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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낭록 : 지식 참모 145인에게 듣는 통찰의 경영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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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짧은 글, 강력한 인사이트! 지식 참모 145인에게 듣는 통찰의 경영 해법

[혜낭록]은 고품격 경영 저널인 에 소개된 콘텐츠 가운데 경영 분야별로 새로운 지식, 기존 통념을 뒤집는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추출해 엮은 책이다. '혜낭'은 지혜(慧)의 주머니(囊)라는 뜻으로, 'DBR' 내외부 필진 145명이 참여한 이 책의 글들은 짧지만 가슴에 박히는 강력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기업 CEO는 물론 고객과 최전선에서 만나는 영업맨,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미래의 리더에게 위기와 실패를 딛고 성과를 창출해내는 전략과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법을 전해줄 것이다.

오늘을 읽고 내일을 밝히는 '지혜의 주머니', 혜낭록
심도 깊은 지식과 혜안이 응집되어 있는 경영보감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영 솔루션으로 국내 비즈니스 리더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정평이 나 있는 'DBR'이 현장형 경영 교과서라면, 이 책[혜낭록]은 경영자의 '무공'을 길러주는 지침서이자 강력한 자기계발서다. 지난 4년간 발간된 'DBR'에서 생각의 지평을 넓혀줄 307개의 핵심 지식을 엄선해 묶은 [혜낭록]에는 한국 최고의 경영 전문가와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대가(大家)들이 들려주는 혁신과 성장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경영전략', '리더십 인사이트', '창의와 혁신', '마케팅 솔루션', '자기경영'의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페이지씩 정리된 각 콘텐츠에는 경영계와 학계의 고수들이 오랜 사색과 연구를 통해 일궈낸 지식과 촌철살인의 메시지가 녹아 있다. 가까이 두고 틈틈이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경영 지식의 정수를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불확실성 시대, 냉혹한 경쟁을 뚫고 나가기 위해
이 책을 당신의 최강 참모로 활용하라!


어제의 성공 공식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어떻게 내일을 준비할 것인가? 기업과 조직을 쇠퇴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가?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장에서 리더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승리해야 하는 전투를 앞둔 심정으로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자기 혁신을 위해 각종 온?오프라인 공부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기도 한다. 전진 아니면 퇴보라는 갈림길에서 막연히 초조해하기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끊임없이 모색하는 리더라면 [혜낭록]이 유용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사고의 틀을 흔들어줄 신선한 자극이 필요할 때, 격변하는 경영 환경을 뚫고 나아갈 자신감을 얻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이 책을 펼쳐보라. 삶과 경영에 대한 금쪽같은 조언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보약으로, 생각의 물꼬를 터주는 아이디어 뱅크로 작용할 것이다.

추천사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이 성장을 지속하려면 변화의 흐름을 읽는 날카로운 통찰이 필요하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깊이 있는 견해는 경영인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손경식 /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DBR'의 훌륭한 콘텐츠가 응축된 이 책은 마케팅, 리더십, 혁신 등 경영 전반을 관통하는 심도 있는 지식과 지혜를 우리에게 선사하고 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환경을 헤쳐가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혜안을 갖게 된다.
- 김순택 /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부회장

짧지만 강력한 통찰을 주는 머스트 리드! 하루아침에 번뜩이는 답을 구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치열하게 고민한 만큼, 지혜로운 조언에 열심히 귀 기울인 만큼 최선의 해법을 찾게 마련이다. 무엇을 고민하든 무슨 답을 찾고 있든 이 책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박흥수 /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차기 한국경영학회장

기성의 관점을 허물고 새로운 좌표를 탐색하려는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당장 적용해보고 싶은 보석 같은 원칙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경영의 손자병법을 읽는 것처럼 빠르게 읽히는 속도감도 이 책의 미덕이다.
- 이성용 / 베인&컴퍼니코리아 대표

