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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를 위한 경제는 있다 : 타자들과 공존하기 위한 경제 탈환 프로젝트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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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본주의에는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공동체 경제, 협동조합, 공동주택 등 대안경제와 관련된 담론들이 한국사회에 유행처럼 번져 있다. 수많은 타자들의 희생으로 극소수의 욕망을 충족시키고 있는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은 이미 환경을 파괴하고 자원을 약탈하는 등 수많은 폐해를 낳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에는 더 이상의 희망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대안경제들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는 책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이론적으로 뿌리가 깊지 않을뿐더러 실질적인 경험치도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타자를 위한 경제는 있다]는 자본주의를 대체할 다양한 대안경제 형태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여러 가지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주류 경제를 뒤집기 위한 간단하면서도 급진적인 생각의 도구들을 모아놓은 이 책은 대안경제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일종의 교과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타자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타자들과 공존하는 경제는 가능한가?

우리는 1~2년 주기로 새로운 버전의 휴대전화를 사는 것에 익숙하다. 이 책은 휴대전화를 사는 행위가 지구 반대편에 끼치는 영향에 주목한다. 저자들은 우리가 신형 휴대전화를 살 때마다 아프리카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휴대전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콩고 동부지방에서 생산되는 티타늄, 주석, 텅스텐 등 희귀 광물들이 필요한데 이 지역 대부분의 광산은 반란군과 민병대가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이 광물을 불법 수출하고 그 수입으로 전쟁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무언가를 구매할 때 우리는 그 물건의 생산자와 우리의 관계, 유통과정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고려를 하지 않는다. 단지 값싼 물건을 사면, 합리적인 소비를 했다는 만족감 정도를 느낄 뿐이다. 그러나 값싼 티셔츠나 운동화를 구매할 때, 티셔츠와 운동화의 가격이 그 물건을 생산한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말해줄 수 있을까? 단언컨대 상품의 가격은 그들이 적당한 임금을 받고 있는지, 노동환경은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지금의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에서는 부와 잉여를 극대화하는 것이 최대의 선(善)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유한한 지구의 자원을 약탈하거나 노동을 착취하는 행위마저 정당화된다. 이런 상황에서 타인, 환경, 미래세대 등 타자들과 공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에 익숙해진 우리는 단지 소비 욕구에만 초점을 맞출 뿐, 물건을 생산한 사람이나 주변 환경 등 타자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무런 고려도 하지 않는다. 저자들은 이러한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타자들과 공존할 수 있는 경제를 새롭게 만들 것을 제안한다. 타자들과 공존하는 경제란 곧 타인과 자연환경, 현세대와 미래세대, 지구의 미래 등 모든 타자들과의 관계를 고려하는 경제라고도 할 수 있다.

물속에 잠긴 다양한 경제에 주목하라!
타자들과 공존하기 위해서는 경제의 프레임을 바꾸어야 한다!

타자들과 공존하는 경제, 타자를 위한 경제를 만들기 위해 저자들이 제안하는 방법은 바로 경제를 탈환하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제를 탈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다시 말하면 자본주의라는 주류 경제시스템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기득권 집단으로부터 경제의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것이다. 저자들은 1장에서 경제를 되찾아오기 위해서는 우선 경제의 프레임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가령 경제를 빙산에 비유했을 때 우리는 빙산의 일부분(자본주의 기업에서 시장을 위해 생산하는 지불노동)만을 경제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존 프레임에 따르면 국가나 중앙은행 등만이 경제를 움직이는 주체가 되며, 우리는 소비자라는 역할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저자들은 이런 프레임에서 벗어나 물속에 잠긴 경제의 다양한 형태들(비자본주의 기업, 소비자 협동조합, 물물교환, 자원봉사 등)을 경제라는 프레임 속으로 적극적으로 끌고 들어올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2장부터 6장까지는 각각 노동, 기업, 시장, 재산, 금융을 탈환하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 장에서는 해당 개념에 대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고했던 이해 방식을 살펴보고, 사람들이 경제를 탈환하는 실제 사례들을 보여준다. 이어 기존의 주류적인 이해 방식에 대한 프레임을 바꿀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세계 각지에서 이루어지는 경제 탈환 프로젝트!

