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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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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환경 동화. 이 환경 동화를 준비하면서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다는 안순혜 동화 작가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다시 태어난 날>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환경 동화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는 환경 서적인 <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동화로 기획한 것이다. 생명들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과거의 문화 유산과 현재의 생활 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도시,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도시, 등으로 설명될 수 있는 '꾸리찌바'는 브라질에 실존하는 도시이다. 이 환경 동화는 환경이 보존되어야 하는 존재란 것을 일깨워준다.

출판사 서평

◆꾸리찌바 여행하며 생태도시를 배워요!”

◆생태도시란 무엇일까?

오늘날 누구나 꿈꾸는, 깨끗한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사는 도시.
그것이 바로 생태도시입니다.‘생태도시’는 1992년 브라질 히우데자네이루에서 지구 환경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히우 회의’ 때 처음 등장한 말입니다. 히우 회의에서는 이 말에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하는 도시라는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때껏 모든 나라들이 경제 개발에 급급한 나머지 환경을 소홀히 하여, 동식물은 물론 사람의 생존까지도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오염에 대한 반성이었습니다.
도시가 발전하면 인구가 늘고 도시 규모도 커집니다. 그리고 많은 도시문제, 환경문제가 뒤따릅니다. 그래서 도시를 계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자연을 가꾸고,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하여 공해를 일으키는 요소를 줄이며, 시민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교통이나 복지 제도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한 도시의 살림을 맡아 보는 시청뿐 아니라 전 시민이 참여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브라질의 도시 꾸리찌바의 성공은 큰 모범이 됩니다.


◆살아 숨 쉬는 생태·환경도시 꾸리찌바를 배우자

꾸리찌바는국제사회에서 ‘꿈의 도시’, ‘희망의 도시’, ‘시민을 존중하는 인간의 도시’로 불립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꾸리찌바를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로 선정했고, 유엔은 ‘우수 환경과 재생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국제에너지연구소로부터 ‘세계 에너지 효율 상’을 수항했고, 스웨덴의 볼보자동차 회사로부터는 ‘교통안정 상’을 수상했습니다. 유엔도시정상회담에선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도시”로, 미국 <유에스뉴스월드리포트>에선 ‘세계에서 가장 현명한 도시’로 선언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독창적이고 뛰어난 꾸리찌바의 교통체계입니다. 꾸리찌바는 건설 비용이 많이 드는 전철 대신, 세 개의 버스를 이어붙인 굴절버스, 빨강·초록·회색·노랑 색깔 버스와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통형 정류장을 탄생시켰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도 꾸리찌바를 본받아 서울을 중심으로 버스 교통체계를 바꾸어 나가고 있지요.
한마디로 꾸리찌바는 살아 있는 환경교육의 장場입니다. 그곳을 한 바퀴 돌기만 해도 “아, 환경교육이란

목차

추천의 글
글쓴이의 말
꿈속의 도시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를 찾아서
꽃의 거리
예술도 재활용해요!
나뭇잎 가족 캠페인
쓰레기 아닌 쓰레기
지구야, 태양아, 정말 고마워
땅 위의 지하철
지혜의 등대
생태도시가 뭐예요?
노력하는 생태도시 밀턴케인스

저자소개

안순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안순혜는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다시 태어난 날'로 문단에 등단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집으로는 '이 방이 고랫속이야?', '눈속에서도 꽃이피나요', '무릎 위의 학교', '우주비행사와 토끼'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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