목차

책을 펴내며

Part 01 예측 불허의 시대, 어떻게 앞서갈 것인가|경영전략
001 고객의 니즈를 넘어서는 오버슈팅의 함정
002 좋은 계획을 망치는 최대의 적은 완벽한 계획
003 강점이 결정적 위기를 초래하는 이유
004 때로는 주주의 압력도 거부해야 한다
005 1%가 아닌 99%가 참여하는 의사결정 체제로 전환하라
006 가장 나쁜 것은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것이다
007 창조 혁신 경쟁에선 ‘Doing First’가 합리적이다
008 네 명의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도 승리할 수 있다
009 다다익선(多多益善)이 다다익악(多多益惡)이 될 수 있다
010 ‘절대적 진화’가 아닌 ‘상대적 진화’가 관건
011 개방의 시대, ‘이케아 효과’에 주의하라
012 경쟁 기업의 위기, 뒷짐 지고 즐기다간 큰일 난다
013 비밀의 시대는 끝났다
014 왜 비핵심 고객을 관찰해야 하는가
015 성숙기의 제조업체, ‘서비사이징’으로 돌파구 찾아라
016 5%는 불가능해도 30%는 가능하다
017 소비자의 행위도 재활용하라
018 제안서는 신문 기사처럼 핵심부터 제시하라
019 상대의 강점과 나의 약점을 맞바꿔라
020 명품급 주변 기능도 과하면 자투리, 핵심 가치를 전달하라
021 스피드 경영의 고수는 속도의 완급을 조절한다
022 투명성의 시대, 약점을 드러내는 ‘노출의 기술’을 배워라
023 [무한도전]의 성공은 ‘영원한 2등 전략’의 결실
024 적정량의 반품은 기업에 이익을 주는 필요악
025 쌍봉의 눈속임을 경계하라
026 의사결정 하기 위한 회의보다는 아이디어 회의를!
027 재테크 철칙 ‘분산투자’, M&A서는 기업 울리는 독약
028 뻔하지 않은 곳에서 수익을 찾아라
029 시장점유율 증가, 때로는 독(毒)이다
030 침묵이 안전하다고 믿다간 초기 대응에 실패한다
031 ‘개선’이 아닌 ‘다름’을 추구하라
032 짝퉁 공세로 고전하는 원조가 생존하려면
033 매몰비용의 함정에서 빠져나와라
034 멸종 위기에서 살아남으려면 수렵형 패러다임 모델에서 탈피하라
035 조직이 전략을 규정한다? 조직은 전략을 따라야 한다!
036 기업가여, 가슴에 풍림화산(風林火山)을 품어라
037 고깃집에서 고기를 가장 잘 구울 수 있는 방법은?
038 과거 아이디어의 덫에서 과감히 벗어나라
039 베낄 것이냐, 틀을 바꿀 것이냐
040 열어라, 더 큰 혁신이 가능해진다
041 노이즈도 전략적 자산이다
042 역혁신의 물결이 밀려온다
043 지금은 글로벌 챌린저와 손을 잡을 때
044 전략적 CSR은 이윤 창출의 원천
045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
046 Back to Basic, 최고의 서비스는 상식적인 판단에서 시작된다
047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스토리의 힘
048 위기, ‘관리’하지 말고 ‘리드’하라
049 라이벌에 대한 새로운 시각
050 실패는 발견에 한 발씩 다가가는 과정, 기준을 높게 잡아라
051 자만하는 1등 기업은 반드시 추락한다
052 버려야 새로워진다
053 리스크, 무조건 나쁜 게 아니다
054 결정한 뒤에 평가하라
055 대기업에 버림받는 중소기업 안 되려면 ‘힘의 균형’을 맞춰라
056 성과에 눈먼 ‘일단 저지르고 보자’의 폐해
057 루머는 이성적 반박으로 없앨 수 없다

