을 의미한다. 기하학은 고대 그리스·이집트·중국 등 여러 문명에서 땅을 측량하고 측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이것을 학문으로 발전시킨 사람은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Euclid)다. 유클리드는 13권으로 된 [원론(Element)]을 저술한 기하학의 창의자로 불리며,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는 내용은 유클리드의 [원론]에 있는 내용들이다.
(/ p.206)

피타고라스 정리는 직각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 명제다. 고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인도, 중국 등의 문서에서 피타고라스 정리를 사용한 흔적을 볼 수 있는데, 고대 건축이나 토지의 측량 등 생활 속에서 정확한 직각을 찾을 때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고대 이집트에서는 긴 끈을 일정한 간격으로 3칸, 4칸, 5칸짜리 삼각형을 만들면 3칸과 4칸 사이가 직각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피타고라스 정리를 일반화하고 증명한 사람은 피타고라스이지만, 그 이전부터 피타고라스 정리에 대한 개념은 실생활 속에서 사용되었다.
(/ p.235)

각뿔대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각뿔대의 두 밑면은 평행하면서 닮음이므로 옆면의 모양은 사다리꼴이다. 둘째, 밑면의 모양은 입체도형의 이름에서 알 수 있으며 밑면은 2개다. 셋째, 옆면의 개수는 밑면인 다각형의 변의 개수에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어 사각뿔대라면 옆면의 개수는 사각형의 변의 개수와 같은 4개가 된다. 넷째, 꼭짓점의 개수는 밑면인 다각형의 꼭짓점의 개수의 2배다. 각뿔대는 두 밑면의 꼭짓점을 연결해 만든 입체도형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모서리의 개수는 밑면인 다각형의 변의 개수의 3배다. 각뿔대는 두 밑면의 꼭짓점을 선분으로 연결해 만든 입체도형이기 때문이다.
(/ p.258)

회전축과 수직인 평면으로 자르면 항상 원 모양이 나온다. 왜냐하면 회전체는 회전축을 기준으로 1회전시킨 도형이므로 회전축의 한 점으로부터 일정한 거리에 있는 무수히 많은 점들이 모여 선을 이루기 때문이다. 회전체를 회전축을 포함한 평면으로 자르면 그 단면은 회전축을 기준으로 항상 선대칭을 이룬다. 선대칭은 기준이 되는 직선을 접는 선으로 해서 접었을 때 완전히 겹쳐지는 것을 말한다. 또한 회전축을 기준으로 두 도형은 항상 합동이다.
(/ p.267)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종
판매수 163권

1998년부터 휘문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면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창의력수학 분야에 적용해 수업에 직접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1999년부터 ‘Mathpool 수학웅덩이’ 홈페이지를 만들어 학생들과 소통하는 수학교육 활동을 해왔으며, 2010년부터는 창의력 퍼즐문제 등 다양한 수학 자료를 모아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2006년 ‘수준별 이동수업을 통한 수업방법 개선’, 2008년 ‘자율장학을 통한 수업개선연구’ 등 학교단위 수업연구팀에 참여했고, 2011년에 강남구 컨설팅 장학위원(수학 분야)으로 위촉되어 학생들과 소통하는 좋은 수학수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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