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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제도로 갔다 : 김주영 김별아 권지예 구효서 35인 글 그림 작가와의 동행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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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름다운 섬, 거제도와 사랑에 빠지다!

[밤이여 나뉘어라]로 2006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정미경을 비롯하여 구효서, 권지예, 김별아, 전경린 등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작가 35인이 모여 쓴 특별한 거제도 여행서이다. 거제도는 옥포대첩부터 한국 전쟁 포로수용소까지 우리네 험난했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문화현장이다. 작가들은 거제의 유수한 자연 속에서 옛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아름다운 지심도의 비경을 보며 마음을 치유하기도 한다. 문화와 예술, 그리고 역사가 뒤얽힌 거제도의 이야기를 읽으면 어느새 거제를 향해 발을 한 발짝 내민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지심도와 해금강, 몽돌 해변 등 거제의 숨은 명소들과 함께 푸른 거제를 감각적인 화폭으로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운치 있게 글을 읽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대표 작가 15인의 거제 탐방기!

기획에서 전시까지 국내 최초로 시도된 스토리텔링 여행 에세이


국내의 내로라하는 문인들이 대거 참여해 거제도를 집중적으로 탐방해 책으로 엮었다. 또 국내 대표 화가들의 그림이 삽입되어 생동감을 더한다. 이처럼 문단과 화단이 힘을 모아 작품을 발표하고, 전시하는 경우는 국내 문학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일이다.
거제도는 무신정권의 쿠데타, 옥포대첩, 한국 전쟁 당시 포로들의 수용소 등 질곡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현장이다. 과거의 상흔을 간직하고 있음에도 거제도는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며 국내 최초의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거제의 역사와 문화, 자연 풍광은 이미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자질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거제는 더 나아가 문화명품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거제의 청정 자연 자원을 문학과 미술에 접목해 작품으로 완성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정서적 교감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해 문화예술도시로서의 부상을 도모하고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그림 작가 35인이 함께했다.

발 닿는 곳마다 이야기가 되고, 노래가 되는 거제 풍경
우리를 달뜨게 했던 거제의 햇빛, 바람, 파도...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고소하고 배리착지근한 내음이 묻어있다. 지심도 한가운데서 '미지'를 찾아 헤매기도 하고, 눈부셨던 스무 살의 자신을 떠올리기도 한다. 청마 유치환의 시가 쉬지 않고 입가를 맴돌고, 온갖 소소한 사연들과 조각난 파편들 속에 새겨진 기억들은 거제의 정취를 아련하고 애틋하게 전해준다. 또한 가슴 시린 방황과 사랑의 모습도 있다. 지심도로 사랑의 도피를 떠난 가난한 소설가와 재벌가의 딸의 사랑이야기에도, 끝끝내 이뤄지지 못하고 사라져버린 처녀와 폐왕의 사랑이야기에도, 붉은 빛 초연한 동백의 꽃봉오리 사이에도 모난 바위를 부스는 희디흰 파도 속에 한 몸처럼 뒤섞인 사랑이 꿈틀거린다.

포로수용소, 폐왕성지, 청마기념관을 비롯해 뛰어난 비경을 자랑하는 해금강과 장승포항, 몽돌 해변까지 거제의 숨은 명소들이 소개되어 있어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거제도를 여행하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또한 넓고 푸른 거제의 푸른 바다마저 화폭 속에 그대로 옮겨놓은 그림들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여행서가 되었다.

