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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홍수 : 황금의 지배자

원제 : The Golden Flood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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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의 저자, 에드윈 르페브르의 또 다른 역작!

[금의 홍수]는 무려 90년간 베스트셀러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월 스트리트 투자 바이블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의 저자, 에드윈 르페브르의 작품이다.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은 실존하였던 전설적인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에 대한 책이지만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금의 홍수]는 특이하게도 이야기 형식을 빌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금융과 경제 이론을 아주 쉽고 흥미롭게 잘 풀어내었다.

1900년대 초반 월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금융과 인간 심리 사이의 미묘한 메커니즘을 탁월한 표현력으로 묘사했다. 더욱이 작품이 쓰인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시공을 초월한 인간의 근본 심리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그 당시와 금융 시장이나 투자 여건이 바뀐 지금의 상황에도 이 책의 내용은 유효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경제 분야의 언론인이자 스스로 주식에 투자를 했던 투자자였기에 금융 경제 시스템에 대한 남다른 혜안으로 이 작품을 쓸 수 있었다. 제시 리버모어가 투자계의 전설적인 실존 인물이라면 이 작품 속 주인공 그린넬은 저자가 가상의 투자 환경에 심은 그의 페르소나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작품은 20대의 청년 그린넬이 어느 날 월 스트리트 최대의 은행을 방문하여 10만 달러어치의 금을 예치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처음부터 거액을 예치하자 은행장은 앞으로 중요한 예금주가 될 그린넬에게 깊은 관심을 보인다. 이후 그린넬은 매주 예치하는 금의 양을 두 배씩 늘려 가게 된다. 계속해서 거액의 금액이 예치되자, 은행장은 이 젊은 자산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넘어 그를 둘러싼 모든 것에 의문을 품고 그의 주변을 파헤치는데······.

추천사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실물경제이론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 쉽고도 간결하게 잘 풀어냈다. 금본위제 하에서 실물과 화폐가치, 그리고 이들의 상관관계에 따라 주식과 채권시장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가 은행가와 억만장자, 그리고 미스터리한 젊은 청년의 숨 막히는 두뇌싸움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인플레이션이냐 디플레이션이냐 귀로에 서 있는 현시점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문성준, 하나금융그룹 하나대투증권 WM 이사

목차

옮긴이의 글

Flood : 홍수
Gold : 금
Paradox Panic : 역설적 공포

추천의 글

본문중에서

채권은 현재 표준 순도의 금 시세로 원금과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만약 그린넬의 작업으로 인해 금이 쇠처럼 헐값이 된다면 1,000달러짜리 채권은 50온스의 가치밖에 안 될 것이다. 다른 금속들이 금을 대체한다면 회사들이 새 동전으로 대금을 지불 받는 고통을 겪을 것이다. 그게 뭐가 되든 간에 회사들은 자신의 주식에 대한 배당금을 똑같은 방식으로 지불하면 된다. 하지만 채권에 대한 이자는 폭락한 금값을 기준으로 지불해야 한다. 결국 채권 보유자들은 망하게 될 것이다.
(/ p.129)

새로 쏟아지는 매도 물량으로 시장은 미친 듯이 요동쳤다. 한 주 동안 월 스트리트에서 벌어진,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채권 가격의 급락 사태는 ‘저가 사냥꾼’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채권이 왜 이렇게까지 싸졌는지 그 까닭도 모르면서, 그들이 채권을 사들이도록 홀릴 때까지,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채권 투기꾼들은 예전에 사 두었던 채권들을 어쩔 수 없다는 듯 내다 팔았다.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불확실성만을 더 가중시켰다. 일부는 팔고 또 일부는 사면서, 보통 때 같으면 느리고 조용히 움직였을 우량 주식들이 마치 조작된 것처럼 요동쳤다.
(/ p.161)

저자소개

에드윈 르페브르(Edwin Lefevr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71~1943
출생지 -
출간도서 5종
판매수 7,048권

19세부터 저술활동을 시작해 53년 동안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 소설가로서 명성을 떨쳤다. 1922년 [Saturday Evening Post]에 제시 리버모어를 모델로 한 소설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을 연재하면서 일약 세계적인 유명작가로 떠올랐다.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이 책은 장장 80년이 넘게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고, 금융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영원한 고전이 되었다.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르페브르만의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글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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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부터 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사건, 교육, 재계, 산업 분야를 주로 담당했으며 현재 [동아일보]에서 교육부를 출입하고 있다. 업무상 일을 할 때는 ‘딱딱한’ 글쓰기를, 온라인의 사적 공간에서는 ‘웃긴’ 글쓰기에 주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금의 홍수], [행동하라]가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여 금융 회사에서 투자 재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희귀 애완동물 애호가이자 브리더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낮은 시선 느린 발걸음 거북]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다정한 턱수염 친구 비어디드 드래곤], [금의 홍수], [행동하라], [아빠가 읽어 주는 신기한 이야기], [없어진 포크의 비밀]이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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