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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풀며 배우는『프랑스어 독해(누보)』. DELF, DALF, FLEX, SNULT, 대학원 시험 대비를 위한 책이다. '르 몽드'나 '엑스프레스' 프랑스 일간지나 주간지를 비롯하여 각종 프랑스어 원서, 프랑스 인터넷 사이트에서 시사성 있고 프랑스 사회 전반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문들을 정선하여 실었다. 각 지문마다 주요 어휘들을 제시하여, 사전 찾는 시간을 절약하고, 본문 해석으로 학습자들이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리나라 밖에서 보는 프랑스어의 사용도와 중요성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크다. 예컨대 철학, 사회학, 신학 등 여러 학문의 깊은 연구에 프랑스어가 반드시 사용되어야 할 경우가 많고, 갖가지 국제적 소통에 있어 프랑스어는 영어보다 우월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어가 생소한 언어라고 여겨지고 있다. 물론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의 많은 고등학교의 선택과목, 각 대학의 인문학, 각종 수험과목에 프랑스어가 있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네 인식에는 아직도 낯설다. 이러한 사회인식은 시중의 서점에서 공부할 교재가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만으로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이 때문에 가장 난처한 것은 프랑스어를 공부하려 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해야만 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경자 교수의 누보 프랑스어 시리즈는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큰 지침이 될 것이다. 그것은 이 시리즈가 각종 시험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충족시켜줄 뿐더러 일반 어학공부에도 효율적인 교재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번에 제2판으로 출간된 누보 프랑스어 독해는 초판의 인기에 힘입어 출간되었고, 유능한 원어민들과 국내 성우들이 팀을 구성하여 저자가 직접 작업사항을 일일이 지시하고 다듬어 만든 음원도 추가되었다.

어학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독해의 시작이 이해의 시작과 맞물린다는 것을 공감할 것이다. 그 점에 있어서 독자는 이 책에 깃든 저자의 언어적 이해와 문화적 이해, 그리고 오랫동안 축적된 강의능력이 보이지 않는 책의 가치로 매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편 간간이 삽입된 그림, 친절하고도 능률적인 서술, 단번에 이해될 만한 해석, 그리고 양질의 음원을 통해 ‘듣고, 풀며, 배우는’이라는 도서의 부제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

[머리말]
요즘 각종 국가고시나 DELF, DALF FLEX, SNULT 시험의 출제 경향을 보면, 프랑스 문화나 사회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있어야만 이해가 되는 독해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 문화를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추세라고 여겨진다. 그래서 본서는 ‘르 몽드’나 ‘엑스프레스’ 프랑스 일간지나 주간지를 비롯하여 각종 프랑스어 원서, 프랑스 인터넷 사이트에서 시사성 있고 프랑스 사회 전반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문들을 정선하여 실었다.

특히 최근에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올랐던 복제, 유전자 변형 식품, 인터넷 관련 주제, 환경오염 문제 등, 현실감 있는 시사문제들도 수록되어 있다. 본서에서는 각 지문마다 주요 어휘들이 제시되어 있어 사전 찾는 시간을 절약하도록 배려하였으며, 본문 해석이 있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석은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역을 위주로 하였지만, 직역으로 문맥의 흐름이 어색하여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때는 단어를 한자씩 그대로 해석하기보다는 의역하는 편을 택하였음을 밝혀둔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본서는 짧은 시간 내에 폭넓은 주제의 지문을 접하게 함으로써 최대의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본서는 각종 외국어능력시험이나 대학원시험에 출제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주제들을 압축하여 제시하였으므로, 이 책을 끝내고 나면 프랑스어 독해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지문에 대한 원어민의 mp3 녹음을 들으면서 청해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각 지문마다 DELF, FLEX, SNULT와 유사한 유형의 독해문제가 제시되어 있어 시험대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문에 대한 자신의 이해도를 측정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본서는 각종 국가고시 준비생, DELF, DALF, FLEX, SNULT 준비생, 불문과 전공생,통·변역 대학원 및 일반대학원 진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출간을 받아주신 피데스 신창동 사장님, 편집과 교정을 맡아주신 피데스 편집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13년 1월 저자

