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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열정, 나를 불태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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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맨손으로 시작해 연 매출 500억 신화를 이룬
    기업가 이봉훈이 전하는 희망과 성공의 메시지

    격량과 가난의 시대를 돌파한 힘과 정신,
    그의 인생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인생의 해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진솔한 멘토링


    [도전과 열정, 나를 불태우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진 영상 장비 업체이자, 연 매출 500억 규모의 세기P&C 이봉훈 사장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주어진 여건이 불리해도, 처한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삶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말고 그 안에서 희망을 찾고 꿈을 키워나가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청년실업 문제로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꿈을 잃고 좌절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 좋은 학벌, 더 다양한 스펙을 쌓지 못하면 뒤쳐지는 잔인한 현실 앞에 도전보다는 포기를 선택한 젊은이들에게 저자는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길을 모색하고, 어렵고 힘들어 보이는 미래에 도전하라고 말하고 있다. 더불어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택해 과감히 걸어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자수성가한 기업인의 이야기만을 다룬 것이 아닌 대한민국 사진 재료 유통업계의 변천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저자가 기록한 세기P&C의 40여 년 역사는, 1964년 열네 살 나이에 사진 재료 배달 소년으로 일하기 시작해 오늘날 세기P&C의 CEO가 되기까지 살아온 삶의 기록이자 우리나라 사진 재료와 장비 업계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이 한 권의 책이 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동료들에게 추억이 되고, 사진 업계의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배고픔과 가난 속에서 보낸 어린 시절
    “방공굴 짚더미 위에서 태어나다”

    한국전쟁이 한창일 무렵인 1951년 강원도 산골 마을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태어나서 눈을 뜨고 처음 본 것이 방공굴의 어둠이었고 코를 통해 맡은 냄새는 매캐한 화약 냄새일 정도로 비참한 삶이었다. 또한, 달콤하고 영양 많은 모유 대신 까칠한 보리밥에 익숙해질 정도로 가난했다.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전쟁이 끝난 후 부친은 행방불명되었고 방공굴에서 나왔지만 돌아갈 집도 절도 없었다. 먹고사는 문제도 암담했다. 형들과 누님은 남의 밭에서 허드레 감자를 주워 와 삶아 먹었고, 보리밥을 얻어 와 젖먹이인 내게 씹어 먹였다.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삶이 비참하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 친구 집에 놀러 다니기 시작하면서 '우리 집은 사람 사는 집이 아니구나!'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학교생활 역시 기억이 거의 없다. 그저 아침에 눈뜨면 학교 가고, 학교 파하는 종이 울리면 집으로 온 기억이 전부다. 이런 가난 속에서도 어머니의 교육열은 대단했다.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들은 말씀이 별로 기억에 남아 있지 않지만 늘 '공부 열심히 해라'라고 말씀하시던 어머니의 목소리만큼은 아직도 생생하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돈이 없어 곧장 중학교로 진학하지 못하고, 일 년 동안 입학금을 마련하느라 돈벌이에 나섰다. 그러다 그 해 초겨울 어머니가 갑작스레 돌아가셨고 졸지에 고아가 되었다.

    * 고달프고 처량했던 서울 생활
    “삶은 계란 한 줄 들고 서울로”

    열네 살 나이에 삶은 계란 한 줄 들고 아무런 연고 없는 서울에 올라 와 처음 일을 시작한 곳이 세기사다. 처음 한 일은 청소와 물 길어 오기, 밥 짓기 등 허드렛일이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자전거를 타고 수금을 다녔다. 처음엔 광화문, 신설동, 동대문 등 가까운 곳으로 배달을 하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자 제법 먼 곳으로도 배달을 나갔다. 그렇게 계속 365일 자전거를 타고 배달을 다녔다.
    3년 동안 고향 한번 못 가고 열심히 일만 했지만 월급을 주지 않아 주머니에 돈이 한 푼도 없었다. 애초 고용 조건이 '일하는 대가로 그냥 먹여주고 재워주는 것'이었기에 월급이란 것은 없었다. 스물두 살이 되어 군에 입대할 때까지 8년간 일을 했지만, 그때까지 월급을 단 한품도 받지 못했다. 말이 직원이지 머슴이나 다름없었다.
    배운 것도 별로 없었다. 학력도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였다. 중 . 고등학교 졸업 자격증이라도 따기 위해 검정고시 공부를 했지만, 그마저도 시험을 치르지 못해 중 .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지 못했다. 독학으로 영어와 일어, 한자를 익혔고, 신문을 보고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았다. 더불어 필름과 인화지 같은 사진 재료를 배달하며 세상을 배우고, 사진 재료상을 운영하며 실물경제를 배웠다.

