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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십서 2: 사마법 울료자 손빈병법 :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

원제 : 司馬法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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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발행 : 2012년 09월 28일
  • 쪽수 : 456
  • ISBN : 978899311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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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위기에 창조적으로 대처하는 중국의 10대 병법서!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무경십서. 2: 사마법 울료자 손빈병법』. 중국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그들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였다. 이 책은 중국의 7대 병법서인 ‘무경칠서’ ≪손자병법≫ ≪오자병법≫ ≪사마법≫ ≪울료자≫ ≪당리문대≫ ≪육도≫ ≪삼략≫과 ‘무경칠서’에 버금가는 병법서 ≪손빈병법≫ ≪장원≫ ≪삼십육계≫를 통칭한 ‘무경십서’를 엮어 풀어 쓴 것이다. 병법서를 원문과 함께 해석하고 해설을 덧붙여, 고대 병법서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현대적인 사례를 덧붙여 이해를 도왔으며, 각 병법서에서 중시하고 있는 지략을 적극 활용하여 전쟁을 펼친 전례, 상업을 펼친 상례를 각 꼭지에 상세하게 수록했다.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를 통해 어떠한 위기에서든지 치밀하게 준비하여 ‘이기는 싸움’을 하는 지략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무경십서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

▶ 중국의 존망이 위태로운 위기의 순간마다
그들은 ‘무경십서’에서 타개책을 찾았다


중국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중국만큼 길고 굴곡진 역사를 지닌 나라도 흔치 않다. 그러나 그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중국은 더 크게 도약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G2의 일원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대국이 되었다. 나라의 존망이 위태로울 때마다 그들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武經十書’였다.
무경십서란 무엇인가. 예부터 무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7대 병법서를 탐독해야 했다. 중국에서는 제자백가사상을 한 권에 집대성한 병가의 성전聖典인 《손자병법》, 무패의 명장 오자서가 쓴 무패의 병법서인 《오자병법》, 인의와 도덕에 입각한 전쟁론을 주장하는 《사마법》, 전국시대의 군사사상을 대표한 《울료자》, 최고의 군주와 현자가 만나 병법을 논한 《당리문대》, 3,000년 세월을 거슬러 내려온 최고最古의 병법서 《육도》, 일본 무사도 정신의 원류인 《삼략》을 ‘중국의 7대 병법서’로 통칭하고 ‘무경칠서武經七書’라 명명했다. 무경칠서는 북송의 원풍 연간에 기존의 병서를 무학으로 정리해 무과의 시험과목으로 채택한 것을 시작으로 병가의 기본 경전으로 자리 잡았다. 무경칠서에 버금가는 병법서이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다가 21세기에 비로소 활약하고 있는 병서로는, 평화는 무력을 통해 비로소 가능하다고 주장한 《손빈병법》, 장수의 리더십을 덕의 관점에서 파악한 《장원》, 현실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계책의 보고인 《삼십육계》다. 이 세 권과 무경칠서를 통칭해 ‘무경십서’라고 한다.
이 열 권의 고대 병법서를 엮어 풀어쓴 《무경십서》(전 4권)가 역사의아침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병법서를 원문과 함께 해석하고 해설을 덧붙여, 고대 병법서의 지혜를 오늘날로 끌어당긴다. 고대 역사에 대한 지식이 적은 일반 독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사례를 부록으로 덧붙여놓았다. 또한 각 병법서에서 중시하고 있는 지략을 적극 활용해 전쟁을 펼친 전례戰例, 상업을 펼친 상례商例를 각각의 꼭지에 상세하게 실어놓아, 오늘날 독자들이 이 책에 담긴 지혜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위기국면 타개책, 절망적인 사지에서 탈출하는 방안을 포함해 기존의 가치관 및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창조적인 발상, 과감한 결단의 필요성 등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백성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을 동일시한 중국 병서의 위대함


무경십서는 ‘백성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을 동일시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전쟁은 천시와 지리, 인화 등 세 조건이 완전히 갖추어지지 않으면 비록 승리를 거둘지라도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전쟁이라는 최후의 수단에 기대야 한다”(《손빈병법》 중에서)라고 역설했던 이유다. 이를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부득이용병’ 원칙이라 할 수 있다. 적을 오직 ‘타도의 대상’으로만 파악해 섬멸전에 초점을 맞춘 서양의 병서들보다 한 수 위임을 보여준다.
현재 각국의 사관학교, 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에서 다양한 전략전술과 상략상술을 가르치고 있으나 무경십서의 범주를 한 치도 벗어나지 않고 있다. 무경십서를 탐독해야 하는 이유다. 한반도 통일은 미국과 중국이라는 G2의 각축 속에서 실현될 수밖에 없다. 한국의 절묘한 대응이 절실한 시점이다. 주도권을 잡는 것이 관건이다. 그 해답을 무경십서에서 찾아야 한다.