우리나라 밖에서 보는 프랑스어의 사용도와 중요성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크다. 예컨대 철학, 사회학, 신학 등 여러 학문의 깊은 연구에 프랑스어가 반드시 사용되어야 할 경우가 많고, 갖가지 국제적 소통에 있어 프랑스어는 영어보다 우월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어가 생소한 언어라고 여겨지고 있다. 물론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의 많은 고등학교의 선택과목, 각 대학의 인문학, 각종 수험과목에 프랑스어가 있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네 인식에는 아직도 낯설다. 이러한 사회인식은 시중의 서점에서 공부할 교재가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만으로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이 때문에 가장 난처한 것은 프랑스어를 공부하려 하는 사람들과, 공부를 해야만 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경자 교수의 누보 프랑스어 시리즈는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큰 지침이 될 것이다. 그것은 이 시리즈가 각종 시험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충족시켜줄 뿐더러 일반 어학공부에도 효율적인 교재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번에 제2판으로 출간된 누보 프랑스어 독해는 초판의 인기에 힘입어 출간되었고, 유능한 원어민들과 국내 성우들이 팀을 구성하여 저자가 직접 작업사항을 일일이 지시하고 다듬어 만든 음원도 추가되었다.

어학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독해의 시작이 이해의 시작과 맞물린다는 것을 공감할 것이다. 그 점에 있어서 독자는 이 책에 깃든 저자의 언어적 이해와 문화적 이해, 그리고 오랫동안 축적된 강의능력이 보이지 않는 책의 가치로 매겨져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편 간간이 삽입된 그림, 친절하고도 능률적인 서술, 단번에 이해될 만한 해석, 그리고 양질의 음원을 통해 ‘듣고, 풀며, 배우는’이라는 도서의 부제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

《머리말》
요즘 각종 국가고시나 DELF, DALF FLEX, SNULT 시험의 출제 경향을 보면, 프랑스 문화나 사회에 대한 폭넓은 지식이 있어야만 이해가 되는 독해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다.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 문화를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당연한 추세라고 여겨진다. 그래서 본서는 ‘르 몽드’나 ‘엑스프레스’ 프랑스 일간지나 주간지를 비롯하여 각종 프랑스어 원서, 프랑스 인터넷 사이트에서 시사성 있고 프랑스 사회 전반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문들을 정선하여 실었다.

특히 최근에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올랐던 복제, 유전자 변형 식품, 인터넷 관련 주제, 환경오염 문제 등, 현실감 있는 시사문제들도 수록되어 있다. 본서에서는 각 지문마다 주요 어휘들이 제시되어 있어 사전 찾는 시간을 절약하도록 배려하였으며, 본문 해석이 있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석은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역을 위주로 하였지만, 직역으로 문맥의 흐름이 어색하여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때는 단어를 한자씩 그대로 해석하기보다는 의역하는 편을 택하였음을 밝혀둔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본서는 짧은 시간 내에 폭넓은 주제의 지문을 접하게 함으로써 최대의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본서는 각종 외국어능력시험이나 대학원시험에 출제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주제들을 압축하여 제시하였으므로, 이 책을 끝내고 나면 프랑스어 독해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지문에 대한 원어민의 mp3 녹음을 들으면서 청해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각 지문마다 DELF, FLEX, SNULT와 유사한 유형의 독해문제가 제시되어 있어 시험대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문에 대한 자신의 이해도를 측정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본서는 각종 국가고시 준비생, DELF, DALF, FLEX, SNULT 준비생, 불문과 전공생,통·변역 대학원 및 일반대학원 진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출간을 받아주신 피데스 신창동 사장님, 편집과 교정을 맡아주신
피데스 편집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13년 1월 저자