    * 업계 최고가 되기 위한 무한한 도전
    “ 배달 소년에서 사장이 되다”

    1977년 부도가 난 사진 재료 상점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의 길로 들어섰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기에 성공하는 방법은 오직 땀 흘려 일하는 것뿐이었다. "성공할 때 까지 죽어도 가게에서 죽자"라는 각오로 일을 했다. 명함에 사장이라는 타이틀도 쓰지 않았다. 어린 나이이기도 했지만 사장이라고 거만해지지 않기 위함이었다. 1980년대 들어 어느 정도 매출이 신장되고, 직원들도 10여 명으로 늘어나고 나서야 대표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사업은 계속 승승장구했다. 1980년대에는 가게에 서 있을 곳조차 없을 정도로 손님이 너무 많이 몰렸다. 그래서 고심 끝에 생각해 낸 것이 이른 바 '카 세일'이었다. ‘손님을 좁은 가게로 오게 해서 서로 불편함을 겪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물건을 싣고 손님들에게 가자'는 취지였다. 전날 고객들에게 주문을 받고 이튿날 새벽에 서울과 수도권 일대의 고객들에게 배달해주거나 현장에서 직접 물건을 팔았다. 가만히 앉아서 팔 때보다 서너 배나 매출이 신장했다.
    하지만 사업이 항상 탄탄대로만 달렸던 것은 아니다. 수차례 위기와 어려움도 있었다.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인화지와 필름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매출이 줄어들고, 수지가 악화되는 위기의 상황 속에서 사진 기구상과 시장 쟁탈전을 치열하게 벌이는 이중고를 겪기도 했다. 2006년 1월 이루어진 느닷없는 세무조사와 2008년 9월 리먼 브러더스 사태에 따른 환율 폭등, 그리고 2009년 6월 관세청 조사 등 수 많은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어려움을 겪고 수모를 당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다시 일어나겠다는 강한 의지로 극복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시작해 세기에서 무한한 꿈을 품고, 무한한 도전의 삶을 살았다. 주어진 여건이 불리해도, 처한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지금 삶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그 안에서 희망을 찾고 꿈을 키웠다. 그 결과 연 매출 500억 신화를 이룬 기업가로 대한민국 1등 사진 영상 장비 기업으로 거듭났고 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다.

    * 대한민국 대표 사진 영상 장비 기업
    사진 문화 발전의 초석을 다진 세기P&C

    세기P&C는 35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사진 영상 장비 대표 기업이다. 사진 영상과 관련된 제반 용품을 수입해 이를 도 . 소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사진 문화의 초석이 되자'는 이념 아래, 1977년 세기양행이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어, 36년째가 되는 지금 우리나라 사진 영상 장비 업체 1위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세기P&C는 매출 규모뿐 아니라 국내 최대 사진 장비 포트폴리오와 서비스 시스템, 우수 인재를 자랑한다. 끊임없는 상품 개발과 품질 관리로 최고의 상품을 제공하며, 고객 감동 서비스와 대한민국 사진 문화발전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제 세기P&C는 2012년 4월 14일, 건평 750여 평의 신사옥 입주와 함께 새로운 충무로 시대를 시작하려 한다. 더불어 이 땅에 사진 문화가 자리 잡는 그날까지,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것이다.

    추천사

    이봉훈 대표와 나의 만남은 40여 년 전 종로 세기양행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일찍부터 재료상으로 뛰어들어 성실함으로 숱한 역경을 이겨낸 불굴의 사업가이다. 특히나 바쁜 와중에도 전국의 소년원을 찾아다니며 사랑으로 봉사하고 헌신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그의 인격과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 이 책의 발간을 계기로 세기P&C가 국내 사진 영상 장비의 대표 기업으로 신뢰받고 정진하여 대성하기를 기원한다.
    - 류경선 /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ㆍ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사진 업계의 산증인 이봉훈 대표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게 되어 기쁘다. 단순히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가 아닌, 어찌 보면 대한민국 사진 유통업계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한국전쟁 중에 태어나 사진 재료 배달 소년에서 대한민국 사진 영상 대표 기업 세기P&C를 이끌기까지의 과정이 어떤 드라마보다 큰 감동을 준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키우고, 용기를 얻길 바란다.
    - 양종훈 교수 /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목차

