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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토킹 키즈편(Real Talking for Kids)』은 한글 해석 하나 없이 영어를 영어로 이해시켜주는 모티브를 이어가면서 말하기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표현'과 '말하는 순간'을 동시에 보여주는 독창적인 구성으로 해석을 거치지 않아도 영어를 이해하게 됩니다. 그림과 문장 그리고 상황을 반복해서 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 영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제, 집에서 아이와 함께 영어로 놀자!

*영어를 배우기 시작할 때 안성맞춤!
이제, 집에서 아이와 함께 영어로 놀자!

만화로 그려진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엄마와 롤플레이 하듯 놀이처럼 말을 배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문장과 반복 구조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영어 어휘와 문법을 익힐 수 있지요. 엄마아빠와 함께 살펴보고 생활 속에서 아이와 이야기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주 쓰이는 영어생활표현을 담았습니다. 아이가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을 하면서 영어책에 흥미를 느끼도록 구성되어 영어를 재미있어 해요.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손으로 놀아요!
아이의 뇌는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흥미를 느끼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아요. 또 아이 때는 스스로 손을 사용하는 것이 머리를 쓰는 것 이상으로 아주 중요하지요.
#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 줘요!
-스스로 해보려는 의지와 욕구가 강해지는 시기에 갖고 놀기 딱 알맞습니다.
-아이 뜻대로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고 스티커를 붙일 수 있습니다.
# 언어와 책에 대한 흥미를 높여요.
-큐알코드로 현실감 있는 사운드가 제공됩니다.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 주고, 아이에게 적당한 읽기 속도로 제공됩니다.
-나 만의 스티커와 책을 만들 수 있어요.
# 아기의 눈과 귀를 쏙쏙 집중시켜요!
-콘텐츠가 담긴 훌륭한 소리 자극을 제공합니다.

*책 소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English restart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되자마자 전국 서점 1위를 휩쓸며 단번에 종합 베스트셀러가 된 English restart시리즈의 키즈편 입니다. 한글 해석 하나 없이 영어를 영어로 이해시켜주는 모티브를 이어가면서 말하기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영어문장과 그림만 있는 이 책은 '표현'과 '말하는 순간'을 동시에 보여주는 독창적인 구성으로 해석을 거치지 않아도 영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림과 문장 그리고 상황을 반복해서 접하기만 하면 됩니다.

영어도 한국어와 같이 영어 그 자체로 받아들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라는 단어를 수천 번 듣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날 ‘엄마’하고 따라 말하게 되지요. 엄마가 하는 말을 따라 ‘맘마’, ‘까까’ 등의 단어로 늘려가면서 듣기와 말하기 연습을 시작하고, ‘까까’라는 단어에서 ‘까까 주세요’와 같은 문장으로 점점 확장해 갑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대부분의 아이들은 5-6세가 되면 단어를 읽기 시작하고 초등학교에 갈 때쯤 문장을 읽기 시작합니다. 우리말은 이렇게 강제적인 학습이 없어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배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어 역시 우리말처럼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알파벳을 외우고 파닉스를 배우는 것도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엄마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영어 환경을 선사해 줄 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영어가 학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가 되는 것이지요. 언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언어를 그 자체로 충분히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어려워하는 의성어, 의태어도 아이들의 시선에서는 발음이 귀엽고 재미있는 영어일 뿐입니다.

실제 엄마와 아이의 에피소드를 통해 리얼한 영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한다면 아이가 영어를 좀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요. 아이와 손을 씻을 때 어떤 지 생각해 보세요. 대부분의 ‘엄마표 영어’ 책에서는 ‘Wash your hands.’라는 표현만 알려 줍니다. 하지만 실제로 아이와 손을 씻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과정이 필요한가요? “소매 걷고, 장난치지 말고, 비누거품 잘 씻어내고,...” 단순히 손을 씻는 동작에서도 엄마가 아이에게 건네는 말은 한 문장으로 정리될 수가 없습니다. 는 아이와 함께 하는 여러 상황에서 엄마가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을 만화와 스토리로 엮었습니다. 내 아이와 한 번쯤은 겪어 보았을 상황들을 보면서, 어떤 영어 표현들을 아이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익혀 보세요.