이 책의 중요한 전제가 하나 있다. 바로 우리 스스로가 경제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주체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힘으로 직접 새로운 경제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미 세계 각지에서 경제를 탈환하기 위해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시도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가령 2장(노동을 탈환하다)에서는 미국에 사는 인도 여성 시나가 빠르게 소비되고 또 무자비하게 버려지는 세계 패션산업과 멀어지기 위해 똑같은 옷 7벌을 번갈아가며 입는 '유니폼 프로젝트'에 도전한 사례가 소개된다. 시나는 매일 자신의 새로운 옷을 인터넷에 올리고, 빈민가 어린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아칸샤재단에 하루 1달러씩 돈을 기부하고 있다. 3장(기업을 탈환하다)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세라믹 타일 제조사인 사논의 노동자들이 몇 달간 임금을 받지 못하자 직접 공장을 인수해 '파신팟'이라는 이름으로 합법적인 지위까지 얻은 기업 탈환 사례가 소개된다. 노동자들이 탈환한 자본주의 기업은 아르헨티나에서만 200여 개에 달한다. 4장(시장을 탈환하다)에서는 기본의 자본주의시스템의 거래 방식이 아닌 호혜적인 방식으로 돌봄노동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본의 후레아이기푸라는 시간저장시스템이, 6장(금융을 탈환하다)에서는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개인 간 금융의 형태를 보이는 계 모임의 사례 등이 소개된다. 이 책은 세계 각지에서 이루어지는 대안적인 다양한 실험들과 모범적인 사례들을 보여줌으로써 자본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대신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각 장에서는 노동, 기업, 시장, 재산, 금융을 탈환하기 위한 여러 가지 도구들을 소개하고 있다. 가령 노동을 탈환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2장에서는 노동자의 '24시간표'와 '행복점수표' 그리고 노동과 생활의 균형을 확인할 수 있는 '균형저울'이라는 도구들이 물질적인 행복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행복이나 사회적·육체적 행복 등 모든 행복의 요소들을 만족시키면서 노동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시장을 탈환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4장에서는 우리가 물건을 살 때 그 물건을 생산하고 소비되기까지 우리가 고려하기 어려운 모든 타자들을 고려하기 위해 '원산지 목록'과 '원산지 타자들과의 네트워크', '윤리적 장보기 점검 목록' 등의 도구들을 이용한다. 이 도구들을 이용하면 물건을 소비할 때 전혀 고려하지 못했던 타자들을 고려하고 윤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힘으로 직접 새로운 경제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독자들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도구들을 이용해 윤리적으로 실천한다면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타자들과 공존하는 경제'는 머지않아 실현될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시장, 경쟁, 효율, 이윤을 강조하는 주류 경제(학)에 회의를 느끼는 학생이나 교사, 노조 활동가, 페미니스트, 사회운동가, 생태주의자, 세계화에 맞서려는 공동체 옹호자들이 꼭 읽고 토론해야 할 필독서다. 특히 경제 및 사회 혁신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윤리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경제를 가능케 하는 핵심 도구를 다각도로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책이기도 하다. 지금의 사회·경제시스템에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강수돌 / 고려대 경영학부 교수

"이 책은 파괴적인 경제, 거대 자본의 경제가 아니라 공동체 경제, 풀뿌리 경제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주 상식적이지만, 지금의 경제에서는 간과되고 있는 몇 가지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이런 제안들은 머릿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실천들에 근거한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런 사례들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하승수 /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목차

추천의 글 - 경제에도 '이타적 유전자'가 있다 - 강수돌
경제를 탈환하자 - 하승수
감사의 말 - 줄리를 그리며
들어가는 글 - 왜 지금, 경제를 탈환해야 하는가?

