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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3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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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1936년 100부 한정 발행되어 문인들 사이에 전설이 된 시집

    시인 윤동주가 필사하고 당대의 시인들이 가장 소장하고 싶어했던 시집. 한지에 인쇄, 전통 자루매기 양장제본으로 오직 100부만 발행되어 그 모습조차 보기 힘들었던 백석 시집 [사슴]을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모두의 가슴에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본 활자의 느낌을 고스란히 재현하여 출간된 초판본 <사슴>은 문학이 살아 숨 쉬던 시절, 시대를 노래한 시인들의 시대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입니다.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및 한글창작 혐의로 체포, 조사 과정에서 이를 부인하지 않고 옥중에서 요절한 민족시인 청년 윤동주. 직접 지은 시처럼 짧지만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다 그는 끝내 별이 되었다. 일제의 탄압이 극에 달하고 한국어 사용과 창작이 금지되었던 1941년, 우리말 시집 출간을 추진하였으나 무산되고 일생의 문우 강처중과 정병욱에게 남긴 육필 원고가 기적적으로 보존, 그의 사후인 1948년에 친지들의 도움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은 마침내 출간되었다. 해방을 불과 반 년 앞둔 1945년 늦겨울, 차디찬 형무소 바닥에 누워 외마디 고함을 끝으로 숨을 거둔 지 꼭 3년 만의 일이다.

    [서시] [별 헤는 밤] [십자가] 등 주옥같은 시 31편이 수록된 초판본에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원고를 더해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1955년 발행된 이 증보판에는 몰락한 조국을 마음으로 지켜낸 한 청년, 아아... 그리운 동주! 그의 뜨거운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들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가시리’ ‘아리랑’과 더불어 이별가의 대명사인 ‘진달래꽃’을 비롯 ‘엄마야 누나야’ ‘먼 후일’등 가장 한국적인 한의 정서를 노래한 시인 김소월. 그가 짧은 생애 동안 남긴 시는 이제 영원히 간직해야 할 우리 민족의 문화재가 되었습니다.

    1925년에 첫 출간된 [진달래꽃]은 김소월 사후에도 수많은 출판사들에 의해 꾸준히 출간되어 왔으나 국어 표기법이 정해지고 편집자들의 손을 거치며 최초 모습과는 조금씩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여러 판본 중 정본으로 여겨지는 중앙서림 초판본을 내용과 표기는 물론 활자까지 그대로 복원한 책입니다. 지금까지 박물관에서 표지만 볼 수 있었던 유물을 직접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본 도서는 세로쓰기 및 우측넘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구수한 평안도 사투리로 고향의 정서를 노래한 방랑시인 백석

    “명절날 나는 엄매 아배 따라 우리집 개는 나를 따라 진할머니 진할아버지 있는 큰집으로 가면...”

    “이 그득히들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는 안간에들 모여서 방안에서는 새 옷의 내음새가 나고
    또 인절미, 송구떡, 콩가루차떡의 내음새도 나고...”

    조선과 만주를 떠돌며 작품을 발표했던 백석의 시에는 정답고 그리운 고향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남북이 분단되고 시간이 지나 멀어지고 사라지고 잊힌 우리의 전통과 문화가 그때 그 시절과 같이 생생한 언어로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목차

    얼럭소새끼의영각
    가즈랑집
    여우난곬族
    고방
    모닥불
    古夜
    오리망아지토끼

    돌덜구의물
    初冬日
    夏畓
    酒幕
    寂境
    未明界
    城外
    秋日山朝
    曠原
    힌밤

    노루
    靑枾
    山비
    쓸쓸한 길
    머루밤
    女僧
    修羅

    노루

    국수당넘어
    절간의소이야기
    統營
    오금덩이라는곧
    枾崎의바다
    定州城
    彰義門外
    旌門村
    여우난곬
    三防

    [님에게]
    님에게 | 먼後日 | 풀따기 | 바다 | 山우헤서 | 옛니야기 | 님의노래 | 失題 | 님의말슴 | 님에게 | 마른江두덕에서

    [봄밤]
    봄밤 | 밤 | 꿈꾼그옛날 | 꿈으로 오는한사람

    [두사람]
    눈오는저녁 | 紫朱구름 | 두사람 | 닭소래 | 못니저 | 옌前엔 밋처 몰낫서요 | 자나깨나 안즈나서나 | 해가 山마루에 저믈어도

