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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 : 사춘기 전에 키워야 하는 7가지 내적 능력

원제 : Smart parenting for smart kids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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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잠재력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능력에 관한 매뉴얼이다."
    - 서천석 /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미국 심리학회 추천 도서★
    ★2019년 리커버판 출간★

    "머리는 좋은데 왜 학교에서는 힘들어할까?"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가 새롭게 리커버판을 출간했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의 성적과 실력 향상만을 바라고 정작 아이의 내면을 소홀히 하여 아이들을 스트레스와 상처에 노출시켜 경쟁사회 부적응의 악순환에 놓이게 만든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다. 최근 화제가 된 드라마 〈스카이 캐슬〉이 과장됐다고는 해도 허구임을 부정할 수 없는 지금의 현실에서도 여전히 많은 부모들에게 유효한 책일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부모 세대보다 훨씬 더 빨리 지적 능력을 드러낸다. 과거의 기준으로 보면 영재라는 소리를 듣는 아이들이 넘쳐나고 있다. 흔히 '머리 좋다', '똑똑하다'라고 표현되는 아이들. 그러나 영리한 아이들은 과도한 기대 혹은 우려 때문에 정상적인 발달 과정과 다른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완벽주의 성향, 관계 맺기의 어려움, 예민한 성격, 지나친 경쟁심, 공부에 대한 무관심 등이 대표적인 문제들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에일린 케네디 무어와 마크 S. 뢰벤탈은 이처럼 잠재력은 많지만 기대만큼 해내지 못하는 아이, 학습 능력은 뛰어나지만 스트레스가 심한 아이, 즉 똑똑하지만 불행한 아이에 주목한다.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는 점점 더 경쟁이 심해지고, 자기도취가 강해지는 현대사회에 필요한 심리교육서이다.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하는 구체적 시나리오, 직접 시도할 수 있는 실용도 높은 해결책을 통해, 영리한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이해하고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길러야 하는 일곱 가지 내적 능력을 제시한다.
    특히 학교생활이 시작되는 일곱 살에서 열세 살 시기에 집중적으로 아이의 대처 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하는 역할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내적 능력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출판사 서평

    영리한 아이들이 더 쉽게 상처 받는다
    "뭘 그런 걸 가지고 힘들어하니?"
    "엄마는 내가 왜 그러는지 조금도 이해 못 해."


    한 자녀만 두는 게 일반적인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은 과거에 비해 많은 교육 혜택을 누리고, 부모들의 관심을 독차지하면서 자란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빨리 두각을 나타낸다. 하지만 그만큼 일찍부터 결과에만 집중하게 되면서, 오히려 정상적으로 겪어야 할 성장 과정이 왜곡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똑똑한 아이들은 아주 적은 노력으로 잘하는 데 익숙하다. 그래서 어떤 과제에서 바로 성과를 내지 못하면, '나는 이것을 잘하지 못해'라고 성급하게 단정한다. 즉, 완벽주의 성향이 강할수록 새롭거나 어려운 일에 시도하지 않는다.
    스탠포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캐롤 드웩은 이를 '고착형 사고방식'이라고 말한다. 반면 '성장형 사고방식'을 지닌 아이들은 학습을 통해 타고난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믿는다. 흔히 "어릴 때는 머리가 좋았는데, 크면서 공부를 못하게 되었다"거나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한다"는 말들이 바로 이런 경우일 수 있다.
    문제는 아이의 능력이 모자라거나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영리하고 눈치 빠른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부모들이 잘못 대응하면서 벌어진 문제일 수 있다. 특히 똑똑한 부모일수록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라는 부모들의 착각
    "잘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니?"
    "난 재미도 없고, 친구도 없어."


    미국의 심리학자 에일린 케네디 무어와 마크 S. 뢰벤탈은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를 통해 영리한 아이들이 겪는 문제들의 특징을 밝힌다. 혹 당신의 자녀가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포기하거나 싫증을 잘 내는가? 열 가지 잘한 일보다 한 가지 작은 실수에 집착하는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작업을 싫어하거나 힘들어 하는가? 어른들과 쓸데없는 힘겨루기를 하거나 학교 선생님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하는가?
    두 저자는 영리한 아이들이 겪는 문제들을 밝히면서,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길러야 하는 7가지 내적 능력을 말한다. 완벽주의를 다스리는 방법, 친구들을 끌어들이는 능력, 자신의 기분을 다스리는 법, 어른들과 잘 지내고 인정받는 기술, 스스로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등, 여기서 다루는 7가지 주제들은 여덟 살 나이에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평생 동안 직면해야 할 도전들이다. 특히 자아가 고착되기 전인 십대 이전에 이와 같은 내적인 능력을 길러주지 않으면 안 된다. 흔히 공부만 잘한다고 방심하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한번쯤 뒤돌아 점검해볼 문제들이다.

