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1~1/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 한국어를 잘 이해하고 제대로 표현하는 법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9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이강룡
  • 출판사 : 유유
  • 발행 : 2014년 03월 04일
  • 쪽수 : 268
  • ISBN : 9791185152080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 구매

    8,400 (30%할인)

    4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번역은 외국어 실력에서 시작하여 한국어 실력에서 완성된다!

한국어를 잘 이해하고 제대로 표현하는 법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저자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강좌인 ‘번역자를 위한 한국어 문장 강화’를 진행하던 중, ‘한국어 표현을 더 섬세하게 익히는 일’이 번역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외국어 실력을 키우는 번역 교재가 아니라, 좋은 글을 판별하고 훌륭한 한국어 표현을 구사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문장 교재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외국어를 한국어로 옮기는 일뿐 아니라, 외국어 투 표현을 더 자연스러운 한국어 표현으로 바꾸는 일이라든지, 전문 영역의 용어를 교양 영역의 용어로 바꾸는 과정까지 넓은 의미에서의 번역이라고 규정하며, 한국어 어휘 선택이나 문장 감각이 무뎌진 것 같다고 느끼는 현직 번역자, 외국어 구사 능력에 비해 한국어 표현력이 부족하다 여기는 통역사, 이제 막 번역이라는 세계에 발을 디딘 초보 번역자 등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출판사 서평

하정우 씨는 원래 김씨다 - 한국인이 익혀야 할 더 한국어다운 표현들

한국 사람끼리 한국어로 이야기하는데 뭐가 이리 어려운 거지? 혹시 이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다면 그건 번역의 문제점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외국어를 한국어로 옮기는 일뿐 아니라, 전문 영역의 용어를 교양 영역의 용어로 옮기는 일, 교양 용어를 일상어로 푸는 일, 어른의 표현을 어린이의 표현으로 설명하는 일, 심지어 여자의 말투를 남자의 말투로 해석하는 일도 번역이다. 앙부일구(仰釜日晷)란 용어를 ‘오목해시계’라고 옮기는 것도 번역이다. 앙부일구를 곧이곧대로 옮기면 ‘뚜껑을 연 솥단지 모양 해시계’인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오목해시계’라고 적절히 의역되었다. 기업의 내부 거래를 가리키는 ‘회사 기회 유용’이 기사문에서 ‘일감 몰아주기’라고 바뀌어 표현되는 것도 괜찮은 번역 사례다.
