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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운명 : 인류의 요람에 새겨진 상처와 오욕의 아프리카 현대사

원제 : A History of the Continent Since In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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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인류의 요람, 현대 아프리카를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

    아프리카의 현대사는 아프리카가 지금까지 이어온 역사에 비해 그 방대하고 복잡함이 최고도에 이르고 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독립의 시대가 열린 이후 아프리카 대륙의 흥망성쇠는 커다란 변화를 맞고 있다.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 유럽의 식민 열강이 물러나자 인류의 요람인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10여 개의 신생국가가 뜨거운 환호와 전 세계의 격려 속에서 출범했다. 당시에는 아프리카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았다. 독립과 함께 경제 호황도 찾아왔다. 아프리카 신생국가들은 세계 무대에서 대립하는 양대 블록의 관심을 끌었다. 냉전 시대 양대 블록은 이들 국가를 놓쳐서는 안 되는 소중한 선물로 여겼다.
    그러나 최근 아프리카의 정치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다. 오늘날 아프리카는 전쟁과 독재정치, 부패, 빈곤 등 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에 부대끼면서 세계의 다른 어느 지역에도 비할 수 없을 만큼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몇몇 나라만이 나락의 소용돌이를 간신히 피해가고 있을 뿐이다.
    1960년 영국 수상 해럴드 맥밀런은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라고 언급했지만, 2001년 토니 블레어 수상은 아프리카를 "세계의 양심에 새겨진 상처"라고 표현했다. 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풍부한 자원과 풍요로운 역사와 문화를 가진 이 드넓은 대륙은 어떻게 해서 두 세대 만에 절망과 궁핍의 나락으로 떨어진 길을 걷게 된 것일까?
    노련한 저널리스트이자 전기 작가이며 역사가인 이 책의 저자 마틴 메러디스는 1964년부터 15년간 격동기의 아프리카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이후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이 책을 썼다. 특히 그는 독립의 시대에 등장했던 주요 인물과 사건,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지난 반세기 동안,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아프리카를 괴롭히고 있는 수많은 문제를 탐구하고 해명하고자 시도하고 있다. 처음에는 영웅으로 등장했으나 결국 폭군 또는 독재자로 전락한 인물들에 대한 묘사는 사실적이다. 이렇게 볼 때 저자의 핵심 논지는 간단하다. 권력은 부패하고,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 때문에 이 규칙에서 벗어나는 예외적인 사례들, 특히 세네갈의 상고르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만델라의 사례는 유난히 돋보이는지도 모른다.
    아프리카에서는 과거가 중요하다. 아프리카의 과거는 현재를 밝히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의 과거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현재를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프리카 현대사의 출발점을 훌륭하게 기술하고 있다. 1960년대의 뜨거운 열정에서부터 ‘폭군의 등장’과 급격한 쇠퇴까지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현재 아프리카가 안고 있는 문제들이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를 파악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정글과도 같은 아프리카 정치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최고의 책