Part 02 무엇이 리더다운 리더를 만드는가|리더십 인사이트
058 리더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전염된다
059 소신 있는 리더가 진정한 국보
060 진정성 리더십이 성공하는 길
061 솔선수범하는 리더가 조직을 마비시킨다
062 실패한 리더십에 관한 고찰도 필요하다
063 스스로 완벽하다고 믿는 리더는 위험하다
064 핵심 인력에 대한 지나친 의존은 금물
065 견실한 B급 직원 없이는 장기적으로 존속할 수 없다
066 인재상만 잘 정립해도 진짜 인재 고를 수 있다
067 인재는 누워 있는 풀과 같다
068 ‘아침형 인간’은 개발도상국적 사고
069 긍정적 스토리가 조직을 한마음으로 뭉치게 한다
070 제안 제도 성공은 ‘분위기’에 달렸다
071 ‘컴피티션’보다 ‘코피티션’으로 접근하라
072 공사 구분 안 되는 조직문화는 제도로 바꾸자
073 스티브 잡스의 리더십, 함부로 따라 하지 마시길
074 실수를 증폭시키는 ‘속도의 함정’이 화를 부른다
075 자발적 헌신 끌어내는 비전경영에 주목하라
076 한 명의 영웅으로는 한계가 있다, 대안은 시니어 리더십 팀
077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적 리더십
078 병을 감추는 조직은 자멸하고 만다
079 위기 극복을 위해 조직에 불을 질러라
080 ‘활용’과 ‘탐색’의 균형이 성공하는 조직을 만든다
081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한 24/72 원칙
082 조직은 수단이다, 주저 없이 혁신하라
083 3M 혁신의 원동력은 ‘10, 15, 30’의 원칙
084 스타급 인재, 영입 이전보다 이후에 더 공을 들여라
085 캐논이 회의실 테이블을 30cm 높인 이유는?
086 설득은 말발로 되지 않는다
087 다양성을 인정하면 공존의 비법이 보인다
088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라, 그것이 곧 변화의 출발점이다
089 장군을 고르는 여덟 가지 원칙, 팔징지법(八徵之法)
090 권력보다 봉사를 택한 주공(周公)의 리더십
091 조직의 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를 뽑아라
092 눈앞의 이익만 본 성과급제가 근시(近視) 직원을 만든다
093 천리마를 알아보는 안목을 가졌는가
094 VOICE 모델로 조직의 동기부여 수준을 높여라
095 벌은 고위직에, 상은 하위직에
096 기업 간 협업, 집단 정체감 형성에 주력하라
097 일사불란한 팀워크에 치명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098 ‘섞음의 미학’으로 한국형 경영을 추구하라
099 말로 할 수 있는데 글로 쓰지 말고, 행동할 수 있는데 말로 하지 마라
100 세종대왕의 강력한 무기, ‘포용’의 힘
101 소 잡는 칼로 닭을 잡지 마라
102 성과 기반 승진제도의 한계
103 아래에서 위로의 피드백으로 ‘사일로’에서 벗어나라
104 때로는 약점을 못 본 척하라
105 면접관들이여, 남성성을 잠재워라
106 최고의 인재로 이뤄진 드림팀, 소모적인 내부 경쟁을 경계하라
107 직급 올라갈수록 스펙 관리보단 사람 관리를
108 21세기의 리더십, 재즈 즉흥 연주처럼
109 원시 부족 커뮤니티의 원리, ‘소규모’와 ‘자치’를 활용하라
110 ‘퍼실리테이터형 리더’가 성공한다
111 조직에 반골(反骨)이 있으면 근거 없는 낙관을 경계할 수 있다
112 사내 커뮤니케이션, 사보 제작이 전부가 아닌 이유
113 직원들의 놀이 본능과 학습 능력을 자극하라
114 슈퍼스타와 팀을 조화시켜라
115 위기 속 리더의 희생이 동기부여의 기폭제가 된다
116 ‘일벌백계’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117 권력의 원칙을 이해해야 리더가 된다
118 편 가르기 식 사고에서 벗어나 ‘굴러온 돌’을 용인하라
119 뛰어난 스펙보다 잠재력 있는 인재에게 희망을 걸어라
120 회사에 고마워하는 직원 통해 성공한 일본전산
121 퇴직률도 낮추는 긍정의 힘
122 핵심 가치는 100번, 1000번이라도
123 “당신의 현명한 판단 외에 다른 규정은 없습니다”
124 인재를 모으는 법
125 CEO의 업무 성과와 인센티브
126 솔직하게 말할 용기가 없다면 좋은 관리자가 아니다
127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아라
128 해외 법인 부패는 제보 시스템으로 막아라
129 스펙보다 조직과의 ‘피트(Fit)’를 보라
130 재량권을 부여하기 전에 충족돼야 하는 것들
131 직원들의 가슴을 뛰게 하라
132 인사관리, 정답이 하나만 있는 건 아니다
133 조직 전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134 무능한 직원 가려내는 한비자의 찰간술(察奸術)

