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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예 : 불꽃처럼 산 워싱턴 시절의 기록[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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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콘돌리자 라이스, 8년간의 워싱턴을 기록하다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안보보좌관과 국무부장관. 이 놀라운 역사를 만든 콘돌리자 라이스가 백악관에서 보낸 지난 8년을 회고했다. 9.11테러, 탈레반 축출 등 세계적인 사건들의 중심에 서 있던 그녀가 자신의 눈을 통해 사건의 본질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겉으로 보여지는 굵직한 일화들뿐만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야사’들을 읽어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를 준다.

또한 각국 정상들에 대한 가감 없는 평가도 눈에 띈다. 세계 최고 권력자들에 대한 적나라한 묘사와 냉혹한 평가, 그리고 복마전과 같은 세계 각국의 마찰과 외교적 쟁점의 전개를 솔직하게 보여준다. 강인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권력을 무대를 지배했던 그녀의 자서전인 동시에 세계정세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힐러리 클린턴과 더불어 현존하는 세계 여성 리더의 대표!
콘돌리자 라이스가 바라본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은
어떤 모습이었나? 왜 푸틴과 카다피는 그녀로부터 혹독한 평가를 받았나?

출간 즉시 전 세계의 권력자들을 긴장시킨 문제적 자서전!

콘돌리자 라이스에게는 '최연소, 첫 여성, 첫 흑인' 등의 수식어가 줄곧 따라다닌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미 국무장관이라는 명패는 세계인의 머릿속에 가장 깊숙이 새겨진 타이틀이다.
아버지 부시(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에서 아들 부시(조지 워커 부시)로 이어지는 동안 정치권에 몸을 담으면서 보여준 그녀의 행보는 말 그대로 놀랍다. 세계를 뒤흔들었던 사건의 경계에서부터 한가운데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역할은 언제나 불가능한 미션이었다.
텍사스 주지사에 불과했던 아들 부시가 거물 앨 고어를 꺾고 대통령에 당선되면서부터 재선까지 그녀가 없었다면 거의 불가능했다고 할 만큼 백악관에서의 활약 또한 눈부시다.
콘돌리자 라이스의 자서전인 이 책은 8년 동안의 백악관 시절을 회고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9.11 테러가 일어난 시점부터, 그 사건이 어떻게 전쟁과 연결되었는지, 또 중동의 화약고와 북핵을 둘러싸고 각국의 정상들과 협상하는 과정의 긴박한 전개가 무려 1,0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 속에 담겨있다. 그 과정에서 각국 정상들에 대한 평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에둘러 말하는 법도 없고, 숨기려는 의도도 없이 그녀는 직설적으로 묘사한다. 푸틴을 극도로 미워했으며, 카다피를 무시했고, 무바라크를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특히 김정일을 비롯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 등 한국의 세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이채롭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보다 언론의 ‘마사지’를 거친 껍데기가 아니라 그녀의 눈을 통해 사건의 본질을 낱낱이 보여준다는 사실이다. 자서전 성격이 강한 탓에 콘돌리자 라이스의 시각에서 접근했다는 맹점을 안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자서전이 갖는 태생적 한계일 뿐 ‘덧칠’되지 않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없다. 오히려 갓 길어 올린 샘물처럼 독자들의 목마름을 씻어 주는 청량제 역할은 차고 넘친다. 복마전과 같은 세계 각국의 마찰 또는 외교적인 쟁점이 어떻게 전개되고, 그 알맹이가 어떤 것인지를 솔직하면서도 거침없이 털어놓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약속과 배신, 회유와 협박, 대립과 화해 등 끊임없이 순환을 거듭하는 세계 정세의 흐름 속에서 콘돌리자 라이스가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읽을 수 있다.

