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1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2,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오바마와 중국의 부상 : 내부에서 바라본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14)

출판사 서평

오바마 행정부 초기, 동아시아 관련 정책(특히 중국 관계 업무)을 담당했던 제프리 베이더의 회고록이다. 또한 미국의 외교정책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방식으로 기획, 집행되는지를 한 눈에 보여주는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상세한 기록물'이기도 하다. 백악관의 핵심부에서 진행된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에 대한 내용은 우리 외교의 정책방향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어떤 기관의 내부에 있을 때,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지 판단하기란 매우 어렵다. 오래 논의해 온 사안일 경우에는 그것이 두 배나 어렵다. 시간과 거리를 두고 판단해 보면 보다 냉철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그럴 경우 적절한 과정을 통해 논의되는 풍부한 정황들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되기 쉽다. 사람들은 중대한 결과를 초래한 의사결정의 원인을 과거의 영향으로 돌리려는 유혹에 곧잘 빠진다. 때로는 의사결정이 개인이나 정치상의, 또는 관료들의 이해관계처럼 훨씬 범위가 좁은 관심사에 따라 내려지기도 한다.

역사가들이 크게 의존하는 내부 기록은 의사결정 이면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특히나 내부 기록이 유출될 위험성, 그리고 의사결정의 동기가 왜곡될 가능성을 걱정하는 분위기 속에서 작성된 내부 기록은 더욱 그렇다. 또한 의사결정이 내려진 상황을 문서를 통해 포장하는 것이 보상이나 정치와 관련된 거래가 있었음을 밝히는 것보다 더 쉽다는 점도 그렇다.

정책을 담당하는 고위 관료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추론이나 예측을 문서에 남기려 하지 않는다. "논의를 해봅시다."라고 쓰인 이메일은 "우리는 이 사안에 적극 대응하지 않을 것이오. 우리가 민감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말하는 내용이 나중에 우리를 공격하는 빌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내가 미국 행정부에서 일하기 시작한 1975년부터, 나는 이런 식으로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행정부 전체에서 항상 보았다. 과거와 다른 점이라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유비쿼터스, 블로그 등을 활용하는 정보화시대가 되면서 대중들에게 보다 철저히 감시 당할 가능성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정부 관료들은 의사 표명에 보다 신중을 기하게 되었다.

"역사란 산 자들이 죽은 자들에게 하는 거짓말투성이다." _ 볼테르(Voltaire)
"나는 이 책이 후세의 역사가들이 볼테르가 경고했던 위험에 빠지지 않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_ 제프리 베이더


나는 나보다 재능 있는 역사가들이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대통령이 재임하던 중요한 시점, 즉 중국이 급성장하던 시점에 아시아에 대한 그의 정책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제대로 알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내용은 간접으로 전해들은 이야기나 문서를 통해 얻은 경험이 아니라, 내가 직접 겪었던 경험과 기억에 바탕을 둔 것들이다. 나만의 경험과 판단이라는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나는 그런 한계를 넘기 위하여 일종의 필터를 통해 과거 일을 기술하려 하지 않았다. 이런 한계 때문에 내 이야기가 어느 부분에서는 부족할 수 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오바마 행정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제대로 아는 데 이것이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

이 책은 오바마 대통령 밑에서 내가 본 것과 내가 행동한 것,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것을 기술한 내용이며, 본질상으로는 회고록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나의 역할이 때로 엄청나 보이거나, 나보다 훨씬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미미한 역할을 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는 내 역할을 과대평가하기 위함이 아니라, 회고록이라는 형식이 갖는 특성 때문이다. 나보다 큰일을 한 사람들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책을 비교해보면, 어느 것이 정확하고 비중 있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 '서문' 중에서)

목차

서문
프롤로그

1장 아시아 정책: 큰 그림
2장 초석 다지기: 클린턴 국무장관의 아시아 방문
3장 중국: 시작하기
4장 북한: 악순환 끊기
5장 일본: 자민당에서 민주당으로
6장 중국: 오바마의 방문과 기후변화회의
7장 오바마 행정부 2년차: 독선적인 중국 다루기
8장 한반도의 긴장상황
9장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 수립
10장 바다에 탐욕을 부리는 중국
11장 후진타오의 미국 방문
12장 일본의 복합 재난
13장 과거, 그리고 미래

화보
주석

저자소개

제프리 베이더(JEFFREY A. BAD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JEFFREY A. BADER는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e)의 존 L. 손턴 중국센터(John L. Thornton China Center)와 존 화이트헤드 펠로십(John C. Whitehead Fellowship)의 선임연구원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특별보좌관으로 2009년 1월부터 2011년 4월까지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동아시아 담당 선임국장으로 근무했고,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몇 안 되는 보좌관 중 한 명이었다. 그는 미 국무부와 국가안전보장회의 그리고 미국무역대표부의 미-중 관계 업무에 핵심적으로 관여해왔다. 2001년에는 미국 무역대표부의 대표로서 중국과 대만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전문 번역가이다.
저서
[오바마와 중국의 부상]
[전략적 비전]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