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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아트 테라피! 행복과 희망을 담다!

컬러링 북 열풍에 힘입어 아이들을 위한 아트 테라피 책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 어른들이 하는 수준 높은 젠탱글을 어린이들을 위한 수준을 맞춰 제작한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를 이은 두 번째 시리즈입니다. 7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했으며, 쉽게 몰입함으로써 마음의 치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희망은 곧 행복의 연장이자 심화라고 여기는 유경아, 정승환 선생님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설렘, 기대, 감사, 감동, 몰입, 만족, 기쁨 같은 감정들을 선사합니다.

기존 어린이용 색칠 공부 책보다 정교한 그림이 생동감 있게 구현한 1장,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이 직접 그림을 채울 수 있는 2장, 긍정적인 말과 용서하는 마음 등을 글로 쓰게 하는 3장으로 크게 구성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아이가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글을 써보는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예술치료
몰입과 치유가 동시에 일어나는 책

우리 아이에겐 스트레스가 없을까? 우리 아이는 행복할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는 치유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주로 아이들을 타겟으로 하던 색칠 공부 책이 어른들을 타겟으로 하면서 출판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그런 종류의 책에 열광하는 이유는 각박한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위로가 필요하고 치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색칠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치유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어른을 위한 컬러링북의 시작은 젠탱글(zentangle)에 있다. 젠탱글이란 '젠'(zen, 선)과 '탱글'(tangle, 어지럽게 얽힌 선)'의 합성어다. 젠탱글은 똑같은 무늬를 반복해 그리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증발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런 효과 때문에 학교, 병원, 지역복지센터, 정신건강센터 등에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치유의 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는 어른들이 하는 수준 높은 젠탱글을 어린이의 수준에 맞춰 제작되었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게끔 되어 있어 상상력을 자극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줄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들의 몰입을 최대한 끌어내 마음을 치유해 준다.
이 책의 글을 쓴 유경아 선생님과 그림을 그린 정승환 선생님은, 많은 부모들과 아이들이 행복을 너무 먼 미래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타까워 행복으로 이어지는 감정 즉 설렘, 기대, 감사, 감동, 몰입, 만족, 기쁨 같은 감정들을 부모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는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의 연장선 위에 놓여 있으며, 희망은 곧 행복의 연장이자 행복의 심화라고 여기는 두 저자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

이 책을 선물하면 몰입과 치유를 동시에 선물하는 것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는 책
희망을 색칠하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쓰다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는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기존의 책들과 차원이 다르다. 놀이를 통한 몰입과 치유가 목적이다.
1장 희망의 컬러링 테라피에서는 기존 어린이용 색칠 공부 책보다 정교한 그림이 생동감 있게 구현되어 있다. 솔솔 부는 바람 그 자체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나뭇가지나 아이 머리카락의 나부낌 속에서 발견되듯, 아이 가슴에 닿은 아이의 희망(바람)은 아이를 통해 발현될 것이다. 고래가 품은 꿈을 색칠하고 바람개비에 부는 사계절의 바람을 색칠하므로써 아이는 행복에서 희망으로 이어지는 기다림, 설렘, 기쁨과 같은 감정들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2장 희망의 드로잉 테라피는 책 속의 상상에 아이의 상상을 더할 수 있다. 책은 상상의 발아가 될 수 있는 씨앗만을 제시하고 나머지 상상은 아이에게 맡겨 아이가 자신의 바람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그려보는 것만큼 아이의 꿈이 커지게 하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희망을 드로잉하는 것은 희망을 세우는 일임과 동시에 불안을 해소하고 긍정을 심는 일이다.
3장 희망의 라이팅 테라피는 때론 아이 앞에 닥칠 아픔과 슬픔, 불안과 좌절의 순간을 외면하지 않는다. 희망은 몸과 마음이 아픈 순간에도 아이 스스로를 일으킬 수 있는 정신에 심는 건강이다. 여러 각도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봄으로써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이해의 마음, 위기 속의 지혜, 마음 속 못다 한 이야기, 따뜻한 말 한마디의 용기를 글로 쓰다 보면 아이의 희망도 함께 성장하게 된다.
부록, 희망의 선물 테라피에 있는 공작들은 아이가 쉽게 떼어낼 수 있게 되어 있다. 희망의 엽서, 희망의 책갈피, 희망의 꽃다발을 꾸며 부모나 주변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 희망은 나눌수록 더 커진다는 것을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희망이라는 것도 말이다.

