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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느끼는 육아감정 : 나도 몰랐던 감정 때문에 상처받은 엄마들을 위한 치유 심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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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정우열
  • 출판사 : 팬덤북스
  • 발행 : 2015년 03월 23일
  • 쪽수 : 268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64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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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엄마의 탄생],
    EBS [육아를 부탁해] SBS [생활의 달인- 육아의 달인]의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이 엄마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다!


    화내고 소리 지르고 후회하는 엄마,
    유독 육아 감정에 취약하고
    육아에 서툰 엄마들을 위한 엄마 심리서!


    어린이집 학대 사건으로 감정이 폭발한 대한민국 엄마들
    얼마 전 발생한 인천 어린이집 학대 사건은 육아하는 많은 엄마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하루 종일 텔레비전 뉴스를 통해 흘러나오는 학대 영상을 보며 마치 내 아이가 학대를 당한 듯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엄마들이 많았다. 급기야 많은 엄마들의 SNS에는 학대 가해자의 신상정보는 물론 개인적인 사진들이 공개가 되었고, 학대한 가해자를 사형시켜야 한다는 극단적인 내용이 담긴 글들과 함께 서명운동도 급속도로 퍼졌다. 물론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혹시나 내 아이에게도 발생할지 모를 사건이라는 불안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해의 범위를 넘어서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유독 이 사건에 지나치게 감정 이입하고 분노하는 엄마들의 감정은 백프로 납득하기가 어렵다. 엄마들이 어린이집 학대 사건으로 인해 화를 삭이지 못하는 이유는, 단지 내 자식 같은 아이들이 받았을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그대로 느껴져서인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진짜 이유는 어린이집 학대 영상의 가해자를 보며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화내고 소리 지르고 때론 체벌까지 했던 엄마 자신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떠오르기 때문이다.
    학대 가해자와 자신을 무의식적으로 동일시해서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고 체벌했던 죄책감이 이 사건을 통해 분노로 바뀌어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이다. 인간의 본성인 공격성은 자신을 향하면 죄책감이 되고 남을 향하면 분노가 된다. 결과적으로 엄마들이 무의식적으로 숨기고 싶었던 불편한 감정을 건드렸기에 더욱 감정적이고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 육아는 숨기고 싶은 불편한 감정을 건드리는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그리고 35개월, 17개월 두 아이의 주양육자이면서 '육아빠'로 유명한 파워블로거인 정우열 원장은 힘들고 외롭기까지 한 엄마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엄마로 살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 특히 엄마들이 유독 힘들어하는 불편한 감정에 집중하면서 엄마심리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정 원장은 심리 상담을 통해 만난 많은 엄마들, 직접 육아하면서 소통하게 된 엄마들과의 만남에서 엄마들이 유독 분노 조절에 취약하고, 죄책감에 매일 시달리는 등 감정에 취약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저자는 엄마들이 힘들어 하는 고민을 사례로 제시해, 그 감정에 대해 심리적으로 알려주면서 충분히 인지하게 하고, 왜 육아하면서 그런 감정이 들 수밖에 없는지 분석하고, 그 감정의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감정에 대해서 알려준다. 그리고 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간단한 솔루션을 제공해 엄마들이 육아하면서 느끼는 감정에 조금 유연해지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1장에서는 엄마들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죄책감에 대해 알려준다. 아이를 키우면 가장 많이 드는 감정인 죄책감은 엄마들이 육아를 하는데 힘들게 하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감정이다. 또 한 번의 죄책감에서 끝나지 않고 죄책감이 죄책감을 불러오는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어 엄마들을 더 힘들게 한다. 특히나 도덕적인 엄마일수록 죄책감을 가질 확률이 높은데, 이때 저자는 엄마들이 엄마로 살다보면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있으며 너무 좋은 엄마,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하면 죄책감이 들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적당히 좋은 엄마가 되면 된다고 완벽한 마음 내려놓기를 권해준다.

