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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이야기

원제 : Life Of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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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맨부커상 수상작, 박경리 문학상 최종 후보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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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대표 문학상

    책소개

    황홀한 상상력을 만나다

    2013년 1월 3일
    세계적인 감독 이안의 3D영화 국내 전격 개봉!
    스크린에서 요동치는 황홀한 상상력을 만나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원제: Life of Pi)는 열여섯 살 인도 소년 ‘파이’가 사나운 벵골 호랑이와 함께 구명보트에 몸을 싣고 227일 동안 태평양을 표류한 이야기다. 2002년 부커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전 세계 40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을 감동시켰고, 출간 후 십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미국 아마존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낯선 곳에서 펼쳐질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로 한껏 부풀었다가 사랑하는 가족을 한순간에 몽땅 잃어버리고, 겨우 살아남았나 했더니 언제 자기를 잡아먹을지 모를 벵골 호랑이와 공존 아닌 공존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인도 소년 파이. 절망의 순간에 이르러 희망을 찾은 이 소년의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이들에게 많은 의미를 던져준다.

    출판사 서평

    [파이 이야기]는 흥미진진함과 재미를 듬뿍 담은 동시에, 궁극적인 신념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 이후 [색色계][와호장룡][브로크백 마운틴] 등을 제작한 세계적 거장 이안 감독이 [파이 이야기]의 황홀한 상상력을 3D영화로 스크린에 옮겨 놓으려는 시도를 했고, 마침내 2013년 1월 3일,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One boy, One boat, One tiger…….
    227일간의 인도 소년 태평양 표류기, 이토록 아름답고 감동적인 표류기는 없었다


    2001년 출간 후 이듬해 부커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주요 언론으로부터 ‘[로빈슨 크루소][걸리버 여행기][백경]을 잇는 소설’ ‘[노인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소설’ 등의 극찬을 받았다. 기존의 부커상 수상작들이 문단의 높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정작 독자들에게는 큰 반응을 얻지 못했던 것과는 달리, [파이 이야기]는 전 세계 40개 언어로 번역되며 수많은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그렇게 무명 작가였던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는 독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캐나다 인인 저자 얀 마텔은 이 작품을 집필하기 위해 인도 남부의 모든 동물원을 찾아다니며 답사했고, 힌두 사원과 교회, 이슬람 회당을 찾는 등 거의 반년의 시간을 인도를 조사하는 데 바쳤다. 저자는 “수많은 동물과 수많은 종교가 공존하는 인도가 이 소설을 만들어냈는지도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자의 말처럼 수많은 동물과 수많은 종교 그리고 다양한 사람이 공존하는 인도를 배경으로 했기에 이런 작품이 나올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소년과 벵골 호랑이가 단 둘이 구명보트를 타고 태평양 한가운데에 떠 있다는 설정만 보아도 [파이 이야기]는 ‘할 말이 아주 많은’ 소설이다. 무엇보다 이 소설은 227일간 바다 위에서 사투를 벌인 한 소년의 모험 이야기다. 위로는 폭풍우가 쏟아지고 아래에 펼쳐진 태평양에는 상어 떼가 있으며, 유일한 동반자는 몸무게가 이백 킬로그램이 넘는 사나운 벵골 호랑이다. [파이 이야기]는 한 소년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기도 하다. 온화한 부모님 밑에서 행복하게 자라던 소년은, 홀로 남겨진 채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과정에서 끝없는 절망과 공포, 처절한 고독을 경험하게 되고, 마침내 육지에 다다랐을 때는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다.
    파이는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모두 믿는 소년이었다. ‘단지 신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온갖 비난에 시달리면서도 세 종교를 믿고 있었다. 그러나 가족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홀로 구명보트에 남겨지면서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파이는 신을 원망하기도 하고, 의문을 품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은 신과 믿음의 참된 의미를 깨닫는다. 이런 의미에서 [파이 이야기]는 종교에 관한 이야기라고 볼 수도 있다. 또한 소설의 핵심에는 ‘관계’의 문제가 있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 나아가 인간과 신의 관계, 그 사이에 존재하는 우정과 사랑, 믿음과 존중…… 이 세상 위에 공존하는 모든 존재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설
    [파이 이야기]를 손에 든 당신은 무엇을 읽게 될 것인가


    [파이 이야기]는 ‘이야기’에 관한 소설이며 동시에 ‘인생’에 관한 소설이기도 하다. 이 소설은 파이가 들려주는 자신의 삶 이야기이다. 그의 이야기가 사실일까? 그것이 정말 일어난 일일까? 저자가 파이의 입을 빌려 말하는 것처럼 그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어떤 것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그것이 비록 완전한 거짓이라 할지라도 진실이 되어버린다.

    ‘인생은 이야기이며 우리는 우리의 이야기를 선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좀 더 멋진 이야기를 선택하면 되지 않겠는가?’