Chapitre 1
culture, vie quotidienne et sport문화ㆍ생활ㆍ스포츠

1. 축제의 성공10
2. 세관에서12
3. 프랑스 일간지14
4. 유적 보수16
5. 파리의 박물관18
6. 폴 세잔20
7. 쿠스토 선장22
8. 피에르 신부24
9. 파리-다카르 랠리26
10. 영화이야기28
11. 스포츠의 재발견31
12. 프랑스인의 예술 애호32
13. 프랑스의 연간 일정34
14. 프랑스인의 양면성36
15. 생활 속의 경조사 서신38
16. 프랑스의 상징들40
17. 소광고42
18. 프랑스의 주요 축일44
19. 《프랑스 경기장》과 월드컵46
20. 카페의 역사48
21. 문화정책50
22. 생활 관례와 관습52
23. 외국관광객이 본 프랑스인54
24. 친구초대 메일56

Chapitre 2
science, informatique et environnement과학ㆍ정보화ㆍ환경

25. 전화통화60
26. 이동전화와 인터넷전화의 급증62
27. 북극빙하의 해빙64
28. 쓰레기 감축66
29. 참여와 소통의 정보기술68
30. 컴퓨터 혁명70
31. 전자우편72
32. 세계 인간 지놈 선언75
33. 복제의 한계 설정76
34. 재택근무78
35. 멸종위기의 상어80
36. 미래의 에너지 문제82
37. 신원확인 기술86
38. 생명공학의 윤리성88
39. IP 주소와 개인 정보91
40. 공해 배출권94
41. 사냥에 대한 찬반논란96
42. 휴대전화98
43. 시민기자100
44.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102
45. 청소년을 위한 유해사이트 차단104
46. 온실가스 감축노력106
47. 코펜하겐 기후 정상회의108
48. 전화 응답기 메시지110
49. 블로그112

Chapitre 3
politique, administration et questions internationales정치ㆍ행정ㆍ국제문제

50. 한-EU 자유무역협정116
51. 핵 안보 정상회의118
52. 서구의 몰락과 신흥 국가들의 대두120
53. 유엔 인권위원회122
54. 사형폐지124
55. 외교원칙126
56. 프랑스 행정구역128
57. 프랑스 의회와 정치 체제130
58. 프랑스 선거132
59. 프랑스의 정치제도134
60. 프랑스의 지방분권 정책136
61. 인종차별주의138
62. 난 민140
63. 《국경없는 의사회》142
64. 세계 속의 프랑스어144
65. 유럽 통합과 유로화146
66. 아프리카와의 관계148
67. 파리와 지방도시150
68. 유럽연합의 확대152
69. ‘프랑코포니’ 국제기구154
70. 유럽연합 대통령 선출156
71. 영세농 보호 대책158
72. 유럽 공동 과학기술 연구160
73. 《국경없는 의사회》의 모금 운동161

Chapitre 4
sante, alimentation et loisirs건강ㆍ음식ㆍ여가

74. 농약 과다사용164
75. 신종 인플루엔자166
76. 알츠하이머168
77. 에이즈170
78. 포도주172
79. 식량가격 폭등174
80. 광우병175
81. 프랑스의 식습관176
82. 프랑스인과 스트레스178
83. 병원에서180
84. 항생제 남용방지 캠페인182
85. 중세 식사풍속 이야기184
86. 영양 개념의 변화186
87. 여행상품 광고 메일188
88. 식당에서190
89. 유전자변형식품 문제192
90. 휴가정보194
91. 관광안내소에서196
92. 여행사에서198
93. 과일과 야채 섭취200
94. 프랑스인의 식사202
95. 바캉스204
96. 고비용의 건강 지출206
97. 유기농 재배208

Chapitre 5
femmes, education et famille여성ㆍ교육ㆍ가족

98. 모성보호212
99. 프랑스의 의무교육214
100. 대학생 이야기216
101. 남녀 불평등219
102. 미래의 외국어 교육220
103. 여성과 정치223
104. 여성과 가사노동224
105. 부모와 자녀 간 대화의 어려움226
106. 전통 여성상과 여성 평등228
107. 1가구 1자녀230
108. 프랑스의 가정232
109. 아동학대234
110. 아동권익을 위한 법제정236
111. 부성 원칙주의 민법 개정238
112. 21세기 조화로운 남녀관계 모색240