눈에 보일 듯이 생생하게 그려낸 굵직한 역사의 일화들
이 책은 현대사의 모퉁이마다 불쑥불쑥 터져 나오는 사건들을 온몸으로 받아 낸 콘돌리자 라이스의 궤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제1, 2차 걸프전, 9.11 테러, 탈레반 축출, 사담 후세인의 죽음 등 세계의 언론을 두드렸던 굵직굵직한 사건 때마다 그녀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특히 세계를 뒤흔들었던 9.11 테러에 대처하는 장면에서는 경악, 두려움, 분노 등 있는 그대로의 감정이 여과 없이 전해진다.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듣거나, 직접 바라보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생생하게 다가선다. 그녀는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감당할 수 없는 순간에서조차 냉정을 잃지 않는다. 이후에 벌어지는 이라크 전쟁의 모든 과정에서도 견디기 어려운 압박감과 체력의 한계를 딛고 나아가는 모습에서는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또한 ‘야사’와 같이 곳곳에 묘사한 문제적 일화들은 무거운 정치인의 자서전이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킨다. 콘돌리자 라이스는 “카다피 국가 원수가 2008년 나를 자신의 텐트로 초청했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 당시 카다피가 저녁식사 이후 자신에게 ‘아프리카 공주’라는 제목의 비디오를 만들었다고 말해 당황했으나 나중에 그 비디오를 본 뒤 “괴상하지만 최소한 외설적이지는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7년 카다피는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녀가 등을 기댄 채 아랍 지도자들에게 지시하는 방식을 존경하고,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한 바 있다.

끊임없는 알력의 조율사
백악관에 들어간 이후 콘돌리자 라이스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국방부와 국무부의 갈등 관계이다. 하지만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과 콜린 파월 국무장관이라는 당대의 거목과 함께 삼각 구도를 형성하면서도 둘의 알력을 다독이는 모습에서는 탁월한 조율사의 능력이 돋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흐름을 꿰뚫는 예리한 눈은 왜 국무장관에 오르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방증이다.
부시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그의 심중을 가장 날카롭게 들여다보는 국가안보보좌관으로서, 국방부와 국무부의 대립은 늘 골칫덩어리일 수밖에 없었다. 강경파의 선두 주자로 꼬박꼬박 트집을 잡는 럼즈펠드와 온건파이면서 합리적인 파월이 벌이는 줄다리기의 한가운데에는 어김없이 콘돌리자 라이스가 서 있었다. 어느 한 쪽으로 힘이 쏠리는 듯하면 다른 쪽에 힘을 실어주고, 반대 상황이 벌어질 때는 또 다른 쪽으로 걸음을 내딛는 균형 감각은 임기 내내 빛을 발한다. 이를테면, 삼정三鼎의 균형인 셈이다.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 실력을 갖춘 그녀가 요요마와 협연하기까지의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도 감탄할 만하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관하는 틈틈이 시간을 쪼개 연습하는 상황을 보면 얼마나 철두철미한 삶의 태도를 지녔는지도 알 수 있다. 브람스를 가장 존경하는 음악가로 꼽은 까닭에서 그녀가 삶 전체를 어떻게 이끌어 왔고, 백악관의 치열한 생활을 견뎌 냈는지를 알 수 있다.

추천사

세계 각국 정상들을 자세하게 묘사한 부분에서 우리는 콘돌리자 라이스의 ‘사람을 꿰뚫어보는 남다른 안목’을 알 수 있다.
- 워싱턴포스트

부시 행정부의 핵심 인사로서 재임 기간을 돌이켜보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매우 비밀스럽고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들을 알게 된다.
- 뉴욕타임스

촌각을 다투는 급박한 상황마다 백악관과 국무부가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 뉴스위크

이 책은 모두의 필독서다. 9.11 테러 사건 이후로 펼쳐진 상황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이 전부가 아니었다.
- 월스트리트 저널

