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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 스스로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내는 90가지 물음

원제 : What is Your Only One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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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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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질문은 무엇입니까?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에게서 인생의 비밀을 훔치다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철학자, 디자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디자인의 대가, 경영의 혁신을 보여준 글로벌 기업의 CEO, 새로운?기술로 과학사를 다시 쓴 엔지니어, 전 세계를 감동시킨 교육가 등 각 분야에서 그 이름만으로 쟁쟁한 해외 석학들에게 어느 날 이런 이메일이 도착했다.

"자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어떤 질문은 무엇이었습니까?"

이 프로젝트는 ‘살아가는 동안 스스로에게 꼭 던져봐야 하는 질문이 무엇일까’라는 단순한 의문에서 출발하였다. 그리고 특히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들, 미지의 세계에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람들은 과연 어떤 질문들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더해지면서 이 유쾌하고 지적인 작업은 시작되었다.

2013년 8월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 긍정 심리학의 대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마케팅 이론의 근본을 만든 마케팅 대가 필립 코틀러, [생각의 탄생]의 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노동연구계의 대가 귄터 슈미트, 자폐증을 이겨내고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로 뽑힌 템플 그렌딘 등이 참여했다.

해외 각국에 있는 이들이라 답변을 받기가 쉽지 않으리라고 예상했으나, 의외로 수많은 이들이 '꼭 참여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고, 지금까지 자신들이 소중하게 간직해 온 단 하나의 질문과 그 질문에 얽힌 사연과 에피소드, 그리고 그에 대한 답변을 흔쾌히 보내왔다. 프로젝트를 제안 받은 이들은 모두 1,000여 명, 참여 의사를 밝힌 이들은 총 230여 명이었다. 그리고 그중에서 엄선된 90여 개를 담아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라는 책이 탄생했다.

출판사 서평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필립 코틀러, 귄터 슈미트, 스튜어트 프리드먼...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이 참여한 유쾌하고 지적인 프로젝트!
"나는 매일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자신만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그들은 비판하기보다는 질문하기를 즐겨하고,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스티브 잡스도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자신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지는 습관이 있었다. 그건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뭘까?"였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무엇이 옳은 일인지 판단할 수 없을 때, 습관적인 생활이 반복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들은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질까?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필립 짐바르도, 필립 코틀러,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귄터 슈미트, 스튜어트 프리드먼 등 우리 시대 지성인들이 ‘인생 단 하나의 질문’을 뽑는 프로젝트! 이 유쾌하고 지적인 작업에 과학, 경제,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현 시대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흔쾌히 참여했고, 이중 90개를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이들이 던지는 질문은 현재와 미래, 실패와 좌절, 관계 맺기, 믿음과 신뢰 등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나눔, 과학과 인간에 대한 성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독자들은 이들이 숨겨놓았던 자문자답을 엿보면서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쾌한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질문에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어떤 질문이 내 가슴 속을 파고 들어올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위기의 순간을 겪는다. 세계적인 구루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그런 실패와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헤쳐 나왔을까? 이들은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힘은 바로 매일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에 있다고 말한다.

당대 최고의 지성인 90명이 뽑은 질문들을 보면 그들이 걸어왔던 인생의 축약본을 보는 듯 하다. ‘깨진 유리창 이론’으로 유명한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는 "급한 상황에서 영웅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까?"를 묻는다. 유럽 노동계의 대가 귄터 슈미트는 "나는 어떤 종류의 책임감을 갖고 있는가"라고 묻는다. 또한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의 저자 크리스 길아보의 "다른 사람들이 다 뛰어내린다고 나도 그래야 하나?", 디자인공학의 석학 헨리 페트로스키의 "어디에서 실패했지?"와 같은 질문에서는 기발한 재치가 번뜩인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길어 올린 질문들이지만, 이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공통점이 느껴진다. 누구나 한번은 생각해봤을 수 있지만, 의외로 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질문들이 가슴 속 깊은 곳에서의 생각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지금 겁을 내고 있는 건 아닌가?" "왜 그것은 나에게 습관이 되었는가" "깨고 싶은 규칙이 있다면 무엇인가" "이것은 진짜 도전인가?" "나는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나" 등 나태해지고 약해진 자신을 따끔하게 다스리기도 하고,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하고 있나?" "자신에 모습에 실망하고 있나?" 등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단단한 기준을 제시한다. 이렇게 90개의 물음과 해답을 따라가다 보면, 매일 새로운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숨어 있는 힘을 발견한다는 게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세대와 분야를 막론하고
우리 모두가 참여해야 할 프로젝트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 이유가 있다." 풀리지 않는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가. 도전과 포기가 반복되고 있는가. 도대체 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내 길은 과연 무엇인지 고민되는가.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자. 그리고 답해보자. 어떤 질문이든 상관없다. 시시한 물음이라도 중요한 영감으로 작동할 수 있는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에 참여한 90명의 지성인들은 말한다. 일상 속의 작은 의문이 뜻밖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삶에 방향을 제시했다고.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질문은 무엇인가? 지금 나에게 던지고 싶은 단 하나의 질문이 있다면 무엇인가? 그 질문들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가까운 곳에 두며 생각해보자.

