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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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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

KBS [영상앨범 산] 방송 10년, 350여 개 트레일 중 가장 먼저 선택한 곳!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로 불붙은 파타고니아 열풍!


방송 10년, 500회를 바라보고 있는 KBS [영상앨범 산]이 첫 번째 포토 에세이로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를 출간해 서점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세계 150개국, 350여 개 트레일 중 제작팀은 가장 먼저 '파타고니아'를 선택했다.

파타고니아(Patagonia)는 남아메리카 대륙, 아르헨티나·칠레 두 나라의 남쪽 지역을 가리킨다. 안데스에서 대서양까지 펼쳐진 면적이 한반도의 5배 정도 되는 크기로 거친 산맥과 광활한 대지, 빙하가 어우러진 장관으로 트레커들의 꿈의 땅으로 알려져 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곳'이 유행처럼 무분별하게 범람하지만 실상 관광 상품 팔기에 지나지 않는 요즘,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는 파타고니아의 내밀한 속살을 들여다보며 유한한 삶의 인간이 꼭 목격해야 할 진정한 지상의 낙원임을, 꾸밈없는 사진과 수식 없는 에세이로 보여준다.

이 책은 제작진이 수많은 난관과 두려움을 이겨가며 남긴 생생한 기록으로, 일반 가이드북으로는 불가능했던 파타고니아의 진면목을 들여다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서가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제작진이 느꼈던 끝없는 팜파스의 자유로움과 쉬지 않고 울어대던 바람의 향기를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서점가에 일고 있는 남미에 대한 호기심이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불붙을 전망이다. 그리고 국내에서 그 누구도 다룰 엄두를 못 냈던 '미지의 땅, 파타고니아'를 향한 열풍은 이 책으로 인해 시작되었다.

지구 반대편 감춰져 있던 비경을 찾아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KBS [영상앨범 산], 10년의 기다림 끝에 만나는 첫 번째 포토 에세이
전 세계 350여 개 트레일 중 가장 먼저 선택한 땅!


KBS [영상앨범 산]이 방송 10주년을 맞아 첫 번째 포토 에세이를 출간해 독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6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어느덧 방송 10년, 500회를 바라보는 KBS [영상앨범 산]은, 웰비잉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등산?트레킹 열풍을 이끈 주역으로 국내외 150여 개국, 350여 개 트레일을 소개해 왔다.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는 [영상앨범 산] 제작진이 지난 10년 간 누볐던 지구촌의 자연 중 가장 깊이 매료되었던 땅, '파타고니아'에서의 여정을 담고 있다.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끄트머리. 남아메리카 대륙의 최남단을 이루는 파타고니아(Patagonia)는 '인간이 사는 가장 먼 땅', '세상의 끝' 등의 수식어로 불리며 세계 트레커들의 성지로 꼽히는 곳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지구 반대편이라는 물리적 거리감과 부족한 정보에 따른 심리적 거리감으로 인해 아직까지 낯설게만 느껴지는 미지의 땅, 파타고니아.
이 책은, 새로운 풍경을 찾아 무작정 파타고니아로 떠난 제작진이 남긴 생생한 촬영기이자 여행기로, 불모지로만 보였던 땅에서 태고의 자연과 처음 만나던 순간의 벅찬 감동과 긴 여정 속에서 순수한 풍경에 동화되어 가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꾸밈없는 사진과 에세이로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시청자들은 알 수 없었던 방송 제작의 뒷이야기를 엿보는 쏠쏠한 재미까지 제공한다.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는 똑같은 일상에 무료해 하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일생에 한번쯤은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가 광활한 대자연의 일부가 되어 보라고, 그리고 바람처럼 나부껴 보라고.
2014년 가을, 특별한 일탈을 꿈꾸는 이들의 가슴을 두드릴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는 오는 10월 1일 출간된다.