Part 03 새로운 물결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는가|창의와 혁신
135 창조는 ‘발명’이 아니라 ‘새로운 결합’이다
136 규제를 최소화하는 자제의 미덕이 필요하다
137 일 잘하는 사람은 글 읽는 법부터 다르다
138 덧셈이 아니라 뺄셈에 능숙해야 소비자를 사로잡는다
139 팀원 간 권력 차이가 창의성을 억누른다
140 전투기 소재가 여성 속옷으로, 기술에는 경계가 없다
141 주변 신경 쓰지 않고 아이처럼 노는 것이 창의의 시작
142 몰입의 상승이 패배를 부른다
143 예쁜 디자인보다 착한 디자인이 통한다
144 초저가 스쿠터 ‘초이노리’의 성공 비결은 목표원가
145 전투를 60번 치러도 노새는 노새일 뿐이다
146 ‘이종교배’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창출한다
147 5조 원짜리 브랜드도 버려야 산다
148 협력(Cooperation)과 협업(Collaboration)의 차이점은?
149 장기 혁신보다 단기 효율 택하는 ‘근시안적 학습’의 덫
150 전쟁은 이기는 여건 만들고, 그 승리 확인하러 들어가는 것
151 지속 가능한 혁신 위해 집단지성을 활용하라
152 디자인 혁신은 ‘즉각적이고 지속적’이다
153 ‘관련짓기’에서 혁신적 아이디어가 나온다
154 얼굴 맞대게 공간만 바꿔도 창의성이 쑥쑥
155 ‘아이코노믹스’로 도약하라
156 기술 역량에 대한 지나친 의존은 치명적 걸림돌이 된다
157 ‘매시업’의 시대, 깊게 보기보다 넓게 보라
158 모순을 발견했다면 ‘생각 실험’에 돌입하라
159 창조적 모방을 위한 열 가지 방법
160 모방이 혁신보다 가치 있는 이유
161 대칭을 파괴하라
162 눈을 크게 뜨고 다시 보면 새 시장이 보인다
163 수익성 확보, 비즈니스 공식을 바꿔라
164 경영에서 논리적 탐구와 실험이 필요한 이유
165 애매모호함이 창조적인 생각을 낳는다
166 창의적 해법을 구한다면 ‘긍정적 예외’에 주목하라
167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문제해결의 실마리다
168 과감히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169 쉽고 친근한 기술이 좋다
170 경영과 미술의 위대한 만남, ‘무통’의 운명을 바꿔놓다
171 ‘도마뱀의 뇌’를 경계하라
172 일과 놀이의 경계를 허물어라, 멋진 신세계가 보일 것이다
173 차별적 데이터 분석 능력이 성패를 가른다
174 단어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창의성이 발현된다
175 닌텐도의 쇠락은 폐쇄형 혁신의 종말을 고하는 사건
176 와해성 기술의 파괴력에 주목하라
177 양면을 이해해 ‘감춰진 축복’을 찾다
178 편익보다 수고스러움이 크다면 혁신 제품도 소용없다
179 과학과 스피드로 승부를 걸어라
180 조직 구성원을 위한 문화예술경영이 뜨고 있다
181 기술을 열면 시장도 열린다