    아프리카의 역사는 근대까지만 해도 하나의 거대한 역사를 지닌 곳으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현재 이곳은 54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억 인구에 지구상에 존재하는 언어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034개가 사용되고 있다. 아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대륙인 아프리카는 제2차 세계대전을 끝내고 나서 서서히 독립의 길로 나서며 수많은 나라가 만들어지기에 이른다.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 유럽 열강의 식민지에서 어렵게 벗어나 독립의 길로 나선 이들 나라의 행보는 그 자체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지도자를 중심으로 각국의 미래는 밝기만 했다. 골드코스트(가나)의 은크루마, 이집트의 나세르, 세네갈의 상고르, 코트디부아르의 우푸에부아니, 기니의 세쿠 투레, 케냐의 케냐타, 잠비아의 카운다, 말라위의 반다, 탄자니아의 줄리어스 니에레레 등이 그렇다. 각국의 독립에서 더 나아가 아프리카 대륙 전체의 독립에 나선 이들의 이야기는 한편의 감동을 자아내는 다큐멘터리처럼 펼쳐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건국의 주역이 된 1세대 지도자들 대부분은 명성과 명예를 누리며 독점적 권력을 추구했으며, 독재 체제를 구축하고 개인숭배의 길을 걸어갔다. 사회주의 또는 자본주의 진영을 각각 선택하고 양 진영 국가의 지원을 받은 각국의 지도자들은 권력의 맛을 본 이후 개인재산 축적에 열을 올렸으며, 이는 정부와 공무원의 부패를 부르고 민중의 빈곤으로 이어졌다. 독재와 부패, 빈곤의 악순환은 또 다른 쿠데타를 부르지만 악순환의 고리를 넘어서지 못했다. 그와 더불어 종족 전쟁과 학살은 수많은 아프리카인의 목숨을 앗아가며 아프리카에는 미래가 있는지, 질문하게 만든다.
    상처와 오욕의 역사로 얼룩진 인류의 요람이 고질적으로 앓고 있는 문제를 끈질기다 싶을 만큼 폭넓게, 그리고 부담스러울 만큼 깊이 있게 파헤치고 있는 이 책은 수많은 아프리카 국가의 변별력 없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줄 뿐 아니라 아프리카 현대사의 빛과 그림자를 정확하게 직시하게 해줌으로써, 아프리카에서 왜 그렇게 많은 독재자가 오랫동안 집권할 수 있었는지, 그러한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어왔는지, 정글과도 같이 복잡한 역사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러나 이 책의 진정한 미덕은 서구 정부들이 이 대륙에서 무익한 행동과 위선을 일삼으면서 아프리카의 어둠을 더욱 짙어지게 만들어왔다고 거침없이 비판할 뿐 아니라, 아프리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며 서구 국가들을 질타하는 사람들의 단편적인 시각과는 달리, 아프리카가 직접 나서야만 바로잡을 수 있는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지적한 점이다.

    추천사

    독립 이후 아프리카의 정치적 궤적을 서술한 내용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파이낸셜 타임스]

    아프리카와 난관에 처한 아프리카 사람들에 대한 지식을 얻고자 한다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책!
    - [북리스트]

    인류의 요람을 괴롭히고 있는 고질적 문제를 흥미진진하게 다루었다. 특히 비아프라와 나이지리아 내전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는 소름이 끼칠 정도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목차

    책머리에
    추천사: 현대 아프리카를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
    서문

    1부
    1장 골드코스트의 실험
    2장 나일강의 반란
    3장 석양의 땅
    4장 아프리크 누아르
    5장 변화의 바람
    6장 어둠의 심연
    7장 남아프리카의 백인 권력

    2부
    8장 독립국가의 탄생
    9장 해방 직후의 정국
    10장 쓰러진 동상
    11장 갈라진 나라
    12장 황제의 죽음
    13장 폭군들의 탄생
    14장 우자마 운동
    15장 늙은 권력자의 최후
    16장 위험한 비탈길
    17장 대약탈자
    18장 백인 통치 붕괴의 도미노

    3부
    19장 붉은 눈물
    20장 단층선의 비극
    21장 에이즈의 재앙
    22장 잃어버린 10년
    23장 민주화를 향한 투쟁
    24장 승리의 날

    4부
    25장 예언자의 이름으로
    26장 블랙 호크 다운
    27장 아직 무덤이 다 차지 않았다
    28장 독수리들이 머무는 곳
    29장 피 묻은 다이아몬드
    30장 영원한 것은 없다
    31장 삶의 영광
    32장 검은 황금
    33장 폭력의 대가
    34장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35장 아프리카를 위하여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참고문헌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이 책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독립한 지 50여 년이 지났는데도 왜 저발전의 단계에 머물 수밖에 없었는지를 국가 중심으로 박진감 넘치게 설명하고 있다. 현대 아프리카가 독립을 향해가던 시기부터 그 후 반세기에 걸친 아프리카의 흥망성쇠를 추적하면서, 특히 아프리카 지도자들의 정치적 행보가 각국의 운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희열이 충만하던 독립의 시기가 지난 뒤 숱한 기대와 열망이 스러진 까닭과 아프리카의 미래가 비관적으로 바뀐 원인을 통찰력 있게 고찰하고 있다. 한국어판 기준으로 1,0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임에도, 아프리카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직접 체험하고 쓴 글이기에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듯 빠져들어가는 이 책은, 영국의 시사 주간지[스펙테이터]의 서평처럼 "정글과도 같은 아프리카정치판을 일목요연하게 읽을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 '추천사' 중에서)

