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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천재들 : 의대 입학부터 전문의 이후까지 진정한 의사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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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종훈
  • 출판사 : 한언
  • 발행 : 2015년 03월 20일
  • 쪽수 : 29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596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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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의사가 되려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현직 베테랑 의사의 금쪽같은 메시지!
    수많은 청년 의사들이 청소년 시절에 꿈을 품게 한 베스트셀러의 최신 개정판!


    의대생, 전문의, 봉직의, 개업의를 거친 전형적인 대한민국 선배의사가 알려주는
    "알면 알수록 유익한 의사의 삶, 가치,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들!"


    이 책은 이종훈 박사가 의대에 진학하거나 의사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가지고 있을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려고 2006년에 출간했던 [의대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천재들]의 확대 개정판이다.
    인턴, 레지던트, 봉직의를 거쳐 현재 안과 개업의로 활동해온 이종훈 박사는 미래의 의사들을 위해 자신의 노하우와 최신 정보를 가득 담아 바로 이 전례 없는 책을 출간했었다. 그로부터 약 10년이 지난 지금, 이종훈 박사는 의료계에서 있었던 변화와 혁신, 새로운 노하우와 정보를 반영하여 이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종훈 박사는 '의대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똑똑한 의대생활법', '지치지 않고 수련생활 하는 비법', '전문의 이후의 삶'과 '국내 의료계에 대한 예측', '의사생활의 진정한 가치'까지 조목조목 말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는 '의사의 길을 정말 갈 것인가?'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무려 1개 파트(PART)를 할애하여 이 땅에서 활약한 훌륭한 의사들을 소개했다.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서양의학을 소개하고 의료 봉사를 하면서 이 땅에서 평생을 보낸 알렌 박사와 홀 박사, 한국 근현대사의 대표적 협객이자 국회의원이었던 김두한도 경의를 표했다던 인술(仁術)의 의사 백인제 박사, 그의 제자이자 돈 없는 사람들의 주치의였던 성산(聖山) 장기려 박사, '한국 역사상 첫 UN 산하 전문 기구(WHO)의 수장'이었던 이종욱 박사, 한타바이러스 발견과 한타박스 개발로 노벨 생리의학상 후보까지 올랐던 이호왕 박사 등의 이야기는, 평생 직업으로서 의사가 되려는 젊은이들은 물론, 현재 인턴이나 레지던트로 활동하는 청년 의사들에게도 많은 교훈과 가르침을 줄 것이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주목을 받았던 '의학전문대학원과 미국의사고시'에 대한 정보도 최근 추세를 반영해 더욱 유용해졌다. 그렇다고 결코 재미없거나 딱딱하지도 않다. 곳곳에 '의대 커플 이야기, 연애, 해부학 실습, 시험' 등과 관련된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담아서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의사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필독서이자, 현 의대생, 평소 의사생활을 궁금해했던 일반인 모두 읽을 만하다.

    전형적인 대한민국 의사가 말해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대와 의사생활 생생한 정보서!
    '의대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의대, 입학부터 졸업까지 똑똑하게 생활하는 법', '알면 편하고 모르면 바보 되는 수련생활 비법', '전문의 이후의 삶'과 '앞으로 10년 국내 의료계에 대한 예측', '의사생활의 진정한 가치'까지 이 책은 조목조목 짚어준다. 더군다나 '의학전문대학원과 미국의사고시'에 대한 정보 및 '의대 커플 이야기, 연애, 해부학 실습, 시험' 등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누구라도 술술 읽을 수 있다. 의사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필독서이자, 현 의대생, 평소 의사생활을 궁금해 했던 일반인 모두 일독할 만한 책이다.

    너도나도 의대 간다?
    지금 우리나라는 의대 광풍에 휘청대고 있다. 모두들 '의대!'를 부르짖으며 과도한 경쟁에 빠져들고 있다. 그러니 전국 41개 의과대학의 경쟁률과 합격 커트라인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이 전국 의대를 모두 채우고, 그 다음 점수를 받은 학생들이 서울공대 간다"는 농담도 심심찮게 들린다. 그러나 의대라는 곳이 들어가기만 하면 능사인 곳인가? 정말 점수에만 열을 올리면 만사 OK일까? 의대에 들어가려는 젊은이들과 그 부모님들이 알아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을까? 이제 이 물음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이 책에서 들을 수 있다.