    힘든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용적 심리 교육
    "칭찬도, 야단도 싫다고 하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는 거니?"
    "내가 듣고 싶은 말은 그런 게 아니에요."


    리더십 교육으로 유명한 스티븐 R. 코비의 추천처럼, 두 심리학자가 가장 공들인 것은 마치 내 아이를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은 생생한 시나리오를 구성해 낸 데 있다.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시나리오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문제를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각 주제별로 내 아이의 경우를 진단해볼 수 있는 체크 리스트, 아이의 말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대사들, 아이에게 들려줄 우화나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하는 방법 등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솔루션들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최근 그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부모 교육'의 관점에서 부모들이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들도 함께 담고 있다.
    서울신경정신과 원장이자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인 서천석은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고 남과 비교할 수 없지만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 있다"라고 말한다. 바로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것이 바로 그런 능력이다. 잠재력은 종착점이 아니라 기르고 익혀야 할 역량이다. 그 잠재력을 발휘하게 되는 긴 과정에서 지치지 않고, 즐겁게 지나갈 수 있도록 아이에게 필요한 내적 도구가 무엇인지를 알아보자.

    추천사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똑똑한 아이를 키워본 경험상, 이 책은 말 그대로 하늘이 준 선물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친숙한 일화와 귀중한 조언으로 가득 차 있다.
    - 스티븐 R. 코비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케네디 무어 박사와 뢰벤탈 박사는 심리학적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직면하는 난관 중에서 주목할 만한 사례를 선정했다.
    - 캐럴 D. 굿하트 / 교육학 박사, 2010년 미국 심리학회 회장

    아이를 잘 키우려면 더 몰아붙여야 한다는 주장이 잘못됐음을 밝혀 부모의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 로버타 미치닉 골린코프 / 델라웨어대학교 교육학 교수,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의 저자

    똑똑한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그 메시지에 푹 빠져보라.
    - 모리스 J. 엘리아스 / 러트거스대학교 심리학 교수

    저자들은 적절한 격려와 과도한 개입 사이의 경계를 확실히 알려준다.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낸시 사말린 / 부모교육가, [엄마가 조금만 바뀌면 아이는 크게 달라진다]의 저자

    일등만 대접하는 문화와 교육제도 속에서 병들어가는 아이들을 구할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 비키 에이블스 / 다큐멘터리 〈Race to Nowhere〉 프로듀서

    내가 어렸을 때 우리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 제드 베이커 박사 / [No More Meltdowns]의 저자

    훈훈하고 현명한 책이다. 자녀가 성공하는 데 필요한 사회성과 감성을 키워줄 실용적 전략을 제시한다.
    - 미셸 보바 박사 / [The Big Book of Parenting Solutions]의 저자

    목차

    추천의 말: 눈에 보이지 않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_서천석(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프롤로그: 똑똑하지만 불행한 아이들

    제1장 "하나라도 실수하면 안 돼": 완벽주의 누그러뜨리기

    실수에 집착할 때
    다른 사람을 탓하는 아이
    "못하는 건 하기 싫어요"
    똑똑한데 자신을 바보라 여길 때

    제2장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관계 맺기
    영리해서 외로운 아이
    "친구 따위 필요 없어"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무서워하는 아이
    친구에게 거부당하거나 거부할 때

    제3장 똑똑한 아이들은 더 예민하다: 민감한 성격 다스리기
    예민한 성격의 부정적인 면
    기분이 금방 상하는 아이
    모든 것을 비판으로 받아들일 때
    "원래 계획했던 것과 다르잖아요!"
    아는 것이 많은 만큼 고민도 많다

    제4장 "지고 싶지 않아요": 경쟁심 조절하기
    "내가 더 잘하잖아"
    제 방식으로만 하려는 아이
    질 줄 모르는 아이
    경쟁을 혐오하는 경우
    가족들도 경쟁자로 느낄 때

    제5장 어른들과 맞먹으려는 아이: 권위자 상대하기
    아이들의 사교술
    서열 관계를 인지 못하는 아이
    어른들과 논쟁하는 아이
    "저한테 화내지 마세요. 제발"

    제6장 똑똑하지만 공부에 관심 없는 아이: 동기부여 하기
    동기가 문제이다
    "공부를 왜 해야 해?"
    "시시해서 하기 싫어!"
    첫째 전략, 능숙도를 개발하기
    둘째 전략, 자율성을 지원하기
    셋째 전략, 연관성을 느끼게 하기
    온 힘을 다하지 않는 아이