스티커 붙이고 색칠하면서 33개 에피소드를 함께 경험합니다

[Real Talking for Kids]는 아이와 함께 활동하고 시간을 보내는 엄마와 아이의 하루를 4컷의 만화로 보여줍니다. 33개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단순한 영어 표현의 의미뿐 아니라 미세한 뉘앙스까지 같이 익힐 수 있지요. 또한 스티커를 붙이고 함께 색칠하면서 영어를 엄마와의 재미있는 놀이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영어가 두려운 엄마를 위한 가이드북을 제공합니다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나면 갑자기 걱정이 되기 시작하지요. 내 발음이 정확한가? 영어 공부한지 오래되었는데 제대로 해석하고 있는 건 맞나? 이렇듯 영어는 대부분의 엄마들에게 두려운 존재입니다. 는 엄마들을 위한 가이드북을 제공합니다. 키즈북의 해석과 해설 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 드립니다. 따로 시간 내서 공부하지 않아도 아이와 충분히 영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많은 표현들과 정보를 담았습니다. 가이드북만 있으면 를 완벽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듣는 재미가 가득한 CD와 QR코드가 쏙!

책 속의 모든 에피소드의 리얼한 버전과 정확한 발음을 MP3로 제작해 CD에 담아 책과 함께 증정합니다. 배경 음악과 효과음이 풍성하고 다양해 듣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일정한 톤이 아니라, 연기하듯 대사의 강약을 조절하며 읽어 줍니다. 각 에피소드별로, 또 권별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키즈북의 에피소드를 끊어짐 없이 한 번에 들을 수도 있습니다.
맘스북의 more expressions 또한 mp3를 제공합니다. CD가 없이도 키즈북을 보면서 간편하고 쉽게 바로 MP3를 들을 수 있도록 각 에피소드 마다 QR코드를 넣었어요.

*이 책의 활용법

[REAL TALKING for kids]는 일상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내서 영어를 몰라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도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색칠하다 보면 일상의 이야기 안에서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뜻까지 알게 됩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활동을 해 보세요 각 에피소드를 시작하기 전에 첫 페이지를 먼저 읽어보세요. 첫 페이지에는 에피소드에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암시해주는 그림과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이 있습니다. 제목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준 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아이와 미리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에피소드에 대한 아이의 흥미를 높이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본문을 볼 때는 엄마가 아이에게 (예를 들어) ‘Brush your teeth’라고 말해봅니다. 아이가 ‘?’하며 쳐다보겠죠. 그러면 한국말로 친절하게 ‘이빨 닦으렴’이라고 말해준 뒤 다시 ‘Brush your teeth.’라고 영어로 반복해줍니다. 칫솔로 위아래, 앞뒤 구석구석 닦는 흉내를 내면서 ‘Brush your teeth, up and down, back and forth.’라고 말해 보세요. ‘up and down’을 반복해 말하면서 위아래 시늉을 더 해주면 아이는 영어를 몰라도 이 소리가 ‘위아래’라는 것을 무의식으로 인지하게 되지요. 아이들이 영어 노래를 쉽게 따라하는 것과 같습니다. 뜻은 몰라도 반복되는 소리를 인지해 따라 부르게 되는 것이지요. 한국어가 모국어로 자리 잡은 아이들에게 영어만 노출시키는 것 보다 영어로 한번, 한국어로 한번, 이해를 도와주며 반복적으로 소리에 익숙해지도록 가이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친근한 엄마 아빠의 목소리가 더 좋아요 는 다양한 발음으로 음원이 제공되기 때문에 QR 코드와 CD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오디오에서 기계적으로 흘러나오는 원어민 목소리보다 친근한 부모의 목소리를 더 좋아하지요. 아이가 영어책과 가까워지게 하려면 발음이 서툴더라도 부모가 읽어주는 게 좋아요. 테이프는 부모의 목소리와 그림을 통해 책에 충분히 익숙해진 뒤 틀어주어도 괜찮습니다.

작은 손에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의 키즈북을 마음껏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손의 힘이 길러질 거예요. 꼭 모든 것을 완벽하게 색칠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지도해주세요. 일상 속에서 작은 것들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 창조의 경험이며 창조는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내 손으로 꾸민 나만의 책을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오감을 열고 세상을 느끼고 자신의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며 힘차게 지낼 때 우리 아이들은 균형 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어요.

롤 플레이를 해보세요 책을 보면서 아이와 역할놀이를 통해 표현을 익혀주세요. 와 함께 놀이로 접근하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미리 엄마가 숙지하고 조금씩 외우신다면 더 도움이 되겠지요? 엄마의 영어가 늘어나는 놀라운 경험도 하시게 됩니다.

평생 영어가 고민이신 대한민국 엄마 아빠들께 외칩니다.

Let’s start it!

