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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움의 왕과 여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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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법의 도시에서 펼처지는 사랑과 용서의 드라마

마법의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레이철은 눈이 멀었고, 그녀의 언니 헬렌은 태어날 때부터 못생겼다. 그들의 부모가 기이한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헬렌은 집 안에 있는 거울을 모조리 낡은 식료품 자루 속에 숨기고, 레이철의 얼굴을 훔친다. 그리고 가족이 모두 살해당한 유령의 집과 교수목, 시체들이 매장되지 않은 채 나뒹구는 해골 묘지, 식인 새의 숲과 같은 끔찍한 이야기들을 지어내며, 레이철의 세계에 울타리를 친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철은 두 사람의 인생과 도시의 운명을 뒤집어놓을 놀라운 선택을 한다. 이후 소설은 그들의 선조가 세운 도시 로움의 운명과 절묘하게 맞물리며 두 소녀의 재회를 향해 나아간다.

출판사 서평

팀 버튼이 선택한 상상력과 유머, 장영희 선생이 사랑한 페이소스.
이야기의 마법사 다니엘 월러스가 들려주는 감동의 베스트셀러.
시카고 비평가상, 골든 글로브 등을 휩쓴 브루스 코헨이 출간 전 영화 판권을 계약한 화제작!


만약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날마다 나의 삶을 조금씩 훔쳐가고 있었다면?
오직 다니엘 월러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사랑과 용서를 주제로 한 신화적 소설!
그리고 깊은 울림을 주는 외롭고 따뜻한 사람들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

1. 팀 버튼이 선택한 상상력과 유머, 장영희 선생이 사랑한 페이소스! 이야기의 마법사 다니엘 월러스가 들려주는 감동의 베스트셀러!

데뷔작 [빅 피쉬Big Fish]로 일약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오른 이야기의 마법사 다니엘 월러스의 또 한 번의 베스트셀러. "오직 다니엘 월러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사랑을 주제로 한 신화적 소설" 등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출간 즉시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시카고 비평가상, 골든 글로브 등을 휩쓴 브루스 코헨이 출간 전 영화 판권을 계약한 화제작이다. 故 장영희 선생은 "다니엘 월러스는 현대 미국문학에서 가장 탁월한 작가이다. 해학적이고 위트가 있으면서도 인간의 페이소스가 애틋하게 녹아 있는 그의 우화적인 필치는 그 어느 작가와도 견줄 수가 없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2. 만약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날마다 나의 삶을 조금씩 훔쳐가고 있었다면? - 마법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용서의 드라마!

고양이를 잃은 염소가 슬픔에 빠져 자살하는 도시 로움. 이 마법의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레이철은 눈이 멀었고, 그녀의 언니 헬렌은 태어날 때부터 못생겼다. 그들의 부모가 기이한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헬렌은 집 안에 있는 거울을 모조리 낡은 식료품 자루 속에 숨기고, 레이철의 얼굴을 훔친다. 그리고 가족이 모두 살해당한 유령의 집과 교수목, 시체들이 매장되지 않은 채 나뒹구는 해골 묘지, 식인 새의 숲과 같은 끔찍한 이야기들을 지어내며, 레이철의 세계에 울타리를 친다. 그러던 어느 날, 레이철은 두 사람의 인생과 도시의 운명을 뒤집어놓을 놀라운 선택을 한다. 이후 소설은 그들의 선조가 세운 도시 로움의 운명과 절묘하게 맞물리며 두 소녀의 재회를 향해 나아간다.

3. 깊은 울림을 주는 외롭고 따뜻한 사람들, 우리를 쏙 빼닮은 바보 같은 사람들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

이 소설이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이 두 소녀와 얽혀 있는, 깊은 울림을 주는 인물들 때문이기도 하다. 모든 흔적을 태워 없애고 나만의 천국을 만들고 싶어 한 엘리야, 바라는 것은 오직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것뿐이었던 포로 밍카이, 유령들의 친구이자 외로운 허풍쟁이인 바텐더 딕비 챙, 가슴이 무너진 뒤에야 자신에게도 가슴이 있었음을 알게 된 벌목꾼 스미스, 헬렌을 사랑한 바보 요나스, 천재성의 씨앗을 뿌릴 기회를 찾아 헤맨 닥터 비들스, 그리고 눈먼 소녀 때문에 눈이 먼 마커스, 그리고 삶의 강을 떠다니며 익사를 막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든 붙잡는 유령들의 이야기가 그것이다.

4. 인생에서 우리가 얻게 되는 두 번째 기회에 관한 이야기.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방식으로 반응함으로써 혹은 저항함으로써 한순간에 바뀔 수 있는 우리들의 인생. 이렇듯 복잡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월러스는 우리가 어떻게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한 현재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소설은 말한다. "누에는 누에로 태어나지. 그러다 나방이 돼. 두 번 태어나는 거야. 두 번의 삶을 사는 거지. 우리도 그런 행운을 누릴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목차

제1부
소녀들
로움의 짧은 역사 1
유령들 1
로움의 짧은 역사 2
유령들 2
벼룩시장
로움의 짧은 역사 3
요나스 1
정적
벌목꾼과 그의 개 1
벌목꾼과 그의 개 2
요나스 2
요나스 3
백 개의 고요한 날개들
기도하는 여인
벌목꾼과 그의 개 3
요나스 4
수색

제2부
마커스
로움의 짧은 역사 4

제3부
죽은 자들을 위한 설교
개들
로움
브로치
레이철을 찾아서
밍카이
돌아가는 길
각자의 자리
매컬리스터 부인
치유

저자소개

다니엘 월러스 (Daniel Wallac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상상력과 유머, 감동의 작가, 마술적 사실주의 문학의 거장. 앨라배마 주 버밍햄에서 태어나 에모리 대학을 거쳐 채플힐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을 다니다가 졸업 직전 그만두었다. 무역회사에 근무했고 삽화가로 활동했으며 동물병원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후 채플힐로 돌아와 책방에서 일하면서 습작을 시작했다 .
데뷔작 [빅 피쉬Big Fish](1998)는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 중국 등 세계 20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팀 버튼의 손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재탄생,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로움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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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전문 번역가. 주로 소설을 번역하며 KBS 더빙 번역 작가로도 활동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션》, 《맨디블 가족》, 《내 아내에 대하여》, 《빅 브러더》,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달빛 코끼리 끌어안기》, 《로움의 왕과 여왕들》, 《12월 10일》 외 다수가 있다. 2018 GKL 문학번역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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