추천사

그들이 날마다 떠올린다는 질문들을 보며 무릎을 치며 탄복을 한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다리에서 뛰어내린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너무 신성하다고 믿기 때문에 어떤 비판조차 불가능한, 그런 믿음을 갖고 있는가? 지금의 익숙함에서 벗어난 일을 얼마나 자주 하는가? 나는 어디서 실패했는가? 아, 나는 왜 진작 이런 좋은 질문들을 고민해보지 않았던가!
- 정재승 /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목차

프롤로그 단 하나의 질문이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

01 지금 왜 이걸 하고 있지? _미하이 칙센트미하이
02 급한 상황에서 영웅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까 _필립 짐바르도
03 잘해서 좋아하는 걸까? 좋아해서 잘하는 걸까? _솔 레브모어
04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다면, 무엇을? _필립 코틀러
05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있는가 _피터 브레그먼
06 결정을 고민할 만큼 중요한 일인가 _쉬나 아이엔가
07 엄청난 돈과 능력이 주어진다면 뭘 할까 _로버트 루트번스타인
08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스승은 누구였나 _로렌스 스타인버그
09 다른 사람의 허락 없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_스튜어트 프리드먼
10 나는 어떤 종류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가 _귄터 슈미트
11 다른 사람들이 다 뛰어내린다고 나도 그래야 하나? _크리스 길아보
12 도움이 안 되는 이들을 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나 _조 내버로
13 이걸 사면 정말 행복해지나? _마이클 노튼 & 엘리자베스 던
14 죽기 직전, 무엇이 생각날까 _마빈 코헨
15 전혀 의심해보지 않은 믿음이 있다면? _하비 화이트하우스
16 다른 사람에게 비열한 행동을 하지 않는가 _템플 그랜딘
17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했는가 _톰 흄
18 남들보다 내가 이건 더 잘하지 _조지 처치
19 나 겁먹었나? _데릭 시버스
20 오늘 어떻게 돈을 벌었는가 _미치 조엘
21 사랑하는 사람의 거짓말에 눈감을 수 있는가 _스테판 사그마이스터
22 왜 하필 이런 습관이 생겼을까 _제임스 크록
23 가장 크게 후회한 일이 있다면? _아트 마크먼
24 그래, 대가는 감당할 수 있겠지? _올리버 버크먼
25 무엇이 나를 자극하는가 _이안 로버트슨
26 나는 능숙한 사람인가? 진부한 사람인가? _리즈 와이즈먼
27 깨고 싶은 규칙을 찾았다면, 그 이유는? _안드레아 쿠제프스키 & 에두아르도 살세도알바란
28 뇌가 쉬어봤던 게 언제였더라? _다나 보이드
29 나만의 기술이 있나 _요키 마츠오카
30 다른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표현할까 _린다 힐
31 어디 증거를 대봐 _주디스 리치 해리스
32 테러 지역에 있다면, 누구에게 기도할 것인가 _피코 아이어
33 진심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있나 _헤르만 지몬
34 어디서 실패했지? _헨리 페트로스키
35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본 적이 있는가 _알렉산더 오스터발더
36 내 판단은 정확한가 _피터 알바이
37 무엇 때문에 화가 나지? _제임스 플린
38 나는 왜 그게 더 갖고 싶을까 _브루스 후드
39 질문 있습니까 _스튜어트 파이어스타인
40 남들에게서 무엇을 배웠는가 _에드워드 글레이저
42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지? _게리 콕스
41 매일 이 두 가지 질문에 네, 아니오를 답해보자 _마리오 리비오
43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_크리스 브로건
44 완전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_윌리엄 폴 영
45 좌절했다면, 72시간만 버텨보자 _마크 고울스톤
46 지금 이 일을 왜 하고 있지? _레로이 차오
47 마법이 한 가지 소원을 이루어준다면? _브라이언 트레이시
48 나는 리더인가 _마틴 롤
49 자신의 영혼에 몰입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가 _사이먼 크리칠리