Chapitre 6
economie, consommation et emploi 경제ㆍ소비ㆍ고용

113. 프랑스의 경제교류244
114. 불법 노동246
115. 노조의 퇴조249
116. 법정노동시간과 여가시간250
117. 이민의 땅 프랑스252
118. 산학협동254
119. 프랑스의 고용상황256
120. 프랑스의 노동인구258
121. 프랑스의 대외무역260
122. 대형 유통업체의 출현262
123. 봉급 인상과 물가 인상264
124. 프랑스 사회의 소외계층266
125. 세계화와 프랑스 농촌268
126. 프랑스인의 소비생활270
127. 프랑스의 농촌세계272
128. 청년 아르바이트274
129. 인도주의와 공정무역276
130. 소득세278
131. 옷 가게에서280
132. 은행에서282
133. PIGS와 유로존의 위기284
134. 실업문제286
135. 유럽의 경기 침체288
136. 보호무역주의290
137. 회사 면접292

Chapitre 7
societe, logement et transports사회ㆍ주거ㆍ교통

138. 인구조사296
139. 무인자동차대여시스템298
140. 기차역에서300
141. 프랑스 이민자 폭동304
142. 길 찾기306
143. 마 약308
144. 자동차에 대한 사고310
145. 파리교통공사(RATP)312
146. 은 퇴314
147. 별 장316
148. 노인 대학318
149. 주택문제320
150. 소득격차322
151. 도로안전수칙324
152. 교통사고원인326
153. 세계 인구329
154. 일상 폭력330
155. 프랑스 국영철도(SNCF)332
156. 운전면허334
157. 젊은이들의 미래관과 성향 조사336
158. 주유소에서338
159. 부동산 중개소에서340
160. 체류증 신청342
161. 지하철역에서344

Chapitre 1
culture, vie quotidienne et sport문화ㆍ생활ㆍ스포츠

1. 축제의 성공10
2. 세관에서12
3. 프랑스 일간지14
4. 유적 보수16
5. 파리의 박물관18
6. 폴 세잔20
7. 쿠스토 선장22
8. 피에르 신부24
9. 파리-다카르 랠리26
10. 영화이야기28
11. 스포츠의 재발견31
12. 프랑스인의 예술 애호32
13. 프랑스의 연간 일정34
14. 프랑스인의 양면성36
15. 생활 속의 경조사 서신38
16. 프랑스의 상징들40
17. 소광고42
18. 프랑스의 주요 축일44
19. 《프랑스 경기장》과 월드컵46
20. 카페의 역사48
21. 문화정책50
22. 생활 관례와 관습52
23. 외국관광객이 본 프랑스인54
24. 친구초대 메일56

Chapitre 2
science, informatique et environnement과학ㆍ정보화ㆍ환경

25. 전화통화60
26. 이동전화와 인터넷전화의 급증62
27. 북극빙하의 해빙64
28. 쓰레기 감축66
29. 참여와 소통의 정보기술68
30. 컴퓨터 혁명70
31. 전자우편72
32. 세계 인간 지놈 선언75
33. 복제의 한계 설정76
34. 재택근무78
35. 멸종위기의 상어80
36. 미래의 에너지 문제82
37. 신원확인 기술86
38. 생명공학의 윤리성88
39. IP 주소와 개인 정보91
40. 공해 배출권94
41. 사냥에 대한 찬반논란96
42. 휴대전화98
43. 시민기자100
44.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102
45. 청소년을 위한 유해사이트 차단104
46. 온실가스 감축노력106
47. 코펜하겐 기후 정상회의108
48. 전화 응답기 메시지110
49. 블로그112