목차

프롤로그
들어가며
1.시간의 흐름이 뒤엉키기 전에
2.끝없는 알력, 럼즈펠드와 파월
3.바그다드가 망친 멕시코 순방
4.영원한 앙숙,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5.푸틴에게 속다
6.테러가 발생했습니다!
7.탈레반과의 전쟁
8.테러와의 전쟁 선포 이후의 국내 전선상황
9.아시아에 핵전쟁 위기가 발생하다
10.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벽 허물기
11.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무기
12.사담 후세인의 재등장
13.국제사회에 타협의 여지가 없음을 알리다
14.이라크의 해방
15.아프리카에 대한 부시 대통령의 애정
16.이라크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다
17.9.11 청문회
18.이라크는 자치 정부가 있어야 합니다.
19.팔레스타인 독립 국가를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하다
20.부시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다
21.국무장관이 되다
22.해외 순방에 나서다
23.험준한 산과 흙
24.색깔 혁명이 급물살을 타다
25.바그다드와 카이로
26.다르푸르에서 벌어진 참사
27.카트리나
28.극적인 뉴스거리를 만들다
29.상황이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있을까?
30.변혁 외교
31.인도와 다시 시작하다
32.라틴 아메리카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33.새로운 이라크 총리가 등장하다
34.이란 정책의 방향을 바꾸다
35.중동 지역이 전쟁에 휩싸이다
36.테러와의 전쟁 체제를 개편하다
37.이라크가 수렁에 빠지다
38.북한의 핵무기 실험이 미-중 관계를 위기에 빠뜨리다
39.마지막 카드를 꺼내다
40.외교 정책이 급물살을 타다
41.라틴 아메리카 정책을 재정비하다
42.팔레스타인 안정화에 힘쓰다
43.이라크와 국내 전선
44.아나폴리스로 가는 길
45.비상사태가 선포되다
46.최종 회담을 시작하다
47.백악관에서 보낸 마지막 1년
48.잊을 수 없는 추억
49.중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50.올메르트가 손을 내밀다
51.유럽의 통합, 자유, 평화를 위하여
52.그루지야에 전쟁이 발발하다
53.이라크, 인도와 외교관계를 돈독히 하다
54.카다피를 만나다
55.북한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다
56.2008년에 찾아온 금융위기
57.뭄바이 테러
58.팔레스타인 국가를 건설할 단 한 번의 마지막 기회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지옥에서 보낸 한 철
유난히 길고 힘든 이틀이 지나갔다. 2001년 9월 13일 아침, 나는 욕실 거울 앞에 말없이 한참 서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거지? 우리가 혹시 놓친 것이 있었나? 정신을 차리자. 일단 오늘 하루를 버텨야 해.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고 그 다음 일은 그때 생각하자. 지금은 혼란스럽지만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게 이해될 거야. 지금은 할 일에 집중하자.’
2004년 4월, 9.11위원회에서 증언할 때 비로소 모든 사건이 머릿속에 정리되는 것 같았다. 그제야 테러 사건을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국민들 앞에 설 용기가 생겼다. 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사람들이 정부에 어떤 질문을 퍼부을지 예상할 수 있었다. 그것은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끊임없이 괴롭히던 바로 그 의문이었다.
‘도대체 이런 일이 벌어지는 동안 정부는 뭘 하고 있었던 겁니까? 경보 시스템에 빨간 불이 켜진 것을 몰랐단 말입니까?’
과거에 이런 위원회가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나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루즈벨트 정부가 진주만 공격 정황을 미리 파악하지 못한 이유를 조사한 경위에 대해서 강의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문서 자료를 읽으며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것과 사건의 중심에 서서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였다.
“라이스 장관, 8월 6일자 PDB(president's daily briefing, 매일 대통령 앞에서 실시하는 브리핑)에서 본토 침공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언급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아닙니까?”