번역가이자 글쓰기 교육 전문가인 이강룡이 쓴『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유유)는 한국어 실력을 제대로 갖추어야 훌륭한 번역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원서를 분석하고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것 말고, 평소 한국어 의사소통 습관을 잘 들여야 번역자에게 좋은 글쓰기 태도가 몸에 밴다고 그는 주장한다. ‘카톡’이나 SNS에 글을 쓰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려 하는데 ‘하마터면’이 맞는지 ‘하마트면’이 맞는지 헷갈린다. 그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자칫하면’이라고 쓰면 된다. ‘웬간히 좀 해’인지 ‘엔간히 좀 해’인지 헷갈릴 때는 ‘작작 좀 해’라고 쓰면 된다. 그러면 ‘하마터면’과 ‘엔간히’란 표현은 평소 의사소통에서 자취를 감추고 여전히 낯선 표현으로 남을 것이다.
“배우 하정우 씨의 아버지는 배우 김용건 씨다. 하정우는 원래 김씨다. 씨는 이제 아버지의 후광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위 인용문에는 '씨'가 세 종류로 쓰였다. ‘씨’는 성 뒤에 붙으면 가문을 가리키는 접사가 되고, 성이나 이름 뒤에 띄어 쓰면 그 사람을 높이는 의존 명사가 되며, 홀로 쓰면 대명사가 된다. 첫째 문장에서 ‘하정우 씨’라고 띄어 쓴 건, ‘씨’가 하정우를 높이는 의존 명사로 쓰였기 때문이다. 둘째 문장에서 ‘김씨’라고 붙여 쓴 건, ‘김’이 성이라는 것을 확인시키는 접사로 쓰였기 때문이다. 드물긴 하지만 셋째 문장에서처럼 ‘씨’를 대명사로 써도 된다. 얼핏 헷갈리지만 한번만 잘 익혀두기만 하면 제때에 제대로 쓸 수 있을 것이다.
영어 문장에 ‘She’라는 말이 나왔다 하더라도 맥락에 따라 계집애나 소녀라고 옮겨야 할 때가 있고, 숙녀나 여인 또는 부인이나 노파라고 써야 할 때도 있다. 여자 이름을 쓰는 게 더 나을 때도 있다. 이창동이 연출한 영화『시』에 등장하는 미자는 시 수업을 들으러 갈 때는 영락없는 문학소녀이지만, 손자 밥상을 차려 주는 대목에서는 평범한 할머니가 되고, 성폭행에 가담한 손자가 쇠고랑을 차지 않도록 합의금을 마련하는 장면에서는 여자로서 자존심을 버린 가련한 여인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이 다양한 모습을 ‘그녀’라고 통칭한다면 얼마나 밋밋할까. 「소나기」에서 소녀에 대해 이야기하는 한 구절을 ‘그녀가 여간 잔망스럽지 않아’라고 쓰는 건 한국어답지 않다.
참나무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떡갈인지 신갈인지 갈참인지 졸참인지 굴참인지 상수리인지 구별할 수 있다. ‘발효된다’는 통칭 표현 대신 젓갈이 ‘삭으면’, 김치가 ‘익으면’, 메주가 ‘뜨면’처럼 맥락에 맞게 섬세하게 표현하면 더 근사할 것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명태를 가리키는 여러 용어를 안다. 새끼 명태를 노가리라 부르고, 얼린 것을 동태라 하고, 바싹 말린 것을 북어라 하며,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한 것을 황태라 부른다. 코다리는 꾸덕꾸덕할 정도로만 말린 명태다. 섬세한 한국어 표현을 익히지 못한 외국인은 ‘말린 명태’, ‘얼린 명태’처럼 표현할 텐데, 이 표현을 잘 아는 한국 사람은 그들에게 제대로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통칭하는 표현은 편리하지만 원뜻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데는 한계를 지닌다.『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는 표현과 용어의 낯섦을 이겨 내고 더 낫게 의사소통하는 단계로 올라서자고 권한다.