사람은 산을 그리고 산은 사람을 기른다
KBS 2TV [영상앨범 산]은 방 안에 편히 앉아 아름다운 산으로 떠날 수 있는 선물 같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국내외 유수의 산 풍경은 마치 보는 이도 함께 바람 부는 산등성이를 걷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국내에 웰비잉 바람이 거세던 지난 2006년 1월 1일, 히말라야 방송을 시작으로 어느덧 10년째, 500회를 바라보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 [영상앨범 산].
제작진이 직접 거대한 자연 속에서 포착한 거침없고 꾸밈없는 영상은 자극적이고 떠들썩한 방송에 지친 이들의 눈과 귀를 그리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은 쉼터가 되어왔다.

KBS [영상앨범 산]이 전하는 첫 번째 포토 에세이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는 그동안 세계 350여 개의 등산로와 트레일을 소개한 [영상앨범 산]이 전하는 첫 번째 포토 에세이다.
모든 것이 너무도 거대해 차라리 신기루 같던 그곳에서 방송을 통해 다 보여주지 못한 풍경과, 그 풍경들을 담으며 울고 웃었던 제작진의 땀과 환희까지 고스란히 들어있다.
이 책은 [영상앨범 산]이 한 걸음 한 걸음 파타고니아에 발자국을 찍어가며 남긴 생생한 기록으로, 일반 가이드북으로는 불가능했던 파타고니아의 내밀한 속살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서가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제작진이 느꼈던 끝없는 팜파스의 자유로움과 쉬지 않고 울어대던 바람의 향기가, 이 책을 보는 이들에게도 스며들기를 소망한다.

[영상앨범 산] 포토 에세이와 함께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로!
[영상앨범 산]이 영상이 아닌 책으로 나오기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긴 산고의 시간에 걸맞은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간 KBS 프로듀서들의 무한한 애정이 없었다면, 그리고 10년째 오직 한 길만을 걸어 온 김석원 PD의 의연한 뚝심이 없었다면, 출판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보석 같이 값진 사진과 깨알 같은 트레킹 정보를 기꺼이 내어준 이상은 사진작가의 헌신과, 특유의 감성으로 책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 이지원 방송 작가의 글이 있었기에,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는 영상에서 포토 에세이로 다시 태어났고 특별한 이야기가 되었다.

목차

CHAPTER 1. 바람의 땅, W 트레일
포토 에세이|"이 땅의 바람을 맞고 나서야 알았다"
김석원 PD의 제작이야기
촬영을 시작하며
촬영은 전쟁이다
기다림 끝에 붙든 찰나
이상은 산악사진가의 소소한 호기심
거침없는 자연 속으로
엑또르! 이거 설마 와인이야?
이런 하늘을 안 찍어?
트레킹 정보 지도와 주요 경로
이상은 산악사진가의 트레킹 일지
트레킹 팁
파타고니아에서 트레킹하기 좋은 시기
산장 예약이나 시설 이용 시 챙겨야 할 사항
등산 장비

CHAPTER 2. 얼어붙은 시간 속으로, 페리토 모레노 빙하
포토 에세이|"태고의 시간 속으로"
김석원 PD의 제작이야기
백색의 산
이상은 산악사진가의 소소한 호기심
빙하를 이렇게 쉽게 만나?
세 잔의 추억
황홀한 얼음의 길
트레킹 정보 지도와 주요 경로
이상은 산악사진가의 트레킹 일지
트레킹 팁
파타고니아 트레킹 순서
트레킹 간식
파타고니아의 먹거리
트레킹 중 생리현상 해결

CHAPTER 3. 꿈의 길을 걷다, 세로토레 & 피츠로이
포토 에세이|"꿈이라 해도 좋을"
김석원 PD의 제작이야기
PD는 죽을 수도 없다
이상은 산악사진가의 소소한 호기심
잃어버린 시간
달콤한 낮잠
김석원 PD VS 이상은 산악사진가
위험한 동행
트레킹 정보 지도와 주요 경로
이상은 산악사진가의 트레킹 일지
트레킹 팁
고산병
알아두면 좋은 현지어