Chapitre 3
politique, administration et questions internationales정치ㆍ행정ㆍ국제문제

50. 한-EU 자유무역협정116
51. 핵 안보 정상회의118
52. 서구의 몰락과 신흥 국가들의 대두120
53. 유엔 인권위원회122
54. 사형폐지124
55. 외교원칙126
56. 프랑스 행정구역128
57. 프랑스 의회와 정치 체제130
58. 프랑스 선거132
59. 프랑스의 정치제도134
60. 프랑스의 지방분권 정책136
61. 인종차별주의138
62. 난 민140
63. 《국경없는 의사회》142
64. 세계 속의 프랑스어144
65. 유럽 통합과 유로화146
66. 아프리카와의 관계148
67. 파리와 지방도시150
68. 유럽연합의 확대152
69. ‘프랑코포니’ 국제기구154
70. 유럽연합 대통령 선출156
71. 영세농 보호 대책158
72. 유럽 공동 과학기술 연구160
73. 《국경없는 의사회》의 모금 운동161

Chapitre 4
sante, alimentation et loisirs건강ㆍ음식ㆍ여가

74. 농약 과다사용164
75. 신종 인플루엔자166
76. 알츠하이머168
77. 에이즈170
78. 포도주172
79. 식량가격 폭등174
80. 광우병175
81. 프랑스의 식습관176
82. 프랑스인과 스트레스178
83. 병원에서180
84. 항생제 남용방지 캠페인182
85. 중세 식사풍속 이야기184
86. 영양 개념의 변화186
87. 여행상품 광고 메일188
88. 식당에서190
89. 유전자변형식품 문제192
90. 휴가정보194
91. 관광안내소에서196
92. 여행사에서198
93. 과일과 야채 섭취200
94. 프랑스인의 식사202
95. 바캉스204
96. 고비용의 건강 지출206
97. 유기농 재배208

Chapitre 5
femmes, education et famille여성ㆍ교육ㆍ

가족

98. 모성보호212
99. 프랑스의 의무교육214
100. 대학생 이야기216
101. 남녀 불평등219
102. 미래의 외국어 교육220
103. 여성과 정치223
104. 여성과 가사노동224
105. 부모와 자녀 간 대화의 어려움226
106. 전통 여성상과 여성 평등228
107. 1가구 1자녀230
108. 프랑스의 가정232
109. 아동학대234
110. 아동권익을 위한 법제정236
111. 부성 원칙주의 민법 개정238
112. 21세기 조화로운 남녀관계 모색240

Chapitre 6
economie, consommation et emploi
경제ㆍ소비ㆍ고용

113. 프랑스의 경제교류244
114. 불법 노동246
115. 노조의 퇴조249
116. 법정노동시간과 여가시간250
117. 이민의 땅 프랑스252
118. 산학협동254
119. 프랑스의 고용상황256
120. 프랑스의 노동인구258
121. 프랑스의 대외무역260
122. 대형 유통업체의 출현262
123. 봉급 인상과 물가 인상264
124. 프랑스 사회의 소외계층266
125. 세계화와 프랑스 농촌268
126. 프랑스인의 소비생활270
127. 프랑스의 농촌세계272
128. 청년 아르바이트274
129. 인도주의와 공정무역276
130. 소득세278
131. 옷 가게에서280
132. 은행에서282
133. PIGS와 유로존의 위기284
134. 실업문제286
135. 유럽의 경기 침체288
136. 보호무역주의290
137. 회사 면접292

Chapitre 7
societe, logement et transports사회ㆍ주거ㆍ교통

138. 인구조사296
139. 무인자동차대여시스템298
140. 기차역에서300
141. 프랑스 이민자 폭동304
142. 길 찾기306
143. 마 약308
144. 자동차에 대한 사고310
145. 파리교통공사(RATP)312
146. 은 퇴314
147. 별 장316
148. 노인 대학318
149. 주택문제320
150. 소득격차322
151. 도로안전수칙324
152. 교통사고원인326
153. 세계 인구329
154. 일상 폭력330
155. 프랑스 국영철도(SNCF)332
156. 운전면허334
157. 젊은이들의 미래관과 성향 조사336
158. 주유소에서338
159. 부동산 중개소에서340
160. 체류증 신청342
161. 지하철역에서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