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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몽준이다 : 현실정치의 대안서 정몽준을 지지하는 52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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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인석
  • 출판사 : 자유롭게
  • 발행 : 2012년 06월 28일
  • 쪽수 : 224
  • ISBN : 97889965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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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진실과 정의, ‘참된 보수’와 ‘참된 진보’는 실종되고 ‘가짜 보수’와 ‘가짜 진보’가 득세하여 판을 치는 대한민국… 직장인의 76.1%가 이민을 떠나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에서, 이민을 꿈꾸기에 앞서 꼭 읽어봐야 할 ‘현실정치의 대안서’가 출간되었다. 2002년 대선 때의 ‘정몽준 · 노무현 단일화 여론조사’가 조작 날조되었다는 의혹이 있고, 현대아산 정몽헌 회장의 죽음이 타살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정몽준에 대한 ‘버스비 70원’ 비방이 잘못 알려진 음모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정치 학습서 [노무현은 없다]의 저자 이인석은, 2012년 대선은 박근혜당과 노무현당,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의 대결이 아니라, 진짜와 가짜, 도덕과 부도덕, 정의와 불의, 청렴과 비리, 공정과 조작, 진실과 기만, 양심과 비양심, 애국과 매국, 정상과 비정상의 대결이며, 그 중심에 정몽준이 있음을 생생히 보여준다.

    부패정권에 항거하며 “못 살겠다, 갈아보자!”고 외친 지가 어느덧 60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다. 반세기가 훌쩍 넘었지만 무엇이 달라졌는가. 밥을 굶는 것만은 가까스로 면하게 되었고, 아파트가 들어서고 우리의 삶이 문명의 각종 기기(機器)로 둘러싸이게 되었지만, 삶의 질은 그때보다 오히려 더 나빠졌다. 대한민국의 OECD 순위는 처참하기만 하다. 자살사망률 1위, 자살증가율 1위, 교통사고율 1위, 이혼증가율 1위, 사교육비 지출 1위, 노인빈곤율 1위, 행복지수 하위권, 국제 투명성지수 최하위……. 정말 못 살겠다며 직장인의 76.1%가 이민을 떠나고 싶어 하는데도 정치 모리배들의 부패와 비리가 날로 극심해지는 우리의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자! 정든 산천을 뒤로하고 이민을 떠날 것인가, 이대로 주저앉아 몰락할 것인가, 죽어가는 대한민국, 죽어가는 민생을 정몽준과 함께 살려낼 것인가! 현실정치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죽어가는 대한민국과 죽어가는 민생을 살리기 위해, 잃어버린 행복과 실종된 ‘태극기’를 되찾기 위해, 이번엔 정몽준이다!


    세상의 모든 추위에는 반드시 그 끝이 있다

    세상의 모든 추위에는 반드시 그 끝이 있나니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온다

    꼭 온다……

    손발이 얼어와도 조금만 더 참고,
    가슴이 시려와도 조금만 더 참고,

    그대
    심장의 뜨거운 열기로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칼바람 속에서도
    눈보라 속에서도
    깊은 어둠 속에서도

    흐르는 그 눈물
    웃음으로 닦아내고
    꺼져가는 그 불씨
    다시 한 번 지펴내어

    사랑의 이름으로
    희망의 이름으로

    그대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어나야지……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살아남았는데
    광주의 봄에도
    견디며 또 견디며, 살아냈는데……

    그대 희망의 노래 속에
    그대 사랑의 노래 속에

    아무리 추워도 봄은 꼭 온다……

    희망은 아픔 속에 피어나고
    사랑은 고통 속에 피어나나니
    세상의 모든 시련에는 반드시 그 끝이 있나니……

    세파에 시달리고 있는 아름다운 님들……
    힘들어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아주 힘이 들어도……

    조금만 더 힘을 내어,

    그대, 찬란한 봄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목차

    화원에 들어서며: 마지막 희망을 찾아서

    꽃다발1. 정몽준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꽃송이1) 배신자가 아니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2) 노무현 정권 탄생의 1등공신이 아니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3) 정몽헌 회장을 떠나보냈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4) 재벌2세이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5) ‘버스비 70원’은 그 진실이 호도되었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6) 권력을 꿈꾸지 않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7) 조인트를 까지 않았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8) 구사대를 풀지 않았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9) 도청을 지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10) 축구를 정치에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11) 쓰러지지 않고 다시 태어났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다발2. 정몽준은 이런 사람이다