50 비슷비슷한 선택 안에 갇혀 있는 건 아닌가 _로리 서덜랜드
51 다른 사람들은 뭐라고 말할까 _샘 고슬링
52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 들리는가 _제프 콜빈
53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하고 있나 _윌리엄 더건
54 결국 모두가 행복해지는 게 좋잖아 _존 판던
55 같은 실수를 또 했는가 _미셸 리
56 왜? 만약에? 왜 안 하지? _조시 링크너
57 누구를 위해 시간을 쓰고 있는가 _쉘린 리
58 실패의 순간이 다가올 때 어떤 기분이 드나 _존 마에다
59 왜 다른 사람에게서 답을 찾으려고 하는가 _헨리 민츠버그
60 만약 이렇게 해보면? _키스 라인하드
61 칭찬을 받아도 기쁘지 않다면? _캐서린 모어
62 진짜 도전인가 _마이클 번게이 스태니어
63 시간을 잃어버리고 있는 게 아닐까 _케빈 켈러
64 내가 선택하지 않은 일이라는 핑계를 대고 있지는 않나 _존 매더
65 어떻게 배우는 게 잘 배우는 걸까 _짐 쿠제스
66 인생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 거지? _마이클 포셀
67 나는 내 시간의 조정자인가 _리 코커렐
68 실패가 아니라 발견이라면? _마이클 미칼코
69 왜 이걸 믿어야 하지? _로저 쉥크
70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_로빈 로젠버그 & 스티븐 코슬린
71 과학과 이성의 힘을 믿는가 _스티브 풀러
72 너무 거창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건 아닌가 _스티븐 헤이스
73 이 장애물을 내가 만들어낸 것이라면? _아난드 마힌드라
74 스스로에 대해 더 잘 알고 싶다 _만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
75 돌아보면 무엇이 보이는가 _바버라 켈러먼
76 뭐 때문에 건강해야 하지? _데이비드 카츠
77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어 _게리 클라인
78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오늘 한 일이 있나 _러셀 버만
79 사후 세계에 가서도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_샤이 레셰프
80 이룰 수 없는 목표를 좇고 있나 _랜돌프 네스
81 오늘 누구에게 봉사했는가 _폴 잭
82 나는 사라져도 내가 한 일은 남을 수 있다 _라메즈 남
83 가장 깊은 곳에 숨어 있는 판타지는 뭔가 _데이비드 알렌
84 사회적 공헌을 한 경험이 있는가 _캐서린 프리즈
85 왜 중요한 일부터 해야 하지? _알프레드 멜레
86 내일이 없다면 오늘은 뭘 하지? _다니엘 윌해리스
87 이 거래의 조건을 전부 알고 있나 _비카스 스와루프
88 천년이 흘러도 그 문제 때문에 고민할 거니? _존 앨런 파울로스
89 지금 이 순간을 죽고 난 다음에도 기억하고 싶을까 _토마스 메칭거
90 얼굴을 그려보라. 누구인가 _알레산드로 멘디니

본문중에서

자신이 영웅이 될 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영웅을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하지 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영웅이 되어야 한다. 나는 사람들이 이미 많은 훈련을 통해서 일상의 영웅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을 배우고 있다고 믿는다.
(/ pp.28~29)

결정을 고민할 만큼 중요한 일인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어느 날 그간 별 가치 없는 결정으로 시간을 허비해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침이나 점심 메뉴 같은 걸들 말이다. 우리는 그것 말고도 매일 결정해야 할 일이 아주 많다. 그렇게 그 수많은 결정들이 모두 다 시간을 들여서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 그보다 훨씬 크고 중요한 선택이 있다.
(/ pp.46~47)

뭔가가 두려운가? 그러면 그걸 해라. 다르게 말하면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아라. "나 겁먹었나?"만약 겁먹었다면? 그게 바로 해야 하는 일이다.
왜?
인생의 진정한 적은 지루함이다. 당신이 겁을 먹거나 흥분했다면 분명히 지루한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을 겁나게 만드는 그것을 따라가다 보면 인생의 진정한 적인 지루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 pp.100~101)