‘난중일기’ 는 한글만 써도 되지만 ‘백범일지’ 옆엔 한자도 필요하다 - 독자의 입장을 생각하는 번역

번역자와 편집자는 원고를 정리하면서 한자나 외국어 문자를 어떤 경우에 병기하고 어떤 때에 병기하지 않아도 되는지 늘 고민한다.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유유, 2014)의 저자 이강룡은 이렇게 설명한다. 이순신 장군이 전란 중에 남긴 기록인 『난중일기』를 표기할 때는 한자를 따로 쓰지 않아도 된다. 상식을 갖춘 일반 독자라면 ‘전란 중에 기록한 일기’라는 원뜻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김구 선생이 쓴 『백범일지』는 ‘白凡逸志’라는 한자 표기를 병기하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독자는 ‘일지’를 널리 알려진 용어인 ‘일지’(日誌)라고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백범일지』라는 제목을 풀어서 옮기면 ‘백범(평범한 백성이라는 뜻으로 붙인 호)이 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는 뜻이다. “미국의 뉴욕 시는 21세기 문화 예술의 중심지다”라는 번역문에는 ‘New York’을 병기할 필요가 없지만, “볼리비아의 포토시는 에스파냐 침략자들이 은을 수탈하던 도시다”라는 번역문에는 반드시 ‘Potosi’라는 표기를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독자가 도시 이름을 ‘포토’라고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독자 입장에서 보면 원어를 병기해야 할지 말지 판단하기 쉽다. 예컨대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이 만든 애니메이션의 배경 음악은 주로 히사이시 조(久石讓)가 작곡했다”라는 문장에서 괄호 안의 원어는 굳이 병기하지 않아도 된다. 일반 독자가 문장을 단숨에 읽기에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고유한 이름을 원어로 병기하려면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지킬과 하이드’(Jekyll and Hyde)는 그 이름이 처음 나오거나 맥락상 다시 필요할 때 원어를 병기해 주는 게 작품을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름의 철자 하나를 바꾸면 ‘살해’(kill)와 ‘은폐’(hide)가 되고 그 두 개념은 작품의 주요한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독자가 원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건 번역자의 의무 사항이다.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뒤마 피스가 지은 소설 『동백 여인』을 각색한 작품이다.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는 ‘길 잃은 여인’이라는 뜻이고, ‘동백 여인’의 원제인 ‘라 담 오 카멜리야’(La Dame aux Cam?lias)는 ‘동백꽃의 여인’이라는 뜻이다. 원작 소설과 오페라의 제목은 일본에서 ‘쓰바키히메’(椿姬)라고 번역되었다. 일본에서는 동백나무를 ‘동백’(冬栢)이 아닌 ‘쓰바키’(椿)라고 표기한다. ‘히메’는 여인이라는 말이니 ‘쓰바키히메’는 원뜻을 잘 살린 간결한 번역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원제를 바로 옮길 생각을 하지 않고 일본어 번역 제목의 한자 표기를 한국식으로 읽어 ‘춘희’라고 옮겨 왔다. 원문을 바로 옮기지 않고 다른 언어로 번역된 것을 다시 옮기는 걸 ‘중역’(重譯)이라고 하는데, ‘춘희’란 제목은 중역의 전형적인 문제점을 보여 준다. 한국인이 ‘춘희’라는 말을 보거나 듣고서 ‘동백꽃의 여인’이라는 원뜻을 떠올리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더구나 한국에서 한자어 ‘춘’(椿)은 동백나무가 아닌 참죽나무를 가리키므로 병기된 한자를 보더라도 원뜻에 가까이 가기 어렵다.
일본 사람들은 나라 이름인 도이칠란트(Deutschland)를 읽고 쓰기 편하게 ‘도이츠’(獨逸, ドイツ)라고 옮겨 썼다. 한반도로 넘어온 일본식 한자 표기가 발음만 한국식으로 바뀌어 독일이 되었다. 비유하자면 중국으로 넘어간 코카콜라가 ‘커코우커러’(可口可樂)가 됐다가 한국으로 넘어와 ‘가구가락’으로 바뀌는 격이다. 그럼 이제 와서 독일을 도이칠란트로 바꾸어야 할까? 바꾸는 게 바람직할 것이다. 그런데 독일이란 용어가 이미 굳게 자리를 잡고 있기에 고치려면 적지 않은 세월이 필요하다. 그래서 처음에 잘 번역하는 일이 중요하고 그 책임이 번역자에게 달렸다.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는 외국어 실력을 키우는 번역 교재가 아니라 좋은 글을 판별하고 훌륭한 한국어 표현을 구사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문장 교재다. 기술 문서만 다루다 보니 한국어 어휘 선택이나 문장 감각이 무뎌진 것 같다고 느끼는 현직 번역자, 외국어 구사 능력에 비해 한국어 표현력이 부족하다 여기는 통역사, 이제 막 번역이라는 세계에 발을 디딘 초보 번역자 그리고 수많은 번역서를 검토하고 원고의 질을 판단해야 하는 외서 편집자가 이 책의 독자다.

목차

머리말

1장 좋은 글 고르기
1. 주제가 명료한가
2. 출처가 정확한가
3. 근거가 충분한가
4. 책임이 분명한가

2장 용어 다루기
1. 비슷한 용어 구별
2. 잘못 쓰는 말 분석
3. 새로운 표현 제안

3장 맥락 살피기
1. 출발어의 맥락
2. 도착어의 맥락
3. 오역의 조건

4장 문장 다듬기
1. 오류 줄이기
2. 군더더기 없애기
3. 문장의 격 맞추기
4. 외국어 투 바루기

5장 문법 지식 갖추기
1. 문법 공부 요령
2. 문장 부호 사용

6장 배경지식 활용하기
1. 역주
2. 해설

맺음말
참고 자료

저자소개

생년월일 -

학부와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웹과 문학의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 '새내기를 위한 문학과 웹', '웹텍스트'를 운영했다. 한겨레 신문사에 입사해 인터넷한겨레 뉴스부 기자, 웹기획자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인터넷 시대의 글읽기 블로그 시대의 글쓰기>가 있으며, 알랭 드 보통의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국어/외국어/사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6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