Part 04 고객과 통하는 길, 무엇이 성패를 가르는가|마케팅 솔루션
182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법
183 삶을 풍요롭게 하는 ‘플러스 알파’가 소비자의 지갑을 연다
184 완벽함을 남용하는 고스팅 효과를 경계하라
185 개인 단위까지 쪼개는 고객 세분화가 필요하다
186 자신의 아이디어를 팔 수 없다면 창의성은 쓸모없다
187 일시적으로 일탈을 허용하는 고객 심리를 공략하라
188 브랜드에도 라이프 사이클이 있다
189 고객을 관찰하라, 그들이 하지 않는 행동까지도!
190 킹핀(Kingpin)을 공략하라
191 고객 불만은 실패를 막는 예방주사다
192 영역의 법칙을 명심하라
193 혁신의 답은 소비자가 쥐고 있다
194 플래그십 스토어의 끝은 수익 창출이다
195 고정관념에 반기를 들어라, 새로운 시장이 보인다
196 기다림이 상품 가치를 키운다
197 마구잡이 프리미엄 마케팅보다는 실속 있는 미드럭셔리 전략이 낫다
198 주목받고 싶다면 흥(興), 신(新), 소(笑)를 활용하라!
199 고객만족과 고객충성을 동일시하지 마라
200 마케팅은 힐링(Healing)이다
201 의미 없는 차별화도 의미 있는 브랜드를 만든다
202 2세대 SNS에 주목하라
203 브랜드의 일관성과 신선도,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204 ‘시장지향’에서 벗어나 ‘시장주도’ 기업으로
205 마케팅과 예술의 만남에 주목하라
206 가격인하도 이유가 있어야 한다
207 ‘엄선한’ vs ‘값비싼’, 작지만 큰 차이
208 TV 광고 15초, 피하지 말고 즐기게 하라
209 까다로운 고객일수록 더욱 콧대를 세워라
210 생각을 바꾸면 스님에게도 빗을 팔 수 있다
211 세 가지 ‘A’로 사과의 효과를 극대화하라
212 공짜경제의 핵심은 수익지대의 극적인 이동
213 스페이스 마케팅,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214 할인판매 성패 여부는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달렸다
215 포지셔닝의 개념을 오감(五感)으로 확장하라
216 유통망 차별화, 제품 혁신만큼 중요하다
217 달걀이나 빨대도 훌륭한 미디어다
218 매장 천장에서부터 혁신이 시작된다
219 브랜드를 판단하는 기준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220 온라인상의 MOT, 신속하고 명료한 의사소통이 관건
221 직원의 사소한 실수로 고객은 떠난다
222 세일즈 깔때기, 넓고 깊게 만들어라
223 ‘뉴로 마케팅’으로 소비자 속내를 꿰뚫어라
224 소비자 반감 줄이려면 ‘가격 공정성’에 주의하라
225 고객의 발에 족쇄를 달지 말라
226 강력한 마케팅=익숙함을 경계하는 반복
227 고객의 총비용을 줄여라
228 스페이스 마케팅, 화려한 장식이 아니라 혁신이 관건
229 우뇌 마케팅으로 감성을 살짝 건드려라
230 착한 마케팅 성공하려면 구체적인 메시지를 제시하라
231 광고도 지형지물을 고려하라
232 혁신은 고객의 니즈에서 출발해 고객의 주머니에서 끝맺어야
233 리포지셔닝에 성공하려면?
234 ‘반전의 지혜’가 필요한 리브랜딩
235 고객이 원하는 만큼 지불하는 방법도 통할 수 있다
236 B2B 시장에서도 고객을 세분화하라
237 바비 인형과 로열알버트의 공통점은 ‘제너레이션 키퍼’
238 성숙 시장에 갇혀 있다면 브랜드 확장 고려하라
239 우리는 눈으로 생각한다
240 근시안이 불러온 얼음호수의 비극
241 세상을 둘로 쪼개면 해법이 보인다
242 똑똑한 소비자를 사로잡는 건 교묘함이 아니라 진정성이다
243 공간의 재해석이 창출하는 가치 공간
244 마이크로 트랜잭션은 꿈이 아니다

