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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xus and the Olive Tree : Understanding Globalization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 저 : 토머스 프리드먼
- 출판사 : Picador USA
- 발행 : 2012년 08월 21일
- 쪽수 : 0
- ISBN : 978125001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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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Required reading...No one gives a better explanation of [globalization] than New York Times correspondent Thomas L. Friedman....Impressive.” ―The Christian Science Monitor
“Important…Friedman writes in straightforward language that should make globalization's complexities comprehensible. There's a great deal of wisdom in this book.” ―USA Today
“Friedman gets the economics right. His book is a wellspring of economic common sense that will inoculate its readers against the ‘globaloney' so prevalent in popular discussions of the subject.” ―Foreign Affairs
“Friedman convincingly argues that what creates wealth has suddenly changed.…The Lexus and the Olive Tree makes alarmingly good sense; it educates and provokes.” ―The Baltimore Sun
책소개
"A brilliant guide for the here and now."---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In this vivid portrait of the new business world, Thomas L. Friedman shows how technology, capital, and information are transforming the global marketplace, leveling old geographic and geopolitical boundaries. With bold reporting and acute analysis, Friedman dramatizes the conflict between globalizing forces and local cultures, and he shows why a balance between progress and the preservation of ancient traditions will ensure a better future for all. The Lexus and the Olive Tree is an indispensable look at power and big change in the age of globalization.
저자소개
| 생년월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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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명한 언론인 겸 작가. 『뉴욕타임스』의 인기 칼럼니스트로 세계적인 국제 분야 전문가다. 국제질서와 외교관계, 세계화 및 중동 문제에 관해 쓴 칼럼들은 깊이와 대중성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세계는 평평하다』 『코드 그린: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등 저서 대부분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유명 작가이기도 하다. 미네소타 주 세인트루이스 파크에서 태어나 브랜다이스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중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UPI통신 베이루트 특 파원을 거쳐, 『뉴욕타임스』의 베이루트 지국장, 예루살렘 지국장을 지냈고,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했다. 베이루트와 예루살렘 지국장 시절 취재 기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이때의 경험에 바탕한 첫 저서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1989)로 ‘전미 도서상’을 수상했다. 세계화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보여준 두 번째 저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1999)는 큰 화제를 불러오며 경제경영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9.11 이전과 이후 세계정세와 흐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명확하게 보여준 칼럼 모음집 『경도와 태도』(2002)로 세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네 번째 저서 『세계는 평평하다』(2005)는 ‘세계화 통찰의 결정판’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파이낸셜 타임스』와 골드만삭스가 공동 제정한 ‘올해의 경제경영서’에 선정되었다. 환경·에너지위기와 경제위기를 극복할 청사진으로 그린혁명을 주창한 다섯 번째 저서 『코드 그린: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2008)는 오바마 정부가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그린 뉴딜 정책의 근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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