    그리고 분노 조절에 취약한 엄마들의 고민을 사례로 언급하며, 보통 분노 조절이 힘든 엄마들의 공통점은 어린 시절 억압된 감정이 많다고 한다. 어린 시절 부모와 형제자매 사이에서 느꼈던 시기심이나 경쟁심, 또 인정의 욕구, 열등의식 같은 것들이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어 육아하면서 다시 떠오르고 가장 해소하기 쉬운 아이에게 분노를 표출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 감정이 아닌 엄마의 감정을 분리해서 보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SNS에 하루라도 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허전한 엄마들의 심리를 분석한 부분은 요즘 엄마들의 입장에서 굉장히 흥미롭다. SNS에 사진을 게시하는 것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타인과 친밀감을 높이려고 하는 신조어 '셀피티스(selfitis)', 육아하면서 엄마들은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SNS이기 때문에 더욱이 셀피티스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아이 사진을 올리면서 아이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자기애적 엄마가 된다며, 자기애적 엄마는 아이의 감정을 통제하고 착취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경고한다. SNS는 분명 매일의 일상이 같은 엄마들에게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엄마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SNS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준다.
    또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워킹맘들의 복직 관련 심리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대한민국은 특히나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이기 때문에 워킹맘들은 늘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다. 슈퍼맘을 요구하는 사회분위기는 엄마가 완벽해야 하고 희생해야 한다는 강박적 사고를 심어준다. 특히 아이가 자라면서 아플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이 일을 하기 때문에 아이가 아픈 것이라는 왜곡된 죄책감을 갖게 하기도 한다.
    저자는 워킹맘들에게 먼저 일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자신에게 솔직히 물어보기를 권유한다. 그리고 일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슈퍼맘을 요구하는 사회나 가족에게 조금은 뻔뻔해질 필요가 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모든 걸 다 해야 한다는 의식을 버리고 거절하는 연습과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되면 부탁하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알려준다.

    그동안 억압했던 감정을 발견하면,
    놓아버리고 싶던 육아가 훨씬 즐거워진다!


    이처럼 매일 나 아닌 누군가를 케어하는 삶,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엄마도 어린이집 선생님도 아이를 케어하면서 복잡한 감정을 경험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엄마로 사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하지만 육아하면서 엄마와 아이와의 균형을 맞춘다면 육아는 지금보다 수월해질 것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엄마 스스로를 사랑해야 하는 것,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육아 균형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들이 육아 균형을 되찾고,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그동안 묻어두어야만 했던 여러 가지 감정들에서 조금은 유연해지고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좋은 엄마라는 기준은 어디에도 없다. '엄마'라는 이름에는 이미 '좋은'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엄마는 서툴러도 감정적이어도 당신의 아이에겐 충분히 좋은 엄마니까, 더 이상 불안해하지 말고 조급해 하지도 말고 나를 사랑하는 진짜 좋은 엄마가 되자. 이 책을 통해 억압했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엄마로서 성장할 뿐만 아니라 당신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엄마가 될 것이다. 당신은 아이보다 당신을 더 사랑할 권리가 있다!

    추천사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수많은 육아 지침서 가운데 엄마 마음을 헤아려줘서 반가운 책. 정답이 없고 어렵기만 한 육아에서 혼란을 겪는 많은 엄마들이 이 책을 통해 마음 편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박지윤 / MC, 아나운서

    목차

    프롤로그 : 이 시대의 육아, 그리고 엄마 노릇은 왜 이리도 힘든 것일까?

    chapter 01.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육.아.감.정.

    어린 시절이 떠오르면서 자꾸 화가 나요
    완벽하게 육아를 잘하고 싶은 엄마
    엄마의 애착 경험은 대물림된다
    엄마와 다른 엄마가 되어보자
    어릴 적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감정은 치유된다
    그것은 엄마 잘못이 아니다

    엄마가 되고 자꾸 마음이 조급해져요
    매순간 다음 할 일에 대한 생각으로 마음이 조급한 엄마
    다중지능과 조급한 마음
    멀티태스킹을 요구하는 육아
    예측 불가능함이 엄마를 조급하게 만든다
    엄마는 매일 긴장으로 인해 불안하다
    긴장되고 조급해질 때마다 몸이 쉬는 시간 만들자

    아이가 자랄수록 매일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너무 많이 알아서 오히려 불안한 엄마들
    부적절한 죄책감이 불안을 낳는다
    엄마니까 불안하다
    엄마의 불안은 정상이다
    불안을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이자
    엄마의 인간적인 감정을 허락하자

    아이가 아프면 신경질부터 나요
    아이가 아프면 짜증부터 나는 엄마
    아이가 아플 때 엄마의 불안과 죄책감은 활개를 친다
    엄마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
    상반된 감정은 동시에 느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엄마로서 어떠한 감정을 느껴도 괜찮다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더 아프다

    아이가 너무 예쁜데도 이상하게 우울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우울한 엄마
    수면 패턴과 식사 패턴이 불규칙적인 엄마들은 우울할 수밖에 없다
    육아 우울증에 예외는 없다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엄마, 조금 우울해도 괜찮다
    주변의 도움을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받자

