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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월급 받으며 살고 싶다 : 평생 고정 수입으로 마음 편하게 사는 법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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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홍수용
  • 출판사 : 레인메이커
  • 발행 : 2013년 09월 02일
  • 쪽수 : 26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7090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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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떻게 하면 은퇴 후에도 매달 고정 수입을 유지할 것인가

인생 2막 행복은 고정 수입을 준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예나 지금이나 대다수 사람들의 관심사는 늘어난 수명만큼 "무엇을 하며 먹고 살 것인가"가 대세다. 그래서 5년 후, 10년 후 미래를 지배할 화두가 어떻고 하는 석학들의 주장에 관심이 쏠린다. 누구처럼 대박을 터뜨리거나 로또에 당첨되길 누구나 한 번쯤 꿈꾸겠지만 실제 그런 상황이 온다 해도 그 목돈을 잘 굴려서 60세 이후 매달 일정액을 생활비로 나오도록 관리하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고 선망하는 직장에 들어간다고, 죽어라 열심히 일만 한다고 은퇴 후 안정된 삶까지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게 현실이다. 몇 년, 몇십 년이 될 지 모르는 기간을 염두에 두고 안전한 고정 수입원을 준비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현명한 인생 설계이자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대비하는 자세임을 우린 알고 있다.
이 책은 대박의 비법을 알려주거나 특별한 재테크 성공담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든 투자의 감을 잡고 어떤 분야에서든 주눅들지 않고 흐름을 따라감으로써 은퇴 후 안정된 수입원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해준다. 젊을수록 유리한 게 맞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한다면 누구에게나 너무 늦은 것은 아니다.

출판사 서평

누구나 한창 때 수입이 평생 가길 꿈꾼다
당첨금과 당첨 확률이 똑같다면 로또와 연금복권 중 무얼 사겠는가? 부디 여러분이 로또보다는 연금복권에 당첨되길 바란다. 로또는 목돈을 한꺼번에 손에 쥘 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 목돈을 잘 굴려 60세 이후 매달 일정액이 생활비로 나오도록 관리하는 건 매우 힘든 일이다. 반면 연금복권에 당첨되면 연금 수령 시점과 수령액 설정 같은 힘든 일을 정부가 대신 해준다. 노후 대비가 저절로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복권 당첨은 운에 달린 문제이지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삶의 목표가 아니다. 대신 여러분의 은퇴 시점인 60세 이후 매달 200만~300만 원의 수입이 고정적으로 나오도록 준비하는 작업을 시작하기를 권한다. 이건 방법을 조금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책은 바로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핵심을 알지 못해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여러분을 이끌어준다.

어떻게 하면 은퇴 후에도 안전한 고정 수입을 만들 것인가
은퇴 후를 대비하는 비용은 대충 4억8000만 원 정도라고 한다. 이는 2인 가구 월평균 지출액(200만 원 안팎)을 은퇴 시점인 60세부터 20년 동안 쓴다고 가정할 때 필요한 금액이다. 물론 이는 산술적인 단순 계산이고 물가와 개인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면 이보다 더 필요하다. 이 책은 당신이 일단 4억8000만 원을 마련하는 출발선에 서도록 돕기 위한 코칭이다. 독자 여러분의 나이가 20대냐, 30대냐, 40대냐, 50대 초중반이냐에 따라 시작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젊을수록 유리한 건 맞지만 누구에게나 너무 늦지는 않다.
이 책은 대박을 노리지 않는다. 굳이 말하자면 중박 정도를 염두에 둔 돈 모으는 방법들을 다뤘다. 대박 재테크를 주장하는 책이 우리 주위에 많다.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큰돈을 번 사람들의 성공담을 가공한 책들이다. 성공담을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증권이나 부동산 같은 특정 분야에 치우치거나 실천하기 어려운 대박 기술을 늘어놓지 않는다.
이 책은 지난 15년 간 은행, 증권, 부동산, 보험, 연금, 세금 등 각 분야 최고봉에 있는 고수 150여 명을 만나온 경제 전문기자가 그들로부터 체득한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 습관과 방향을 제시한다.

몇 가지 원칙을 습관화한다면 은퇴 후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다
직장인이라면 연말정산으로 통장에 100만 원 정도의 돈이 들어온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100만 원을 계획을 짜서 써본 적이 있는가? "13월의 보너스"라는 말처럼 공돈으로 여겨 통장에서 눈 녹듯 사라졌을 것이다. 100만 원이 금방 사라졌음에도 고통을 느끼지 못한 것은 단지 금액이 적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100만원이든 1억이든 운용의 기본 원칙은 같다는 것. 금액이 커지면 상실의 고통도 비례해서 불어날 위험이 여러분 주위에 도사리고 있다.
투자 세계의 고수들이 돈을 대하는 공통적인 태도를 자신의 습관으로 승화할 필요가 있다. 그런 다음 자신에게 적합한 투자법을 익혀 실전에 써먹으면 된다. 이 책은 고등학교 1학년 수준의 지적 배경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얘기하고 있지만 내용의 중요도는 결코 가볍지 않다. 더 이상 요행을 바라거나 죽어라 일만 하는 우를 저지르지 말라. 지금이라도 이 책이 이끄는 대로 투자의 감을 잡을 수 있는 습관을 익히고 바로 실행에 옮겨보자.