CHAPTER 4. 풍경이 내게 말해준 것들, 바릴로체
포토 에세이|"파타고니아에서는 길을 잃고 싶다"
김석원 PD의 제작이야기
남보다 더 걷고 남보다 덜 쉬며
고맙습니다
이상은 산악사진가의 소소한 호기심
오래된 산장은 말이 없다
역시 파타고니아!
트레킹 정보 지도와 주요 경로
이상은 산악사진가의 트레킹 일지
트레킹 팁
바릴로체 추천여행지
검은 빙하
항공편
치안
파타고니아 인터넷 사정
현금 인출기

남아메리카 지도
파타고니아 지도
파타고니아 트레일에서 지켜야 할 것들
[세상의 끝, 남미 파타고니아] 용어 사전
기본 배낭 꾸리기
KBS [영상앨범 산] 제작팀 준비물


책 속의 책|제작팀이 뽑은 잊지 못할 파타고니아 베스트 9

본문중에서

거대한 자연 앞에 서면 두려움이 밀려온다. 이 큰 자연을 어떻게 작은 카메라에 담아야 하나.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나는 이국의 생소한 자연 속에서도 우리네 북한산이나 지리산 같은 친근함을 찾을 수 있게 됐다. 남보다 더 걷고 남보다 덜 쉬며 땀방울로 채워온 산길이 준 깨달음이랄까. 아무리 가까운 자연이라도 낯선 구석이 있고, 아무리 먼 땅의 자연이라도 친근한 구석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두려운 자연일수록 더욱 부지런히 발품을 판다. 낯설고 생소한 자연도 열심히 뛰는 자에게 결국 아름다운 풍경을 열어 주리라는 믿음이 있다.
(/ p.204)

다녀본 곳 중에 딱 한군데만 고른다면 어디를 다시 가보고 싶으냐"고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역시 파타고니아! 신이 깎아 놓은 듯한 풍경, 함께 살고 있는 지구에 이런 풍경도 있구나 싶은 그 길은 걷는 것만으로도 맑아지고 풍요로워지는 경험이었다. 남미 파타고니아는 오롯이 두 발로 디뎌야 그 신비로움에 닿을 수 있다. 지구 반대편까지 가서 움직이려면 든든한 체력이 받쳐줘야 한다. 그래서, 살아있는 동안 가장 젊은 지금, 꿈꾸자! 머리로 상상하던 것을 몸을 움직여 실행할 때 내가 더 믿음직스럽지 않던가. 낯설고 불편한 곳으로의 여행은 나에 대한 믿음을 키울 수 있는 시간. 마음에도 근육이 붙는다. 마음껏 꿈꾸고 몸과 마음의 근육을 붙여 가는 당신과 어느 날 길 위에서 만날 수도 있겠다. 길 위에 선 당신을 응원하며!
(/ p.218)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프로듀서.
ENG 카메라 감독으로 시작해 1996년부터 2005년까지 KBS [도전! 지구탐험대]를 제작하며 지구촌 100여국의 오지를 찾아다녔다. 2006년 KBS [영상앨범 산]을 기획, 더 넓은 자연으로 탐구의 영역을 넓히며 야생에 있어서만큼은 대체 불가능한 PD로 평가받고 있다. 거칠고도 황홀한, 자연의 다채로운 얼굴을 담아내는 독보적인 영상미로 2011년부터 2013년, 3년 연속 KBS 우수 제작자상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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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산악사진가.
2002년 MBC [아주 특별한 아침]으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MBC [요리보고 세계보고], [생방송 오늘아침], [세계와 나 W], SBS [출발 모닝와이드] 등의 프로그램을 거쳐 2011년부터 현재까지 KBS [영상앨범 산]을 집필 중이다.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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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2002년 MBC [아주 특별한 아침]으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MBC [요리보고 세계보고], [생방송 오늘아침], [세계와 나 W], SBS [출발 모닝와이드] 등의 프로그램을 거쳐 2011년부터 현재까지 KBS [영상앨범 산]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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