*Re★view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아이와의 해프닝이 고대로 담겨있어
미국에 사는 엄마들에게도 필독서이지 않나 싶어요.
문장자체가 간결하고 정말 집에서 자주 쓰는 말들로만 채워져 있더군요.
밖에서 낯설어하지 않도록 집에서도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이 책이 딱이네요. 아이와 함께 놀면서 볼 수 있어서 아주 실용적이에요. 우리 아이도 자기 책이라고 색칠하고 놀면서 좋아하네요.
대니얼맘

이 책의 가장 훌륭한 점은 전적으로 아이한테만 보여주고 주입하기 위한 영어책이 아니라는 거에요.
엄마아빠가 먼저 살펴보고 생활 속에서 아이와 이야기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주 쓰이는 영어생활표현들을 모아놓은 일종의 놀이북이에요
우리 남매는 아직도 유치한 것들을 좋아해서인지 코 파지마, 아직도 코딱지 있네, 눈곱 떼자 이런 표현들을 좋아하네요. 이제는 잔소리도 영어로 가능하답니다.
달띠맘

키즈북을 읽어주다가 막히면 참고서 찾듯이 가이드북을 펼쳐보게 되네요. 아이가 질문을 해도 든든해요! 영어표현 중에 이것만은 잊지 않을 거 같아요. What's the magic word?
실생활에서 아이에게 정말 많이 쓸 수 있을 듯해요. 딸아이가 Please라고 신나서 대답해요 ㅎ
잘생긴현

우리 아이는 책 속의 Anna의 행동에 관심을 보이고 따라하거나 내용에 관심을 보여요.
왜 이러고 있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물어보네요.
자연스럽게 Anna를 따라하기도 한답니다.
상큼발랄공주

아이가 영어와 좀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아직 표현은 서투르고 단어를 많이 알지 못하지만 일단 호감도를 100% 이끌어냈답니다
이제는 집에서 심심해할 틈도 없이 하루 종일 [Real Talking for Kids]책으로 하루 종일 재밌게 놀아요.
홍이랑이맘복길이

화려한 컬러의 영어책만을 접하다가 이렇게 본인이 직접 꾸며야하는 책을 접하니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엔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어책으로의 접근이 아닌 미술놀이로 재미있게 접하게 해서 호감을 갖고 영어를 접하게 하니... 성공이네요.
다라러브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자연스러운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로써
실생활에서 아이와 함께 벌어지는 생활 에피소드를 담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실생활 대화를 통해서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호홀릭

아이 입에서 엄마와 비슷한 말투와 억양으로 영어 옹알이를 했어요. 알아듣지 못하는 불쾌감 때문에 하지 말라던 아이가 같이 말하고 들으려 해요 무엇보다 엄마의 노력으로 영어에 관심을 보이게 할 수 있겠다는 점과 영어로 이야기하는 분위기를 어색해 하지 않게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표 영어를 해주길 바라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영어에 약한 모든 맘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네요.
은기소율맘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어 영포맘도,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쉽게 호기심으로 영어와 처음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영어 뜻을 모르는 아이가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추측하더라고요.
영어공부를 할 시간이 부족한 엄마나 워킹맘들도 부담 없이 아이와 영어대화가 가능할 거 같아 두 번 추천합니다. 아침기상시간부터 일과 위주로 구성되어있어 유용하면서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네요.
지아맘

저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책을 소심하게 펼쳤는데, 어머! 이게 만화인거예요.
영어문장을 볼 때마다 습관처럼 문법에 끼워 맞출 필요가 없었어요.
그림이 상황표현을 묘사해주니 아이도 문장 그대로 느끼는 것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동사 몇 개만으로도 아이와 대화가 가능하다는 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얼마 전 부모참여수업 갔을 때만해도 원어민 영어시간에 영어 한마디 못했던 아이였는데
며칠 만에 영어가 조금은 가깝게 느껴졌는지 인사도 영어로 해보고~ 카드놀이 할 때도 그림을 보며 영어로 말하더라구요. 이건 영어로 어떻게 말하냐고 질문도 제법 많아졌답니다.
지환맘

일상생활에서 시간흐름에 따라 구성이 되어 있어서, 쭉 읽어보기 편안합니다.
깜짝 놀랄 만큼 세부적이고 어느 집에서나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상적인 사례의 대화로
어린아이들과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TV보는 아이들 밥상으로 앉히기, 양치 거부하는 아이 양치시키기, 응가 후 엎드려 닦아주는 것..샤워하고 닦고 말리는 것 등 매우 친근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이 잘 묘사되어 있어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공유닮은 나종욱

1.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일어나기
아침인사
아침 먹기
이 닦기
세수하기
응가하기
옷 입기
머리 묶기
어린이집 등원하기
어린이집하원하기
밥상준비
잠자기

2. 엄마를 도와요!
동생 돌보기
요리하기
목욕하기
외식
등원하기
공 정리하기
간식 먹기
식탁치우기
장난감 정리하기
집안 청소
장보기

3. 영어로 놀아요!
가위바위보
숨바꼭질
TV보기
동생과 다투기
키즈 카페
술래잡기
소꿉놀이
아빠랑 몸으로 놀기
생일파티
아빠랑 공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