    '의사는 10년 공부', 관련 정보를 파악해두면 후회도 없다!
    의대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들,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의대생, 의학전문대학원을 결심한 일반인 등 진정한 의사를 꿈꾸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의사생활의 전반적인 그림을 보여주는 책은 찾기 어려웠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래서 이 책은 '의대를 선택하는 올바른 기준', '서울 소재 의대와 지방 의대의 장단점', '비용 문제', '시험노하우'에서부터 '의대생 이후의 삶'까지 상세하게 다루어주었기에 지난 10년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데 지금도 현직 의사들은 "의사가 되려면 10년 넘게 청춘을 투자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사생활을 너무 모른다. 무작정 의대에 들어왔다가 현실을 경험한 후 후회하고 좌절하며 동기를 잃어버리는 친구들이 꽤 많다"고 입을 모으는 상황이다. 즉, 관련 정보를 전혀 확인해보려고 하지도 않고서 '의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고 마음을 먹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의대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의대생이 되면 어떻게 생활해야 하고, 수련의 때는 어떻게 진로를 확정해야 할까?' 등에 대한 답을 선배 의사인 이종훈 박사에게서 이 책을 통해 꼭 받아두어야 할 것이다. 의대에 가고, 의사가 된 뒤에 결코 후회하지 않으려면 말이다.

    추천사

    이런 책은 처음이다! 의사에 대해 이렇게 예리하고 생생하게 쓴 글은 지금껏 보질 못했다. 의사를 지망하는 모든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김기석 / 가톨릭 의대 안과 교수

    의대를 희망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현재 의대생들에게도 강력 추천하는 책! 이 책에 있는 지침들을 모조리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신용범 / 부산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맙소사! 이건 진짜 의사들의 이야기다!
    - 김혜란 /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의사

    심각하게 재미있고, 뭉클하게 감동적이며,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실용적이다! 진로를 결정할 때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 류호성 / 신촌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의사를 꿈꾸는 우리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됐고, 학부모로서도 흥미 있게 읽었다. 고백하자면 한 사람의 의사가 이렇게 치열한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줄은 나도 처음 알았다.
    - 이영숙 / 국립중앙도서관 사무관, 문헌정보학 박사

    목차

    추천의 글 | 꿈꾸는 자는 아름답다
    개정판을 내면서 | 천재가 아닌 의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프롤로그 | '의대'라`는 징검다리를 건너 '의사'가 되려는 후배들에게...
    히포크라테스 선서

    PART.1 한국 의학계를 빛낸 영웅들
    한국 서양의학의 뿌리
    인류의 주치의 이종욱(1945~2006)
    한국의 파스퇴르 이호왕(1928~ )
    외과의 전설 백인제(1898~?)
    성산(聖山) 장기려(1911~1995)

    PART.2 의대, 이것만은 알고 가자
    '의사는 10년 공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
    Tip | 의학전문대학원
    의대는 누가 가지?
    Tip | 사람 살리는 일이란
    어떤 의대를 갈까?
    Tip | 외국에서 의대를 졸업했다면
    늦은 나이에 의대 가기
    의대를 졸업하면 다 임상의사가 돼야 하는가?

    PART.3 의대생활, 입학부터 졸업까지
    의대생활이란 바로 이런 것
    해부학 실습
    전형적인 의대생들
    의대 커플과 결혼 이야기
    시험이 목을 조를 때
    Tip | 시험과 잠
    유급, 멀면서도 가까운 존재
    의사국가고시
    Tip |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과 미국의사고시

    PART.4 수련 병원 25시
    전공의 과정이란 무엇인가?
    수련 병원 선택하기
    쓴맛, 단맛 병원 생활
    Tip | 간호사 대 의사
    어떤 과를 선택해야 할까?
    Tip | 전문의가 된 이후 과 바꾸기
    병역의 의무
    전문의 시험
    전문의 이후의 진로
    Tip | 기초의학교수의 길

    PART.5 알면 알수록 더 좋은 의사 상식
    USMLE(미국의사고시)
    비용을 생각하라
    여자 의사가 아닌 그냥 의사
    변호사, 의사 그리고 의료분쟁

    PART.6 대한민국 의료계의 과거와 미래
    2000년 의료계 파업의 뒷이야기
    한국 의료계의 현실
    의료개방
    미래의 의료

    에필로그 | 의사로 살아간다는 것은 ...
    감사의 글 | 소중한 사람들에게 ...