    게바라가 선택한 지원 대상은 탕가니카 호 서쪽 연안 산지에서 활동하는 게릴라 조직이었고, 이 조직의 지도자는 26세의 로랑 카빌라였다. 그는 파리와 베오그라드에 유학을 다녀온 카탕가 북부 의회 의원으로, ‘동쪽의 해방구에 임시정부’를 세우려는 꿈을 품고 있었다. (중략) 파병대의 원정은 대실패였다. 게바라는, 카빌라의 반란군이 훈련도 부족하고 규율도 허술하며 질서도 문란한 데다 부족 간 경쟁과 시시한 언쟁으로 사분오열이 되어 있고, 지휘관들은 혁명 활동보다 호수 건너 키고마의 술집과 사창가에 편안히 앉아 유흥을 즐기는 것을 더 좋아하는 무능한 인물들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게바라는 뒤에 이런 기록을 남겼다. “인민해방군은 기본적으로 기생충 같은 군대였다.”
    ('8장 독립국가의 탄생' 중에서/ pp.223~224)

    기니의 세쿠 투레 역시 나세르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신격화했다. 그는 ‘혁명 최고 지도자’라는 주요 직함 외에도 ‘아프리카의 위대한 아들’, ‘제국주의·식민주의·신식민주의 국가들이 두려워하는 존재’, ‘혁명학 박사’로 불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농업에서 철학, 축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달인으로 묘사되었다. 기니와 아프리카의 발전에 관한 그의 연설과 사상을 기록한 20여 권의 저서는 필독 도서가 되었다.
    ('9장 해방 직후의 정국' 중에서/ p.243)

    모부투는 포고령을 통해 통치하고, 모든 공직 임명권과 승진권을 장악했으며, 정부 세입의 분배 방식을 결정하는 등 거대한 개인 권력을 차근차근 쌓아갔다. 그는 ‘진정한’ 국민성을 창조하기 위한 시도라며 각종 명칭을 바꾸도록 명령했다. 콩고는 자이르로 이름이 바뀌었다. 자이르는 포르투갈인들이 ‘큰 강’이라는 뜻의 키콩고 말 ‘은자디Nzadi’에서 따온 이름이다. 유럽식 이름으로 불리던 도시들도 지역 고유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레오폴드빌은 킨샤사로, 엘리자베스빌은 루붐바시로, 스탠리빌은 키상가니로, 카탕가 주는 샤바 주로 바뀌었다. 기독교식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는 아프리카식 이름으로 바꾸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17장 대약탈자' 중에서/ p.413)

    탄자니아에서는 에이즈가 ‘Acha Inwe Dogedoge Siachi’라는 뜻으로 통했는데, 이것은 스와힐리어로“죽일 테면 죽여보라지. 그래도 나는 절대로 젊은 여성을 포기할 수 없다”라는 뜻이었다. 에이즈가 ‘SIDA’라는 프랑스어로 알려졌던 자이르에서는 대학생들이 이 단어를 우스개 삼아 ‘애정을 감퇴시키는 가상의 증후군’이라고 번역한 뒤로 이런 생각이 사회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갔다. 1980년대에 에이즈 퇴치운동을 강력하게 벌인 나라는 우간다와 세네갈뿐이었다. 우간다의 대통령 요웨리 무세베니는 1986년에 집권한 뒤로 전국 각지에서 회의를 열면서 에이즈의 위험을 널리 알리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이 병이 모든 우간다인의 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랑은 신중하게 할 것’과 일부일처제 또는 우간다식 표현을 빌려 비유적으로 ‘잡식 금지zero~grazing’를 실천하라고 역설했다. 그는 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순박한 농담을 동원하기도 했다. “만일 들판에서 구멍이 잔뜩 뚫린 개미탑을 발견하고 구멍에 손을 넣었다가 뱀에 물린다면 그건 누구 잘못인가?”
    ('21장 에이즈의 재앙' 중에서/ pp.504~505)