    꽃송이12) 김밥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13) <로마인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14)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15) ‘벤허’를 좋아하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16) 청바지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17) 말을 잘하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18) 지덕체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19) 카리스마가 있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20) 결단력이 있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21)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는 리더이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22) 국정수행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23)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24)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25) 김영명 여사야말로 최상의 퍼스트레이디이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26) 큰아들도 ROTC 출신이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27) 여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28) 정치적 비전이 확고하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29) 내 나라 내 겨레를 사랑하기 때문에 지지한다
    꽃송이30) 이미 검증이 끝났기 때문에 지지한다

    정몽준을 지지하는 아름다운 꽃물결: 이번엔 정몽준입니다
    화원을 나서며: 아름다운 태극기를 바칩니다

    본문중에서

    헌사
    아주 느리게 걷는 사람도
    바른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뛰어가지만 바른길에서 벗어나는 사람보다
    훨씬 앞서갈 수 있다.

    Those who move but very slowly,
    may advance much farther,
    if they always follow the right way;
    then those who run and straggle from it.

    - 르네 데카르트, "방법서설" -

    화원에 들어서며
    마지막 희망을 찾아서
    아름다운 화원에 들어서면 기분이 좋아진다.
    보라 꽃, 빨간 꽃, 분홍 꽃, 노란 꽃이 만발한 꽃동산을 거닐면, 세상 모든 시름이 사라지는 듯하다.
    게다가 향기는 얼마나 좋은지. 꽃이 있기에 세상의 악취는 엷어지는 것이고, 풀잎과 나무가 있기에 세상은 그래도 숨 쉬며 살 만한 것이다.
    꽃의 정원을 거니는 이 순간만큼은 세상의 현실정치가 우리를 속일지라도 그 정치를 모두 잊을 수 있다. 물가가 가파르게 올라 장보기가 겁나고, 아이들 학원비를 대고 대출이자를 갚느라 등허리가 다 휘어도, 모두 잊을 수 있다. 적어도 이 순간만큼은.
    아, 그런데, 저기 하얀 꽃이 눈에 띈다. 고귀한 순결을 보여주는 저 꽃은 또한 죽음을 상징하던가.
    하얀 꽃을 보는 순간, 순례자의 마음에 슬픔이 싹트기 시작하여, 몇 걸음 옮기기도 전에 벌써, 그 슬픔은 아픔으로 다가온다.
    이 땅에 살고 있는 그 누구라도, 어찌 슬픔과 아픔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랴. 예쁜 꽃으로 가득한 화원에서조차, 어찌 어두운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있으랴.
    순례자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안개처럼 흩날리는 하얀 꽃가루 속에 파묻혀, 지나간 세월에 침잠해 간다.