추천사

이 책은 지난 15년 동안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등에 출입하면서 경제 금융 전문 기자로서 실력을 널리 인정받은 홍수용 기자가 취재를 통해 만난 전문가들의 분야별 노하우를 알기 쉽게 풀어낸 종합 재테크 매뉴얼이다. 재테크의 기초 마인드 확립부터 은행, 증권, 보험, 부동산, 연금, 세금 분야에 대한 노하우와 우리 경제, 금융, 세제 전반에 대한 미시적 경제 지식을 쌓는 데 훌륭한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신제윤 /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에 접수되는 민원들을 들여다보면 “금융 소비자들이 금융에 조금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 때가 있다. 금융 소비자가 적절한 금융 정보를 접하고 기초지식을 갖추었다면 피해를 보지 않을 수 있었던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는 증권이나 부동산 같은 특정 분야에서 고수익 또는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며 유혹하는 재테크 서적이 많다. 그에 비해 이 책은 재테크의 기본 포인트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알려주는 미덕을 갖추고 있다. 마치 야구의 묵직한 돌직구 같은 느낌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경제?금융 및 재테크 정보를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
- 최수현 / 금융감독원장

일선 경제 현장에서 체득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놓은 이 책은 재테크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화려한 미사여구보다는 다소 투박함 속에서도 기본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 건전한 자산관리의 길임을 심도 있게 풀어낸 저자의 혜안이 돋보이는 책으로 성공적인 재테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순우 / 우리금융그룹 회장

쉽다. 재테크 초보자라면 더더욱 환영할 만하다. 손에 잡힐 듯 현실적이다. 대박을 노리는 한탕주의자나 매일 증시를 지켜보는 전문 투자자보다는, 60세 이후 노후를 준비하는 평범한 샐러리맨의 귀에 쏙쏙 들어올 법한 정보들만 실려 있다. 목표 제시도 명확하다. 15년여 경제 분야만 취재해온 기자의 내공이 느껴진다. 재테크 정보의 범람 속에 갈피를 못 잡는 이들에게, "보장된 노후"의 명쾌한 설계도를 쥐어 줄 것이다.
- 조준희 / IBK 기업은행장

목차

들어가기 전에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한 고정 수입, 지금 설계해야 한다

1. 투자의 감을 잡는다, 미래를 읽은 투자 습관 코칭
로또 당첨에 대비하라
예측이 아닌 전망을 해야 한다
매사 삐딱하게 보지 말라
기회 상실, 가볍게 넘기지 말라
무식하게 묻어두지 말라

2. 일만 해서는 미래가 없다, 재테크의 출발점, 은행 코칭
누가 은행에서 돈을 버는가
저축의 마법
당신이 알아야 할 예금은 딱 두 가지
적금은 재테크가 아니다

3. 불변의 투자 원칙이 있다, 투자의 A to Z, 증권 코칭
국가대표 펀드매니저의 노하우
투자의 정석, 기업 실적 읽기
공시 모르고 증시에 발 담그지 말라
"잘 아는 회사를 사라"는 말을 실천하는 방법
퍼와 에비타만 알면 "위캔척"
펀드 투자 1 대 5000
한국에서 가장 쉽게 쓴 선물 옵션

4. 그래도 집은 사야 하는가, 대박과 쪽박 사이에서, 부동산 코칭
부동산 투자가 독특한 다섯 가지 이유
그래도 집은 사야 한다
경매, 기본 원리만 알면 당신도 잘할 수 있다
당신이 투자할 만한 두 가지 부동산

5. 형편이 어려울수록 하라, 맑은 날 사두는 우산, 보험 코칭
실손의료보험과 종신보험만 들어도 OK
"내가 피하고 싶은 위험"을 보장하는지에 주목하라
보험금 잘 타내는 방법
보험 잘 깨는 것도 재테크다
맨날 광고하는 변액보험의 함정

6. 은퇴 후 직장인처럼 월급 받는다 ,노후 대비 필수과목, 연금 코칭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의 솔직 토크
남편이 죽으면 국민연금 못 받나?
퇴직연금, 젊다면 "DB형" 택하라
개인연금은 연금저축보험으로 준비하라

7. 아는 만큼 가져간다 ,고수들만 아는 재테크의 마침표, 세금 코칭
"먹튀" 론스타에게 한 수 배운다
슬픈 월급쟁이에게 보내는 특급 절세 전략
부동산 투자자가 알아둘 대박 절세법
증여는 일단 숨기는 게 능사일까?