    이렇듯 “[파이 이야기]는 무엇에 관한 소설인가?”라는 질문에는 수많은 답이 따라올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마다 각자 자신만의 답을 할 것이므로.
    부커상 수상 작가이자 세계적인 소설가인 마거릿 애트우드는 이 책에 대해 “[로빈슨 크루소] [걸리버 여행기] [백경]을 잇는 소설이다”라고 평했으며, 미국 아마존은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 생존 그리고 궁극적인 신념에 관한 소설이다. 소설 속 파이가 갖고 싶어 했던, 읽고 또 읽어도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하는 바로 그런 책이다”고 평했다.
    낯선 곳에서 펼쳐질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로 한껏 부풀었다가 사랑하는 가족을 한순간에 몽땅 잃어버리고, 겨우 살아남았나 했더니 언제 자기를 잡아먹을지 모를 벵골 호랑이와 공존 아닌 공존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인도 소년 파이. 절망의 순간에 이르러 희망을 찾은 이 소년의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이들에게 많은 의미를 던져준다. [파이 이야기]는 흥미진진함과 재미를 듬뿍 담은 동시에, 궁극적인 신념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

    현대의 고전이 된 희망적인 모험 소설
    황홀하고, 멋지고, 쾌활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3D영화로 탄생하다


    문학성은 물론 대중적 즐거움까지 갖춘 이 작품의 황홀한 상상력을 스크린으로 옮기고자 여러 영화감독이 시도했지만, 그 타이틀은 세계적인 거장 이안 감독이 거머쥐게 되었다. 이안 감독의 환상적인 연출이 빛나는 3D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는 2013년 1월 3일 국내에 전격 개봉된다. ‘전체 관람가 등급’인 이 영화는 새해를 맞이하며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에 손색이 없다. 400쪽 분량의 두꺼운 소설 속에 담긴 ‘관계’의 의미 그리고 한 소년과 벵골 호랑이의 잊을 수 없는 표류기가 스크린 위에 수놓아진다.
    개봉일이 정해지기도 전부터 연일 많은 관심을 받은 이 영화는 이안 감독이 처음 시도하는 3D영화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이야기가 샘솟는 소설’ ‘할 말이 아주 많은 소설’…… 바닥을 잴 수 없는 태평양처럼 끝없이 매력적인 이 소설을 읽고 각자의 마음에 새긴 이미지를 이안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로 만들어진 [라이프 오브 파이]와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줄거리 소개

    1부 · 토론토와 폰디체리


    새로운 소설을 쓰기 위해 인도에 간 저자 얀 마텔은 “신을 믿게 할 이야기가 있다”는 한 노인을 만난다. 그리고 그에게서 이제는 어른이 되어 캐나다에 살고 있는 ‘파이’라는 인물을 소개받는다. 저자와 만난 파이는 아주 오래 전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열여섯 살 인도 소년 파이. 동물원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다정한 어머니, 운동밖에 모르는 형과 함께 행복하고 순수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파이의 종교는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동시에). 1970년대 후반, 인도의 정치적 상황이 점차 불안해지고 평화로웠던 사회가 흔들리고 있을 때 파이의 아버지는 캐나다로의 이민을 결심한다.

    우리는 동물원, 자물쇠, 가축, 통까지 모두 팔았다. 형과 나도 팔려가는 동물이 된 기분이었다. 준비 과정이 일 년은 족히 걸렸다. 서류가 엄청났다. 우표를 붙이는 데 동원된 물이 몇 리터나 됐을 것이다. 뾰족뒤지 한 마리를 거래하는 데 필요한 서류가 코끼리보다 무겁고, 코끼리 한 마리를 거래하는 데 필요한 서류는 고래보다 무거우니, 고래를 거래할 엄두는 내지도 말라고 농담을 했다. 아버지는 머리칼이 거의 다 빠졌고, 여러 번 포기할 뻔도 했다. “백내장 수술을 하면 팔릴까! 하마도! 코뿔소에게 코 성형이라도 해야 하나?”

    그리고 마침내 파이의 가족은 크고 튼튼해 보이는 화물선을 타고 마드라스를 떠난다. 가벼운 흥분을 느끼며 ‘인도를 찾아 항해했던’ 콜럼버스처럼 캐나다를 향해 항해를 시작한다.

    2부 · 태평양


    마닐라를 떠나 태평양으로 접어들었다. 나흘째 되던 날, 미드웨이 제도로 가던 중, 우리는 가라앉았다. 내 지도에 뚫린 압정 구멍 속으로 배가 사라져버렸다. 내 눈앞에서 산이 무너져 내리더니, 발밑으로 사라져버렸다. 소화불량에 걸린 배가 토해낸 것들이 사방에 떠다녔다.

    그토록 튼튼해 보였던 배는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가라앉아버린다. 구명보트에 오른 생존자는 다섯―파이, 얼룩말, 오랑우탄, 하이에나 그리고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 얼룩말과 오랑우탄을 죽인 하이에나를 리처드 파커가 잡아먹자, 파이는 호랑이와 자신이 모두 살아남기 위해서는 호랑이를 길들여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것은 그의 문제나 나의 문제가 아니라 그와 나의 문제였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또 비유적으로도 같은 배에 타고 있었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 터였다. 그가 죽으면 절망을 껴안은 채 나 혼자 남겨질 테니까. 절망은 호랑이보다 훨씬 무서운 것이니까. 내가 살 의지를 갖고 있다면, 그것은 리처드 파커 덕분이었다. 그는 나를 계속 살아 있게 해주었다.