백색 테러에 백악관이 무너지다
부시 대통령이 아침 인사를 건넸다. 그는 곧 부통령 표정이 심상치 않은 것을 보고는 무슨 일이냐고 다그쳐 물었다.
“백악관 탐지기에 보툴리눔톡신이 감지되었습니다. 이 독소는 제대로 된 해독제가 없습니다. 노출된 사람은 사망할 수도 있답니다.”
“방금 뭐라고 했나? 독소?”
대통령은 털썩 주저앉으며 되물었다. 그때 콜린 파월이 끼어들었다.
“검출 시각은 언제였습니까?”
자신이 백악관에 있던 시간과 겹치는지 확인하려는 것 같았다. 자신도 노출 대상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콜린도 대통령처럼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주저앉았다.
우리는 아프가니스탄 문제와 그 밖의 몇 가지 안건을 서둘러 검토한 후에 회의를 마무리했다. 대통령은 나에게 ‘당장 해들리에게 연락해서 상황을 자세히 알아보라고 해요.’라고 지시했다.
곧바로 스티븐에게 전화를 걸었다. 백악관 탐지기가 치명적인 신경 마비 독소를 감지한 것이 사실이었다. 이미 쥐로 임상 실험을 진행하는 중이었으나 결과를 알려면 24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스티븐은 ‘쉽게 말씀드릴게요. 내일 쥐들이 네 발로 서 있으면 백악관도 무사한 겁니다. 그런데 그 녀석들이 배를 내놓고 있으면 우리도 죽은 목숨인 거죠.’라고 말했다.

사담 후세인을 체포하다
“방금 도널드 럼즈펠드에게 사담 후세인을 잡았다는 연락이 왔소.”
도널드 럼즈펠드와 스티븐 해들리도 파티에 와 있었다. 우리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주방에 잠시 모였다. 그는 티크리트 외곽에 있는 어느 농장에 잠복호를 만들어 사람이 숨어 있는 것을 알아냈다며 신원을 확실히 파악하기 전까지는 자세한 사항을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우리는 금방 자리로 돌아와 캐럴 을 불렀지만 나는 크리스마스캐럴에 취할 기분이 아니었다. 도널드 럼즈펠드와 스티븐 해들리도 마찬가지였다.
다음 날 새벽 3시에 전화벨이 울렸다. 깊이 잠들지 못하고 계속 뒤척이던 차였다. 전화를 받으니 제리 브레머가 ‘드디어 잡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곧장 대통령에게 전화로 상황을 보고했다. 대통령은 도널드 럼즈펠드에게 확인 전화를 했다. 121 특수임무부대 요원들이 제4보병대 제1여단 전투 부대의 지원을 받아 이라크 독재자를 생포했다. 이십 년 넘게 자국민을 학대하고 주변 나라들을 전쟁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 드디어 우리 손에 들어온 것이었다. 그는 생포되던 순간에 ‘내 이름은 사담 후세인이며 이라크의 대통령이다. 나는 협상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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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행정부 1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자 2기 행정부의 흑인 여성 최초 국무장관. 1954년 인종차별이 심한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교육자 부모 사이의 무남독녀로 태어났다. 1963년 극우단체 KKK단의 폭발 사고로 유치원 급우를 잃는 등 흑인 민권 운동의 소용돌이 속에 있었지만 부모의 강력한 지원과 보호 아래 유복하게 성장했다.
아버지가 콜로라도주 덴버로 전근하면서 고교생 라이스는 바로 덴버대학의 대학 과정을 밟기 시작했다. 당초 음악을 전공했으나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국무장관의 아버지인 조세프 코벨 교수의 스탈린 강의를 들은 뒤 옛 소련 및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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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나와서 5년 동안 외국어 고등학교 교사로 있었다. 그 뒤 경제 경영을 비롯해 인문과 자기 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 일을 했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능력 있으면 성공하는 줄 알았다], [내 남자의 뱃살], [최고의 영예: 콘돌리자 라이스 불꽃처럼 산 워싱턴 시절의 기록], [건방진 자신감], [원 심플 아이디어 : 남들과 1% 다르게 사는 법], [비즈니스의 거짓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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