Part 05 어떻게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가|자기경영
245 위기가 닥쳤을 때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난다
246 대부분의 후회는 행동해서가 아니라 행동하지 않아서 온다
247 간절함 없이는 진정한 시작이란 없다
248 때로 진실과 팩트는 다르다
249 경쟁력의 원천, ‘벌거벗은 힘’을 기억하라
250 시간과 싸워 이길 수 있는가? 시간과 더불어 살아라
251 리더가 경계해야 할 여섯 가지 불치병
252 고통과 시련을 어떻게 맞받아칠 것인가
253 당신의 친구들은 주식형제인가, 급난지붕인가?
254 CEO가 가져야 할 다섯 가지 자세
255 빅 네임(Big Name)보다 빅 맨(Big Man)을 추구하라
256 리더라면 욕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257 ‘~ 때문에’라는 핑계 대신 ‘~에도 불구하고’의 행동력을!
258 CEO의 높은 연봉은 경청의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
259 능력자인데 실패하는 당신, 답은 네트워크에 있다
260 약한 네트워크에서 혁신의 기회를 찾아라
261 개가 사나우면 손님이 끊긴다
262 조준하다 제때를 놓칠 것인가? 사격하고 조준하라!
263 책임감이 넘쳐도 일을 미룬다
264 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을 펼쳐라
265 모두를 만족시키려다 모두를 실망시킬 수 있다
266 퍼스널 브랜딩, ‘베스트’보다 ‘온리 원’ 전략으로!
267 ‘Busyness’가 아닌 ‘Business’를 하라
268 실패할 때도 100% 최선을 다하라
269 창의성을 죽이는 확실한 방법은 ‘리더가 먼저 말하는 것’
270 정보 70%, 직관 30%로 신속하게 의사결정 하라
271 성공의 비결은 자기 절제력에 있다
272 가장 중요한 것은 몸으로 기억하라
273 군자불기(君子不器)! 통섭형 인간이 진정한 군자다
274 ‘키맨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275 성공은 꿈의 크기에 비례한다
276 욕심을 버리고 목표를 잘게 쪼갤 때 성공은 현실이 된다
277 스티브 잡스의 PT는 ‘능력’ 아닌 ‘노력’으로 탄생했다
278 고독과 시련은 모든 위대함의 필수 조건
279 한 번의 승리가 영원히 반복되는 것은 아니다
280 미래에 닥칠 문제를 최소화하라
281 미세한 변화에 조직은 무너진다
282 세상에서 제일 큰 그릇은 미완성이다
283 성공의 비결은 ‘1%의 노력과 99%의 실패’
284 마음과 행동의 변화를 불러오는 리프로그래밍
285 ‘유능한 냉혈한’보다 ‘마음 따뜻한 바보’가 되자
286 불확실성 시대의 시간관리 미학 : 복합시간성
287 40대의 리더들이여, 뇌의 노화를 두려워 말라
288 창조적 반복이 위대함을 만든다
289 후대를 생각하는 위기관리에 유념하라
290 덕(德)은 반드시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
291 루머에 반박할 땐 신뢰도 높은 제3자를 활용하라
292 ‘하면 된다’ 정신만으로 덤비다간 낭패 보기 십상
293 목적이 있는 건강한 걱정은 동력이 된다
294 회사는 경영자의 그릇만큼 큰다
295 기본과 원칙을 버리면 영원한 승자가 될 수 없다
296 멍하게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297 서 있는 자, 넘어질까 조심하라
298 박수 칠 때 떠나라
299 ‘화이트 리스트’를 활용해 여가에 몰입하라
300 왜 ‘맥시멈 열망 수준’을 가져야 하는가
301 세상을 바꾸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바꿔라
302 꿈을 이루려면 열정만으로는 부족하다
303 가장 새로운 것은 나답게 쓰는 것
304 머리가 아니라 ‘손’으로 생각하라
305 탁월함이란 헌신과 지극한 사랑 그 자체다
306 실패는 성공을 위한 경험을 쌓는 것
307 부러움이 부질없는 이유