    1장 방공굴 짚더미 위에서
    전쟁터 방공굴 지푸라기 위에서 태어나다│인민군을 피하다 사라진 아버지│겨우 마련한 움막을 홍수에 잃다│해산 후 이틀만에 일을 나선 어머니│가난한 내 신세가 처량하고 고달프네│신문배달은 500원, 사방공사는 밀가루 한 봉지│어머니마저 갑작스레 여의다

    2장 고달픈 서울 생활
    삶은 계란 한 줄 들고 서울로│‘세기’와의 첫 만남│자전거 배달 소년│저 하늘에도 슬픔이 │의심과 핍박, 실망과 분노│주경야독, 공부에 매진하다│처음 느낀 배신감│내 인생의 길잡이, 독서│내 이름은 ‘이봉훈’│사기와 배신, 세기사를 떠나다│천국 같은 군 생활

    3장 다시 시작한 삶
    다시 서울로│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다│순진한 마음을 설레게 한 사진 한 장│결혼 전부터 시작한 처가살이│대책 없는 새신랑│무일푼 결혼식│6만 원으로 시작한 신혼 생활

    4장 자전거 배달 소년에서 사장이 되다
    6개월 만의 파산│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6개월 만에 빚을 정리하다│이봉훈 모르면 간첩│“죽어도 가게에서 죽자”│미래를 위한 대학생 마케팅│사진 유통 업체 최초 카 세일 시도│건강에 찾아 온 이상 신호│무역에 눈 뜨다│일포드 대소동│맨프로토와의 만남│“맨프로토와의 만남은 곧 기쁨입니다”│사진 장비 유통 업체로 다시 태어나다│사진 장비 무역, 정상에 오르다│‘남의 돈’을 잘 활용하는 남다른 재주│이봉훈식 은행 거래│필름 수출 대국 대한민국│내 생에 첫 시련│뱀 소동│시련 끝에 얻은 교훈

    5장 정상을 향해 도전하다
    사진 재료 업계의 정상에 오르다│ 호된 첫 신고식│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세기의 승승장구│디지털 시대의 도래│3대 필름 메이커의 몰락│디지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체질 개선│디지털카메라와의 첫 만남│시그마로 시작하다│적과의 동침

    6장 우리나라 사진 유통의 역사를 말하다
    산증인으로서의 사명감│사진 장비 유통 업계의 변천사│사진 재료상의 흥망성쇠│코닥과의 전쟁│카메라점과 DP점│적자생존, 사라진 사람과 살아남은 사람들

    7장. 사진 문화를 생각하는 기업, 세기P&C
    사진 문화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다 │세기P&C의 현주소│세기P&C의 사명│세기의 꿈, 사진 백화점을 넘어 문화 공간으로│세기의 성적표│위기를 극복하라│한숨과 원망으로 치른 세무조사│리먼 브러더스 쇼크와 ‘짝퉁’ 소동│연이어 닥친 시련│공정 거래를 원칙으로 하는 세기P&C│자만은 금물│냉엄한 일포드의 비즈니스│세기의 미래, 사람의 시대│하이브리드냐? DSLR이냐?│영상 장비 아리│성공하는 사람, 실패하는 사람│경험을 통해 배운 마케팅 원칙│어머니, 나의 수호천사│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운동, 골프│팔불출이라 해도 어쩌리, 부인 고맙고 사랑하오│소중함과 감사함을 아는 아이들로│2세 경영과 대물림│사회 공헌을 통해 희망 나누기

    8장 비망록
    기록을 남기는 삶│나를 변화시킨 삶의 진리들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1년 강원도 산골 마을에서 5남매 중 유복자로 태어났다. 밥 한 끼 제대로 먹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가난한 살림이었지만 어머니의 교육열만큼은 높았다. 하지만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어머니마저 여의었다. 중학교 입학금이 없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열네 살의 나이에 서울로 올라와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다. 그 후 8년 동안 월급 한 푼 받지 못하고 필름과 인화지를 배달했다. 배달을 하기 위해 서울 시내 곳곳을 다니며 세상을 배웠고. 사진 재료상을 운영하며 실물 경제를 배웠다. 주경야독으로 영어와 일어, 한자를 익혔고, 이 모든 것을 밑천 삼아 부도난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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