    제7장 "세상에 재미있는 일은 하나도 없어": 행복 느끼기
    왜 행복이 문제인가
    아이들을 위한 긍정 심리학
    트집만 잡는 아이
    "그게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어"

    에필로그: 성과 중심인가, 성장 중심인가

    본문중에서

    결국 이 책을 깊이 읽어야 하는 것은 부모이다. 그리고 실천해야 하는 사람도 부모이다.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며 자기의 어린 시절 미처 키워내지 못한 일곱 가지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그렇게 변해야 한다.
    ('추천의 말(서천석)' 중에서/ p.10)

    똑똑함을 드러내는 방식은 매우 많지만, 여기서 말하는 '똑똑한' 아이, '영리한' 아이는 학교에서 당장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더라도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둘 수 있는 아이들을 가리킨다. 그들은 그럴 능력이 있기 때문에 잘하라는 압력을 많이 받는다. 때로는 그들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그들이 이뤄낸 수행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기도 한다.
    (프롤로그 '똑똑하지만 불행한 아이들' 중에서/ p.15)

    "망쳤어! 완전히 망쳤어!"
    마이클은 부모 옆에 앉아서 계속 이렇게 중얼거렸다. 피아노 연주회 프로그램이 적힌 안내장을 마구 구긴다.
    "너는 아주 훌륭하게 연주했어. 아무도 실수를 눈치 채지 못했어. 너도 박수 소리를 들었잖아." 엄마가 힘주어 말했다.
    "아니에요. 난 피아노에 소질이 없어요. 다시는 피아노 연주를 안 할 거예요."
    (1장 '하나라도 실수하면 안 돼' 중에서/ p.26)

    똑똑한 아이들은 장황하게 떠벌리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관심사에 흥분해서 시시콜콜 얘기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러다 다른 아이들이 외면하고 떠나버리거나 "그만 좀 떠들어!"라고 소리치면 영문도 모르는 채 상처를 받는다.
    (2장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중에서/ p.80)

    똑똑한 아이들은 칭찬받는 데 익숙하기 때문에 별 다섯 개짜리 평가가 아니면 분노로 이글거리며 그런 평가를 모욕으로 받아들인다. (…) 부모나 코치가 개선할 방법을 제안하거나 그들의 수행이 완벽하지 못하다는 뜻을 넌지시 비치면 "그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라는 식으로 해석한다. 이런 아이들은 실망스러운 등급을 받으면 개선할 방법은 생각하지 않고 이렇게 결론 내린다. "선생님이 나를 미워하나 봐!"
    (3장 '머리 좋은 아이들은 더 예민하다' 중에서/ p.129)

    상담 과정에서 부모들이 가장 자주 호소하는 불만은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애가 말을 잘 듣도록 설득할 수 있는 비책을 달라고 애원한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줄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은 부모 자신이 단호하되 자애로운 권위를 확고히 세우도록 안내하는 것뿐이다.
    (5장 '어른들과 맞먹으려는 아이' 중에서/ p.240)

    부모는 자식이 머리는 좋은데 노력하지 않으면 참으로 애가 탄다.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부모라면 아이의 동기 문제는 그야말로 답답하고 속상한 일이다. (…) 아이가 똑똑하다고 해서 으레 배우겠다는 의욕까지 넘치는 것은 아니다. 실은 공부와 담쌓은 아이들 중 일부는 대단히 똑똑하지만 공부에 대한 열의가 전혀 없다.
    (6장 '똑똑하지만 공부에 관심 없는 아이' 중에서/ 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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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에일린 케네디 무어(Eileen Kennedy-Moor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512권

    네 아이의 엄마이며, 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심리·교우 관계 분야 전문가로서 미국의 주요 잡지와 일간지에 자주 등장한다. 요즘은 텔레비전 상담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들이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으며,《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는 국내에도 소개되었다. 미국 뉴저지에서 심리 상담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마크 S. 뢰벤탈(Mark S. Lowentha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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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1종
    판매수 386권

    “우리는 똑똑하지만 불행한 아이를 많이 만났다.
    실제 상담했던 아이들 가운데 가장 불행하거나
    성나 있거나 스트레스에 지친 아이들은
    바로 학업 능력이 뛰어난 친구들이었다.”

    에일린 케네디 무어 박사와 마크 S. 뢰벤탈 박사는 아동, 청소년, 가족을 상담하는 임상심리학자이다. 케네디 무어는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서 개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의 감정과 교우 관계를 다룬 저서를 다수 집필했다. 주요 저서에 [The Unwr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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