꿈은 이루어진다, 스페셜 코칭
그들은 달랐다! 부자들의 투자 습관
바로 실전으로! 코칭 실천법 10단계

본문중에서

예측이 아닌 전망을 해야 한다
미래학의 태두인 짐 데이토 하와이대 교수를 만난 건 2012년 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 로비에서였다. 데이토 교수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보다 먼저 미래학을 연구하면서 토플러를 미래학계로 이끈 인물이기도 하다.
"미래의 모습을 잘 그리는 세계 최고의 석학이라면 미래에 어떤 일을 해야 돈이 되는지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갖고 데이토 교수를 만났다. 그리고 "부의 미래"를 물었다.
학자인 데이토 교수는 손에 잡히는 즉답을 내놓지는 않았다. 하지만 중요한 몇 가지 힌트를 줬다. 이 힌트를 해석하는 것이 필자의 몫이다. 일단 그와의 인터뷰 중 한 토막을 소개한다.
필자 : "미래학을 공부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나? 가능하다면 경제적인 부를 얻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데이토 : "미래학자는 미래를 예측(predict)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그런 다음에 미래를 전망(forecast)해야 한다."
('1장 투자의 감을 잡는다' 중에서/ pp.22~23)

일만 하는 당신, 미래가 없다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의 20년 전 모습을 보자. 이들이 돈을 버는 방법은 매우 간단했다.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가서 좋은 직장 잡아 번 수입을 은행에 넣어두면 연 10%, 20%의 이자가 꼬박꼬박 나왔다. 하지만 지금 50세가 안 된 사람들의 재테크는 그렇게 녹록치 않다. 젊을수록 암담하다. 대학 졸업하고 직장 들어가서 연봉 3000만 원 받아서 예금하는 것으로 집을 살 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다.
지금은 재산이 증가하는 그래프보다 살아가는 데 드는 필요경비가 증가하는 그래프가 더 가파른 속도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과거보다 더 벌고 있음에도 경비의 비중이 높아지니까 쪼들리는 것이다. 베이비부머 세대는 물질적으로 쪼들렸지만 지금 세대보다 미래를 설계하는 관점에서는 더 행복했다.
(중략)
재테크 수단을 다양하게 숙지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재테크의 시작이 저축이라는 점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재테크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저축이다.
너무 뻔 한 얘기 아니냐고? 아마 여러분은 필자가 제대로 된 투자를 하려면 일단 종자돈을 만들어야 하고 그 종자돈은 저축을 통해야 한다는 것 아니냐는 구태의연한 설명을 하려는 것쯤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것도 틀린 이유는 아니지만 더 본질적이고 중요한 이유가 있다. 당신 수입의 20%를 은행에 저축하는 것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만이 아니라 당신의 지출 패턴 자체를 바꿔 궁극적으로 은퇴 이후를 대비토록 하는 의미가 있다.
('2장 일만 해서는 미래가 없다' 중에서/ pp.42~44)

개미의 성공 투자 3원칙
개인이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자괴감에 쉽게 빠지는 데 있다. "내가 사면 꼭 주가가 빠진다"며 불안해하고 실제 주가가 내렸을 때 "역시 난 안 돼" 하는 마음가짐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를 옥죄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심리 상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공포다. 두려워해선 싸울 수 없다. 공포를 극복하는 팁이 필요하다.
첫째는 자신을 알아야 한다. 솔직히 답해보시라. "나는 주식을 수시로 사고파는 단타족"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가치 투자자"라고 말하는 것이 멋있어 보이지 않는가? 그렇다고 당신을 포장해선 안 된다. 솔직해져야 한다는 말이다. 친구들과 고스톱 쳐서 1만 원만 잃어도 잠을 못 자는 성격이라면 가치 투자를 포기하시라. 성격이 급한 사람도 가치 투자에서 한 달을 못 버틴다. 매매 타이밍을 놓치기 일쑤다.
둘째, 자금의 성격을 분명히 한 뒤 투자에 나서야 한다. 깨져도 될 돈인지, 절대 깨지면 안 될 돈인지를 명확히 하라는 말이다. 깨져도 될 돈이라면 주식이 잠시 부침을 겪어도 오랫동안 진득하니 묻어둘 수 있다. 절대 깨지면 안 될 돈이라면 직접투자보다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게 낫다.
셋째가 실전에서 중요한데 "내가 매입하는 주식 수를 10개 이내로 제한하라"는 것이다. 그 이상은 본업을 접고 밤새 분석해도 가치 투자를 위한 만족스러운 분석을 하기 어렵다.
('3장 불변의 투자 원칙이 있다' 중에서/ pp.72~73)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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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서울경제신문에 입사한 뒤 매일경제신문을 거쳐 현재 동아일보 경제부에서 보험업계와 금융감독원을 취재하고 있다. 2004년 12월부터 1년 7개월 간 재정경제부를 출입하면서 보험정책 분야를 취재했으며, 2006년 7월부터는 보험소비자, 보험업계, 보험당국의 현안과 힘의 관계를 집중 조망하는 기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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