목차

- 서문 /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를 기획하며

[1] 먼 남쪽 바다 끝 작은 섬, 거제
1. 김주영 _[거제의 노래]
2. 김지숙 _[세 번째 거제]
3. 성석제 _[거제에 갔다]
4. 이현수 _[밥 사주고 싶은 여자, 밥 사주기 싫은 여자]
5. 하성란 _[아버지 바다의 은빛 고기떼]
6. 해이수 _[거제 점묘]

[2] 사랑에 빠진 섬, 거제
1. 권지예 _[행복한 거제]
2. 김별아 _[방사(方士) 서복(徐福) 거제 탐방기]
3. 김형석 _[사랑이 이루어지는 섬, 지심도]
4. 윤혜영 _[오복이]
5. 전경린 _[어떤 힘이 바위를 공중에 들어 올릴까]

[3] 마음을 보듬는 치유의 섬, 거제
1. 구효서 _[산은 산, 물은 물, 섬은 섬]
2. 박상우 _[거제, 낯선 방에서 눈뜰 때]
3. 백가흠 _[파도는, 어쩌란 말이다]
4. 이제니 _[정오의 나무에서 자정의 바다까지]
5. 정미경 _[거제에 두고 온 가방]

- 결언 /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를 마치며
- 글 작가 약력 그림 작가 약력

본문중에서

'스토리(이야기)'는 무한하고 전지전능한 힘이 있다. 동해안 바닷가 평범한 바위가 호국정신을 기리는 신라 문무왕의 대왕암이 되고, 용문사 천 년 묵은 은행나무가 나라 잃은 비운을 애절하게 전해주는 마의 태자 지팡이 전설과 만나는 순간 대중들이 먼 길을 마다치 않고 찾게 한다. 과학적 근거, 이성적 판단보다 역사적 사실이나 전설에 창조적 상상력이 날개를 다는 순간 마법처럼 수많은 사람들은 움직인다.
(/ 서문 중에서)

다 그렇지만 문화의 핵심은 사람이다. 애정과 관심을 가진 사람이 문화를 창조하고 계승하고 발전시킨다. 이 일이 성공하여 한국의 롤모델이 되었으면 한다. 많은 예술가들이 이 섬을 방문하여 역사적으로 문학적으로 철학적으로 조명하여 작품을 남길 때, 거제도는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 그 날을 위해 우리 모두 거제를 노래하자.
(/ p.22)

애틋한 연분에 한숨지으며 늘 마지막 인사처럼 절절하게 편지를 쓴 그의 마음은 한 방울 핏빛 양귀비꽃처럼 선연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말대로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는 것보다는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행복이란 이처럼 멀리서 가슴
속의 등대처럼, 그저 사랑하는 이가 있음으로 해서 그리움과 기쁨을 느끼는 것인지도 모른다. 등대는 배가 있음으로 존재할 수 있고 배는 등대가 있으므로 위안이 되는. 나는 청마가 행복하게 눈을 감았다고 생각해본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그의 마지막 언어는 얼마나 우리에게 위안이 되는 말인지,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지, 나는 다시 한 번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거제의 푸른 바다도 생의 깊은 비의를 알고 있는 듯, 사랑의 깊은 의미를 품고 있는 듯 푸르게 반짝이고 있었다.
(/ p.118)

폐왕은 왜 이곳에서 깊이 잠들어버리지 못했을까.. 폐왕이 자신의 패배를 버티지 못하고 위태로운 희망을 찾아 떠났던 경주 여정이 끝내 안타까웠다. 그러나 폐왕에겐 구해야 할 것들이 있었을 것이다. 살아있기에 끝내 포기할 수 없고 등이 꺾여 마지막 숨을 넘길 때까지도 목을 아프게 했을 것들..
무너진 산성의 잔해를 밟고 다시 내려왔다. 단어와 단어를 꿰어 맞추었던 굳은 약속이 무너진 듯 바위들이 등 돌린 채 나뒹굴고 있었다. 어떤 힘이 바위를 공중에 들어 올릴 수 있을까.. 폐왕의 시어들처럼 내 속에도 전하지 못한 시들이 잠들어 있었다. 사랑한다고 말했으면 목숨을 구했을까, 바위를 공중에 들어 올릴 수 있었을까.. 사랑을 무화시키고 또 무화시키는 끊어진 마음을 두 손에 안은 채 집에 돌아가 거울을 보고 싶었다. 내 눈 속에 폐왕의 성이 떠있지 않을까.
(/ pp.172~173)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09년 중앙 신인문학상 수상.
저서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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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2002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
2006년 이상문학상 수상.
소설집으로는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거제도에 거주하며 문예지, 지역신문, 잡지 등에 수필, 문화칼럼 기고하고 있으며, 인터넷 커뮤니티 싸이월드에서 예술과 여행을 좋아하는 1만여 명의 회원을 가진 문화예술 클럽 '우체국계단'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생년월일 1972~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페루]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창작과비평] [문학과 사회] [문학동네] [현대문학] [문예중앙] [실천문학] 외 다수 문예지에 시를 발표했다.
저서에는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가 있다.