이 책은 7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가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하지만 완성해 놓고 나면 '충분히 멋진 작품'이라는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상상의 씨앗을 품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참여를 이끌어 내 아이의 만족도를 배가 시킨다. 따라서 색칠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아이, 상상력이 부족한 아이, 글쓰기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충분히 시도해 볼 수 있다. 아직 어린 연령의 아이들에게 백지를 주고 전부를 그리라고 하는 것은 삽을 쥐어 주고 집을 지으라는 것과 같다. 자신의 상상을 표현하는 일이 큰 부담이 되고 막막함으로 다가온다면, 아이의 상상력은 움츠러들게 된다.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가 몰입뿐만 아니라 만족까지 선물할 수 있는 이유는, 아이의 상상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극할 수 있는 재료들을 요소요소에 배치해 아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는 한 번 쓰고 버리는 책이 아니다. 소장해야 할 아이의 값진 기록이 될 것이다. 완성된 작품은 액자에 넣어 보관할 수 있도록 모든 페이지에 절취선을 넣어 두었다. 부모가 아이의 성취를 외면하지 않고 관심 갖는다면 아이의 성취감과 행복감은 더욱 커질 것이다.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의 추천
아이들의 오감을 열어 주는 책
일상의 모든 것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이러한 책은 한 번도 출간된 적이 없었다. 몰입과 치유는 단순한 구성과 내용으로는 간단히 끌어낼 수 없다. 우리 주위에 흔한 점 하나, 빈 병 하나가 누군가에겐 보잘 것 없고 버려진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모든 것은 점 하나에서 시작되고 모든 것은 빈 그릇 안에 담긴다는 것을 아이는 천천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색칠하고, 그리고, 쓰는 행위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의 몰입을 이끌어 왔다는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의 말처럼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는 희망을 색칠하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쓰게 함으로써 몰입과 치유 그리고 행복을 이끄는 책이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한다면 그 자체로 아이의 위로받고 싶은 마음을 따뜻하게 끌어안아 주는 일이 될 것이며, 희망으로 가는 징검다리를 놓아 주는 일이 될 것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예술치료
몰입과 치유가 동시에 일어나는 책

우리 아이에겐 스트레스가 없을까? 우리 아이는 행복할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는 치유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주로 아이들을 타겟으로 하던 색칠 공부 책이 어른들을 타겟으로 하면서 출판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그런 종류의 책에 열광하는 이유는 각박한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위로가 필요하고 치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색칠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치유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어른을 위한 컬러링북의 시작은 젠탱글(zentangle)에 있다. 젠탱글이란 '젠'(zen, 선)과 '탱글'(tangle, 어지럽게 얽힌 선)'의 합성어다. 젠탱글은 똑같은 무늬를 반복해 그리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증발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런 효과 때문에 학교, 병원, 지역복지센터, 정신건강센터 등에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치유의 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는 어른들이 하는 수준 높은 젠탱글을 어린이의 수준에 맞춰 제작되었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게끔 되어 있어 상상력을 자극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줄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들의 몰입을 최대한 끌어내 마음을 치유해 준다.

이 책의 글을 쓴 유경아 선생님과 그림을 그린 정승환 선생님은, 많은 부모들과 아이들이 행복을 너무 먼 미래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타까워 행복으로 이어지는 감정 즉 설렘, 기대, 감사, 감동, 몰입, 만족, 기쁨 같은 감정들을 부모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는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의 연장선 위에 놓여 있으며, 희망은 곧 행복의 연장이자 행복의 심화라고 여기는 두 저자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


이 책을 선물하면 몰입과 치유를 동시에 선물하는 것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는 책
희망을 색칠하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쓰다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는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기존의 책들과 차원이 다르다. 놀이를 통한 몰입과 치유가 목적이다.
1장 희망의 컬러링 테라피에서는 기존 어린이용 색칠 공부 책보다 정교한 그림이 생동감 있게 구현되어 있다. 솔솔 부는 바람 그 자체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나뭇가지나 아이 머리카락의 나부낌 속에서 발견되듯, 아이 가슴에 닿은 아이의 희망(바람)은 아이를 통해 발현될 것이다. 고래가 품은 꿈을 색칠하고 바람개비에 부는 사계절의 바람을 색칠하므로써 아이는 행복에서 희망으로 이어지는 기다림, 설렘, 기쁨과 같은 감정들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2장 희망의 드로잉 테라피는 책 속의 상상에 아이의 상상을 더할 수 있다. 책은 상상의 발아가 될 수 있는 씨앗만을 제시하고 나머지 상상은 아이에게 맡겨 아이가 자신의 바람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그려보는 것만큼 아이의 꿈이 커지게 하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희망을 드로잉하는 것은 희망을 세우는 일임과 동시에 불안을 해소하고 긍정을 심는 일이다.
3장 희망의 라이팅 테라피는 때론 아이 앞에 닥칠 아픔과 슬픔, 불안과 좌절의 순간을 외면하지 않는다. 희망은 몸과 마음이 아픈 순간에도 아이 스스로를 일으킬 수 있는 정신에 심는 건강이다. 여러 각도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봄으로써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이해의 마음, 위기 속의 지혜, 마음 속 못다 한 이야기, 따뜻한 말 한마디의 용기를 글로 쓰다 보면 아이의 희망도 함께 성장하게 된다.
부록, 희망의 선물 테라피에 있는 공작들은 아이가 쉽게 떼어낼 수 있게 되어 있다. 희망의 엽서, 희망의 책갈피, 희망의 꽃다발을 꾸며 부모나 주변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 희망은 나눌수록 더 커진다는 것을 아이들은 자
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희망이라는 것도 말이다.