    파이는 리처드 파커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또 그가 죽고 혼자 남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물과 먹이를 준비해준다. 원래는 채식주의자였던 파이 역시 거북에서 상어, 게, 날치, 가마우지까지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잡아먹기 시작한다. 허기와 갈증이라는 두 악마 외에도 공포와 권태가 끝없이 그를 괴롭힌다. 지나가던 배를 발견한 적도 있지만, 그 배는 파이와 호랑이를 보지 못한 채 지나가버린다. 그리고 227일 후 구명보트는 멕시코 해안에 닿는다.

    3부 · 멕시코 토마틀란의 베니토 후아레스 병원


    파이 가족이 탔던 화물선을 소유한 일본 기업에서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직원을 파견한다. 자신을 찾아온 일본인 직원들에게 자신의 표류기를 들려주는 파이. 그러나 그들이 자신의 말을 믿지 않자 파이는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완전히 뒤집는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세상은 있는 모습 그대로가 아니에요. 우리가 이해하는 대로죠. 뭔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뭔가를 덧붙이는 거예요. 그게 인생을 이야기로 만드는 것 아닌가요? 당신들은 놀라운 이야기를 원하지 않는 거죠. 당신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확인시켜줄 이야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런 이야기라면 보다 높이, 멀리 그리고 다르게 보지 않아도 되니까. 당신들은 무덤덤한 이야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붙박이장 같은 이야기, 메마르고 부풀리지 않는 사실적인 이야기를.”

    목차

    작가노트
    1부 · 토론토와 폰디체리
    2부 · 태평양
    3부 · 멕시코 토마틀란의 베니토 후아레스 병원

    역자 후기

    본문중에서

    “간디께서는 ‘모든 종교는 진실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신을 사랑하고 싶을 뿐이에요.” 나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내 당황스러움은 전염이 된 것 같았다. 모두 말이 없었다.
    (/ p.94)

    왜 사람들은 이동할까? 무엇 때문에 뿌리를 내리고, 모르는 게 없던 곳을 떠나 수평선 너머 미지의 세계로 향할까? 어디서나 대답은 하나겠지.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소망하며 이주한다.
    (/ p.105)

    선원들이 나를 구명보트에 던진 것은 하이에나 때문이었다. 내 목숨을 구해주려던 게 아니었다. 하이에나가 내게 달려들 테고, 어떻게든 내가 놈을 물리쳐서 그들이 안전하게 배에 탈 수 있을 거라 기대했던 것이었다. 내 목숨이야 어떻게 되든 간에.
    (/ p.144)

    그날 오후 쯤 처음으로 내 믿을 만한 친구가 될 동물을 보았다. 나는 바다거북에게 말했다. “다른 배에 가서 내가 여기 있다고 전해. 얼른 가.” 바다거북은 몸을 돌리더니 물속으로 사라졌다.
    (/ p.158)

    나는 머뭇거렸다. 몇 분이 길게 느껴졌다. 그대로 뗏목에 남아 있었다. 달리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호랑이 위에 걸터앉아 있을 건지, 상어 떼 위에 있을 건지. 선택의 폭은 그 정도뿐이었다.
    (/ p.196)

    그 길고 춥고 어두운 시간 내내, 보이지 않는 빗소리에 귀가 떨어질 듯했고, 바다는 쉭쉭 소리를 내면서 밀려와 내 몸을 휘감았다. 그 와중에 나는 한 가지 생각에만 매달렸다. 리처드 파커. 그를 없애고 구명보트를 내가 독차지할 계획을 몇 가지 세웠다.
    (/ p.199)

    그의 팔을 작살로 끌어내, 살점을 미끼로 썼다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받은 고통이 끊임이 없었고, 그는 이미 죽었다는 점을 이해해주기를. 나는 매일 그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
    (/ p.319)

    “선생님은 우리 인간이 야생동물들에게는 낯설고 무시무시한 종이라는 사실은 알지 못하는군요. 우리는 동물들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그들은 가능한 한 우리를 피하지요.”
    (/ p.367)

    “그러다가 우리는 싸웠고 내가 그를 죽였어요. 그는 무표정했어요. 하지만 ‘미안하다’고는 하지 않더군요. 우리는 왜 그렇게 사악하게 버틸까요?”
    (/ p.385)

    저자소개

    얀 마텔(Yann Marte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스페인 살라만카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75,754권

    1963년 스페인에서 외교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캐나다, 알래스카, 코스타리카, 프랑스, 멕시코 등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이란, 터키, 인도 등지를 여행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캐나다 트렌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다양한 직업을 거친 후, 스물일곱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3년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을 발표하며 데뷔했고, 이후 [셀프]와 [파이 이야기] [20세기의 셔츠]를 썼다. 2002년 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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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며, 성균관대 번역 TESOL 대학원 겸임 교수를 역임하였다. 번역서로 《시간의 모래밭》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타샤의 정원》 《호밀밭의 파수꾼》 《파이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퀸 인 3D》 등이 있으며 저서로 북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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