▶ 열 권의 병법서에 담긴 위기극복 전략!
정치인ㆍ조직관리자ㆍ인사담당자ㆍCEO 들의 필독서


많은 사람이 G2 시대를 난세의 상징인 춘추전국시대에 비유하고 있다. 국가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오늘날 경제전쟁은 실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안과 밖의 경계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성장둔화 속에서도 신기술 개발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새롭게 무장한 경쟁업체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등장하고 있다. 자칫 잘못된 선택을 했다가는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전쟁으로 치면 장수에 해당하는 기업 CEO를 제대로 선발하지 못한 후과로 볼 수 있다. 《무경십서》는 “장수가 용병을 잘못해 전쟁에서 패하면 나라의 존망이 갈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하나의 기업이 경영에 실패해 퇴출되면 해당 기업은 물론 수많은 관련 업체 종사자가 일거에 거리로 내몰리게 된다. 나라도 휘청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하면 위기의 시기는 무한한 기회가 열려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어느 시대나 어려움은 있었다. 현재의 위기는 지축이 이동하는 데 따른 후유증으로 볼 수 있다. 시야를 더 넓고 크게 확장해야 통일시대 이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무턱대고 뛰쳐나가서는 안 된다. 철저한 준비와 치밀한 계산하에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다른 지략이 필요하다. 이 책 안에 무수한 지략이 담겨 있다.

2권
《사마법》 병법의 원칙을 비롯해 군제ㆍ군령ㆍ군정ㆍ군례 등 군사 전반을 이야기한다. 전쟁을 ‘정의’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마법》은, 역사적으로 천명론ㆍ인의론이 늘 ‘강자의 논리’에 의해 왜곡되었기에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효성이 떨어질지라도 그 숭고한 이념까지 무시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사마법》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이자 한계가 이것이다.

《울료자》 제자백가의 사상을 두루 반영해 내용이 풍성하다. 선진先秦시대와 현재를 관통하는 빼어난 통찰을 담았다. 상업의 중요성과 인적 교류를 통한 정보수집의 필요성을 역설한 점 등을 현재의 군사전략 및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에 적극 활용한다면 최고 통치권자의 리더십과 지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손빈병법》 전쟁은, 패할 경우는 물론 승리할지라도 수많은 병사가 백골이 되는 까닭에 참혹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열국의 백성을 군벌의 착취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부득불 무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해야 한다. 《손빈병법》은 이러한 천하통일 사상을 적극 반영한다. 천하통일을 이루어야 백성을 도탄에서 구할 수 있고, 도덕을 앞세운 전쟁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라고 보았다. 이 병서의 위대한 면모가 이곳에서 드러난다.

목차

《무경십서》2권 해제-전략과 전술

무경3서《사마법》
|서론|사마양저는 누구이고,《사마법》의 특징은 무엇인가?
· 제1편 <인본>…근본을 인으로 하라
· 제2편 <천자지의>…공평무사하게 대하라
· 제3편 <정작>…휘하장병을 사랑하라
· 제4편 <엄위>…사기를 진작시켜라
· 제5편 <용중>…전투력을 강화하라

무경4서《울료자》
|서론|울료자는 누구이고,《울료자》의 특징은 무엇인가?
· 제1편 '권도'…상황에 맞게 대처하라
· 제2편 '교령'…엄히 훈련시킨 뒤 투입하라

무경5서《손빈병법》
|서론|손빈은 누구이고,《손빈병법》의 특징은 무엇인가?
· 제1편 '논병'…승패를 점친 뒤 용병하라
· 제2편 '논전'…주도권을 쥐고 허허실실로 작전하라

|부록1|《상앙병법》과 농전
|부록2|《상군서》의 군사 전쟁 대목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 “무릇 장수는 위로 하늘에 좌우되지 않고, 아래로 땅에 얽매이지 않고, 옆으로 사람에게 구애되지 않는다. 무기는 흉기다. 전쟁은 덕을 거스르는 일이다. 장수는 생살을 관장하는 관원이다. 부득이할 때에 한해 용병해야 하는 이유다.” ─ 《울료자》 중에서

… “군대를 지휘하는 사람이 큰 화를 면치 못하는 것은 민심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 《손빈병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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