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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9할 눈 사용설명서 : 100세건강 프로젝트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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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 몸의 9할, 소중한 눈을 지키는 '사용 설명서'

무심히 지나쳤다가 후회하는 일들이 많다. '눈' 건강도 그렇다. '내 몸의 9할, 눈 사용 설명서'는 사례를 들어가며, '눈'을 지키고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눈과 관련한 중요한 질환, 증상을 쉽게 풀어 썼다. 신체의 다른 장기와 달리 눈은 한번 손상되면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원상회복이 불가능하며, 시력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진료와 치료의 '타이밍'을 지켜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질병은 검진의 '타이밍'을 지켜 조기에 발견하면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고, 심각한 상태라도 수술로 원상회복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눈' 건강을 위해서는 관심이 우선이다. 이 책을 통해 나와 가족들의 '눈'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무심히 지나쳤다가 호미로 막을 일이 가래로 막는 후회가 없도록.

출판사 서평

'관심'과 '공부'가 내 눈을 지킨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잠자리에 들기까지 잠시도 쉬지 못하는 눈. 우리의 눈은 태어나면서부터 발달하기 시작해서 6~7세가 되면 성인과 비슷한 1.0 정도의 시력이 되고, 7~9세가 되면 더 이상 시력이 발달하지 않게 된다. 다시 말하면 7~9세에 만들어진 눈을 평생 사용해야 하며, 잘못 관리하면 심각한 불편함에 시달리거나 극단적인 경우에는 실명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시력'은 한번 망가지면 아무리 애를 써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니 괜찮겠지 하는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기 전에 미리 대비해야 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다. 이렇게 안과전문병원을 찾아 '검진' 하는 것만으로 대부분의 질환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물론 검진 결과에 따른 관리는 내 '눈'을 지키는 당연한 과정이다. 전문의의 조언에 따르고, 스스로도 '눈' 관리에 필요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내 '눈'을 지키는 관심과 공부를 다시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내 몸의 9할, '눈'은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로서 너무 소중하니까.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눈에 관한 모든 것이 시작되는 곳

1. 103세 할머니, 밝은 세상을 보다
2. 흔하지만 방치하면 무서운 병, 백내장
3. 백내장 수술로 삶의 질 향상
4. 초음파 백내장 수술 과정
5. 라식·라섹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렌즈삽입술!
6. ICL 렌즈삽입술 진행 과정
7.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각막 질환
8. '눈'으로 하는 봉사, 각막 기증
9.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전안부 안과 질환

제2부
서 말의 구슬을 꿰어 보물로 만들어주다

1. 매년 100만 명의 환자가 '실명' 위험
2. 친구 따라 병원 간다
3. '증식망막병증'과 '비증식망막병증'
4. 눈에도 오른눈잡이 왼눈잡이가 있다
5. 친구 덕분에 망막전막을 고친 할머니
6. 글자가 삐뚤빼뚤? 황반변성을 의심하라
7. 망막박리
8. 눈도 '중풍'에 걸린다

제3부
아름다운 눈,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드립니다

1. 쌍꺼풀 수술을 안과에서 받아야 하는 이유는?
2. 쌍꺼풀 수술, 다시 해주세요!
3. 안과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쌍꺼풀 수술 몇 가지
4. 성형안과센터에서 형사 콜롬보를 주목한 이유
5.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인공 안구
6. 의안 덕분에 맺어진 '렛미인' 출연자와의 인연
7. '눈물길' 때문에 발견한 암, 눈물 속에 보내다
8. 안검하수 수술은 반드시 안과 의사와 상담 후에
9. 상안검과 하안검 성형술
10. 눈이 튀어나오는 증상(안구 돌출)이 있다면 갑상선 안질환을 의심해야
11. 파르르 눈이 떨리는 안검경련, 보톡스로 치료
12. 기타 성형안과 관련 질환들

제4부
밝은 세상을 열어주는 새로운 기술

1. 안과 선생님이 아직도 안경을 쓰고 계시네요?
2. 라식으로 노안을 교정할 수 있을까?
3. 라식 & 라섹 내게 맞는 수술법은?
4. 웃으면서 병원문을 나서는 스마일 시력교정술
5. 릴렉스 스마일, 어떻게 하는 거지?
6. 최신 기계, 최신 정보보다 더 중요한 것 '의료진'
7. 양막 이식수술로 눈을 되찾아주자

제5부
침묵의 살인자, 녹내장을 잡아라

1. 침묵의 살인자, 녹내장
2. 다양한 원인, 다양한 증상
- 증상의 발현 양상에 따른 분류
- 해부학적 구분에 따른 분류
- 안압의 수준에 따른 분류
- 발생 시기에 따른 분류
- 원인 질환의 유무에 따른 분류
3. 녹내장, 정기검진이 답이다
4. 녹내장의 위험인자 및 유전성
5. 녹내장의 진단 및 치료·관리
- 약물 치료
- 레이저 치료
- 수술 치료