    아이를 키우면서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매일매일 죄책감에 시달리는 엄마들
    꼬리에 꾸리를 무는 죄책감
    도덕적인 엄마일수록 죄책감이 크다
    죄책감을 가지지 말아야 하는 이유
    엄마로 살다보면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적당히 좋은 엄마가 되면 된다

    분노 조절이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요
    어린이집 적응 때문에 화를 주체 못하는 엄마
    어린 시절 억압된 감정이 분노를 일으키다
    감정을 억압할수록 분노는 활개친다
    자기 감정에 대해 확신이 없는 엄마
    아이 감정이 아닌 엄마 감정 제대로 알기

    육아 감정 내려놓기 01. 엄마라서 느리게 걷자!

    chapter 02. 엄마에겐 감정이 많아도 너무나 많아

    애착에 집착하면서 육아가 너무 두려워요
    애착 육아에 집착하는 전업맘
    애착, 중요하지만 함부로 평가할 수 없다
    대물림되는 애착
    애착은 성공해야 하는 목표가 아니다
    결핍된 엄마의 욕구가 애착에 집착하게 만든다
    만 3세에 집착할 필요없다
    엄마의 안정이 안정된 애착 형성의 지름길

    나만 아이 마음을 공감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힘들어요
    공감 육아에 안달 난 엄마들
    섣부른 공감은 안 하는 것보다 못하다
    공감보다 관찰이 먼저다
    제대로 공감하려면 엄마 관리부터
    공감받은 엄마가 아이에게 공감해줄 수 있다

    완벽하게 육아하려는 마음 때문에 항상 긴장돼요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완벽하게 육아하려는 엄마
    완벽주의는 육아에서만큼은 통하지 않는다
    갓난아이처럼 엄마도 처음엔 갓난엄마
    엄마가 되면 자연스럽게 완벽주의적 인간이 되어 간다
    완벽하게 하려고 할수록 육아는 더 엉성해진다
    완벽함보다 중요한 건 나의 부족함을 제대로 아는 것

    '아이'가 아닌 '육아'에 집착하게 돼서 괴로워요
    '아이'가 아닌 '육아'에 매달리는 엄마들
    육아에도 중독이 있다
    아이 없이 견디지 못하는 육아 중독
    예측 가능과 예측 불가능이 공존하기에 중독된다
    결핍에 대한 보상 심리가 중독으로 나타난다
    엄마로 살면서 인정받을 수 있는 유일한 무기, 육아
    아이를 24시간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

    아이와 분리되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아이와 떨어져 있으면 불안한 엄마들
    아이를 위한 것일까, 나를 위한 것일까
    심리적으로 아이와 분리되지 못하는 헬리콥터맘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들은 대부분 의존적인 아이로 자란다
    아이에게 올인하는 엄마는 삶이 공허하다는 증거

    힘들어서 울고 싶어도 눈물이 나지 않아 괴로워요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엄마
    눈물을 참느라 감정까지 억제한 엄마들
    문제는 눈무을 흘리고 싶을 때 흘리지 못하는 것
    감정적인 눈물
    눈물은 셀프 힐링 도구
    엄마니까 마음껏 울자

    육아 감정 내려놓기 02. 엄마만의 고요한 시간을 사수하자!

    chapter 03. 서툰 육아 감정에 나를 잃어가는 엄마들

    아이뿐만 아니라 제 자신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해 답답해요
    자신과 아이를 동일시하는 엄마들
    우리 아이에 대해 왜곡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육아가 힘들 때마다 생기는 생각 패턴
    엄마들이 자주 경험하는 인지 왜곡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한 솔루션

    나도 모르게 자꾸 아이를 가르치게 돼서 괴로워요
    자신의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한 엄마
    도덕적인 엄마일수록 죄책감에 사로잡힐 가능성이 크다
    가르치기보다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기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아이는 가르치지 않아야 배운다
    보여주기 전에는 건강한 애착을 맺자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엄마한테 실망할까 봐 두려워요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고 우는 아이 때문에 미안한 엄마
    과잉보호와 방임 사이에서 흔들리는 엄마들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마음이 육아를 더 힘들게 한다
    아이는 엄마의 행동보다 마음에 의미를 부여한다
    행동은 통제해도 감정은 통제하지 않아야 한다
    엄마 스스로가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았는지 확인하자