과거의 깃발에 대한 맹목적인 경례는 이제 그만하자. 가족, 종교, 문화적 기준에서 전통은 존재하지만, 가능할 때마다 혁신할 수 있는 대상을 찾고 기회를 잡는 일을 즐거워하자. 누군가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안전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오늘날 사회에서 현상 유지는 불가능하다. 모든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 pp.270~271)

토머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그는 수천 번의 실패를 경험했다. 그는 결과를 기록했고 수정을 가하고 다시 시도했다. 그는 완벽한 전구를 만들기 위해 만 번 정도의 실험을 해야만 했다. 한번은 조수가 에디슨에게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전구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는 이유를 물었다. 에디슨은"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니지 않은가?"라고 답했다. 조수의 질문 자체가 의미 없다고 여긴 것이다. 에디슨은 단순히 실패한 게 아니라 전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만 가지 경우를 배웠다고 말했다. 에디슨에게는 실패만큼 소중한 경험이 없었던 것이다.
(/ pp.332~333)

나는 한때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곤 했다. 내 마음속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그리 오래가지도 못할 것 같고, 몇 년이 지나면 별로 효과도 없을 것 같고, 크게 새로워 보이지 않을 것 같고, 곧 평범한 일이 될 것 같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다. 그 몇 년의‘몇’에 해당하는 숫자는 사실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건 1년이든 10년이든 100년이든 10,000년이든, 사실 거의 비슷했다. 이 자각으로 인해 나는 큰일도 겁 없이 뛰어들 수 있게 되었지만, 반대로 작은 일, 아주 사소한 프로젝트도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뭔가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만으로도 그 일을 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된다.
(/ pp.430~431)

저자소개

권터 슈미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베를린 자유대학 명예교수. 권터 슈미트의 연구 활동은 경제, 노동, 정치 등에 폭넓게 걸쳐서 그에 맞는 정책 평가를 하고, 기관과 이론, 시스템을 비교/연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는 OECD와 유럽위원회의 자문위원을 맡았고 2000년에는 노동연합의 과학적 자문 위원회인 벤치마킹 그룹(the Benchmarking Group) 위원, 2002년에는 노동시장 개혁 위원회인 하르츠 위원회의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세계적인 인문학자. 하버드대학교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고 1979년 워싱턴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부터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재직하고 있다. 2004년 프랑크푸르트학파와 칼 슈미트에 대한 광범위한 토론을 바탕으로 하는 계간지인 [텔로스(Telos)]의 편집장이 되었다. 현재 미국현대언어협회 회장, 후버연구소 선임연구원이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4.09.29~
출생지 헝가리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20,187권

학문에 대한 깊은 열정과 활발한 저술 활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40년 동안 시카고 대학교 심리학, 교육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클레어몬트 대학원대학교(Claremont Graduate University, CGU) 심리학과 특훈교수이자 삶의질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긍정의 심리학(Positive Psychology)' 분야의 선구적 학자라는 평가와 더불어 심리학과 경영학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심리학자이기도 하다.
[미스터 몰입과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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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1.05.27~
출생지 미국
출간도서 48종
판매수 25,770권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경영대학원 석좌교수로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계적인 마케팅의 대가다. 기업 경영에서 생소했던 마케팅이라는 개념을 널리 확산시켰으며 마케팅이 하나의 독립된 학문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IBM, 제너럴일렉트릭, 소니, AT&T, 뱅크오브아메리카, 모토롤라, 포드 등 세계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왔다. [파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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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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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프리드먼(Stewart D. Friedma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2,447권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실무교수로 근무하면서 1991년 ‘와튼 MBA&졸업생 리더십 프로그램’과 ‘와튼 일과 삶 통합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01년 포드사에서 2년간 리더십 개발담당 최고연구책임자로 활동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하여 포드의 문화를 전사적으로 바꿔 포드가 리더십 개발의 ‘글로벌 벤치마크’가 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일과 삶을 통합하는 토탈 리더십 강의를 담은 [일과 삶의 통합; 와튼 리소스 가이드], [일과 가족; 적인가, 동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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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6.1.12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8종
판매수 3,292권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식을 발굴하고 재가공해 의미와 가치가 담긴 콘텐츠로 만드는 데 인생을 건 사람. 콘텐츠 큐레이터, 인사이트 큐레이터로도 불리는 그가 하는 모든 일은 궁극적으로 큐레이션, 이 한 단어로 귀결된다. 5년 간 500명이 넘는 해외의 세계적인 석학·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도서와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지식 콘텐츠를 기획·제작해왔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 제작본부 PD로 입사했고 이후 두산동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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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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