생년월일 1958.09.25~
출생지 강화도
출간도서 51종
판매수 9,209권

1957년 강화도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일보문학상(2004), 이효석문학상(2005), 황순원문학상(2006), 한무숙문학상(2007), 허균문학작가상(2007), 대산문학상(2008)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도라지꽃 누님] [시계가 걸렸던 자리] [저녁이 아름다운 집] [별명의 달인], 장편소설에 [늪을 건너는 법] [비밀의 문] [나가사키 파파] [랩소디 인 베를린] [동주]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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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0~
출생지 경북 경주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19,151권

1997년 등단. 소설집 [꿈꾸는 마리오네뜨] [폭소] [꽃게 무덤] [퍼즐], 장편소설 [아름다운 지옥](전2권) [4월의 물고기] [유혹](전5권), 그림소설집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반 고흐, 서른일곱에 별이 된 남자], 산문집 [권지예의 빠리, 빠리, 빠리] [해피 홀릭] 등이 있다. [뱀장어 스튜]로 2002년 이상문학상, [꽃게 무덤]으로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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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9~
출생지 강원도 강릉
출간도서 36종
판매수 62,269권

196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실천문학]에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2005년 장편소설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데뷔 초기 사회 변화와 함께 불어닥친 혼란을 개인적 감성으로 써내려간 [내 마음의 포르노그라피][개인적 체험]을 발표해 젊은 작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이후 소재의 다각화에 몰두한 [축구전쟁]으로 호평을 받았다. 30대에 접어들어 우리 역사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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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39.01.26~
출생지 경북 청송
출간도서 66종
판매수 38,265권

1939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0년 단편소설 「여름사냥」이 『월간문학』에 가작으로 뽑히고, 1971년 단편소설 「휴면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객주』 『활빈도』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화척』 『홍어』 『아라리 난장』 『멸치』 『빈집』 『잘 가요 엄마』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유주현문학상(1984) 대한민국문화예술상(1993) 이산문학상(1996) 대산문학상(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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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7.07.02~
출생지 경기도 광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7년 경기 광주에서 태어났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마쳤다. 1988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스러지지 않는 빛'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 중편소설 '내 마음의 옥탑방'으로 제23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하고 2009년 소설집 [인형의 마을]로 제12회 동리문학상을 수상했다. 시대와 개인의 아픔을 감싸안은 작품 세계를 일관된 궤적을 이루며 심화시켜 왔다.
주요 작품으로 소설집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독산동 천사의 詩], [사탄의 마을에 내리는 비], 장편소설 [호텔 캘리포니아], [청춘의 동쪽], [까마귀떼그림자], [가시면류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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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4~
출생지 전북 익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귀뚜라미가 온다] [조대리의 트렁크] [힌트는 도련님], 장편소설 [나프탈렌] [향] [마담뺑덕] 등을 펴냈다.