1장 경제를 다르게 상상하다
2장 노동을 탈환하다 - 훌륭하게 생존하는 방법
3장 기업을 탈환하다 - 잉여를 분배하는 방법
4장 시장을 탈환하다 - 타자와 관계 맺는 방법
5장 재산을 탈환하다 - 공유재화를 위한 방법
6장 금융을 탈환하다 - 미래에 투자하는 방법

맺는 글 - 언제 어디서든
주(註)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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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중에서

"이 책은 인간과 지구에 대한 자신의 결정과 노력을 통해 경제를 새롭게 만들어 내고자 하는 개인과 공동체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혁명을 위한 '그림의 떡'처럼 실행하기 어려운 프로그램도 아니고, 우리가 가진 것을 개혁하기 위한 단계적인 지침서도 아니다. 잘사는 국가든 못사는 국가든, 마을 단위든 국가 단위든, 집단으로서든 개인으로서든, 자신이 있는 곳에서 출발하여 기득권 집단으로부터 경제를 되찾아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단하면서도 급진적인 사고의 도구를 모아 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p.18 '들어가는 글- 왜 지금, 경제를 탈환해야 하는가?' 중에서)

"유니폼 프로젝트는 우리가 몸에 걸치는 것들이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중요한 측면 중 하나라는 점을 인정한다. 우리가 입는 옷은 우리가 스스로를 어떻게 느끼는지와 타인에게 어떤 대접을 받을지를 좌우한다. 예쁘게 보이고 싶고, 남들과 다르면서도 동시에 너무 튀지는 않기를 원하는 인간의 욕망은 경제성장에 기여하지만 동시에 환경을 게걸스럽게 파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옷단을 올리거나 내리고, 허리선이 올라간 바지에서 골반바지로, 단추가 두 줄 달린 정장에서 한 줄 달린 정장으로, 플랫슈즈에서 킬힐로 유행에 따라 새로운 품목을 장만할 때마다 꾸준히 소비하고 버리게 만드는 거대한 음모에 놀아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옷장에 쌓여 있는 한 번도 입지 않은 옷들은 우리가 얼마나 변덕스러운지, 우리의 행동이 환경에 미칠 영향에 얼마나 무심한지 보여준다."
(/ pp.40~41 '1장 경제를 다르게 상상하다' 중에서)

"[검소한 인생]이라는 블로그를 만든 던은 한때 낭비를 하며 살았다. 지나친 지출과 소비 때문에 그녀는 파산할 지경에 놓이기도 했다. 씀씀이를 단속하자 전에 없던 일이 일어났다. 물건을 소유하는 것에서 갈수록 큰 쾌락을 느끼던 그녀는 자신의 가치가 자신이 소유한 물건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에 던은 '검소한 인생'이라는 일생의 프로젝트에 전념하게 되었다. 즉 적게 소비하면서도 스스로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면서 기쁨을 느끼는 방법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던은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다른 이들과 공유한다."
(/ p.91 '2장 노동을 탈환하다- 훌륭하게 생존하는 방법' 중에서)

"2001년 10월, 라틴아메리카 최대의 세라믹 타일 제조사인 사논의 노동자들은 상관들을 밖으로 내몰고 공장 문을 잠가 스스로 공장 안에 감금되었다. 몇 달간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장을 접수한 것이다. 5개월 뒤인 2002년 3월 용광로가 다시 점화되었고 기계들이 재가동되었으며 생산라인을 따라 다시 타일들이 운반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7년 뒤인 2009년 8월, 파타고니아 지방의 네우켄 의회가 투표를 통해 해당 공장을 민간 소유주로부터 몰수하여 노동자들에게 인도하기로 결정하면서 노동자의 공장 인수는 법적인 정당성까지 확보했다. ('사장 없는 공장'을 의미하는 Fabrica Sin Patron의 머리글자를 따서 엮은) 파신팟은 합법적인 지위를 얻은 것이다."
(/ p.102 '3장 기업을 탈환하다- 잉여를 분배하는 방법' 중에서)