제6부
세 살 눈이 여든까지 간다
1. 사시 교정술은 '만 10세 이전'에 끝내라

2. 부모의 관심이 '사시'의 예후를 결정한다
- 사시의 종류
- 사시의 치료
3. 재수술은 너의 운명?
4. 사시와 약시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라!
- 사시 약시
- 폐용 약시(시각 차단 약시)
- 굴절이상 약시(굴절부등 약시)
- 기질 약시
5. 약시의 치료

부록 가족인 듯, 가족 아닌 듯, 가족 같은......
Epilogue 함께 온 30년, 함께 갈 100년

본문중에서

"어떻게든 수술을 좀 해주세요. 어머니가 언제까지 사실지는 모르겠지만, 사시는 동안은 밝은 눈으로 세상을 보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20년 전에는 아무것도 모른 채 의사의 말만 듣고 수술을 포기했지만, 이제 '고칠 수 있는 병'이라는 진단이 내려졌으니 어떻게든 수술을 받고 싶다는 것이었다. 증상이 너무 심해서 쉽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양쪽 눈을 차례로 수술을 해드렸다. 다행히 수술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103세 할머니는 20여 년 만에 밝은 세상을 되찾았다.
('103세 할머니, 밝은 세상을 보다' 중에서/ p.18)

2013년 기준으로 '실명'을 할지도 모를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수가 자그마치 100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처럼 환자 수가 급속히 늘어나는 이유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눈의 노화가 계속되고, 눈의 혈관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질환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눈의 노화나 실명은 단순히 생활의 불편만이 아니라 우울증에 걸리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일반인에 비해 2~3배 정도 높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다.
('매년 100만 명의 환자가 '실명' 위험' 중에서/ p.54)

당뇨망막병증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황반부(망막의 중심에 있는 시력의 중심부로서 대부분의 시세포가 밀집되어 있다)의 침범이 일어나면서 시력 저하가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시력은 망막병증이 얼마나 심한지 파악하는 척도로 삼아선 안 된다. 망막병증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도 황반부의 장애가 없으면 시력이 좋게 나타나고, 가벼운 망막병증이라 하더라도 병적인 변화가 황반부에 국한되어 나타난 경우에는 상당한 시력 저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증식망막병증'과 '비증식망막병증'' 중에서/ p.59)

성형외과 선생님이 '눈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손댈 수 없는 영역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안과 선생님이지만 '성형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손을 댈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즉 눈은 '안과 전문의'이면서 동시에 '성형 전문의'인 의사에게 맡기는 게 안전하다는 얘기다. 현재 전국적으로 '성형안과'를 전문으로 하는 선생님은 넉넉잡아도 70~80명 선이다. 따라서 눈 성형을 위해 안과 병원을 찾는다면, 되도록 '성형안과 전문의'가 있는지 없는지까지 따져보는 것이 좋다.
('쌍꺼풀 수술을 안과에서 받아야 하는 이유는?' 중에서/ p.94)

하지만 아무리 좋은 장비를 갖추고 있어도 그 장비를 운용하는 것은 '의사'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라식-라섹-스마일 수술로 갈수록 기계보다는 사람의 손과 경험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새로운 장비 못지않게 세계 의학계에서 쏟아지는 최신 정보에 늘 촉각을 곤두세우는 의료진의 존재 역시 때로는 수술의 성패를 가를 만큼 중요한 변수가 되기도 한다.
('최신 기계, 최신 정보보다 더 중요한 것 '의료진'' 중에서/ p.179)

녹내장은 어떤 연령에서나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대체로 40세 이상에서 많이 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발병 사실을 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만성의 경우에는 그나마 낫지만, 급성 녹내장은 나이가 많을수록 진행 속도가 빠르고 실명의 위험도 그만큼 크기 때문에 분초를 다툴 정도로 빠른 판단이 필요하다.
('녹내장, 정기검진이 답이다' 중에서/ p.208)

하지만 '사시 교정'을 받아야 하는 어린이라면 '만 10세' 이전에는 '꼭' 사시 교정술을 받아야 된다. 어린이들의 사시 교정술에 대한 보험 적용의 시한이 바로 '만 10세'까지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어떤 기준으로 '만 10세'가 결정되었는지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주민등록상 만 10세에서 단 하루라도 지나면 '치료'가 아닌 '미용' 목적의 시술 또는 수술로 보기 때문에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사시 교정술은 '만 10세 이전'에 끝내기' 중에서/ p.226)

저자소개

한길안과병원 의료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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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안과병원은 2001년에 이어 2회 연속 보건복지부 안과 분야 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고, 1주기에 이어 2주기 의료기관인증도 거뜬히 통과한 안과전문병원이다. 1985년, 부평역 앞에서 '정안과의원'으로 출발하여, 연건평 2,700평의 지상 10층, 지하 4층의 건물인 현재의 위치에 자리한 '한길안과병원'. 안과전문병원답게 전안부센터, 망막센터, 성형안과센터, 라식센터, 녹내장센터, 성형안과센터, 소아사시· 약시 클리닉의 6개 전문 센터와 마취통증의학과, 내과를 운영하고 있다. '눈'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진료 및 검사, 수술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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