생년월일 1960.07.05~
출생지 경북 상주
출간도서 66종
판매수 50,660권

1995년[문학동네]에 단편소설[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첫사랑][호랑이를 봤다][홀림][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참말로 좋은 날][지금 행복해][인간적이다][이 인간이 정말] [믜리도 괴리도 업시], 장편소설[왕을 찾아서][아름다운 날들][인간의 힘][도망자 이치도][위풍당당][단 한 번의 연애][투명인간], 산문집[즐겁게 춤을 추다가][소풍][농담하는 카메라][칼과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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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9~
출생지 충북 영동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1991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그 재난의 조짐은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가, 1997년 제1회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마른 날들 사이에]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란] [장미나무 식기장], 장편소설 [길갓집 여자] [신기생뎐]이 있다. 무영문학상과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1962.11.26~
출생지 경남 함안
출간도서 37종
판매수 27,992권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는 여기 머문다],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물의 정거장],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열정의 습관],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황진이], [엄마의 집], [풀밭 위의 식사], [최소한의 사랑], 어른을 위한 동화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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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7~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깊은 성찰과 인간에의 따뜻한 응시를 담아낸 섬세한 문체의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탁월한 묘사와 미학적 구성이 묵직한 메시지와 얼버무려진 작품을 쓰며, 평소 일상과 사물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묘사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일상과 사물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스타일로 '정밀 묘사의 여왕'이란 별칭을 얻으면서 단편 미학을 다듬어온 공로로 동인문학상(1999), 한국일보문학상(2000), 이수문학상(2004), 오영수문학상(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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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3~
출생지 경기도 수원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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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자장(磁場) 안에서 성장하는 동안 훌륭한 선생님, 관대한 선배님, 빛나는 작품과 조우하는 행운을 누렸다. 1973년 성곽도시 수원에서 태어나 화성(華成) 주위를 산책하며 청소년기를 보냈고, 2000년 시드니 랭귀지 스쿨에서 '가정법 if'를 배우는 중에 [현대문학] 중편 부문 등단소식을 들었다. 경계인과 방외인, 주변인 그리고 중간자에 대한 관심이 이 소설의 캐릭터를 낳는 배경이 되었다. 여전히 밤하늘을 보면 별과 별이 이어지며 윤곽을 형성하는 그 빈자리에 시선을 두곤 한다. 바다와 바다를 건너는 동안 소설집 [캥거루가 있는 사막], [젤리피쉬]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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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어릴 적 그는 공동묘지 앞에 텐트를 치고 생활할 정도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전쟁의 상흔들을 체험하며 자란 그는 전쟁의 역사를 잠재적으로 마음속에 새겨둔 것 같다고 말한다. 이러한 그의 의식은 민족과 민중의 애환을 담은 강렬하고 과감한 필선의 작품으로 탄생했다. 제1회 중앙미술대전에서 특선으로 입상하여 화단에 등장한 이후, 20여 년 동안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2001년에는 독일 함부르크 국제 미술 아카데미 초대교수를 역임했으며, 정년이 10여 년이나 남은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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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58 -
출생지 전남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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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중앙대학교 한국화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2년 서울 금호갤러리에서 [남도 시리즈]전을 시작으로 2016년 상하이 학고재갤러리 [별을 보여드립니다]전까지 약 20여 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2016년 복합문화공간 에무 [겹의 미학]전을 비롯하여 50여 회의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발표했다. 1984년 중앙미술전 대상, 1992년 석남미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에서 작업 중이다.

그린 책으로 [조율사](표지 그림 및 글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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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미술학과 졸업
파리국립미술학교 수료
동국대 미술학과 교수

생년월일 1959~
출생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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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위(作爲)에 흐르지 않고 검소하지만 강건한 조형으로 인간의 내면풍경을 형상화하였다. 14회의 개인전(금호미술관,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가람화랑, 샘터화랑 등)과 1986년부터 국내외의 전시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산문집 [색색풍경]과 두 권의 화집을 출간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Oci미술관, 금호미술관,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외교통상부, 국토개발연구원, 미술은행, 국가경영정보원, 태평양법무법인, 거제문화회관, 통영시, 포항공대학술문화관, 제주현대미술관 등 다수의 작품이 공공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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