"자본주의 기업 인터페이스는 한 가지 성공 방법을 보여준다. 이 회사는 세계 최대의 카펫 제조사로 연 매출이 10억 달러를 상회한다. 인터페이스의 최고경영자이자 창업자인 고故 레이 앤더슨은 1994년 인터페이스의 환경정책을 설명하는 연설을 준비 중이었다. 당시 그는 폴 호켄의 [비즈니스 생태학](정준형 옮김, 에코리브르, 2004)을 읽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기업이 지구의 자연 자원을 고갈시키고 있고 자신이 '약탈자'임을 깨닫게 되었다. 앤더슨은 이후 이 자각의 순간에 마치 창이 가슴을 찌르는 것 같았다고 술회했다.
그날 이후로 레이 앤더슨은 2020년까지 자신의 회사가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전히 없애는 일에 몰두했다. 인터페이스는 상품을 개조하여 쉽게 분해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는 카펫을 만들었다. 또한 에너지 투입물을 최소화하고 폐기물과 재료 투입물의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전념했다. 덕분에 2010년 이 회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996년보다 35퍼센트 줄어들었다. 또한 회사의 모든 이들이 상품의 공동재再 디자인과 생산과정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시도를 통해 기업의 위계 구조를 "평평하게 만들었다"."
(/ pp.122~123 '3장 기업을 탈환하다- 잉여를 분배하는 방법' 중에서)

"하지만 상품의 가격은 타인과의 어떤 관계를 나타내고 있을까? 가격이 우리가 구매한 티셔츠나 운동화를 생산한 젊은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에 대해 말해줄 수 있을까? 이들이 괜찮은 임금을 받고 있는지, 이들의 노동환경이 안전한지 알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산 물건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내가 산 티셔츠의 면이 유전자조작 작물이나 토양에 독성 잔여물을 남기는 살충제를 사용하여 재배되었는지 여부를 가격을 통해 알 수 있을까?
우리의 관심이 가격에 휘둘리는 한, 위와 같은 것들은 무시되기 쉽다. 소비 욕구에 초점을 두고 더 많은 소비에서 만족을 찾을수록 우리의 생존이 다른 인간 및 자연환경의 생존과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망각해버릴 수도 있다. 저렴한 가격에서 비롯된 즐거움은 이런 무지와 무관심 덕분에 가능하다."
(/ p.145 '4장 시장을 탈환하다- 타자와 관계 맺는 방법' 중에서)

저자소개

j.k.깁슨 그레이엄(J. K. Gibson-Graham)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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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시드니대학의 경제지리학과 교수인 캐서린 깁슨Katherine Gibson과 매사추세츠대학의 고(故) 줄리 그레이엄Julie Graham의 필명이다. 정치경제학, 포스트구조주의, 여성주의를 발판으로 경제학과 경제발전을 새롭게 사고하기 위한 연구를 주로 한다. 저술한 책으로는 [포스트자본주의 정치A Postcapitalist Politics], [그따위 자본주의는 벌써 끝났다The End of Capitalism (As We Knew it)- A Feminist Critique of Political Economy](알트, 2013)가 있다. 비주류 경제학자로 분류되는 스티븐 레스닉Stephen Resnick, 리처드 울프Richard Wolff와 함께 [계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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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캐머론(Jenny Camer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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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캐슬대학의 지리·환경학과 조교수다. 다양한 경제와 공동체 경제, 대안경제 등을 주로 연구한다. [계급과 그 타자들], [사회적 경제- 경제적 연대에 대한 국제적 시각The Social Economy- International Perspectives on Economic Solidarity], [참여적 실천연구방법론- 사람, 참여, 장소를 연결하기Participatory Action Research Approaches and Methods- Connecting People, Participation, and Place]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지역환경Local Environment], [사회적 대안Social Alternatives], [젠더, 장소, 문화Gender, Place, and Culture] 같은 저널에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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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힐리(Stephen Heal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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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우스터대학 지리학과 조교수로 있다. 공동체 경제, 마르크스주의이론, 정신분석이론 등을 주로 연구한다. [학문과 일상에서의 경제적 재현Economic Representations- Academic and Everyday], [연대경제- 인간과 지구를 위한 대안 마련하기Solidarity Economy- Building Alternatives for People and Planet], [국제인문지리학 백과사전The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Human Geography]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전문 지리학자Professional Geographer], [젠더, 장소, 문화], [마르크스주의 다시 생각하기Rethinking Marxism] 같은 저널에도 논문을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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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영문학과 지리학을 공부했다. 한 우물만 파는 공부보다는 다양한 주제로 세상을 두리번거리는 일이 더 적성에 맞아서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새로운 미래, 어떻게 번성할 것인가], [쫓겨난 사람들], [염소가 된 인간], [기후 카지노], [혼자 살아가기], [행복 산업], [캘리번과 마녀] 등이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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