    본문중에서

    1907년, 세브란스는 자신의 주치의이자 당시 최고의 외과의사였던 러들로(Ludlow, A. I., 1875~1961)를 동반하고 내한하면서 다시 3만 달러를 기부했고, 1912년에는 숫제 러들로를 조선에 파견했다. 러들로는 26년간 조선에서 의사로 일하면서 세브란스 병원과 한국 의료계 외과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세브란스는 러들로를 조선으로 보낸 이듬해인 1913년 6월에 갑작스런 복통으로 세상을 떠났다. 세브란스의 자녀들은 부친 사후에도 세브란스 병원을 계속 후원했다.
    (/ p.28)

    장기려의 병원 식구 계산법은 독특했다. 직원 11명에 더해, 그들의 가족들까지 합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복음의원의 식구는 총 44명이었다. 직원들의 월급도 직급, 학력, 경력 등이 아니라 가족 수를 기준으로 정했다. 그러다 보니 원장과 운전사의 월급이 똑같았다. 식구 수가 같아서였다. 장기려가 그렇게 정한 이유는 복음의원을 진정한 공동체로 만들겠다는 열망 때문이었다. 기실 장기려는 집에서 식사를 할 때도 가사도우미 또한 한상에 앉아서 먹게 했다. "고용된 사람이라며 차별하면 안 된다"는 것이 그가 든 이유였다. 이러한 그의 성품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과 남을 동일시하도록" 교육을 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 p.75)

    제2차 세계대전 때 아우슈비츠에서 유대인 약 40만 명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죽음의 의사' 요제프 멩겔레(1911~1979)를 알고 있는가? 의사라면 자신의 부와 명예, 학문적 성과를 위해 남의 생명과 아픔을 우습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의사의 무신경한 태도와 미숙한 기술 때문에 의료과실이 잇따르면서 의사에 대한 불신이 커지자, 미국은 의사 자격증 시험에 의술을 펼칠 준비가 되었는지 마음가짐을 확인하는 시험을 도입했다. 기술이나 지식뿐 아니라 환자를 편안하게 다루는 법, 환자에 대한 매너 시험을 통과해야 의사 자격증을 얻을 수 있게 됐다.
    (/ p.95)

    만약 조건이 같은 대학이라면 가능한 한 역사가 깊은 곳을 선택하자. 구체적으로 학교 역사가 10년 정도는 된 곳을 권하고 싶다. 의사생활은 선후배 관계가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앞에서 끌어주는 동문 선배가 많다는 것은 의사생활을 시작할 때 훨씬 수월하다는 것을 뜻한다. 물론 요즘은 신생 의대들도 나름대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서 약점을 보완하고, 신생 의대만 가질 수 있는 역동적인 장점을 이용해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하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부분이 100% 정답은 아니지만 말이다.
    (/ p.102)

    "의사선상... 의사선상도 그동안 고생 많았소."
    눈에서는 쉼 없이 눈물이 흐르고 있었지만 할머니의 말투는 오히려 담담했다. 차분한 그 모습이 오열을 터뜨리는 것보다 깊은 슬픔으로 다가왔음은 왜일까. 나는 그때 함께 눈물을 흘리며 처음으로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두려움과 보람, 감사가 뒤섞인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아무리 판단할 권한이 없어도 환자들과 부대끼는 한, 인턴은 의사다. 누가 뭐라 해도 의사인 것이다. 그러니 어려운 중에서도 자부심과 보람을 붙잡길 바란다.
    (/ p.194)

    의료계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인기 과였던 외과, 내과의 경우 지금은 힘들다는 이유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고 인기 과가 아니었던 정신건강의학과, 피부과, 성형외과와 같은 과들이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물론 '의료분쟁이 적고, 힘은 적게 들고, 돈은 많이 벌고'가 요새 인기 과를 결정하는 기준이라고 하지만 언젠가는 이 기준도 변할 것이다. 이 기준은 대충 5년마다 한 번씩은 변하는 것 같다. 그러니 5년이나 10년 후면 또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반드시 있으니 경제적인 이유로 과를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과를 과감히 선택하라. 의사는 보람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언제나 기억하길 바란다.
    (/ p.203)

    저자소개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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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초등학교 시절 탁구선수와 육상부로 활동하면서 한때 운동선수를 꿈꾸기도 했지만, 곧이어 자신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그때부터 줄곧 의사의 꿈을 키웠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친 안과 전문의다. 현재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겸 닥터홀 기념 성모안과 원장으로 재직하며 환자들과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새로남교회 월간지 [새로남]의 편집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각종 매체에 의료, 문화, 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테디셀러인 [의대를 꿈꾸는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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