    르완다애국전선이 승리하면서 대학살은 막을 내렸다. 100일 동안 투치계 주민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80만여 명이 살해되었다. 세계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많이 살해된 사건이었다. (중략) 대학살이 진행되는 내내 숨어 지냈던 어느 생존자는 이렇게 말했다. “밖으로 나와 보니 새가 한 마리도 없었다. 햇빛과 시체 썩는 악취뿐이었다.”
    ('27장 아직 무덤이 다 차지 않았다' 중에서/ pp.715~716)

    독립한 지 40년 만에 나이지리아는 비참한 상황으로 떨어졌다. 월레 소잉카는 자신의 조국을‘아프리카 대륙의 아물지 않은 상처’라고 묘사했다. 석유 호황으로 2,800억 달러의 수입을 거두었어도 경제는 엉망이었다. 공공서비스는 만성적인 기능 부전에 시달리고 있었다. 학교와 병원은 퇴락하고 고등교육은 거의 무너졌으며 도로에는 수많은 구멍이 패어 있었다. 전화 시설은 거의 작동하지 않았고 정전 사태가 자주 일어났으며 국내 석유 공급량도 부족했다. 평균적으로 볼 때 나이지리아 국민은 석유 호황이 시작되었던 1970년대 초보다 더 가난해졌다.
    ('30장 영원한 것은 없다' 중에서/ pp.793~794)

    독립 이후 아프리카가 맞서 싸워야 했던 신식민주의와 냉전의 시대는 지나갔다. 음베키의 말을 빌리자면, 모부투를 비롯한 독재자들의 몰락으로 “우리 대륙에서는 신식민주의가 종언을 고했다.”(중략) 빌 클린턴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 중에 아프리카 부흥 정책을 진전시켜야 한다는 생각에서 음베키의 구상을 적극 환영했다. 1998년 3월, 클린턴은 가나에서 시작해서 열흘 동안 아프리카 6개국을 방문했다. (중략) 클린턴의 아프리카 전략은 민주주의와 경제개혁, 시민권에 대한 열의가 입증된 ‘신세대’ 아프리카 지도자들의 소규모 집단을 꾸리는 것으로 현실화되었다. 여기에는 음베키와 우간다의 요웨리 무세베니, 르완다의 폴 카가메, 에티오피아의 멜레스 제나위, 에리트레아의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가나의 제리 롤링스가 포함되었다. 그러나 클린턴의 아프리카 순방이 있은 지 3개월 만에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국경 전쟁에 돌입했다. 이 전쟁으로 10만 명이 죽고 에리트레아 인구의 3분의 1이 난민이 되었으며 수억 달러가 탕진되었다. 이 전쟁이 시작되고 2개월 뒤에 르완다와 우간다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재발한 내전에 개입했다. 르완다와 우간다는 콩고민주공화국 내 장악 지역의 전리품을 둘러싸고 교전을 벌였다.
    ('35장 아프리카를 위하여' 중에서/ pp.926~928)

    저자소개

    마틴 메러디스(Martin Meredith)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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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며 사학자로 아프리카와 아프리카 현대사에 대한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안토니 칼리지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업저버]와 [선데이 타임스]에서 아프리카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저서로는 [아파르트헤이트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Apartheid](1988),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1997), [대타협: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진실 규명 노력Coming to Terms: South Africa’s Search for Truth](1999), [무가베: 권력과 약탈, 그리고 짐바브웨의 미래를 가르는 투쟁Mugabe: Power, Plunder, and the Struggle for Zi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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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희망의 불꽃], [불평등의 대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행복의 정복], [빌 클린턴의 마이 라이프](공역),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제국의 미래], [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나는 무엇을 보았는가], [왜 사람들은 싸우는가] 등이 있다.

    김광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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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노스-웨스트대학교 역사학과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연구소 HK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 《스와힐리어 연구》, 《에티오피아 악숨 문명》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7인 7색 아프리카》, 《남아프리카사》 등이 있으며 《현대 아프리카의 이해》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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