    아이가 까다로운 게 나 때문인 것 같아 괴로워요
    아이 기질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엄마
    아이가 까다로운 건 기질과 양육 방식 사이
    아이의 기질이 엄마의 양육 방식에 영향을 준다
    아이가 까다로우면 엄마도 까다로워진다
    엄마 탓 하지 말자

    엄마가 되고 내 자신이 없어지는 것 같아 슬퍼요 176
    사회가 요구하는 좋은 엄마 기준대로 살아가는 엄마들
    엄마라는 무거운 가면
    너무 좋은 엄마가 되려고 하지 말자
    엄마 마음속에도 아이가 있다
    내면아이를 만나는 전제 조건
    양가 감정 인정하기
    매일 5분, 내면아이를 만나자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에 화가 나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면 화가 하는 엄마들
    엄마들을 괴롭히는 어린시절 열등의식
    끊임없는 아이와의 기싸움
    이기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
    기싸움은 시작하는 것이 곧 지는 것
    기싸움의 연료는 오래전 무시받은 느낌이다
    기싸움을 하더라도 그 순간의 내 감정만은 놓치지 말자

    육아 감정 내려놓기 03. 양육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공부하자!

    chapter 04. 감정적이어도 서툴러도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

    단 하루도 SNS에 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허전해요
    육아하면서 셀피티스가 되어가는 엄마들
    엄마인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 sns
    아이는 엄마의 인격을 흡수한다
    아이와의 동일시는 엄마의 욕구를 체우기 위한 목적
    자기애적 엄마는 아이를 통제하고 착취하기까지 한다
    SNS 주체가 중요하다

    다른 엄마와 비교될 때마다 우울해져요
    어린이집 친구 엄마의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엄마
    엄마가 되고 나면 끊임없이 시기하게 된다
    자신의 처지와 비교하는 엄마들
    엄마가 되고 나서 외모에서 자유롭지 못한 엄마들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는 아이에게도 적용된다
    아이들이 말하는 엄마의 외모
    자아 존중감이 높으면 외모 만족도가 높다
    엄마가 되면 자아 존중감이 낮아지는 게 당연하다
    비교하는 마음은 아이의 자존감에 영향을 미친다
    엄마의 삶에서 비교는 득보다 실이 많다
    그래도 외모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면

    일은 하고 싶은데 복직이 두려워요
    이래도 저래도 마음이 무거운 워킹맘들
    미생에서 보여주는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엄마로 산다는 것'
    슈퍼맘을 요구하는 세상
    일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육아 스트레스가 커진다
    일을 하는 것은 정말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뻔뻔해지기, 거절과 부탁하기

    육아가 힘들 때마다 남편한테 화가 나요
    아이 문제로 남편에게 화가 나는 엄마들
    아이가 태어나면 어떤 부부든 위기가 온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편의성과 효율성을 따지게 된다
    둘째가 태어나면 대화가 더 힘들어진다
    아이 있는 부부는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육아에 지칠수록 부부만의 대화 시간을 습관화하자

    아이 때문에 남편하고 자꾸 멀어져서 힘들어요
    육아는 여자몫이라고 생각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엄마들
    육아가치관은 서로 다를 수 있다
    아빠인 그는 남편이기 전에 남자다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무관심한 척 회피하는 것이 남자다
    육아뿐 아니라 부부관계 역시 피하게 된다
    육아 문제를 이야기할 땐 한번 물러서서 생각하자


    아이 둘을 키우고 나서 매일 죄책감에 시달려요
    죄인 된 느낌으로 매일을 사는 다둥이맘
    둘이라서 힘든 건 각자에게 미안한 마음
    아이는 혼자 키우는 게 아니다
    엄마 혼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완벽하게 아이를 케어할 수 없다
    내가 가진 사랑을 나눠줘야 하는 미안함
    두 아이를 서로 이용하는 것으로 보상할 수 있다
    둘째를 고민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육아 감정 내려놓기 04. 남편을 육아하는 아빠로 만들자

    에필로그 : 왜 엄마들은 복잡한 감정에 사로잡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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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9종
    판매수 7,778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생각과느낌 클리닉 원장이다. 대한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회 정회원, 부부가족치료연구회 회원이다.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를 닮은 정신과의사라는 뜻의 ‘윤후쌤’이란 별명으로 알려졌으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게스트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노잼(재미없다)’ 콘셉트로 ‘꿀잼(재미있다)’을 선사해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연애의 수상한 증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연애 심리를 분석했다. 그 밖에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SBS 「한밤의 TV연예」, MBC 「컬투의 베란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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