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9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9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9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9,2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마크 트웨인의 미스터리한 이방인

원제 : The Mysterious Stranger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000원

  • 9,900 (10%할인)

    5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자동적립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

  • 사은품(9)

책소개

‘유쾌한 작가’라는 마크 트웨인의 이미지 반전!

‘유쾌한 작가’라는 마크 트웨인의 이미지 반전!
―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넘어
100년 만에 국내 처음 소개되는 작품


어릴 적 우리에게 익숙한 [톰 소여의 모험]이나 [허클베리 핀의 모험]의 저자인 마크 트웨인이 죽기 전 미완성작의 소설을 남겼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항상 유쾌하게 다가왔던 마크 트웨인의 소설들을 통해 유쾌한 이미지를 지녔던 그의 또 다른 반전 이미지가 있다는 것도 역시 잘 알지 못할 수도 있다.

이 책에 실린 [미스터리한 이방인]은 마크 트웨인이 사망 전에 미완성으로 집필했던 마지막 소설의 여러 가지 버전 중에서 문학적으로 가장 완성도가 높은 버전이다. 이 책은 그동안 국내 독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마크 트웨인의 새로운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뿐만 아니라, 이 작품은 그 자체만으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신랄한 풍자를 통해 인간 존재의 반성에 대한 심각한 유머를 선사해줄 수 있기에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출판사 서평

◎ 마크 트웨인의 유고작, 국내 최초 번역본의 의미

[미스터리한 이방인]의 번역본은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 우선 마크 트웨인은 이 책을 네 가지 버전으로 남겼는데, 첫 번째 버전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단장(斷章)St. Petersburg Fragment], 두 번째 버전은 [젊은 사탄의 연대기Chronicle of Young Satan], 세 번째 버전은 [학교 언덕Schoolhouse Hill], 네 번째 버전은 [No. 44, 미스터리한 이방인No. 44, the Mysterious Stranger]이다.

첫 번째 버전은 실체가 없는 초안에 불과하고, 두 번째 버전은 결말이 미완성이다. 세 번째 버전은 네 번째 버전으로 가는 중간 단계의 작업으로 볼 수 있고, 네 번째 버전은 그나마 가장 완성된 형식을 갖고 있으나 저자의 의도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미완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중 ‘사탄의 조카’인 죄 없는 ‘사탄’이 처음 등장하는 두 번째 버전과 ‘꿈속의 자아’와 ‘현실의 자아’라는 이중적인 자아 개념을 도입한 네 번째 버전을 편집자 앨버트 페인(Albert Bigelow Paine)이 종합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국내에 처음 번역되고, 또한 기존의 버전들을 보완해 문학적으로 완성도 있는 작품의 경지로 끌어올린 점이 큰 의의라 할 수 있다. 또한 마크 트웨인이 생애 마지막에 집필하여 사후(1916)에 출간된 유고 작품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 ‘낯선 유머’로 돌아온 마크 트웨인 식 ‘어린 왕자’

책읽는귀족은 [마크 트웨인의 미스터리한 이방인]을 첫 주자로 ‘디오니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디오니소스’는 니체에게 이성의 상징인 아폴론적인 것과 대척되는 감성을 상징한다. [마크 트웨인의 미스터리한 이방인]은 ‘이방인’이라는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는 것처럼 이 디오니소스 프로젝트의 의미를 잘 나타내준다. ‘미스터리한 이방인’은 우리에게 익숙한 모든 것에 대해 대척점에 서 있는 상징적 개념인 ‘생각의 손님’으로 다가온다.

일단 이 책의 저자가 가졌던 이미지에 대한 낯선 느낌, 그리고 우리 인간의 존재와 운명에 대해 이 책에서 펼쳐 놓는 신랄한 독설적 유머, 또 마크 트웨인의 이 사연 많은 유고작의 비하인드 스토리(자세한 내용은 '옮긴이의 말'참조) 등에 대한 낯설음 등에 대해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이방인’으로 작용한다. 중세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 에셀도르프에 나타난 이방인은 우리가 가졌던 고정 관념들에 대해 ‘생각의 망치’를 휘두른다. ‘기획자의 말’에 따르면, 이 ‘생각의 손님’인 미스터리한 이방인을 한참 따라가다 보면 ‘어린 왕자’가 문득 떠올려질 수도 있다. 기획자의 말을 좀 더 들어보자.