    [無主空山]
    꿈 | 맘켱기는날 | 하눌끗 | 개아미 | 제비 | 부헝새 | 萬里城 | 樹芽

    [한때한때]
    담배 | 失題 | 어버이 | 父母 | 후살이 | 니젓든맘 | 봄비 | 비단안개 | 記憶 | 愛慕 | 몹쓸꿈 | 그를꿈꾼밤 | 女子의냄새 | 粉얼골 | 안해몸 | 서울밤

    [半달]
    가을아츰에 | 가을저녁에 | 半 |

    [귀뚜람이]
    맛나려는心事 | 옛낫 | 깁피밋든心誠 | 꿈 | 님과벗 | 紙鳶 | 오시는눈 | 서름의덩이 | 樂天 | 바람과봄 | 눈 | 깁고깁픈언약 | 붉은潮水 | 남의나라땅 | 千里萬里 | 生과死 | 漁人 | 귀뚜람이 | 月色

    [바다가變하야 뽕나무밧된다고]
    不運에 우는그대여 | 바다가變하야 뽕나무밧된다고 | 黃燭불 | 맘에잇는말이라고 다할까보냐 | 훗길 | 夫婦 | 나의집 | 새벽 | 구름

    [녀름의달밤[外二篇]
    녀름의달밤 | 오는봄 | 물마름

    [바리운몸]
    우리집 | 들도리 | 바리운몸 | 엄숙 |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보섭대일땅이 잇섯드면 | 밧고랑우헤서 | 저녁때 | 合掌 | 默念

    [孤獨]
    悅樂 | 무덤 | 비난수하는맘 | 찬저녁 | 招魂

    [旅愁]
    旅愁(一) | 旅愁(二)

    [진달내꼿]
    개여울의노래 | 길 | 개여울 | 가는길 | 往十里 | 鴛鴦枕 | 無心 | 山 | 진달내꼿 | 朔州龜城 | 널 | 春香과李道令 | 접동새 | 집생각 | 山有花

    [꼿燭불 켜는밤]
    꼿燭불 켜는밤 | 富貴功名 | 追悔 | 無信 | 꿈길 |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 하다못해 죽어달내가올나 | 希望 | 展望 | 나는 세상모르고 사랏노라

    [金잔듸]
    金잔듸 | 江村 | 첫치마 | 달마지 | 엄마야 누나야 | 닭은 꼬꾸요
    序詩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自畵像 / 少年 / 눈 오는 地圖 / 돌아와 보는 밤 / 病院 / 새로운 길 / 看板 없는 거리 / 太初의 아츰 / 또 太初의 아츰 / 새벽이 올때 까지 / 무서운 時間 / 十字架 / 바람이 불어 / 슬픈 族屬 / 눈 감고 간다 / 또 다른 故鄕 / 길 / 별 헤는 밤

    흰 그림자
    흰 그림자 / 사랑스런 追憶 / 흐르는 거리 / 쉽게 씨워진 詩 / 봄


    밤 / 遺言 / 아우의 印象畵 / 慰勞 / 肝 / 산골물 / 懺悔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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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12.07.01~1995
    출생지 평북 정주
    출간도서 86종
    판매수 89,064권

    1912년 7월 1일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출생
    1935년 조선일보에 <정주성> 발표.
    이후 <산지>, <주막>, <나와 지렝이>, <비>, <여우난골족> 등 잇달아 발표
    1936년 시집 《사슴》 출판
    1937년 잡지 《조광》에 연작시 <함주시초> 발표
    1938년 잡지 《여성》에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발표.
    잡지 《조광》에 연작시 <물닭의 소리> 발표.
    같은 해 <석양>, <고향>, <절망>, 연작시 <산중음> 등 잇달아 발표
    1939년 조선일보에 연작시 <서행시초> 발표
    1940년 《인문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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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17.12.30~1945.02.16
    출생지 북간도
    출간도서 170종
    판매수 59,896권

    만주 북간도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를 발표하였고 대학시절 틈틈이 썼던 시들 중 19편을 골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내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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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02~1934
    출생지 평북 구성
    출간도서 103종
    판매수 17,353권

    1902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났다. 오산학교 교사였던 김억의 지도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 「그리워」를 창조지에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1922년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를 개벽지에 발표하였으며, 같은 해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1923년 도쿄상업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같은 해 9월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자 중퇴하고 귀국했다. 김소월은 고향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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