이 책은 7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가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하지만 완성해 놓고 나면 ‘충분히 멋진 작품’이라는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상상의 씨앗을 품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참여를 이끌어 내 아이의 만족도를 배가 시킨다. 따라서 색칠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아이, 상상력이 부족한 아이, 글쓰기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충분히 시도해 볼 수 있다. 아직 어린 연령의 아이들에게 백지를 주고 전부를 그리라고 하는 것은 삽을 쥐어 주고 집을 지으라는 것과 같다. 자신의 상상을 표현하는 일이 큰 부담이 되고 막막함으로 다가온다면, 아이의 상상력은 움츠러들게 된다.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가 몰입뿐만 아니라 만족까지 선물할 수 있는 이유는, 아이의 상상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극할 수 있는 재료들을 요소요소에 배치해 아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는 한 번 쓰고 버리는 책이 아니다. 소장해야 할 아이의 값진 기록이 될 것이다. 완성된 작품은 액자에 넣어 보관할 수 있도록 모든 페이지에 절취선을 넣어 두었다. 부모가 아이의 성취를 외면하지 않고 관심 갖는다면 아이의 성취감과 행복감은 더욱 커질 것이다.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의 추천
아이들의 오감을 열어 주는 책
일상의 모든 것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이러한 책은 한 번도 출간된 적이 없었다. 몰입과 치유는 단순한 구성과 내용으로는 간단히 끌어낼 수 없다. 우리 주위에 흔한 점 하나, 빈 병 하나가 누군가에겐 보잘 것 없고 버려진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모든 것은 점 하나에서 시작되고 모든 것은 빈 그릇 안에 담긴다는 것을 아이는 천천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색칠하고, 그리고, 쓰는 행위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의 몰입을 이끌어 왔다는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의 말처럼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는 희망을 색칠하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쓰게 함으로써 몰입과 치유 그리고 행복을 이끄는 책이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한다면 그 자체로 아이의 위로받고 싶은 마음을 따뜻하게 끌어안아 주는 일이 될 것이며, 희망으로 가는 징검다리를 놓아 주는 일이 될 것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는 치유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위로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끌어안는다. 행복을 색칠하고 행복을 그리고 행복을 쓰다 보면, 자연스레 몰입과 치유가 일어나는 행복한 책! 아이가 색칠을 잘하거나 그림을 잘 그리거나 글을 잘 쓰는 것은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림이나 글의 부족한 부분을 자신의 상상으로 가득 채우는 그 자체만으로 아이는 충분히 기쁘다. 완성한 작품을 엄마 아빠에게 자랑하는 아이를 상상해보라. 아이는 성취감으로 활짝 웃고 있으며 높아진 자존감으로 더 씩씩하게 걷고 있다.
- 신홍범 / 의학박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코슬립수면의원 원장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은 행복은 가르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만 3세부터 행복을 교육하고 있고요. 행복에 조기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그것이 좌절과 우울과 고난과 상처를 더 빨리 회복할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색칠하고 그리고 쓰는 행위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의 몰입을 이끌어 왔습니다. 몰입이 치유가 되고 행복이 되는 과정은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고요. 그런 의미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는 것 자체가 몰입과 행복을 선물하는 것이 되겠네요. 긍정심리학에서는 만개하는 행복을 플로리시(flourish)라고 한답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 모두 플로리시하시길 바랍니다!
- 우문식 /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소장

들어가는 말
여러 가지 기법으로 그려요
- 색연필로 그려요
- 싸인펜으로 그려요
여러 가지 기법을 연습해요
- 색연필로 연습해요
- 싸인펜으로 연습해요

1. 희망의 컬러링 테라피
- 색깔로 내 마음을 표현해요

2. 희망의 드로잉 테라피
- 내 맘대로 무엇이든 그려 보아요

3. 희망의 라이팅 테라피
- 마음속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해요

부록. 희망의 선물 테라피
- 희망의 마음을 함께 나눠요

들어가는 말

여러 가지 기법으로 그려 보아요
-색연필로 그려요
싸인펜으로 그려요

여러 가지 기법을 연습해요
-색연필로 연습해요
-싸인펜으로 연습해요

1.희망의 컬러링 테라피
-색깔로 내 마음을 표현해요

2.희망의 드로잉 테라피
-내 맘대로 무엇이든 그려 보아요

3.희망의 라이팅 테라피
마음속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해요

부록 희망의 선물 테라피
-희망의 마음을 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