“한편으로는 이 ‘낯선 이방인’이 마크 트웨인 식의 ‘어린 왕자’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자신의 별로 돌아갔던 어린 왕자가 우리들에게 다시 돌아와 보내는 메시지의 또 다른 은유가 아닌지 모르겠다. 물론 꽤 신랄한 풍자가 들어 있는 독설로 우리를 정신없게 만드는 조금은 낯선 어린 왕자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미스터리한 이방인’이 어떤 의미로 각자에게 다가오든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이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관점을 적어도 하나씩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간의 운명과 인생에 대해 의문을 품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많은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또 이 책에는 [미스터리한 이방인]뿐만 아니라, 마크 트웨인의 톡 쏘면서 달콤한 디저트가 기다리고 있으니 더욱 기대해도 좋다. [우화] [기만적인 칠면조 사냥] [맥윌리엄스 씨 댁의 도난 경보기] 같은 콩트들에선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했던 유쾌한 마크 트웨인을 다시 만날 수 있다.

목차

미스터리한 이방인
우화
기만적인 칠면조 사냥
맥윌리엄스 씨 댁의 도난 경보기

본문중에서

“운명이 미리 정해지느냐고? 아니야. 운명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정해져. 인간의 첫 번째 행위가 두 번째 행동을 정하고 두 번째는 세 번째를…… 계속 그런 식이 이어지면서 미래가 결정돼. 그런데 말이야. 그렇게 정해진 행동 중 한 가지를 건너뛴다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누가 봐도 아주 사소한 행동을 하지 않는 거야. 이를테면, 특정한 날, 특정한 시간, 분, 초에 우물가에 가야 하는 사람이 있어. 그런데 그는 그 시간에 우물가에 가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자. 바로 그 순간 그 사람의 미래는 완전히 바뀌게 돼. 아기 때 첫 번째 행동으로 결정되었던 운명은 우물가에 가지 않은 뒤로, 무덤에 갈 때까지 완전히 바뀌는 것이지. 만일 정해진 때에 우물가에 갔다면, 그는 결국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을 거야. 하지만 우물가에 가는 행동을 빠트린 결과 형편없는 거지가 되고 결국에는 빈자의 무덤에 묻히게 돼.”
(/ '미스터리한 이방인' 중에서)

‘고양이의 교훈’
글에서 무슨 메시지를 얻든지 간에 당신은 그 메시지와 당신의 상상력이라는 거울 사이에 설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귀를 보지 못하지만, 귀는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 '우화' 중에서)

무지하고 남을 쉽게 믿는 사람인 경우, 이런 부도덕한 설정은 골치 아픈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어느 날 아침, 나는 절름발이처럼 보이는 한 칠면조의 뒤를 쫓아 미국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닌 적이 있었다. 나는 그 칠면조를 믿었다. 평소부터 칠면조는 정직한 조류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 그런 정직한 칠면조가 나 같은 철부지 소년을 속이리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못했다.
(/ '기만적인 칠면조 사냥' 중에서)

저자소개

마크 트웨인(Mark Twai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35.11.30~1910.04.21
출생지 미국 플로리다
출간도서 199종
판매수 68,468권

마크 트웨인(1835-1910)은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미국 최고의 천재 작가’로 불리는 소설가다.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미주리주 플로리다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수로 안내인, 광부, 신문기자 등의 직업을 거쳤다. 저널리스트 시절 쓴 단편 「캘라베라스 카운티의 유명한 뜀박질 개구리」(1865)로 주목을 받았고, 직후 지중해 일대를 돌며 쓴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 여행기』(1869)로 이름을 얻었다.
그의 대표작은 『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기획편집자이자 번역가. 건국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다. 랭보(A. Rimbaud)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7년 가까이 출판계에서 기획, 편집, 번역일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뉴노멀 시대,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마리 앙투아네트의 테이블], [마크 트웨인의 미스터리한 이방인], [가정에서 배우는 기독교 핵심 교리](Ⅰ, Ⅱ), [신구약을 한눈에 보는 컴파스 그림 성경이야기] 등이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1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