    고백하건대, 내가 정몽준 대표(이하 직책 생략)를 지지하게 된 것은 순전히 축구 때문이었다. 축구를 광적으로 좋아하다 보니, 2002 월드컵이 열리기 1년 전에 [히딩크 리더십]이라는 책을 이미 발표했고, 월드컵 때엔 문화일보에 ‘승승월드컵’이라는 축구칼럼을 연재했던 나는 2002 대선 당시, [벽을 허무는 남자, 정몽준 리더십]이라는 책을 발표함으로써, 정몽준을 적극적으로 지지했었다.
    그러나 2002 대선 때의 ‘정몽준 후보와 노무현 후보의 단일화 여론조사’가 조작 날조됨으로써 정몽준 후보는 졸지에 대선후보 자격을 박탈당하게 되었고, ‘벽을 허무는 남자’의 꿈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그 사건은 정몽준 일개인의 수모와 모욕에 그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정의를 짓밟고 국민의 주권을 앗아가는 폭압적인 만행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정몽준을 배신자로 몰아붙였으며, 그 수모와 모욕은 고스란히 나에게도 돌아왔다.
    “쪽팔리지 않느냐?”
    어처구니없게도 한 선배로부터 이런 엉뚱한 얘기를 듣기도 했다.
    ‘배신자’ 정몽준을 지지한 게 창피하지도 않느냐는 빈정거림이었는데, 나의 생각은 정반대였다. 정몽준을 지지한 게 창피한 게 아니라, 그런 몰지각한 사람을 선배로 두었다는 게 창피할 뿐이었다.
    그 후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2003년에는 정몽헌 회장님(이하 존칭 생략)이 세상을 떠나는 일대 사건이 발생했으나, 2002년 대선 때의 단일화 여론조사 조작 날조 의혹이 어둠 속에 묻혀 버렸듯이, 정몽헌 회장의 타살 의혹 또한 너 나 할 것 없이 쉬쉬하며 그냥 외면해 버렸다.
    내 자신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조차도 부끄러울 정도였던 지난 10년간의 오욕의 세월 동안, 비록 그 수치심과 분노는 하늘을 찌를 듯했지만, 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후보를 지지했던 것을 후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오히려 지난 10년 동안 인간 정몽준이 어떤 사람인가를 좀 더 분명히 알게 되었으며, 10년 전의 선택이 분명 옳았음을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벽을 허무는 남자, 정몽준 리더십]을 선보이고 나서 흘러간 지난 10년의 세월은, 인간 정몽준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최상의 리더임을 거듭 확인할 수 있는 기간이었으며,[이번엔 정몽준이다]를 세상에 내놓기 위한 올바른 판단과 정확한 통찰력을 기르는 단련과 연마의 시간이었다. 애초에 축구를 통해서 정몽준을 지지하게 되었지만, 지난 10년간의 연단은 오히려 ‘정치인 정몽준’을 제대로 학습하게 된 값진 기간이었던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에 침을 뱉으며 이민을 떠나고 싶은 것을 참고 또 참았던 오욕의 세월이기도 했다.
    정말이지 ‘한심한 정치인들’이 판을 치는 이 더러운 세상에서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총체적 비리와 부패는 해도 해도 정말 너무들 한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지만, 이민을 떠나기에는… 대한민국에 대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고도 넓었다.

    직장인의 76.1%가 이민을 떠나고 싶어 하는 이 기막힌 현실을 ‘한심한 정치인들’은 알고 있기는 한 것일까. 직장인 대다수가 대한민국을 등지고 이민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것을 ‘한심한 정치인들’은 알고나 있는 것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나지 말자!
    절대 떠나지 말자!
    왜 우리가 떠나는가!
    우리가 떠나지 말고, 이 땅에서 한심한 정치인들을 말끔히 쓸어내자!

    “이민을 꿈꾸고 있는 삼천만 동지 여러분, 이번 대선에서 정몽준 후보를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여, 부패와 비리와 부정으로 얼룩진 ‘한심한 정치인들’을, 대한민국을 망국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는 가짜 보수와 가짜 진보들을 정치판에서 완전히 몰아내고, 밝고 깨끗한 정치, 국민이 주인 되는 세상, 모두가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건설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명예와 자존심을 반드시 회복합시다!”

    그렇다.

    우리가 이민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아직 희망이 있기 때문이고, 정몽준은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다.

    이번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우리의 마지막 기회, 마지막 희망을 위해,

    이번엔 정몽준이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성균관대학교 졸업. 한국작가회의 회원. 현 ‘자유롭게 영재교육연구소’ 소장. 2002 대선 때[벽을 허무는 남자, 정몽준 리더십]이라는 책으로 정몽준을 지지했으나, 정몽준 · 노무현의 단일화 여론조사가 조작 날조된 데 더하여 현대아산의 정몽헌 회장이 타살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의문의 죽음을 당한 데 큰 충격을 받고[노무현은 없다] 등 ‘가짜 진보’의 실상을 고발하며 현실정치의 대안을 제시하는 책을 집필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히딩크 리더십][한국 최고경영자, 100인의 좌우명][세계명작으로 영재의 꿈을 키워라] 등의 리더십 서적과,[자유롭게 기출순위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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