본문중에서

경쟁 기업의 위기를 은근히 즐기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어리석은 리더다. 기업 한 곳에서 발생한 위기가 업계 전체로 전염되는 위기의 '스필오버 효과'를 간과했기 때문이다. 특히 위기 발생 조직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위기는 쉽게 전염된다. 이를 거꾸로 생각하면 해결 방안을 고안해낼 수 있다. 바로 비슷한 구조를 가진 업종 내 다수 기업과 달리 '차별화'하면 되는 것이다. 공업용 우지 파문으로 라면 업계 전체가 타격을 입었을 때, 우지 대신 팜유로 차별화한 농심만이 살아남았다. 위기가 확산될 때 차별화 노력으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경쟁 기업의 위기, 뒷짐 지고 즐기다간 큰일 난다' 중에서/ p.32)

"천리마는 언제든지 있다. 그러나 천리마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백락(伯樂)은 언제나 있는 게 아니다. 세상에는 천리마를 알아보는 백락이란 훌륭한 안목을 가진 사람이 있어야 비로소 천리마가 있게 된다." 한나라 때 문장가 한유(韓愈)가 쓴 잡설에 나오는 구절이다. 하루는 백락이 태항산(太行山) 고개를 넘어갈 때 소금을 싣고 힘들게 걸어가는 말을 봤다. 백락은 그 말이 천리마임을 알아보고 얼른 자신의 옷을 벗어 덮어주었더니 그 말이 갑자기 큰 소리를 내며 천리마의 위용을 드러냈다. 한유는 이렇게 말한다. "아무리 명마라도 노예의 손에 이끌려 짐을 싣고 가는 일을 하면 평범한 말로 어느 이름 없는 곳에서 생을 마칠 것이며, 천리마라는 칭호를 얻지 못할 것이다." 백락이 있고 난 후에야 천리마가 있을 수 있다. 좋은 인재는 평범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비록 남들의 주목을 받고 있진 못하지만 그가 가진 잠재력과 능력을 볼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얼룩소의 새끼로 태어났더라도 붉고 뿔 달린 소라면 제사에 얼마든지 쓸 수 있다. 우리 주변에 오로지 학벌과 출신 때문에 숨어 있는 '붉은 소'는 없는지 돌아볼 일이다.
('천리마를 알아보는 안목을 가졌는가' 중에서/ p.116)

'과잉확신(overconfidence·자신이나 자신의 성과에 대해 남들보다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생각)'이나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과거에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모순되는 정보는 폄하하고 기존 생각을 강화시키는 정보에만 의미 부여)' 같은 인지 편향(cognitive bias)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기보다는 자기에게 유리한 대로 상황을 해석하게끔 한다. 이로 인해 나쁜 일이 생길 가능성을 과소평가해서 위기에 대한 점검과 대비를 소홀하게 만든다. 인지 편향을 극복하려면 조직 내에 의도적인 '반골'을 둠으로써 근거 없는 낙관주의에 제동을 거는 장치를 마련할 수 있다. 한 예로 의사결정 과정에 '데블스 애드버킷(의도적으로 반대 의견을 말하는 사람)'을 공식적으로 지정해 참여토록 할 수 있다. 이종 업계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구성해 전혀 새로운 의견을 듣는 방법도 있다. 어떤 방법이든 중요한 점은 의사결정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보고 싶지 않은 것까지 볼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사람만이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조직에 반골 (反骨)이 있으면 근거 없는 낙관을 경계할 수 있다' 중에서/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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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가 격주간으로 발행하는 프리미엄 경영 저널. 고급 경영 콘텐츠를 기획·생산해 한국 비즈니스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2008년 1월 창간되었다. 경영계와 학계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객원 편집위원들과 함께 기업 현장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지식과 지혜를 전달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경영 지식의 보고(寶庫)로 자리 잡았다. 국내외 경영학계를 선도하는 사상가들의 최신 이론은 물론이고 국내 유수의 경영대학과 컨설팅사 및 연구소의 생생한 한국형 케이스 스터디와 깊이 있는 인문학 콘텐츠를 공급하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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